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창비시선 468
심재휘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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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서 오는 그리움‘ 같은 詩集. 먼 데 있는 사람은 不在중이라, 지금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다정한 사람들에게 그 그리움을 가득 담아 선물한 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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