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는 꽃이어서 일까요? 언뜻 보니 봄 날 따스한 햇살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봄바람에 하늘하늘 나풀거리는 모습이 봄나들이를 나온 귀여운 아가 같기도 하고, 소꿉장난하다 토라진 어린 시절 동무 같기도 합니다. 작은 꽃이지만 가느다란 꽃대에 당당하게 피어 있는 모습이 봄을 맞이하는 꽃 답 씁니다. 이미 봄은 한 참 가버렸지만 말입니다. - 봄맞이꽃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우리 숲 풀과 나무 이야기~
표현의 자유~
퍼온글~
^^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은사시나무 2006-07-07  

유미야..
요즘 마음이 뒤숭숭해 죽겠다. 약국에 주인이 바뀐단다..나이 많은 여자라던데.. 사람 잘 가리는 내가 잘 지낼수 있을까 ..좀 겁난다. 미리부터 걱정하는거 바보 같다는거 아는데 마음이 쉽게 잘 안 가라앉네.. 어떻게 하면 좀 대범해질수 있을까..
 
 
봄맞이꽃 2006-07-0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엔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익숙해질꺼야... 걱정하지마...
 


은사시나무 2006-07-05  

봄맞이꽃님..
www.ecoedu.net 여기 들어가보면 애벌레 편지 신청할수 있다.. 풍부한 자료들도 많지..근데 애벌레 편지는 안 올때도 많단다..ㅎㅎ
 
 
봄맞이꽃 2006-07-05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고마워~
 


은사시나무 2006-07-05  

구경 잘하고 간다..
봄맞이꽃님 홈피가 드디어 활짝 열렸군요.ㅎㅎ 요즘 책 열심히 보고 생각은 적게 하고 그렇게 산단다.. 책 열심히 보면서 어떻게 생각은 적게 할수 있는지 나로서도 참 신기하지만, 그냥 그렇게 살어~... 꽃 사진이 참 예쁘다..좋은공간 기대하마..ㅎ
 
 
봄맞이꽃 2006-07-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넹.. 난 요즘 생각이 넘 많아서 고민이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