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꽃~
칡은 산림을 황폐화시켜 많은 이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지만 그 꽃은 향이 좋다.

상수리나무~
아직 껍질에 싸인 열매가 보이진 않지만 저 겹겹의 보호막 속에서도
토실한 도토리가 자라고 있다. '툭-' 떨어질 그 때까지...

짚신나물~

과꽃~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산부추~
억새숲 속에서 피어난 신불산 산부추꽃.

꽃향유~

골든 트럼펫~
호박꽃 생긴거랑 비슷한 구조를 가진 게 희한하게 핀다.
보통 어른의 손바닥 길이보다 더 긴 꽃이 주렁주렁 달린다.

자주달개비꽃~
달개비꽃보다 예쁘진 않다.

별꽃~
흔히 보이는 두해살이풀이지만 모든 야생화들이 그러하듯,
교만한 허리를 꺾고 눈높이랑 키를 땅바닥으로 낮추지 않으면
쉽게 볼 수 없는 꽃, 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