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과 담양사이에가면 아주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다. 이런길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니..
지금은 맨 윗사진처럼 나무가 푸르기만 할테지..
제작년에 찾아갔었는데 물론 가을이었지.. 얼마나 숨이 멎도록 아름다운지...
차는 달려도 나의 눈과 마음은은 그길에그냥 두고 왔다.
그리하여 도착한 강천산엔 이루말할 수 없는 장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