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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품격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22년 3월
평점 :
#내 #인생을 #바꾼 #천금말씨 #언어의 #품격
공감하며 대화하는 것이 요즘들어 참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서로 다른 마음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공감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렷을적에는 몰랐던것인데 성인이되고 더 어렵다고 느낀다.
여는 말
소리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말에는 센 힘이 있다. 특히 깊은 내면에서 끌어올린
소리를 내어 하는 말에는 더욱 큰 힘이 담겨있다.
한마디의 언어로 타인의 생각, 감정,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을 언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말은 형이상학적 결과이고 언어는 내면적 참 인격이다. 따라서 깊은 곳의
성품이 바뀌어야 언어가 바뀌는 것이다. 좋은 성품에서 고운언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으로 이 세상의 행복 총량을 쉽게 증가시킬수 있다.
그 방법이 궁금한가? 바로 외롭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몇 마디의 말을 진지하게 건네는 것이다.
비록 여러분은 오늘 했던 그 친절한 말을 내일이면 잊어버릴지라도
이를 들은 사람은 평생을 간직할 것이다.
말로써 행복의 총량을 늘리는 것!
얼마나 신나는 일일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많이.
— 작가의 말 中
긍정의 말보다 부정의 말이나 비판하는 말이 쉬워서 더 쉽게 잘하게 되는것 같다. 사람의 영혼은 좋은 말으로 채워져야 한다. 우리 몸이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좋은 말, 긍정의 말을 규칙적으로 들으면서 채워져야 한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어떤가? 긍정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가슴에 박히 부정의 말을 제거하는 데에는 서른 일곱 마디의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만큼 부정의 말은 위력이 강력하다고 할수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겉으로 긍정적이면서도 뒤끝이 없고 깨끗한 말씨를 나누어야 한다. 매일 애정과 축복의 언어로 듬뿍 퍼주어야 한다. 식물의 경우에도 사랑의 언어를 듣고 자란 오렌지는 해충피해도 거의 없고 병도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감정의 동물인 인간은 어떻겠는가. 내가 너를 사랑한다. 참 예쁘다. 너무나 잘 자란다. 정말 고맙다. 이런 말은 힘이 소모되거나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냥 입밖으로 꺼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긍정의 말로인해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혀는 10c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세치혀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할수 있다. 배는 키가 방향을 조정을 하고 자동차는 핸들로 조정을 한다면 우리는 혀를 통해 좌우될수 있다. 나이가 들 수록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더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말의 무게가 더 무거워져서 그런게 아닐까? 말의 소중함은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해야 하겠다. 말을 제어할수 있다면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