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나상혁 지음 / 두침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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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뇌질환 #당장 #치료하라 #두통 #어지럼증 #이명 #메니에르병 #불면증 #중풍 #운동장애 #감각장애 #공황장애 #치매 #난치병


두통 어지럼증 이명 메니에르병 불면증 중풍 운동장애 감각장애 공황장애 치매 난치병 많이 들어본 병명이다. 두통 어지럼증 이명 메니에르병등으로 고통받는 지인이 있어 책을 보게 되었다. 네이버 검색으로는 깊은 지식을 찾을수가 없어 책을 통해 더 알아보았다.


​​

뇌가 아프면 뇌를 직접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어느날 경미한 인지장애 환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쪽으로는 아는게 많이 없어서 도움이 되어드릴수 없다고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할것 같다고 환자분을 보내고 나서도 하루종일 맘이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뇌과학 서적과 논문들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제 눈길을 잡아끄는 것은 뇌 자극술이었습니다.


한의학적인 치료방법과 매우 유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침술은 제 반백년 인생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제게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신 뇌과학과 융합된 쟈오슌파 두침이 장연스럽게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의계와 전체 의료계가 호응하게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작가의 말 中


이명도 뇌를 치료 해야 한다. 귀는 파동의 전달자 역할을 하고 소리를 듣는것은 뇌라는 것이다. 모든 자극은 감각기관이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한다. 모두 뇌가 계산하고 인지하는 것이다. 이명은 뇌를 치료해야 맞는 것이다. 뇌의 주연배우 신경세포와 뇌의 조연배우는 신경 교세포 이다. 조연 배우인 신경 교세포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뇌 질환 치료에 주연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혀져 관심을 받고 있다.


신경세포와 신경 교세포


책에는 위와 같이 컬러 그림으로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뇌세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뇌질환에서 신경세포가 제역할을 못하게 되면 신경 교세포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닐지 살펴보아야 한다. 혈액과 영양공급, 새사산물처리 청소 등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건지 검토하고 확인하여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 감각 뉴런은 뇌를 향한 방향으로 정보 운반하는 기능을 하고, 연합뉴런은 신호를 중계하고, 운동 뉴런은 근육과 각 기관으로 정보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장에는 주요 임상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명은 원인을 알수 없는 경우가 30% 정도 되고 원인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나마이신, 이뇨제프로세마이드 등 양약도 이명을 잘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아직 이명을 치료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아직은 어렵고 우울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니 정신적인 치료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명과 어지럼증, 메니에르병 다 뇌질환과 관련된 병인데 여러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호전되기도 하고 다시 불편해 지기도 하는 상황이다. 뇌질환은 아직도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분야 인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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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 절세는 아는 만큼 이루어진다, - 증빙을 잘하는 것이 절세다, 개정판 어렵지 않아요 시리즈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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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절세는 #아는만큼 #이루어진다


절세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세금에 대해 아는 만큼 절세 할수 있다고 한다.


프롤로그


세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습니다. 무게감은 신뢰도 주지만,


어렵게 보인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저의 첫 책 2시간에 끝나는 부가가치세 셀프 신고도


무게감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을 했습니다.



자신있게 말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세무 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어느날, 세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어라 난 전문가에게 분명히 맡겼는데'



그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금에 대한 최종 책임은


언제나 납세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세무 대리인을 고용하더라도 세금의 종류, 증빙의 제출방법, 세금의 계산방법


각종 공제의 방법 등은 숙지를 해야 합니다. 꼭 알아야 할 부분만 알면 됩니다.


회계사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알았는데 막상 서점에서 세무 관련 책을 보면 어렵습니다.


이유는 전문가의 언어이고 전문가의 표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가 좀 쉽게 설명해 줄 사람 없나요?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는 이러한 이유로 집필하였습니다


세무대리인에게 맡기더라도 그들이 제대로 일을 처리하는지에 대한 확인 정도는


필요합니다. 딱 그 정도만 알면 됩니다.


세금은 아는 만큼 줄어듭니다.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딱 2번만 읽어보시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절세하는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사장님 절세를 응원합니다.


— 작가의 말 中


개인사업자가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은 매입을 할때 가능한 적격증빙의 형태로 매입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명용 증빙을 남겨야 한다. 적격 증빙, 소명용 증빙을 알아야 매입할때 알고 처리할수 있는 것이다. 증빙만 알아도 아는 만큼의 세금을 아낄수 있는 것이다. 돈을 잘 쓰는 것이 잘 버는 것이라는 말의 의미는 적격증빙, 소명용 증빙을 잘 구분해서 잘 쓰라는 이야기가 된다. 증빙은 증거로 이해하면 된다. 영수증, 신용카드매출전표, 세금계산서 등이다.


비품을 신용카드로 결재했을때 영수증을 꼭 보관해야 할까? 신용카드사에서 발행하는 월별이용대금명세서나 신용카드 홈페이지에서 거래 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영수증과 동일하게 인정 받을수 있다.


인터넷에 사업장 매출이 2억 정도 되는데 세무대리인이 종합소득세가 천만원 정도 나온다고 질문을 올린글이 있다. 딱 이정도 정보만으로는 종합소득세를 알수가 없다. 비슷하게 매출을 올려도 사업장마다 종합소득세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의 세금 구조는 번돈에서 벌기위해 쓴돈을 차감하기 때문이다. 매출만 알아서는 종합소득세 구간을 알수 없고 벌기위해 쓴돈 즉, 자재비라던지 경비 등 차감하는 돈도 알아야 종합소득세구간에 대한 답변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부가가치세 신고시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비 같은 공과금도 공제가 가능하다. 미리 신고때에 매입세금계산서를 챙겨놓으면 신고시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다.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적은 금액도 하나하나 잘 챙겨두면 절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내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절세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꼼꼼하게 증빙을 잘 챙기는 것 부터가 절세의 시작인것 같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팁이 소개 되어 있다. 그것도 질문자들이 현실에서 궁금해 하는 것들 위주로 모아진 책이기 때문에 실 생활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개인사업자들에게는 필독서일것 같다. 이 책한권이면 어떻게 절세를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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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절대 회계 -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쉬운 회계
박경민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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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업이익 을 #극대화 하는 가장 #쉬운 #회계 #돈버는 #절대회계


​회계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회계 없는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처음 회계사무소를 개업했을 때는 나름 거창한 꿈이 있었다. 큰 회계법인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 하지만 필자의 이런 야심찬 계획이 꺽이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자신의 사업을 장사에서 진짜 사업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회계 지식은 그리 많지 않다 . 고객의 돈이 어떤 과정으로 자신의 통장으로 들어오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비용, 세금, 배당 등의 형태로 나가게 되는지만 공부하면 된다. 또 중요한 숫자만 몇개 추려서 최대한 자주 확인하면 된다. 그뿐이다. 그러면 장사에서 사업으로 퀀텀 점프 할수 있다.



이 책을 정도하는 많은 기업의 대표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가 된다면 필자로서 더 바랄게 없겠다. 부디 이 책을 집은 독자들은 처음부터 돈 관리를 잘해서 사업으로 거대한 부를 이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작가의 말 中



올림픽 금메달을 23개나 딴 선수가 있다고 한다. 수영 천재 마이클 펠프스 이다. 본인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시각화 훈련을 해서 과정별로 지점별 통과시간을 측정한다. 그렇게 경기를 끝마치기 위해 수차례 반복하여 23개의 금메달을 만들었다고 볼수 있다. 사업을 하려면 시각화하는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저자가 강조하는 절대회계는 통장관리, 매출관리, 숫자관리 이렇게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세가지를 기억하기 위해 대문자 3M으로 칭했다. Marketing, Money, Morning. 각 단어의 의미는 Money 돈을 관리하는 가장 쉬운방법, Marketing 매출을 늘리는 가장 쉬운방법, Morning 중소기업의 가장쉬운 숫자 경영방법이다.


백만장자 시크릿 에 5개의 통장을 만들라고 했는데 통장 쪼개기는 사업에도 필요하다.


월급통장: Sales 매출통장


나눔통장: Tax 세금 통장


생활비통장: Expense 경비 통장


경재적 자유 통장: Profit 이익통장


장기저축 통장: Safe 금고 통장


매출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매월 마지막 날에 다른 4개의 통장으로 나눠 이체하는 것이다. 세금통장 10% 경비 통장 70% 이익 통장 10% 금고통장 10% 정도 비율로 시작하면 된다. 이렇게 일단 시작을 하고 비율을 조정해 가면 된다.


마케팅에서는 매출을 2배로 늘리는 가장 쉬운방법,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Morning 에서는 재무회계,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에 대해서 설명한다. 회계사, 세무사 이지만 책을 쉽게 쓰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중소기업 대표나 사업자 들이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회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읽을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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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에 필요한 유머와 위트 - 리더들의 센스와 위트 넘치는 일화들
김승묵 지음 / 리더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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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 에 필요한 #유머 와 #위트 #리더 들의 #센스 #위트 넘치는 일화들


누구나 유재석처럼 말을 재치있게 잘 하고 싶어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말을 잘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 유머스럽고 위트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프롤로그


여러분 조금전에 뉴스 속보를 보셨나요?


점심식사 후 오후 수업 학생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조금 전에 푸틴이 사망했답니다.


학생들은 휴대폰을 꺼내들고 열심히 검색한다. 내가 한마디 했다.


오늘이 만우절 입니다.


교실에 퍼지는 웃음소리와 함께 나는 학생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고 수업을 진행할수 있었다.



유머 감각이란 어떠한 사건이나 사회적인 이슈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유머와 위트를 적절히 사용하면 상대방과의 유대가 형성되어


좋은 신뢰관계를 유지할수 있다.


선천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노력에 의한 학습으로


형성되는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첫째, 상대방이나 청중의 취향에 맞는 유머와 위트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대화나 강의내용과 관계가 있는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셋째, 교훈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유머와 위트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다고 한다.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수집을 하고 연습과 훈련을 해왔으니 잘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다. 누구나 유쾌하고 즐겁게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할 것이다. 저자와 같이 관심을 갖고 시간을 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것일수도 있다. 저자의 한권을 책을 통해 저자와 같이 유머러스 하고 위트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것 같다. 저자가 모아온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저자가 꿈꾸고 기대하는 지적대화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보지 못했던 짧은 유머 글이 빼곡히 모아져 있어서 재미있다. 어떤글은 한참 생각해야 이해가 되는 글도 있다. 그만큼 내가 위트없이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현수막에 우리 식당은 MBC, KBS, SBS 에 맛집으로 소개되지 않은집 이라고 적어놨다고 한다. 소개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현수막을 본 사람은 웃을수 있고 식당에 방문하게 될것 같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어도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닌것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며 실제로 연습하고 써먹다 보면 좀더 유머있고 위트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 워낙 말투가 다큐만 다루고 있어서 유머, 위트와는 거리가 좀 먼 그런 사람인데 유머있고 위트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도 열심히 읽고 저자처럼 재미있는 또 필요할때에 위트있는 말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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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 A-Z 일상의 대화, 소통의 과학
Haesun Moon 지음, 최중진 옮김 / 박영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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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의 #대화 #소통 의 #과학 #Coaching A Z


A 부터 Z 까지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들도 책이 채워져 있다. Already Bocoming Care 이런식이다.


좋은 대화라는 선물


혹시 누군가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누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누구와의 대화였나요?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대화가 그렇게 좋았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어떤 사람들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분이 이해받고, 인정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거나 지지받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모든 대화가 그럴수 있었다면 우리의 삶은 여러면에서 달려져 있지 않을까요?


대화는 매우 흥미로운 단어 입니다.


14세기 중반, 그러니까 중세 프랑스어에서 대화는 삶의 방식을 의미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는 예절, 행동, 그리고 습관같은 방식을 말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이 책의 시작 지점이었을 것니다. 저는 무질서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주요한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는 연구를 통해 몇 가지의 주요한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야기의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를 마쳐야 할 때를 놓치며, 심지어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시 대화의 주제로 돌아가고, 더 쉬운 대화 방식을 찾기도 하며,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지의 영역에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이 바쁜 삶의 한 가운데에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분들에겐 짧은 휴식,


또 삶의 긴 여정에서 잠깐 멈춰 서 있는 분들에게는 좀 더 편안한 휴식이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작가의 말 中


모든 코칭 대화의 중심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사람마다 원하는 것은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더 많이 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처한 환경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바뀌지 않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다. 대화에서 좋은 코치, 가이드, 경청자의 역할은 의외로 단순하고 쉬울수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에 대해 기억을 끄집어 내어 대화로 할수 있게끔 만들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꿈이 수시로 바뀐다. 우리 딸 아이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가 발레 선생님도 되었다가 영어 선생님도 되었다가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를 보고는 축구선수가 되기도 한다. 나는 아이의 꿈과 희망에 어떻게 반응해 왔을까?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많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접착제 역할을 한다. 아이라서 많은 꿈을 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지나칠수 있지만 그 꿈을 믿어주는 자세는 중요한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당사자가 받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


대화라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면 쉬울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려운 것이 일상의 대화라고 생각한다. 원할한 소통이 되려면 상대방의 감정과 마음을 잘 알고 대화에 임해야 한다. 문혜선 박사님께서 쓰신 대화와 소통에 관한 책. 심오하면서도 가볍게 읽기엔 쉽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되새기면서 읽어야 의미를 알수 있었다. 아직 내가 소통하는 대화를 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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