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ing A-Z 일상의 대화, 소통의 과학
Haesun Moon 지음, 최중진 옮김 / 박영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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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의 #대화 #소통 의 #과학 #Coaching A Z


A 부터 Z 까지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들도 책이 채워져 있다. Already Bocoming Care 이런식이다.


좋은 대화라는 선물


혹시 누군가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누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누구와의 대화였나요?


대화의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대화가 그렇게 좋았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어떤 사람들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분이 이해받고, 인정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거나 지지받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모든 대화가 그럴수 있었다면 우리의 삶은 여러면에서 달려져 있지 않을까요?


대화는 매우 흥미로운 단어 입니다.


14세기 중반, 그러니까 중세 프랑스어에서 대화는 삶의 방식을 의미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는 예절, 행동, 그리고 습관같은 방식을 말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이 책의 시작 지점이었을 것니다. 저는 무질서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주요한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는 연구를 통해 몇 가지의 주요한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야기의 주제에서 벗어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를 마쳐야 할 때를 놓치며, 심지어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시 대화의 주제로 돌아가고, 더 쉬운 대화 방식을 찾기도 하며,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지의 영역에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이 바쁜 삶의 한 가운데에서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분들에겐 짧은 휴식,


또 삶의 긴 여정에서 잠깐 멈춰 서 있는 분들에게는 좀 더 편안한 휴식이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작가의 말 中


모든 코칭 대화의 중심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사람마다 원하는 것은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더 많이 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처한 환경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바뀌지 않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다. 대화에서 좋은 코치, 가이드, 경청자의 역할은 의외로 단순하고 쉬울수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에 대해 기억을 끄집어 내어 대화로 할수 있게끔 만들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꿈이 수시로 바뀐다. 우리 딸 아이는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가 발레 선생님도 되었다가 영어 선생님도 되었다가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를 보고는 축구선수가 되기도 한다. 나는 아이의 꿈과 희망에 어떻게 반응해 왔을까?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많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접착제 역할을 한다. 아이라서 많은 꿈을 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지나칠수 있지만 그 꿈을 믿어주는 자세는 중요한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당사자가 받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


대화라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면 쉬울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려운 것이 일상의 대화라고 생각한다. 원할한 소통이 되려면 상대방의 감정과 마음을 잘 알고 대화에 임해야 한다. 문혜선 박사님께서 쓰신 대화와 소통에 관한 책. 심오하면서도 가볍게 읽기엔 쉽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되새기면서 읽어야 의미를 알수 있었다. 아직 내가 소통하는 대화를 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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