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빛의 시크릿
소울디(SoulDe)
좋은땅
서평을 통해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데 서평을 신청하다 보면 그래도 자꾸 편식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모양새는 아니라 낯설지만 도전해 보고픈 책을 신청해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빛의 시크릿
제목만 봐서는 이 책의 주제를 예측하기 힘듭니다. 표지 밑에 '정화 & 창조'라는 단어가 있는데 뭔가 치유 같은 게 떠오르긴 하지만 아직 예측이 쉽지가 않습니다.
영적 신비체험 후 블로그를 운영하며 에너지리딩을 통해 사람들의 정화와 현실창조를 돕고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개념들이 있어서 몇 가지 찾아보고 가겠습니다.
에너지리딩
에너지리딩은 말 그대로 내담자의 지금 현재 막혀있는 감정, 기분 등등을 명상 단계에서 인식하여 내담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감정 중에서 좋지 않은 감정들을 정화해서 새롭게 태어나는(현실창조하는) 그런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의 블로그
이곳은 영적 신비체험을 한 소울디가 에너지작업을 통해 사람들의 에너지정화와 현실창조를 돕고있는 곳입니다
blog.naver.com
저자의 블로그를 이웃 추가를 하고 책을 읽기 전에 사전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였으나 어려운 내용이 이어지고 일단 빛의 시크릿 기본편을 읽으면 또 이해되고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기본적인 사항은 이해가 될듯합니다
당신 삶의 실제적 변화는당신이행동하는 습관말하는 습관듣는 습관생각하는 습관느끼는 습관을바꿀 때야만 가능하다
당신 삶의 실제적 변화는
당신이
행동하는 습관
말하는 습관
듣는 습관
생각하는 습관
느끼는 습관을
바꿀 때야만 가능하다
삶이 바뀌려면 모든 게 바뀌어야 한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실현하고 싶으면 실천하면 된다.언제까지? 될 때까지!(P.46)실천은 실현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P.67)
실현하고 싶으면 실천하면 된다.
언제까지? 될 때까지!
(P.46)
실천은 실현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P.67)
책을 보다가 이 문구가 자꾸 보였습니다. 이 책이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될 때까지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현될 때까지 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에서 시작된 일종의 무의식 정화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의식의 기억들을 정화하는 방법은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면 충분하고 그것도 길다면 단 한마디 '고마워' 한 마디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P.55)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런 내용을 알게 해준 저자, 출판사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인디캣책공간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들은 실제로 나쁜 감정들을 정화시키는 연습을 하기 위한 내용과 궁금한 사항 들에 대한 Q & A가 있습니다. 내용들이 스포일러가 될듯하여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려고 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될 때까지 해보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도 될 때까지! 계속!고맙다. 블로그야!
제 블로그도 될 때까지! 계속!
고맙다. 블로그야!
[서평] 삶의 자극제가 되는 발칙한 이솝우화
최강록
원앤원북스
서평에 크게 관심 없을 때 메일로 서평 제안을 받아서 쓰기 시작한 게 어느덧 서평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원앤원북스의 책들이 계속 좋은 게 나와서 그동안 여러 권 써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원앤원북스의 신작을 기다리며 또 서평을 쓸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써오다가 기어이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까지 가서 서평을 신청을 하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 드립니다.
일단 책 표지를 보면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다잡아주는 28가지 심리 처방'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류가 생긴 이래 21세기를 사는 현생 인류가 심리적으로 제일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만가지 스트레스를 가지고 사는 현대 인류에게 심리 처방은 솔깃한 단어이며 제안입니다.
그리고 '삶의 자극제가 되는'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은 심리적으로 동기부여를 강하게 일으키는 책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칙한 이솝우화
이솝우화를 발칙하게(하는 짓이나 말이 매우 버릇없고 막되어 괘씸하다.) 해석했다는 건데 어릴 때 봤던 이솝우화가 지금은 거의 생각나지 않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으니 이 기회에 새롭게 깨달음을 얻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펼쳐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열어봅니다.
왜 이솝우화일까?
짧은 이야기 속에 인생의 애환과 각축 그리고 인간 심리의 온갖 작동들이 함축적으로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P.6)
책의 전반적인 흐름 보기
일단 우리가 아는 여우와 신 포도, 개미와 베짱이 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본 이야기보다는 그것을 저자가 어떻게 우리에게 심리적인 처방을 내리느냐가 중요합니다.
꿈보다 해몽
행복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 해결되지 않을 수많은 걱정에서 해방되는 길, 상대방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우정,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열린 마음... 소제목을 읽고 있으려니까 잘 짜인 처세술 같기도 하고 내가 그동안 잊고 지내던 아니 생각지도 못했던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모든 내용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였으나 솔직함과 정직함의 차이에 대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만큼 중요한 게 없는데 그중에서 최선의 자세는 '정직함'이라는 내용입니다. 솔직함은 타인의 부족함을 들춰내는 말이지만 정직함은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말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겸손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그 가운데에서 자신의 명예도 떨어뜨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매사 정직하게
[서평] 오동협의 발품 팔아 꼬마빌딩
(경매보다 훨씬 싼 꼬마빌딩 잡는 법
꼬마빌딩 투자 로드맵)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책은 모두 환영하지만 특히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경제 관련 서적은 더더욱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입장에서는 꽤나 부족했던 부동산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자산의 종류와 투자의 방법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땅을 밝고 사는 관계로 부동산 공부는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부분은 어떨지 몰라도 부동산에 관해서는 누구든지 한 번은 접해야 하는 일이므로 이런 책을 통해서 작은 것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자산 증식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동산은 직접 보고 움직여야 하기에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 투자 수단입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그 발품을 조금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서 구입은 이곳에서
크게보기 판매지수 423 ?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저 : 오동협 출판사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발행 : 2022년 09월 22일 쪽수 : 400 ISBN : 9788957822166 정가 18,500원 16,650 원 (10%할인) 920P (5%적립) 할인혜택 카드/간편결제 할인 무이자 할부 적립혜택 920P (5%적립)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 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1/10(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book.interpark.com
빌딩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자금 준비, 매물 고르기, 계약 등의 매수 과정, 빌딩과 임차인 관리, 매도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였다. 한 빌딩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
www.aladin.co.kr
꼬마빌딩 건물주가 되는 길빌딩부자의 길로 안내하는 빌딩 투자의 로드맵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이 맞물려 상가 임대수익률이 하락하거나 정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토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중요시하는 것이 요즘 투자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www.yes24.com
발품 팔아 꼬마빌딩 | 꼬마빌딩 건물주가 되는 길 빌딩부자의 길로 안내하는 빌딩 투자의 로드맵코로나19와 경제 불황이 맞물려 상가 임대수익률이 하락하거나 정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토지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
product.kyobobook.co.kr
꼬마빌딩이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업계 비공식 용어입니다. 주로 5층 이하, 매매금액 50억 이하로 거래되는 상업용 부동산을 뜻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역에 따라 약 1,000평, 매매금액 200억 원 이하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나가는 추세입니다. (P.21 ~ P. 22)
이것만은 꼭 보자!
책의 내용을 다 보지 못하거나 세세한 내용까지 기억이 잘 안 난다면 팁과 키포인트, 투자 사례 분석 등 잘 요약되고 정제되어있며 이해하기 쉬운 것부터 먼저 쭉 훑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는 이 기억만 가지고도 세세한 내용까지 상기가 가능하며 핵심만 가지고 가도 이 책을 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며 '투자'라는 행동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싸고 괜찮은 건 없다
입니다. 뭐든지 비싼 데는 이유가 있고 싼 거는 그만한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정해지지만 비싸지만 구매 목적에 맞는다면 좋은 투자이고 싸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투자입니다. 싼지 비싼지로 판단하기보다는 목적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봐야 할 것입니다. 목적에 맞는 물건을 보고 현명하게 매입하고 나중에 잘 매도해야 성공적인 투자가 됩니다. (P.268 ~ P.270)
주식을 예로 들면 비싼 주식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미래에 크게 될 회사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대별 상황에 따른 투자 방법도 변화해야 합니다.
뒤처지지 않으려면읽어야 합니다.
뒤처지지 않으려면
읽어야 합니다.
[서평]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2023-2024 최신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여행 테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데산티아고
산티아고 순례길
카미노데산티아고
유럽의 여러 곳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대성당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길입니다. 순례길의 상징은 가리비와 노란 화살표입니다. 제주도에서 이걸 벤치마킹해서 올레길을 만들어 성공시켰는데 꽤 긴 거리를 걷는 행위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해주나 봅니다.
순례길을 걸으면 볼 수 있는 표식입니다.
순례길의 최종 목적지 산티아고 성당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에 올라있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데 만약 가보게 된다면 이 책과 함께 먼 거리를 같이 걸어갈 것 같습니다.
초반 내용을 숙지해야 합니다.
중간 부분과 뒷부분에 코스가 어디이고 어떻게 가면 되는지는 나중에 도착해서 다시 보면 되지만 초반에 일정을 잡고 한국에서부터 순례길을 시작하는 그 과정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앞부분에 나오는 중요한 팁들을 미리 숙지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작이 좋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제일 중요한 것은먹는 것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먹는 것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인데 아쉬운 점은 사전 정보를 조금 더 비중 있게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야간의 긴장과 불안함이 있는데 고런 정보가 길다면 한국 사람들의 스타일로 봐서는 의지가 더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생존을 위한 스페인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티아고 성당으로 가지만 90% 이상 대부분의 일정이 스페인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스페인어를 익히고 가게 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책 맨 뒤에 2~3장 정도로 스페인어 기본 표현과 여행 시 필요한 표현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야 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다고 여겨집니다.
총평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 들고 다니기 좋은 적당한 크기 그리고 다양한 사진과 친절한 지도는 큰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미지의 세계를 갈 처음 떠날 초보자가 필요한 정보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가지고스페인으로 가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가지고
스페인으로 가겠습니다.
[서평] 애널로그
(생존과 쾌락을 관장하는 놀라운 구멍, 항문 탐사기)
제목이 주는 강력한 호기심
어떤 글이나 책이나 제목은 그 책의 내용을 가장 함축적으로 나타내 줍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터부시하던 것을 꺼내는 것만큼 희열을 주는 게 없으니 말입니다. 숨겨놓고 이야기하거나 보기보다는 이 책을 봄으로써 당당하게 편견을 버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시선을 끄는 제목만 봐도이 책은 읽을만합니다.
시선을 끄는 제목만 봐도
이 책은 읽을만합니다.
풍선을 묶은 부분으로 항문을 표현한 표지가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배경 색인 분홍색은 성적인 이미지와 순수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누구의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신비한 느낌을 주는 색입니다. 사실 책을 볼 때 책 일러스트를 한동안 뚫어지게 보면서 어떤 의미일지 고민하게 하는 첫 책이기에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떤 내용들로 호기심을 자극할까?
이책에서는 항문에서 파생한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파트별로 나누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동물과 사람 그 자체에서 오는 신체적 특징으로 당연히 있어야 된다는 것에 관심이 생기게 해줍니다. 항문에 생기는 병(의학)을 통해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을 동해 항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봅니다. 그리고 항문이 역사적으로 또는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쓰인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볼만한 내용은 성(性) 적인 내용(19금이라고 하지만 요새 19세 이후에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똥구멍의 매력에빠져봅시다!
똥구멍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어떻게 읽으면 될까?
책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만 흥미가 가는 부분만 따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성적 취향적으로 종교적으로 또는 그저 개인적으로 불호인 부분은 그냥 패스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불호인 부분이 없고 특히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