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
투자 심리로 해부한 ‘주식투자의 본성!’
리처드 L. 피터슨
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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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투자의 붐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뛰어들지만 하락장이 오면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빠져나가면서 저주를 퍼붓는 것은 덤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발전과 함께 계속 성장해왔습니다.
새롭게 오는 사람들은 탐욕스럽고 과열일 때 시장에 오더니 거품이 꺼져버릴 때 다시 나갑니다. 반대로 하면 되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은 이 책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성이 없이 들어왔다가 욕만 하고 나가지 말고 현명한 투자로 부의 길로 가는 초석을 다지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해야 삽니다
모두가 긍정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이제 내려갈 때가 되었는지 말입니다. 반대로 모두가 도망쳐야 한다고 하고 부정적인 분위기일 때는 반대로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말했던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촛불 앞에 무모하게 뛰어드는 불나방일 뿐입니다.
세상에 쉽게 얻는 것은 없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쉽게 수익을 내기 위해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좋은 종목인지 어디까지 올라갈지 언제 팔지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모른 채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에 일희일비하는 호구 중에 호구일 뿐입니다.
내가 뭘 샀는지도 모르면 주가가 떨어질 경우 온갖 패닉이 오게 됩니다. 추천해 준 사람은 아마 당신이 샀을 때 팔고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가전제품 살 때에는 논문을 볼 정도의 열정을 가진 사람이 피 같은 돈을 투자할 때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흘려들은 말을 신줏단지처럼 모시고 홀려버립니다. 빈털터리가 돼도 싸지만 건전한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이런 사람들이 나오면 안 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내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내가 투자를 잘하고 있는지 언제나 체크를 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투자에 대한 재미와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얼마의 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내가 하는 방법과 방향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계속해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냉정을 잃는 순간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유행을 타는 것, 남들이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시선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고 내 성향에 맞는 투자 자산과 충분히 진입 전략과 출구 전략을 고민을 해보는 것이 돈이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으면당신이 바로 그 호구다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으면
당신이 바로 그 호구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원리와 철학으로 정복하는
비트코인의 모든 것
비제이 셀밤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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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 당장 비트코인이 없어진다고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이 더 강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저주를 퍼부었지만 가격으로 증명을 했고 이제는 우리가 비트코인을 공부하지 않으면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 확연히 좁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되었는지 그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폰지 사기 투기 상품인지는 시간과 가격 그리고 쓰임새가 말해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비트코인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기를 바랍니다.
창시자를 모른다
창시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떠한 방식이던 그 창시자와 그 주변에 이득이 가해지는 쪽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후에 나온 알트코인들을 봐도 상장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만든 사람이 대량 매도를 하고 도망을 간 일이 빈번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는 것은 그 자체로 비트코인이 익명성을 보장하는 자산이라는 것을 역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된 형태는 없으나 디지털 네트워크로 단단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가에게서나의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국가에게서
나의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국가라는 존재는 항상 중요하다는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지만 개인을 지켜준다는 핑계로 세금을 거두고 화폐를 무한정 발행시켜서 국민들의 재산을 숨만 쉬어도 줄어들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부를 국가가 인플레이션(통화 공급 증가 + 통화 가치 저하)을 통해 흡수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순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비트코인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7~80년대 부모님 세대는 저축을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금리도 높았지만 경제 발전에 비해 인플레이션이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금을 저축한다는 것은 점점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악수가 되었습니다.
국가의 경제적 폭력을 피하면서 디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경화(hard money, 硬貨, 항상 다른 재화로 교환이 가능한 구매력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화폐)는 오직 비트코인뿐입니다. 결국 비트코인을 저축하는 것이 내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한다고비트코인이 없어질까?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한다고
비트코인이 없어질까?
비트코인을 국가적으로 금지한 나라는 중국과 아프리카, 중동 일부 국가들입니다. 이 나라들은 국가 운영을 강력한 통제를 통해서 유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화와 자유의 상징인 비트코인을 두고 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으면 막을수록 우회로는 있기 마련입니다. 중국이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는 것과 대한민국 사람이 포르노를 볼 수 있는 것은 국가가 아무리 막아도 개인이 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활용을 하는 편이 결국 이득입니다. 규제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합법적인 활동을 하게 하는 보증서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정상적인 자산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쓰게끔 유도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정권에 이득이 안된다고 금지시킨다고 막아질 수 있는 파도는 아닙니다.
자유와 개인을 위한 비트코인은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와 개인을 위한 비트코인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