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스타트업 - 세상을 놀라게 한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 30
진은혜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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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국(事業報國)

삼성의 창업자이신 호암 이병철 회장님의 경영철학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사업보국은 기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더 나아가서는 인류에 공헌하고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업의 역할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화의 가치를 높여주고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을 재고해 줍니다. 그야말로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명의 천재가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통해서 수십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서 전 세계 수억 명에게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기업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럴 자격이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대한민국에 좋고 우리 국민들에게도 좋습니다. 그들 덕분에 저 같은 보통 사람들은 또 생계를 이어가고 투자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되고

국민도 잘 산다


때로는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경우,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경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제가 자주 접할만한 분야의 것들에는 더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도그메이트

강아지를 혼자 두어야 하는 시간이 긴 분들에게 도움에 되는 서비스입니다. 집을 오래 비울 시에 산책도 시켜주고 청소도 해주고 반려동물과 놀아주기도 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펫시터를 선발하는 과정도 나름 철저한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들에게 지원 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흡연자는 어딜 가나 문제가 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저야 금연을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게도 종종 금연을 권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요금제 비교 추천 플랫폼

모두의 요금제

저도 얼마 전에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긴 했지만 생각해 보면 매달 10만 원씩 내고 있었기에 뭔가 아쉬움이 큽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제주에 와서 고정비 부담도 생기고 줄인 돈으로 투자를 하면 한 달에 5~6만 원이라고 그게 모이면 또 노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옮겼습니다.

좋은 소비자가

좋은 기업가로

그리고 5G라고 하지만 실제로 5G 기반으로 무얼 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G로도 충분히 쓰기에는 무난하다고 생각돼서 나름 과감하게 옮겼습니다. 그동안에 SKT VIP였는데 생각해 보니까 영화관이나 제휴 할인 말고는 특별하게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술품 조각 투자 플랫폼

테사

연관성이 없는 자산에 투자를 하는 분산투자의 관점에서는 새로운 투자이기에 관심이 갑니다. 하지만 미술품은 뭔가 생산적인 자산을 아니라 이 가치를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금과 같나고 해야 하는지 비트코인과 같다고 해야 하는지 예술적인 가치는 또 다른 방식을 정의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어떠한 자산과 다르게 흐름이 움직인다면 소액으로 도전해 봐도 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투자에 대한 공부는

결국 부자로 가는 긴 여정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 대한 작은 관심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되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타트업들이 많은 나라가 또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업과는 거리가 있는 상황이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뭔가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상상력을 길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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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트라우마 - 삶의 면역을 기르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멕 애럴 지음, 박슬라 옮김, 김현수 감수 / 갤리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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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은 조금 개인적으로는 항상 어렵게 다가옵니다만 꼭 하나씩 동기부여를 해주는 말이 있어서 잘 읽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서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참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도 당연하게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몰 트라우마

각 개인의 삶에서 자신감 혹은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일상에서의 경험, 사건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놀림을 받은 경험, 너무 급한 나머지 교실에서 오줌을 싼 경험, 발표할 때 실수를 한 경험, 어릴 적 길을 잃어버렸던 경험, 집단폭행을 옆에서 보면서 두려움에 떨던 경험, 왕따 경험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빅 트라우마를 큰 자연재해나 사고를 당한 경험인데 비교를 하면 스몰 트라우마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을 말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스몰(small)"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이러한 경험들이 일상생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이러한 경험들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이 “작다(small)” 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행복할 수는 없다

24시간 365일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일은 생각하는 데로 벌어지지 않으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행복은 그렇게 항상 있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어떤 배우가 자신의 스승에게 왜 행복하지 않을까 물었는데 불행한 인생도 자신의 인생인데 그것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행복한 인생만이 자신의 인생이 아니고 힘들거나 불행했던 인생도 나의 인생이니 자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부터 출발하면 좋을듯합니다.


감정을 폭넓게 가지면

자신의 심리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 대해 많은 단어를 정의할 수 있으면 심리 상태에 대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냥 좋다, 싫다 정도의 감정 단어를 가진다면 심리상태에 대해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저도 예전에 심리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게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감정의 단어를 행동이나 말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된다면 상호작용은 더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

사람은 비교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들이 자꾸 레이더에 포착이 될 것이다 나도 저렇게 잘 하고 싶고 나의 결과물은 그에 비해서 초라하기 때문에 결국 동기부여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 세계에서도 특히 글을 기가 막히게 잘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과 비교하면 안 됩니다. 저도 그분들의 글을 많이 보고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잘 안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냥 써나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서평도 책을 자신의 방식대로 소개를 하면 됩니다.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가 있지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하는 것 자체로 당신은 이룬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다

지금은 해가 다르게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덜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10대, 20대에는 정말 주변에 있는 것들을 다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식욕이 과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 스트레스와 20대에 자잘한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해결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군대에서의 기억도 특히 남들보다 2~3배 먹곤 했는데 군대에서 느낄만한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해결했는지도 모릅니다.


결국에는 정면돌파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단어로 바꾸어서 말하게 된다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것들이 조금 더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나를 괴롭힌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다른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야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를 무조건 신뢰한다는 것은 내가 잘하거나 못하거나 결과에 관계없이 뭔가를 하려고 하는 나를 사랑하는 의미가 아니겠나 하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인정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을 사랑하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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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세계사 - 영화가 새로워지고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보다 역사
송영심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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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배우는 역사

영화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역사 공부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사 덕후라는 말이 있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덕후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사를 공부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영화를 통해 흥미를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벤허나 쿠오바디스 등을 통해서 로마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영화를 잘 만들면 특정 시점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름 '국뽕(자국에 대한 환상에 도취되어 자국을 찬양하는 행태)'도 조금 생길 수 있습니다.

일례로 명량이나 한산 같은 영화로 이순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아직 어린 세대들에게 좋은 역사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평 해전, 국제시장같이 현대사를 조명한 영화들도 나중에서는 후대에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보거나 들어보기라도 했던 영화가 있나 보았습니다. 들어보거나에 들어가는 범주는 유튜브에 리뷰나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프로그램에서 한번 본 영화를 말합니다. 저는 글래디에이터, 노예 12년, 인터스텔라, 레 미제라블, 타이타닉, 킹덤 오브 헤븐, 뷰티플 마인드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못 본 것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를 통해 역사를 공부해 보자는 취지이지 무조건 영화를 봐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를 통해 과거로의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특정 시기도 좋고 특정 순간도 좋습니다. 일단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흥미가 없으면 접근 자체를 안 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두근두근하고 궁금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요소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책에 나온 영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킹덤 오브 헤븐'입니다. 이 영화 덕분에 십자군에 대해서 공부해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의 종교전쟁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그 당시 세계관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인상 깊었던 것은 당시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서도 짤막하게나마 써놓았다는 점입니다. 당시는 우리나라도 고려 말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영화는 세계사에서 크게 문제의식을 느껴야 되는 일을 알리는 일에도 쓰입니다. 유럽의 식민지 정책으로 인해 아직도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문제라던가 티베트같이 작은 나라가 당하는 설움을 이야기한다던가 고대에 크고 화려했던 옛 영광을 다시 기억한다던가 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저널리즘의 기능을 영화가 대신해 준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

역사를 배우면 돈이 된다든지 취업에 도움이 된다든지 이런 이유로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 수학 이런 것을 배우는 거보다는 효용성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인류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했던 사고방식, 시행착오 그들이 걸어왔던 길을 뒤에 있는 사람들이 더 잘 가기 위해서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바뀌지만 역사는 돌고 돌아 비슷한 상황의 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그런 당신에게 지혜를 빌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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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맛
그레이스 M. 조 지음, 주해연 옮김 / 글항아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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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가져온 대한민국의 비극

전쟁 같은 맛

매년 6월 말이 되면 우리는 동족상란의 비극을 다시금 기억하게 됩니다. 물론 저도 책에서 영상에서만 봤던 6.25 전쟁입니다. 저보다 뒤에 태어난 세대들은 또 그야말로 역사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마는 머나먼 이야기일 수 있지만 또 부모님 세대부터는 또 남의 일이 아니게 됩니다.

대한민국 역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는데 2023년에는 이렇게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삶과 지금의 삶을 비교하는 것조차 죄송할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고 징징거리고 그러고 있지만 그 당시로 가면 삶과 죽음이 한 끗 차이였다는 생각을 하니 부끄러워지기도 했고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휴전상태라는 것도 이제는 무덤덤해지는 이때에 전쟁 같은 맛이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한몫한 듯합니다. 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느껴지는 맛일지 아니면 그 삶 자체가 전쟁 같다고 해서 그럼 이름을 붙였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울러 6월과 7월 사이에 본 책에서 전쟁이 들어갔으면 6.25 전쟁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에 조건반사적으로 손이 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지촌과 양공주

전쟁이 끝나고 대한민국에는 과연 남아있던 게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질적인 풍요와 문명의 이기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상이 안 갈뿐더러 우리의 과거 일이었다는 것 자체를 믿지 못할 만큼 상전벽해의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에는 미국에 대한 비판도 하고 반미주의자도 있고 아무 말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제에게 해방이 되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5년도 안 돼서 문을 닫는 것을 막아준 것은 순전히 미군이었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고 있습니다. 등 따시고 배부르니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그런 배은망덕한 사람인가 싶기도 합니다. 살기 위한 몸부림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디아스포라

본토를 떠나서 타국에서 자신들의 뿌리와 문화를 잊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책의 저자가 자신의 어머니인 주인공을 이렇게 칭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기지촌에서 일하다가 미국 남자와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낯선 환경에서 고생하면서 사는 '군자'라는 사람을 그 딸이라는 사람이 부모님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지옥 같은 대한민국에서 어찌어찌 탈출은 했지만 도망간 곳에는 천국은 없다는 말은 여기에도 비유가 될까 모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인종차별을 당하면서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

'아메리칸드림'이라는 말이 여기에 적용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미국으로 가는 게 꿈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뭔가 이루기 위해 갔을까 싶기도 하지만 삶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의 아웃사이더나 미국에서의 아웃사이더나 결국 미국에 있는 것이 살나 가는데 유리했기에 아마 이것도 아메리칸드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는 '코리안 드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에 오는 해외 노동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또 어떤 사연으로 왔을는지 또 그들을 보는 우리들은 어떤 마음인지 또 생각나게 했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완성된

한국 문학

'한국계'라고 수식어가 붙어버린 사람들에게 어쩌면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린 이 잊힌 전쟁과 거기에 파생된 다양한 사연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유산이고 잊히지 말아야 하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트라우마를 극복시킬 수는 없으나 인지를 하고 그들마저 잊히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역만리로 퍼진 전쟁의 흔적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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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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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물려줄 재산이 많거나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부가 보장이 되어있다면 상관없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의 삶은 팍팍합니다. 노후의 생활비가 200만 원이 드는데 국민연금만 한다면 나머지 150만 원은 다시 노동으로 벌어들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젊었을 때 이 빈자리의 현금흐름을 커버할 투자를 해 놓아야 합니다.

특히, 80년 대생 이후의 젊은 사람들은 국민연금의 혜택이 거의 0이라고 생각하고 더 뜨거운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오래 살고 더 비빌 언덕이 작아지므로 더 치열하게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이 책은 무조건 부동산 투자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적게라도 투자에 뛰어들어라 하는 마음이 담겨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은행은 돈을 빌리는 곳

예금과 적금은 은행의 투자 행위를 위한 시드머니

예금과 적금은 일하는 돈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제는 저축이 자산을 불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기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축은 단기간에 써야 할 돈을 잠시 묶어 놓는 선에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먼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축은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없을뿐더러 이 돈은 그저 은행의 투자 행위에 이용될 뿐입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의 마진뿐 아니라 다양한 투자 행위도 하는데 예금과 적금은 은행의 시드머니가 될 뿐입니다.

자산을 만들기 위해 이용해야 할 지렛대(레버리지)라고 생각을 하는 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마인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처럼 투자하는 것보다는 저축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금 보장이라는 말은 결국 큰 바다로 나아가야 할 배를 항구에 정박 시키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금과 적금은 변동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돈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시장에서의 가격은 항상 변화합니다. 실질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치가 있고 좋은 자산은 가격이 떨어지면 위험신호가 아닌 정말 좋은 기회가 됩니다. 손실회피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지만 본능에 충실하면 더 큰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본능에 역행할 때 기회는 찾아옵니다.


호재에는 민감하고

악재에는 둔감하다

우리나라는 특히 서울부동산은 결국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구 수가 증가하고 집중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인구가 준다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1인 가구 증가로 가구 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수요는 더 늘어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각종 규제에는 이를 꽉 깨물고라도 올라가거나 경제 위기일 때도 크게 내려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무너져 호재가 발생하면 미친 듯이 올라가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미분양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부동산 앱을 적극 활용

상급지로 가는 과정

1급지까지는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보고 여기까지는 무너뜨리기에는 너무 큰 아성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이 1급지 이상을 가기까지의 여정인듯합니다.

초반에 시작할 때는 작고 구하기 쉬운 미분양 아파트를 노려보는 곳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앱을 검색하고 보기가 너무 편해졌습니다. 앱으로 현재 내 상황과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의 상황을 계속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모험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과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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