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전투기, 전차 등 무기)는 세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이 꽤나 올라갔다고 보입니다. 기사나 많은 정보로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한미 동맹으로 온 미국까지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등불인 상황에서 더 절실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급품 들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합리적 의심이 들 만큼 들어간 돈에 비하면 질이 떨어지는데 국가가 군납비리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가 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즉, 실제로 싸우고 운용하는 군인들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최근에 사관학교나 장요 지원율이 미달이고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군인들의 대우가 안 좋은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끊임없는 무기 개발과 중간에 새는 자원이 없이 해야 하고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자부심에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정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