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상상의집 지식마당 10
조현진 글, 한여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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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0. 고양이네 도서관

 

 

 

 

상상의집 고양이네 시리즈 유명하죠~^^

어떤 내용이 담겨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을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고양이네 도서관을 읽어보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이야기라니 기대하면서 책을 읽어봅니다.

 

 

 

 

 

 

 

햇살이 따뜻해 낮잠을 자고 싶은 고양이가 책꽂이에서 잠이 들면서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 유명한 명작들의 이야기속으로 말이죠.

고양이는 모험을 좋아하는 주인을 피해 꿈나라에 도착하는것 성공하지만

명작 속 이야기로 풍덩하게 되는데요.

마치 꿈인듯 진짜인듯한 내용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더라고요.

 

 

 

 

 

 

 

제일 먼저 고양이가 경험한 장면은 톰소여의 모험의 한 장면~

톰을 찾고 있는 부인은 침대 밑을 빗자루로 쑤시고..

깜짝 놀란 고양이는 밖으로 튀쳐 나가게 된답니다.

명작 속 일어나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다는듯 잠을 자려고만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낮잠을 자고 깨기를 반복하면서 어드벤쳐 모험 이야기속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아이들이 명작에 호기심을 가지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톰소여의 모험에서 허클베리 핀을 만나고 고양이는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보물섬에서 해적들을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곧이어 도착하게 된 곳은 바로 로빈슨 크루소의 한장면~!!

고양이가 잠에 들면 어디론가 떠나게 되는데..

다음에 또 어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그림만 봐도 딱 무슨 이야기인지 알수 있는데요.

바로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놓은것처럼

고양이도 아주 작은 인간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꽁꽁 묶어 놓았네요.

고양이는 무사히 탈출을 할수 있을까??

이야기를 읽다보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험이야기에 집중 또 집중하게 되네요.

 

 

 

 

 

 

 

 

이제는 모험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마지막으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된답니다.

고양이가 눈을 뜬 것은 여행도 모험도 다 끝난 한밤중~!!

이제 정말 모험을 끝난거겠죠??ㅎㅎ

 

 

 

 

 

 

 

 

꿈을 꾼듯 아니면 명작동화를 읽는듯 조금은 모호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험 이야기는 흥미로웠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뒷쪽에는 명작의 작가와 명작 이야기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고양이와 함께한 명작 속 에피소드가 어떤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쭉 둘러보고 명작을 찾아 읽는 기회를 가진다면 더욱 좋겠지요.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명작 속 재밌는 모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다양한 명작동화를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 보는 것도 좋겠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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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짓다 시리즈 2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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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 이런저런 맛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에 이어 맛에 대한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재밌게 읽어 보았어요.

헨젤과 맛있는 공장을 둘러보면서 만나고 듣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

맛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수 있었지요.

 

 

 

 

 

 

 

 

헨젤 그레텔 2세가 직접 소개해주는 맛있는 공장의 모습은 어떨까요??

특별히 초대받은 일곱 명에게만 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주었다며..

뭔가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지요.

특별한 맛을 내는 맛있는 공장의 비법이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헨젤과 함께 맛있는 공장을 견학하게 되어요.

땅에서 얻은 맛을 시작으로 시간이 허락한 맛, 세계를 홀린 맛,

화려하게 즐긴 맛, 빠르게 만든 맛, 위기를 극복한 맛, 시대를 담은 맛

이렇게 일곱가지 소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더라고요.

 

 

 

 

 

 

 

 

사냥과 채집으로 먹거리를 구하던 선사 시대를 지나고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얻을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하다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지요.

한곳에 정착하면서 생활용품이 발달하게 되고 그 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토기의 모습도 보이네요.

농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그로 인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삶...

역사적, 사회적 내용들을 연결지어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더라고요.

 

 

 

 

 

 

 

 

헨젤이 소개해주니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은데요~ㅎㅎ

두번째 방에서는 시간이 허락한 맛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시간이 허락한 맛이라고 하니 왠지 감이 오는데요.

바로 발효에 대한 비밀이네요.

식량을 오래 먹을수 있는 형태로 바꾸기 위해 발효라는 음식 문화가 시작된것!!

그때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발효라는 맛을 찾게 된거군요.

술과 빵 그리고 장까지..발효라는 시간이 허락한 맛을 느낄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역사적인 이야기와도 뗄레야 뗄수 없는 음식~~!

과거의 역사와 함께 음식도 변해가고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어보니

지루고 따분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딸아이도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라 그런지 재밌게 그리고 집중해서 읽는 모습을 보였지요.

 

 

 

 

 

 

 

 

맛있는 공장의 여러 방을 둘러보다 보면 한명씩 사라져가는 아이들~

그만큼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방마다 집중할수 있는 만큼

헨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밌다는 거겠죠~^^

한 방의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해 볼거리가 담겨 있어요.

음식과 관련된 문제들을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네번째 방 화려하게 즐긴 맛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생각해 볼거리로 식량 불평등에 대해 나오고 있네요.

한쪽에서는 비만 인구가 늘고 있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얼까?

그건 바로 거대한 자본의 힘으로 굴러가는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런 식량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함께 고민해보는것도 좋겠죠.

 

 

 

 

 

 

 

 



새로운 조리기구가 등장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더 쉽게 음식을 만들었고 식품 산업이 발달하게 되지요.

전자렌지를 발견하게 된 이야기나 우리가 쉽게 접하는 패스트푸트...

빠르게 발전하는 식품 산업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네요.

그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요.

 

 

 

 

 

 

 

 

 

어느덧 마지막 시대를 담는 맛까지~!!

​자장멘과 짜장면, 라면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이런저런 맛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면

짓다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를 읽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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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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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찾기하며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상상의집 신간이 나왔네요~^^

수수께끼도 풀고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재밌는 활동하면서 12간지, 4대 명절 그리고 24절기에 대한 지식도 쌓을수 있고요.

매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열두띠 동물을 찾는 재미와

수수께기가 290개나 수록이 되어 있어 수수께끼 풀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울 둘째가 먼저 수수께끼 풀고 있으니 금새 또 큰아이가 다가오네요.

답을 종이로 가리고 수수께끼 풀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이예요.

유치원에서 수수께끼 좀 풀어보신 울 아드님...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풀더라구요.

답을 알고 있는 수수께끼가 나오면 어찌나 자신있어 하던지요.

아이들하고 저까지 셋이서 머리 맞대며 수수께끼 답을 찾는데 집중!!

 

 

 

 

 

 

 

 

한 페이지당 수수께끼가 가득하네요.

답을 쉽게 찾는 것도 있지만 답이 잘 생각나지 않는 것도 많더라고요.

그럴 때는 그림과 말풍선에 있는 힌트를 얻어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페이지 상단에 있는 24절기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고 난후

수수께끼를 풀면 좀더 쉽게 풀어 나갈수 있더라구요.

초등생인 딸아이는 눈치껏 설명을 읽고 그림도 보아가면서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네요.

열두 달에 숨은 4대 명절과 24절기의 모습을 살펴보고 어떤 것인지 알아 갈 수 있어요.

 

 

 

 

 

 

 

 

설날, 한식, 단오, 추석..4대 명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고요.

각 계절마다 특징적인 명절에 대한 내용들도 담고 있어 가볍게 읽으며 지식을 쌓기에도 그만이랍니다.

재밌는 수수께끼 풀면서 열두 달 24절기에 대한 공부 저절로 되겠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열두 띠 동물에 대한 소개도 있네요.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요렇게 열두 띠 동물들을 12달에 거쳐 만나 볼 수 있어요.

매달마다 다른 동물들이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데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지요.

맨 뒷 페이지에는 숨은그림찾기에 대한 답도 나와있네요.

동물 숨은그림찾기는 쉬운 편이라 처음에 찾는듯 하더니 아이들을 어느새 수수께끼에 집중하더라고요.

 

 

 

 

 

 

 

그림을 통해 절기에 대해 좀더 이해를 높여주고 있어요.

구석구석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그리고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 수도 있으니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된답니다.

 

 

 

 

 

 

 

 

10월에는 어떤 동물이 숨어있고 어떤 명절과 절기가 있을까요??

4대 명절 중에 하나인 추석이 있네요.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이야기도 나눠보고요.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인 한로, 서리가 내리는 상강이라는 절기도 있답니다.

10월에 관련된 수수께끼에 대한 답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맞춰보았어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는 답을 보면 아하! 하게 되네요.

수수께끼가 명절, 절기, 열두띠 동물들과 관련되어 있다보니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살펴보면서 24절기 그리고 열두띠 동물들도 열심히 만났어요.

딱딱하게 설명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쉽게 다가가고 알아갈수 있으니 아이들도 자꾸 꺼내오는 책 중에 하나라지요.

 

 

 

- 위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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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세트 (전3권 + 에코백)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외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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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가 미니북으로 나왔어요.

이 시리즈의 책은 우리 아이들과 읽어 본 적이 있지만..

요렇게 미니북으로 만나보니 새롭고 흥미롭더라구요.

미니북 사이즈로 나오니 외출시 휴대하기도 좋고..

전용 에코백에 담겨 있어서 보관도 편하답니다.

에코백은 책 보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주머니를 열어보니 도깨비 시리즈 3권이 들어 있네요.

미니북이라 책 크기도 앙증맞고 귀엽죠^^

책 크기는 일반적인 그림책의 2/3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를 이미 읽어본 올 둘째는

자기가 읽어본 책이라며 아는척 해주시공~~

주머니에 들어 있는 책을 꺼내 봅니다!!

 

 

 

 

 

 

 

빨래하기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엄마가 있어요.

가득한 빨래를 금세 빨아버리곤 하는데요.

집 안에 있는 빨래를 모두 해치운 엄마는 아무거나 마구 빨기 시작하지요.

고양이도 개도 닭도 소시지도 그리고 아이들까지...ㅎ

거미줄처럼 쳐진 빨래줄에 걸려버린 천둥번개도깨비를 발견한 엄마는

아무 고민없이 빨래통으로 첨벙 던져버리죠~!!

 

 

 

 

 

 

 

 

엄마가 깨끗이 빤 천둥번개도깨비의 얼굴이 사라져

아이들이 웃는 얼굴로 그려주는데 변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

하늘로 올라간 천둥번개도깨비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자랑했는지...

정말 많은 도깨비가 엄마에게 예쁜 아이로 만들어 달라며 내려온답니다.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는 나에게 맡기라며 힘차게 말하지요.

빨래를 하고 그림을 그려 예쁜 아이로 변하게 한다는 설정이 참 재밌어요.

천둥번개도깨비도 예쁘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다니 귀여웠구요.

뭐든 빨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천둥번개도깨비의 만남이 흥미롭답니다.

 

 

 

 

 

 

 

 

두번째 책은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첫번째 책을 읽었다면 이 책도 어느정도 느낌이 오겠죠^^

강에서 떠내려 오는 이상한 것들을 건져 역시나 빨래 하는 엄마와 아이들~!!

강에서 건져 올린 것은 무엇일까??

 

 

 

 

 

 

 

 

쓱쓱 싹싹 빨아 말린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그리고 아주 커다란 것을 강에서 건져올려 빨게 되는데 그게 바로 달님이였다죠.

달님과 별님을 빨아 하늘로 올려주는 엄마와 아이들~

달님과 별은 어떻게 하늘로 돌아갈수 있었을까??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는 정말 별걸 다 빠는군요~

깨끗이 빨아보니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달님이라며..

예쁘다고 이야기하는 울 둘째, 두번째 책도 재밌게 읽었지요.

이 책은 아마도 이번에 처음 읽어 봤는데

이야기를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미소짓게 되니 기분좋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왜 도깨비를 다시 빨았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 내려갔지요.

미니북이라 글씨 크기가 작아져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한번 두번 읽다보니 금새 작은 글씨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하늘이 흐리지만 빨래를 미룰수 없다는 엄마는 역시나 빨래를 하지요.

해가 나지 않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자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엄마!

연줄에 빨래를 매달아 연을 구름 위로 띄우네요.

구름 위로 빨래가 올라가자 천둥번개도깨비도 빨아달라며 부탁을 하네요.

왜 천둥번개도깨비를 다시 빨아야 했을까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 보세요~ㅎㅎ

 

 

 

 

 

 

 

 

미니북이라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도깨비 시리즈 책!!

이렇게 미니북으로 만나니 새롭고 다시 한번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좋았어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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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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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만화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1.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따끈따끈한 아울북의 신간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이지요.

​그리스로마신화 읽는게 좋다고 하는데..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1권 읽고 나서는

앞으로 이 학습만화와 함께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딸아이도 다음권이 기대된다며..2권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인데 벌써부터 2권을 기다리다니~!!

그만큼 아이도 재밌게 읽었던듯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네요.

재밌에게 신화 속 캐릭터를 익힐수 있는 카드이지요.

등장인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궁금하더라구요.

 

 

 

 

 

 

 

 

 

신들의 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크레타섬의 장난꾸러기인 제우스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혼자 남겨졌는지

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궁금했지요.

제우스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려준다며 제우스에게 다가가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

제우스는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될까??

 

 

 

 

 

 

 

 

 

 

 

슬쩍 컴퓨터 책상에 올려두었던 그리스로마신화~

평소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딸아이지만..

선뜻 그리스신화에는 관심을 갖지 않은듯 하더니...

며칠이 지나고 이 책 읽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금방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신들의 이야기인지라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나오다보니 호기심에 더욱 집중하는듯 해요.

신들과의 싸움신들이 많아서 좀더 역동적인 스토리랄까??

징그럽다, 무섭다 하면서도 곧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딸아이랍니다.

역시 학습만화의 힘은 대단한것 같아요~ㅎㅎ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

자신의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세계를 다스리게 되었는데요.

우라노스가 흘린 피에서 태어난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스 세 자매가

크리노스를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들자, 미치광이가 되었지요.

레아와 결혼을 하고 낳은 자식들을 꿀꺽 삼켜 버리기까지 했으니깐요.

레아는 크리노스로부터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땅의 여신인 가이아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렇게 제우스는 크레타섬에서 요정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게 된답니다.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된 제우스는

엄마, 그리고 아빠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제우스와 크로노스의 싸움은 이렇게 시작되지요.

 

 

 

 

 

 

 

 

 

 

제우스가 가지고 온 풀로 즙을 내서 음료수에 타서 먹이자

크로노스가 삼켰던 자신들이 토해 내게 된답니다.

제우스 대신 돌멩이를 시작으로 데메테르, 헤스티아,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가 나타나네요.

딸아이는 크로노스 입에서 나온 다섯신의 모습을 살펴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누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요.

남자 신도 멋지지만 여자 신의 모습이 예뻐서 누가 제일 맘에 드는지 골라보기도 했지요.

사람과 다른 신의 모습에 흥미로워하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 보아요.

 

 

 

 

 

 

 

 

 

제우스한테 쫒긴 크로노스는 티탄 성으로 가서 티탄 형제들과 힘을 합쳐 제우스와 맞서게 되는데요.

제우스 형제들과 티탄 간의 기나긴 전쟁인 티타노마키아의 막이 오르게 되었답니다.

아버지를 돕기 위해 제우스의 활약은 계속되는데요.

제우스는 도와줄 누군가를 찾게 되고...

타르타로스에 들어가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멋진 무기와 함께 힘을 얻게 된답니다.

 

 

 

 

 

 

 

 

십 년간이나 계속된 티타노마키아는 제우스의 승리로 끝이 났지요.

그리고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대신하여 새로운 신들의 왕이 되었답니다.

수시로 일어나는 신들의 역동적인 싸움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중간 중간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도 엿볼수 있어서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편하게 볼수 있는 학습만화이네요.

 

 

 

 

 

 

 

열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에 대한 이야기, 등장인물의 이야기,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아이들이 알고 넘어가면 좋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재밌게 만화로 신화를 만나고 정리해보며 배경지식을 쌓을수도 있답니다.

 

 

솔직히 저도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기도 하고..

복잡한 신들의 계보와 이름도 어려워서 헷갈리다보니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아이가 읽고 난후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읽어보니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아요.

대충 감이 잡히기도 하고..2권이 기대되는 딸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라

마음 편히 아이들과 읽어 보기에도 좋은 학습만화네요.

그리스로마신화 재밌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것 같아 기분 좋아요.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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