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 12간지, 4대 명절, 24절기
유재숙 그림 / 상상의집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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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12달 수수께끼 12띠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찾기하며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상상의집 신간이 나왔네요~^^

수수께끼도 풀고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재밌는 활동하면서 12간지, 4대 명절 그리고 24절기에 대한 지식도 쌓을수 있고요.

매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열두띠 동물을 찾는 재미와

수수께기가 290개나 수록이 되어 있어 수수께끼 풀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울 둘째가 먼저 수수께끼 풀고 있으니 금새 또 큰아이가 다가오네요.

답을 종이로 가리고 수수께끼 풀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이예요.

유치원에서 수수께끼 좀 풀어보신 울 아드님...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풀더라구요.

답을 알고 있는 수수께끼가 나오면 어찌나 자신있어 하던지요.

아이들하고 저까지 셋이서 머리 맞대며 수수께끼 답을 찾는데 집중!!

 

 

 

 

 

 

 

 

한 페이지당 수수께끼가 가득하네요.

답을 쉽게 찾는 것도 있지만 답이 잘 생각나지 않는 것도 많더라고요.

그럴 때는 그림과 말풍선에 있는 힌트를 얻어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페이지 상단에 있는 24절기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고 난후

수수께끼를 풀면 좀더 쉽게 풀어 나갈수 있더라구요.

초등생인 딸아이는 눈치껏 설명을 읽고 그림도 보아가면서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네요.

열두 달에 숨은 4대 명절과 24절기의 모습을 살펴보고 어떤 것인지 알아 갈 수 있어요.

 

 

 

 

 

 

 

 

설날, 한식, 단오, 추석..4대 명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고요.

각 계절마다 특징적인 명절에 대한 내용들도 담고 있어 가볍게 읽으며 지식을 쌓기에도 그만이랍니다.

재밌는 수수께끼 풀면서 열두 달 24절기에 대한 공부 저절로 되겠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열두 띠 동물에 대한 소개도 있네요.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요렇게 열두 띠 동물들을 12달에 거쳐 만나 볼 수 있어요.

매달마다 다른 동물들이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데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지요.

맨 뒷 페이지에는 숨은그림찾기에 대한 답도 나와있네요.

동물 숨은그림찾기는 쉬운 편이라 처음에 찾는듯 하더니 아이들을 어느새 수수께끼에 집중하더라고요.

 

 

 

 

 

 

 

그림을 통해 절기에 대해 좀더 이해를 높여주고 있어요.

구석구석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그리고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 수도 있으니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된답니다.

 

 

 

 

 

 

 

 

10월에는 어떤 동물이 숨어있고 어떤 명절과 절기가 있을까요??

4대 명절 중에 하나인 추석이 있네요.

보름달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이야기도 나눠보고요.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인 한로, 서리가 내리는 상강이라는 절기도 있답니다.

10월에 관련된 수수께끼에 대한 답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맞춰보았어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는 답을 보면 아하! 하게 되네요.

수수께끼가 명절, 절기, 열두띠 동물들과 관련되어 있다보니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살펴보면서 24절기 그리고 열두띠 동물들도 열심히 만났어요.

딱딱하게 설명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쉽게 다가가고 알아갈수 있으니 아이들도 자꾸 꺼내오는 책 중에 하나라지요.

 

 

 

- 위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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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세트 (전3권 + 에코백)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외 옮김 / 한림출판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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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미니북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가 미니북으로 나왔어요.

이 시리즈의 책은 우리 아이들과 읽어 본 적이 있지만..

요렇게 미니북으로 만나보니 새롭고 흥미롭더라구요.

미니북 사이즈로 나오니 외출시 휴대하기도 좋고..

전용 에코백에 담겨 있어서 보관도 편하답니다.

에코백은 책 보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주머니를 열어보니 도깨비 시리즈 3권이 들어 있네요.

미니북이라 책 크기도 앙증맞고 귀엽죠^^

책 크기는 일반적인 그림책의 2/3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를 이미 읽어본 올 둘째는

자기가 읽어본 책이라며 아는척 해주시공~~

주머니에 들어 있는 책을 꺼내 봅니다!!

 

 

 

 

 

 

 

빨래하기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엄마가 있어요.

가득한 빨래를 금세 빨아버리곤 하는데요.

집 안에 있는 빨래를 모두 해치운 엄마는 아무거나 마구 빨기 시작하지요.

고양이도 개도 닭도 소시지도 그리고 아이들까지...ㅎ

거미줄처럼 쳐진 빨래줄에 걸려버린 천둥번개도깨비를 발견한 엄마는

아무 고민없이 빨래통으로 첨벙 던져버리죠~!!

 

 

 

 

 

 

 

 

엄마가 깨끗이 빤 천둥번개도깨비의 얼굴이 사라져

아이들이 웃는 얼굴로 그려주는데 변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

하늘로 올라간 천둥번개도깨비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자랑했는지...

정말 많은 도깨비가 엄마에게 예쁜 아이로 만들어 달라며 내려온답니다.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는 나에게 맡기라며 힘차게 말하지요.

빨래를 하고 그림을 그려 예쁜 아이로 변하게 한다는 설정이 참 재밌어요.

천둥번개도깨비도 예쁘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다니 귀여웠구요.

뭐든 빨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천둥번개도깨비의 만남이 흥미롭답니다.

 

 

 

 

 

 

 

 

두번째 책은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첫번째 책을 읽었다면 이 책도 어느정도 느낌이 오겠죠^^

강에서 떠내려 오는 이상한 것들을 건져 역시나 빨래 하는 엄마와 아이들~!!

강에서 건져 올린 것은 무엇일까??

 

 

 

 

 

 

 

 

쓱쓱 싹싹 빨아 말린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그리고 아주 커다란 것을 강에서 건져올려 빨게 되는데 그게 바로 달님이였다죠.

달님과 별님을 빨아 하늘로 올려주는 엄마와 아이들~

달님과 별은 어떻게 하늘로 돌아갈수 있었을까??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는 정말 별걸 다 빠는군요~

깨끗이 빨아보니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달님이라며..

예쁘다고 이야기하는 울 둘째, 두번째 책도 재밌게 읽었지요.

이 책은 아마도 이번에 처음 읽어 봤는데

이야기를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미소짓게 되니 기분좋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왜 도깨비를 다시 빨았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 내려갔지요.

미니북이라 글씨 크기가 작아져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한번 두번 읽다보니 금새 작은 글씨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하늘이 흐리지만 빨래를 미룰수 없다는 엄마는 역시나 빨래를 하지요.

해가 나지 않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자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엄마!

연줄에 빨래를 매달아 연을 구름 위로 띄우네요.

구름 위로 빨래가 올라가자 천둥번개도깨비도 빨아달라며 부탁을 하네요.

왜 천둥번개도깨비를 다시 빨아야 했을까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 보세요~ㅎㅎ

 

 

 

 

 

 

 

 

미니북이라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도깨비 시리즈 책!!

이렇게 미니북으로 만나니 새롭고 다시 한번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좋았어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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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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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만화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1.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따끈따끈한 아울북의 신간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이지요.

​그리스로마신화 읽는게 좋다고 하는데..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1권 읽고 나서는

앞으로 이 학습만화와 함께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딸아이도 다음권이 기대된다며..2권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인데 벌써부터 2권을 기다리다니~!!

그만큼 아이도 재밌게 읽었던듯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네요.

재밌에게 신화 속 캐릭터를 익힐수 있는 카드이지요.

등장인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궁금하더라구요.

 

 

 

 

 

 

 

 

 

신들의 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크레타섬의 장난꾸러기인 제우스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혼자 남겨졌는지

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궁금했지요.

제우스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려준다며 제우스에게 다가가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

제우스는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될까??

 

 

 

 

 

 

 

 

 

 

 

슬쩍 컴퓨터 책상에 올려두었던 그리스로마신화~

평소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딸아이지만..

선뜻 그리스신화에는 관심을 갖지 않은듯 하더니...

며칠이 지나고 이 책 읽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금방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신들의 이야기인지라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나오다보니 호기심에 더욱 집중하는듯 해요.

신들과의 싸움신들이 많아서 좀더 역동적인 스토리랄까??

징그럽다, 무섭다 하면서도 곧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딸아이랍니다.

역시 학습만화의 힘은 대단한것 같아요~ㅎㅎ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

자신의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세계를 다스리게 되었는데요.

우라노스가 흘린 피에서 태어난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스 세 자매가

크리노스를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들자, 미치광이가 되었지요.

레아와 결혼을 하고 낳은 자식들을 꿀꺽 삼켜 버리기까지 했으니깐요.

레아는 크리노스로부터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땅의 여신인 가이아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렇게 제우스는 크레타섬에서 요정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게 된답니다.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된 제우스는

엄마, 그리고 아빠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제우스와 크로노스의 싸움은 이렇게 시작되지요.

 

 

 

 

 

 

 

 

 

 

제우스가 가지고 온 풀로 즙을 내서 음료수에 타서 먹이자

크로노스가 삼켰던 자신들이 토해 내게 된답니다.

제우스 대신 돌멩이를 시작으로 데메테르, 헤스티아,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가 나타나네요.

딸아이는 크로노스 입에서 나온 다섯신의 모습을 살펴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누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요.

남자 신도 멋지지만 여자 신의 모습이 예뻐서 누가 제일 맘에 드는지 골라보기도 했지요.

사람과 다른 신의 모습에 흥미로워하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 보아요.

 

 

 

 

 

 

 

 

 

제우스한테 쫒긴 크로노스는 티탄 성으로 가서 티탄 형제들과 힘을 합쳐 제우스와 맞서게 되는데요.

제우스 형제들과 티탄 간의 기나긴 전쟁인 티타노마키아의 막이 오르게 되었답니다.

아버지를 돕기 위해 제우스의 활약은 계속되는데요.

제우스는 도와줄 누군가를 찾게 되고...

타르타로스에 들어가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멋진 무기와 함께 힘을 얻게 된답니다.

 

 

 

 

 

 

 

 

십 년간이나 계속된 티타노마키아는 제우스의 승리로 끝이 났지요.

그리고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대신하여 새로운 신들의 왕이 되었답니다.

수시로 일어나는 신들의 역동적인 싸움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중간 중간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도 엿볼수 있어서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편하게 볼수 있는 학습만화이네요.

 

 

 

 

 

 

 

열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에 대한 이야기, 등장인물의 이야기,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아이들이 알고 넘어가면 좋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재밌게 만화로 신화를 만나고 정리해보며 배경지식을 쌓을수도 있답니다.

 

 

솔직히 저도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기도 하고..

복잡한 신들의 계보와 이름도 어려워서 헷갈리다보니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아이가 읽고 난후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읽어보니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아요.

대충 감이 잡히기도 하고..2권이 기대되는 딸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라

마음 편히 아이들과 읽어 보기에도 좋은 학습만화네요.

그리스로마신화 재밌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것 같아 기분 좋아요.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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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탐정단 3 -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착각 탐정단 3
후지에 준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을파소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어린이책 추천, 착각 탐정단 3.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

재밌는 추리소설이지요.

 

 

 

보면 볼수록 참 재밌고 뒷 이야기가 궁금한 을파소 착각 탐정단 시리즈~!

이번에는 착각탐정단 세번째 이야기 수수께끼의 그림자 마법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추리소설이예요.

딱 봐도 어떤 작가의 책인지 알 수 있어서 더욱 반가운 책이기도 하지요.

착각탐정단 2권을 다 읽고 난후 3권은 언제 나오나 하면서 물어보던 딸아이~

3권이 책상에 놓여 있는걸 보더니 이거 읽어도 되냐며 묻고는

책을 들고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아이만큼 저도 다음 이야기 궁금했던 착각탐정단 시리즈가 반가웠어요.

 

 

 

 

 

 

 

각 권마다 미스테리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그림자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더라구요.

현우, 지민, 수지, 만수 네명은 학교 발표회를 준비하기 위해

그림자 연극 교실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그림자에 의한 착각 현상에 대해 알게 되지요.

 

 

 

 

 

 

 

 

 

한번쯤 봤을것만 같은 그림이 나오는데요.

바로 1995년에 미국에서 발표된 체커 그림자 착시 그림이랍니다.

그림 속 A와 B 타일의 색깔이 다르게 보이지만...실은 똑같다는 거~

가운데 있던 상자는 끝줄에 있는 상자와 같은 진한 회색!!

체크 무늬 바닥의 그림자 때문에 생긴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편한 책상 놔두고 울 딸아이는 왜 이렇게 책을 보는걸까??^^;;

​저녁 먹고 착각 탐정단 3권을 읽기 시작하는 딸아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재밌는 착시 현상을 만나니 재밌다며 아주 집중해서 책을 읽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재밌다고 하니 궁금해서 아이들 재우고 읽어 봤더니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해서 책장을 넘겼던것 같아요~ㅎㅎ



 

그림자 연극 교실에서 만난 유민아 누나...

민아는 건장한 남자 2명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는데..

민아 누나를 돕기 위해 현우를 비롯한 착각탐정단들이 나서게 되지요.

민아 누나가 작은 상자를 현우에게 부탁하면서

민아 누나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지요.

 

 

 

 

 

 

 

 

민아 누나가 가지고 있는 노리개에는

사기수법으로 노인들에게 물건을 판 회사의 서류가 저장된 USB가 들어 있던거예요.

그 USB가 있어야 그 회사를 고발할 수 있는데...그게 없어진거가 아니겠어요?

분명 그 노리개에 들어 있었는데 어디로 간걸까??

노리개가 바꿔치기 된것은 아닐까??

노리개가 바꿔치기 되었다면 도대체 누가 바꿔치기를 하고 왜 그랬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민박사님과 착각 탐정대와 함께 추리를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착각 탐정단 3권이랍니다.

자꾸 궁금하고 또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읽게 되는게 바로 추리소설인가봐요.

 

 

 

 

 

 

 

 

 

종종 이상한 현상들을 만나게 되는 착각탐정단들~~

모르고 보면 마냥 신기하고 무섭고 하는 현상들이지만..

민박사님이 꼼꼼하게 설명해주면 또 참 흥미롭게 느껴지는 신기한 착각현상들!

 

민아의 노리개를 훔친건 다름 아닌 동아리 회원인 최원기!

원기와 민아의 증조할아버지가 친구 사이였다니...

원기의 증조할아버지가 훔친 노리개를 찾아 민아의 노리개와 바꿔치기를 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노리개 수집가...

과연 이 수집가가 위조품 수집가 K가 아닐까??

 

 

 

 

 

 

 

 

 

민아 USB에 대한 사건을 잘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야기 끝에 알게된 민 박사의 비밀...현우의 추리가 역시나 맞았는데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현우~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많이 놀랐는데요.

아직도 미스터리하게 남아있는 위조품 수집가 K에 대한 수수께끼는 언제쯤 풀릴까요??

 

 

그림자가 생기면 색깔이 바뀐다.

그림자가 드리우면 평평한데도 구부러져 보인다.

착각이란 정말 신기하다!

빛은 여러 가지 그림자를 만든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

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 주면 마음속 그림자는 분명 사라질꺼야!

 

 

그림자에 관련된 다양한 착시 현상과 함께 만나본 미스터리한 일들~

아직 풀지지 않는 수수께끼는 다음 편에서 어떻게 풀어 나갈지

벌써부터 착각탐정단 4권이 기대되는건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다 같은 마음일꺼예요!!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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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5 - 거북선 사수 대작전 올빼미 시간탐험대 5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김재훈 감수 / 을파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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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추천, 올빼미 시간탐험대 거북선 사수 대작전!

한국사 동화 재밌게 읽어 보아요.

 

 

 

 

한국사하면 왠지 어렵고 재미없다 생각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한국사는 흥미롭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고민이 될때가 많아요.

그러던 중 만나보게 된 책이 바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예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는 저학년에게 권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로

사건이 일어났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직접 사건의 현장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경험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좀더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옛날로 돌아가 시간탐험을 한다는 판타지적인 요소로 아이들이 재밌게 볼수 있는 책이네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소개부터 읽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면 좋겠죠~^^

지오, 찬, 은솔이는 시간 탐험대 멤버예요.

아이들에게 시간여행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만든 올빼미 선생님

시간여행 기차를 운행하는 기관사이자 역무원인 수수께기 역무원~

조선소에서 배를 고치는 일을 하는 쇠복이 그리고 조선시대 장군인 이순신~

여러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이거 한번 읽어볼래? 하면서 올빼미 시간탐험대 책을 슬쩍 놓아두었더니..

처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듯 하더니 며칠이 지나고 혼자서 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책 읽는 속도가 빠르진 않았지만..집중해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는 동화인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시간여행을 하기 위해 올빼미 선생님이 있는 스튜디오로 간 은솔, 찬이, 지오!!

회전판을 돌려 시간여행을 갈 곳이 정해지는데요.

1592년 7월 한산도!! 바로 이순신 장군이 있는 곳이죠~

올빼미 선생님은 시간탐험대에게 매직볼, 행운의 과자, 요술껌을 선물로 주셨어요.

위험할때 큰 힘이 될꺼라면서 말이죠~.

 

보이지 않으나 환히 볼 수 있고

세상 가장 느리나 가장 빠르고

불을 뿜으며 천둥 같은 소리를 내나 세상 가장 편안한

이것은 무엇인가?

 

시간 터널을 빠져나와 역무원 아저씨가 낸 수수께끼~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돌아오는 기차를 다시 탈수 없다니...

시간탐험대는 과연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수 있을까요??

이제 두근두근 시간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이들은 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에 도착했어요.

지호, 찬이, 은솔이는 배를 고치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지요.

그 곳에서 만나게 된 쇠복이~

작은 체구에도 커다란 나무통을 척척 옮기는 씩씩한 아이로

정식 군관이 되어 왜군을 물리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네요.

 

 

 

 

 

 

 

 

왜군과의 전투에 쇠복이가 병사로 참가를 한다고 하자,

얼떨결에 찬이 그리고 지호, 은솔이도 참가하게 되지요.

그리고 드디어 기대했던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거북선에 타서 전투를 하게 되어요.

어떻게 우리보다 많은 왜군을 물리칠까 고민하는 이순신과 장군들~

어떤 전술을 펼쳐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학이 날개를 펼치다' 은솔이가 과자에 꺼낸 쪽지를 읽는 소리를 들은 이순신 장군은

거기에 힌트를 얻어 학의진 전술을 펴기로 한답니다.

올빼미 선생님이 주신 세가지 선물이 어려운 순간을 헤쳐나가는데 정말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왜군과 전투를 하기 위해 출정을 했고,

거북선을 탄 찬이와 쇠복이는 노를 앞뒤로 젓기 시작하자, 거북선이 움직이기 시작을 한답니다.

지휘선에 탄 지오와 은솔이도 열심히 일을 돕지요.

왜군을 한산도 바다로 유인을 하여 왜군을 향해 공격하는 거북선과 우리 배들~

전투를 벌이는 한가운데 있는 시간탐험대 아이들은 무서워하면서도

또 그 현장에서 꿋꿋이 임무를 다해주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이렇게 자신이 있는 곳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해주고

왜군을 물리치고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한 같은 마음이였기에..

그리고 훌륭한 전술을 이용해 이순신 장군을 잘 이끌었기에...

한산도 앞바다에서의 전투는 우리 군의 승로도 끝이 났답니다.

 

 

 

 

 

 

 

 

역사적 순간으로의 시간여행으로 책을 읽는 내내 긴장되고 집중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투를 벌이는 과정도 흥미진진했구요~

위대한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직접 만나볼수 있는 기회라니

시간탐험대 아이들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자칫 어려울수 있는 역사적인 부분도 이렇게 재밌게 동화로 엮어주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는 한국사 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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