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부모를 위한 훈육 필독서
김수연 지음 / 물주는아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육아책 추천]아기발달전문가가 들려주는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훈육법

 

 

 

 

초보 엄마는 무엇을 해도 참 힘들었단 기억이 있어요.

첫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를 케어하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지요.

먹고 재우고 하는 것도 전쟁처럼 느껴졌는데...

훈육은 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초보엄마는 늘 고민의 연속이었던것 같아요.

 

뭐든 처음이다보니 육아서에 찾아보며 공부하고

조금씩 배워가면서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게 되는데요.

지나고 나니 그때 그랬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도 남는데...

미리 아이의 기질과 발달 수준을 알고 대처한다면

좀더 능숙하게 부모노릇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들 키우는데 있어서 훈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감정조절 훈육법은 어떤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보게 되었어요.

어렵기만 한 훈육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훈육은 3세부터라는 통념과 달리 0세부터 월령에 맞춘 아이 훈육이 필요하다고 이 책을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님이 제안하는 월령별. 기질별. 사례별 맞춤 훈육법을 들여다보고

우리 아이에 맞는 훈육법을 시도해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이 책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왜 내 아이만 훈육이 이렇게 어려울까? 첫번째 파트를 통해 훈육은 무엇인지

훈육을 실패하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들, 화내지 않고 내 아이 훈육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로는 월령별로 알아보는 내 아이 맞춤 훈육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지요.

개월수에 따라 달라지는 훈육법을 배워보면서 우리 아이의 발달에 맞는 훈육을 시도해보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는 말도 잘 안듣고 자기 주장이 세지는 세살무렵의 아이들을 미운 세살이라고 이야기하고 하는데요.

미운 세살이 두렵다면 0세부터 훈육을 시작해야 한다니 새삼 훈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죠.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좀더 수월하게 아이를 키울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데요.

훈육이라하면 왠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혼내는거라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렇다면 훈육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0~5세 아이의 훈육은 자신과 남에게 해를 가져오는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훈육은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일이 아니라 감정조절 능력을 길러주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훈육을 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하는건 바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이이라고 해요.

내 아이가 월령별로 어느 정도의 발달 수준을 나타내는지 올바르게 이해해야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양육자가 이해할 수 있고, 적절한 훈육법을 선택할 수도 있지요.

아이이 발달 특성에 따라 훈육법이 달라진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네요.

 

 

 

 

 

 

 

 

 

문제행동수정이 아닌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이의 감정조절능력을 키워주는 일인 훈육~!!

훈육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꼭 알아둬야 할 훈육의 기술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어요.

감정 읽어주기, 거리두기, 관심 돌리기, 눈 맞추고 메시지 전하기, 단호하게 말하기 등

상황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6가지 훈육기술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월령별로 알아보는 내 아이 맞춤 훈육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0~6개월, 7~16개월, 17~32개월, 33~48개월, 48개월이후로 나눠

해당 연령에 맞는 운동발달 특성, 감각인지발달 특성, 행동발달 특성에 알려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훈육법을 적용해보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해당 연령에 맞는 훈육법이라도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훈육에 실패하는 원인을 분석해주고

훈육에 어려울 때 바로 찾아볼수 있도록 월령별 훈육 Q&A도 담고 있답니다.

훈육이 힘들때 직접 책에서 찾아보며 전문가의 조언이 많은 힘이 될것 같아요.

 

쭉 살펴보니 참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중에 공공장소에서의 훈육법은 미리 알아두었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생각했고요.

독박육아를 할때는 어떻게 훈육을 하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33~48개월 아이 훈육 Q&A의 질문중에 유독 눈에 띄는 질문은 "남자 어른을 무서워해요" 였어요.

우리 큰아이가 유독 아빠 또래의 남자 어른을 무서워해서

삼촌들이 옆에 있으며 정말 심하게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 공격적으로 보이는 사람이나 또래에 대한 공포심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럴 때는 아이를 잠시 다른 곳으로 피하도록 도와주고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거듭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삼촌만 보면 하도 울어대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능숙하게 대처를 할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는 책 속 부록으로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는 훈육 매뉴얼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만 5세 이전 아이의 훈육 목적은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와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돕는데 있는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도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집안일을 아이에게 가족을 배려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일뿐 아니라,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학습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니

17개월 이후의 아이와 집안일을 함께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집안일을 함께하는 모습들이 소개되어 있어 쭉 둘러보니 익숙한 부분들도 보이네요.

집안일을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아이의 배려심을 키워줄수 있다고 꼼꼼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미 저희 아이들은 초등생이라 해당되는 부분이 아니지만..

미리 이 책이 나왔다면 자세하게 소개된 훈육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요.

0~5세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화내지 않고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책임감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웠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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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 - 뭐 해 먹지 고민될 때 찾아보는 요안나의 집밥 레시피
이혜영 지음 / 나무수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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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리책 추천]오늘 뭐 먹지? 고민이라면

우리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와 함께 제철요리 즐겨요.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레시피 쉽게 찾을수 있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권쯤 요리책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지요.

이번에 나무 [수:] 출판사의 요리책을 만나 보았는데,

제목처럼 기본적인 요리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365일 이어지는 메뉴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 는 요리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요안나의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제철 재료를 이용한 메뉴 들이 소개되어 있어

매 주 영양 가득한 건강 밥상을 차릴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제철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돋우며 건강에도 좋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식재료를 구입할수 있으니

왠만하면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메뉴 구성을 하려고 하는데요.

기본 요리 백과는 1년 12달 영양 가득 제철 재료로 차리는 식욕 자극 건강 밥상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제철 요리를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제철 재료에 따라 매 주 6가지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서

2~3가지 제철 재료를 구입하면 일주일 밥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계량법, 눈대중 100g 계량, 제철 식재료 손질법 & 보관 노하우,

맛있는 국물 내기, 조리 시간을 줄이는 초간단 요리 노하우,

일주일 치 장보기 노하우, 요안나의 블로그 Q&A

 

요리가 즐거워지는 365 가이드를 통해

이제 막 요리에 입문한 초보주부도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주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쭉 둘러보면 요리팁을 얻을수 있고 좋아요.

전 그 중에서도 일주일 치 장보기 노하우 부분을 눈여겨 보았는데요.

제철 재료를 구입해서 남김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본격적인 제철 요리 소개에 앞서 베스트 레시피를 따로 담고 있네요.

뭐 먹지? 고민될 때 가장 많이 찾아본 분야별 인기 레시피들이예요.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밥 & 죽,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밥도둑 반찬,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 & 찌개, 손님상에 놓기 좋은 일품요리

많은 분들이 찾는 인기있는 대표 메뉴들이죠~^^

 

 

 

 

 

 

 

 

쉬운듯 하면서도 의외로 맛내기 어려운 메뉴들이 많은데...

요안나의 레시피를 이용해서 꼭 한번씩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서도 해물 순두부찌개는 꼭 만들어 보려구요.

 

 

 

 

 

 

 

 

 

매달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먹는 요리는 더욱 맛있고 영양가가 높겠죠?

시장이나 마트를 가면 계절에 맞는 재료들이 나오고 있어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일주일에 1번! 2~3가지 제철 재료를 구입하여 활용한다면

식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하고 시간을 아끼는 현명한 장보기 가능할것 같아요.

 

 

 

 

 

 

 

 

 

3월에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제철 재료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네요.

여러가지 봄나물, 황태, 취나물, 쑥, 더덕, 미나리, 주꾸미, 돌나물~!!

주마다 어떤 재료가 제철인지 알 수 있고 들어 있는 영양소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그리고 요리 메뉴가 사진과 함께 나열되어 있어서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아 레시피를 찾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하더라구요.

 

 

 

 

 

 

 

 

3월 제철 재료를 이용한 메뉴는 뭐가 있을까 살펴보니..

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봄나물인데,

봄나물을 이용한 메뉴들이 나오고 있어요.

봄나물멍게비빕밥, 봄나물전~ 보기만 해도 향긋하고 맛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취나물밥과 취나물무침~!!

취나물은 향긋한 향이 있어서 밥에 비벼 먹거나 다른 나물과 함께 섞으면 잘 어울린다고 해요.

향긋한 봄나물로 구성한 식단으로 건강 챙길수 있을것 같아요.

쉬운듯 하면서도 맛내기 어려운 나물무침은

요안나의 레시피 참고해서 자주 해먹도록 해야겠어요.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좋은 미나리도 3월이 제철이라고 하네요.

새콤달콤하게 초무침 해먹어도 해물 넣고 부침개 해먹어도 참 맛있겠죠^^

 

 

 

 

 

 

 

 

 

간략하게 재료와 메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진으로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레시피가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만드는 법을 참고하여 따라하다보면 친정 엄마 손맛 그대로인 요리들을 맛볼수 있으리라 기대된답니다.

그때 그때 신선한 재철 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어떤 값비싼 요리와도 비교가 되지 않겠죠^^

 

 

 

 

 

 

 

 

 

 기본 요리 백과 보면서 매 달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요리한다면 우리 집 건강 식단 문제 없겠어요.

기본적인 반찬, 국, 특별요리 등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 있답니다.

 

 

 

 

 

 

 

 

매운갈비찜, 닭고기냉채, 찜닭, 새송이두부조림~~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맛있는 요리들이 가득해요.

요리책 펼쳐보면서 이것도 먹고 싶다, 저것도 먹고 싶다 계속 그랬던것 같아요~ㅎㅎ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게 되는 메뉴 고민이였는데...

기초 요리 백과 덕분에 요즘에 수월하게 메뉴 선택하고 있답니다.

 

 

 

 

 

 

 

 

오늘 옆동네에서 장이 서는 날이라 구경 하고 식재료들 구입도 할겸 다녀왔더랬죠.

봄이라 그런지 싱싱한 봄나물이 많이 나오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봄나물 많이 사고 싶었지만 그 중에 먹고 싶었던 미나리를 한단 사서 왔답니다.

그래서 요리책에서 봤던 메뉴인 미나리부침개와 미나리초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칵테일 새우 대신 냉동실에 있던 굴을 꺼내 부침개 반죽에 넣었는데요.

꼭 레시피에 있는 재료가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해도 좋아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미나리를 고소한 부침개로 즐기니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주었답니다.

향긋한 미나리 향도 느껴져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부침개에 사용하고 남은 미나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요리책에 소개되어 있는 초무침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니 밥반찬으로 그만이더라구요.

덕분에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요리 즐길수 있었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는 메뉴 고민~

오늘 뭐 먹지? 하고 고민이 된다면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와 함께

요안나의 집밥 레시피를 만나 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본적이면서도 다양한 제철 요리들이 가득하니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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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1학년이야!
반 히로코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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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괜찮아, 1학년이야!

초등학교 들어가는 둘째와 재밌게 읽어봐요.​

 

 

 

 

상상의집 <괜찮아, 1학년이야! > 이예요.

전 처음에 제목만 보고 1학년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생활습관에 대한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직접 만나보니 1학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있게 담고 있는 이야기더라구요.

표지에 있는 귀여운 두아이, 초등학교 1학년인 유키와 다쓰야가 주인공이네요.

유키와 다쓰아의 1학년 생활은 어떨까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겨봅니다.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울 둘째~

마냥 아기 같더니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초등학교 생활이 기대되고 궁금한 둘째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내용이예요.

유키와 다쓰야가 펼치는 재밌는 에피소드...

평범한듯 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서 재밌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1학년 책가방은 반짝반짝해요.'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길 읽는 고양이를 만나고

다쓰야는 자신의 책가방에 아기 고양이를 넣어 학교에 가지요.

수업 시간 중에 야옹거리는 고양이 때문에 곤란해지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책가방에 똥을 싼게 아니겠어요.

고양이 때문에 자신의 책가방이 더려워졌지만 

다쓰야는 고양이를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어요.

다쓰야의 책가방은 더 이상 반짝반짝 빛나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울 둘째도 고양이를 보는걸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쓰야의 모습을 더욱 눈여겨 보는것 같더라구요.

아기 고양이가 귀엽다면서 말이예요.

 

 

 

 

두번째 이야기는 '앞니 빠진 1학년은 입을 벌릴 수가 없어요.' 예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지만 앞니 빠진 유키의 고민을 담고 있어요.

한참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인 초등 1학년!

특히나 윗쪽 앞니가 빠지면 너무 너무 귀여운데요.

정작 아이들은 앞니가 없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고 싫을 수도 있잖아요.

 

 

 

 

 

 

 

유키는 자신이 앞니가 빠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쓰야의 장난에 화도 내지 못하고 대꾸도 할수 없어요.

앞니가  빠져버린 자신이 모습이 이상하고 창피해서 말이예요.

쑥 빠져버린 앞니 때문에 고민인 유키의 마음을 몰라주고

다쓰야의 장난과 농담은 끝이 날줄 모르는데 결국 선생님께 혼이 난답니다.

 

 

 

 

 

 



 

앞니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았지만

선생님께 혼이 나 기분이 안 좋은 다쓰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씩 웃어 보이는 유키예요.

빠져버린 앞니 덕분에 스스르 풀려버진 유키와 다쓰야예요.​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새 풀리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유키와 다쓰야의 학교 생활을 보면서 둘째도 이렇게 지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미소짓게 되네요.

 

 

 

 

 

 

 

세번째 이야기는 '1학년, 비밀이 딱 하나 있어요.'

 

한참 비밀이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어느날 다쓰야는 까만 눈썹속에 실밥 같은 하얀 눈썹이 났다고 해요.

이걸 백미라 그러는데 백미가 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다쓰야는 바보 같은 짓만 하는게 아니겠어요.

 

 

 

 

 

 

 

점심 반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고

하나뿐인 비밀이고 자랑스러워했던 다쓰야의 백미가 빠져 버렸답니다.

비밀이 사라져버린 다쓰야는 실망하고 풀썩 주저앉지요.

이런 모습이 신경쓰인 유키는 모모코와 함께 둘만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며 다쓰야를 위로하지요.

 

 

 

 

 

 

공원의 오래된 벽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여기서 학교 보면서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비밀을 다쓰야에게 털어 놓는데요.

유키와 모모코 둘만의 비밀이 이제는 다쓰야가 알게 되었으니 셋의 비밀이 된 셈이네요.​

함께 학교를 바라보는 초등 1학년 친구들의 뒷모습이 참 보기 좋는데요.

​하루 하루가 흥미로운 초등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편하게 읽고 이야기 나눌수 있었던 책이네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과 친구와의 우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총 세편의 이야기를 통해 초등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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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미술관 - 아름다운 우리 그림 우리 문화 상상의집 지식마당 6
강효미 글, 강화경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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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고양이네 미술관을 읽으며 우리 그림을 맘껏 구경해요.

 

 

상상의집 고양이네 시리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그 중에서 이번에 고양이네 미술관을 만나 보았어요.

아름다운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를 만나볼수 있는 멋진 책이더라구요.

책표지가 너무 너무 예뻐서 눈길이 자연스럽게 닿는 책이기도 한데요.

귀여운 고양이와 함게하는 그림 감상 시작해볼까요~^^

 

 

 

 

 

 

 

노랑 무늬 고양이가 한마리가 있어요.

심심하던 고양이는 코끝을 스쳐가는 나비에게 같이 놀자며 쫒아간답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나비와 고양이는 함께 놀게 되지요.

나비는 막 고치에서 나왔다며 고양이에게 세상구경을 시켜달라고 하는데요.

그리하여 고양이와 나비는 마을로 내려가요.

 

 

 

 

 

 

 

고양이와 나비가 마을로 가서 처음 본 모습은 열심히 농사를 짓는 모습이예요.

봄이라 농부들이 농사를 짓느라 아주 바쁜 모양이네요.

오른쪽에는 멋진 옛그림이 나오고 있고요.

김홍도의 <논갈이> 라는 명화이랍니다.

쟁기로 땅을 갈고 있는 농부와 쇠스랑으로 땅을 파거나 고르는 모습도 엿볼수 있답니다.

 

 

 

 

 

 

 

 

 

 

아직 방학중인 울 딸아이..심심하다고 해서 고양이네 미술관을 건네주었더니...

그 자리에 앉아 뚝딱 책 한권을 읽네요.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명화를 만나고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하니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와 나비를 따라가다보면 옛 조상들의 생활모습이나 문화들을 만나볼수 있어 흥미롭더라구요.

고양이가 안내해주는 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모습들과

그 모습들을 담고 있는 진짜 그림인 옛 화가들의 멋진 그림을 감상하는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자연스럽게 명화를 만나고 관심 가질수 있는 구성이라 편하게 읽기 좋았답니다.

 

 

 

 

 

 

 

신윤복의 <단오도>와 <월하정인도>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옛그림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니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흥미롭기도 하고

명화 속 상황을 관찰해보고 아래 쪽에 설명을 읽어보면서 제대로 감상을 해볼 수 있겠죠.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명화들의 스토리 전개~~

명화와 함께 어우려진 그림도 참 멋있더라구요.

스토리와 함께 명화를 만나니 신선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명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답니다.

 

 

 

 

 

 

 

 

어느덧 겨울이 오고 함께 마을 구경을 했던 나비가 보이지 않아요.

혼자서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조금 쓸쓸해보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봄이면 나비를 다시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오는 명화에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그림 감상하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은걸요.

 

 

 

 

 

 

뒸족에는 부록으로 명화 읽기가 나와있네요.

앞에서 나왔던 멋진 명화를 그렸던 화가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답니다.

안견, 신사임당, 정선,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 변상벽 화가와 명화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겠죠.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명화와 작가를 만나니

우리 아이들은 쉽고 재밌게 우리 그림과 우리 문화를 알아 갈 수 있으니 참 좋겠어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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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좌충우돌 돌고 도는 세상 6
오주영 지음, 심보영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⑥ 지구 편 '지구가 좌충우돌'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여섯번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과학에 대해 좀더 알아갈수 있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지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신간이 나왔더라구요.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읽기에 딱 좋은 내용이더라구요.

이미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도 있고 좀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지식을 좀더 넓힐수도 있어 활용하기 좋았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석우와 우돌이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는 날!!

석우는 얼마전에 전학을 와서 짝꿍이 없답니다.

그런데 석우는 발 밑에서 특별한 돌멩이를 만나게 되죠. 바로 우돌이인데요.

오랫동안 여행을 했다던 우돌이와 함께 박물관 구경을 하게 되지요.

 

 

 

 

 

 

 

 

이야기 중간중간 지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지구에서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과학용어가 살짝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어서 과학 지식을 넓혀 갈 수 있겠네요.

꼭 읽고 넘어가지 않아도 되고 생각날때 꺼내 읽어도 좋아요.

저희 딸아이는 우선 이야기만 먼저 읽고

다음번에 읽을때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자주 반복해서 꺼내 읽다보면 지구에 대해 많이 알아갈수 있겠죠.

 

 

 

 

 

 

 

 

석기 시대관으로 들어간 석우와 우돌이

우돌이는 돌도끼, 돌칼, 돌화살 등 돌로 만든 도구들을 보면서 옛날부터 최고의 도구였다고 하지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만들 때도 돌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우는 놀라워하는 모습인데요.

돌 속의 철,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을 뽑아내서 부품들을 만든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우석이와 석우가 함께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돌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답니다.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충분하네요.

 

 

 

 

 

 

 

암석을 흔히 돌이라고 부르는데 지구 속은 지각에서 맨틀까지는 암석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암석은 여러 종류의 광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암석을 이루는 광물은 무려 3500여 종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암석의 종류에 따라 색깔, 조흔색, 모양, 굳기, 쪼개짐과 깨짐 등이 다르다고 하네요.

오늘날에 광물과 암석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알루미늄, 흑연, 구리, 석영, 철, 니켈, 형석, 장석, 텅스텐...정말 다양한 종류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네요.

돌은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인듯 하여 새삼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요즘 겨울방학중이라 시간이 많이 여유로운 울 딸아이~

엄마랑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딸아이에게 쓱 상상의집 책을 건네 주었더니

자기가 배운 내용들이 나온다며 좋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직하더라구요.

재밌다며 가볍게 스토리를 쭉 읽고 난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책을 넘겨보면서

지구, 암석 등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예쁜 돌들이 많다며 이것 보라고 엄마에게 책을 가져오기도 하더라구요.

 

 

 

 

 

 

 

 

박물관에서 연두의 실수로 석우와 부딪혔는데,

나중에 연두가 석우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네요.

덕분에 석우도 친구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연두는 솔이랑 함께 놀자며 석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답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공톰점을 찾아가는 아이들~!

아이들의 대화속에서도 지구에 대한 내용들을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겠더라구요.

좀더 전문적이고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뒷쪽 설명을 참고한다면

지구에 대한 척척박사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친구가 없었던 우석이에게 친구가 생기고

우돌이는 황새랑 친구가 되었다며 화산을 보러 간다고 하네요.

아쉬운 이별의 순간이지만 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지진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어요.

판은 맨틀 위에서 조금씩 움직여 서로 밀려 나거나 부딪히고 있는데.

판과 판이 밀려 나고 부딪히는 곳에서 화산 활동과 지진이 자주 일어나게 되지요.

화산과 지진은 많은 것을 파괴하는데 우리게에 주는 영향을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지진이 일어났을때 대피방법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배워보고 대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우돌이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지구 탐방기!!

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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