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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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남자든 여자든 동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들은 저래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은 아직도 이야기할때가 있는데

하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있고 남자라서 여자라서 편견을 갖기 전에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답게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예요.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책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강하로와 류새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기대되더라구요.

 

 

 

 

 

 

 

 

 

다르다 : 서로가 갖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다르다, 틀리다의 뜻을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일은 인생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하로~!

서로 다르다고 해서 틀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늘 생각해야겠지요.

서로 다르다는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평등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겠죠.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읽고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답니다.

 

 

 

 

 

 

 

 

 

 

하로의 아빠가 육아휴직으로 살림과 육아을 맡게 되고

하로의 엄마는 다시 일을 하게 되면서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지요.

​앞으로 아빠가 집에서 하로와 동생을 돌본다는 생각에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하로는 금새 아빠와의 시간이 익숙해진답니다.

​남자는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걸까요??

 

 

 

 

 

 

하로의 여자친구인 류대장의 꿈 이야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는데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듣고는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은 무조건 군대에 가야 하는데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무시하는듯 이야기하지요.

남자면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군대를 둘러싼 아이들의 논쟁은 계속 된답니다.

자신의 꿈이 무시당하는 것같아 류대장은 속상해하지요.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 라는 말에 갇혀 사는 어른들~

남자답고 여자다워야 한다는 것은 누가 정해 놓은 걸까?

이런 편견은 모두에게 불공평한 상황만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지요.

남자가 화장을 하면 안되는 걸까??

아이돌 오디션을 위해 노유식을 열심히 춤연습을 하는데요.

얼굴에 트러블 감추기 위해 화장품을 사러 가면서 주위 사람들의 행동과 말에서 느끼게 되는 편견

그러고 보면 당연한듯 하는 말이 성에 대한 편견이 참 많은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2학기 반회장 선거 후보자 연설에서

하로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데요.

나는 나답게 있으면 된다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학급을 만들겠다는 하로!!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돕겠다는 하로의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하로의 마음이 크는 생각을 읽다보면 공감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도 하로의 생각을 엿보며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슬슬 다가오는 추석...하로네 추석은 어떤 모습일까?

명절이면 여자와 남자의 역할은 확연하게 달라 이런저런 불만이 터져나오곤 하는데요.

하로네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자, 남자를 떠나 가족 모두가 불평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을 보내는 날이 오면 좋을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

 

 

 

 

 

 

 

 

 

성 평등한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생각과 행동을 바꿔가는게 중요하겠죠.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을 존중받는 날이 빨리 오면 좋을것 같은데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는 편견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 모두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들이 올수 있으리라 믿어요.

오 마이 갓 시리즈는 재밌게 읽으며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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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 자신감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7
강효미 지음, 이민혜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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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자신감 어떻게 키우죠??

 

 

 

이번에 읽어본 상상의 집 책은 제목이 참 인상적이예요.

'불타는 고구마 터져도 괜찮아'

상상의집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구요.

막 세상에 나온 따끈한 신간이랍니다~^^

무대에 있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한아이..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유승호예요.

새빨간 얼굴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데요.

그런 모습을 불타는 고구마로 비유를 했지요.

 

 

 

 

 

 

 

 

 

아역 스타를 꿈꾸는 승호이지만 너무나 소극적이여서 무대에 올라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해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것 조차 힘들어하는 그런 아이죠.

승호를 보고 있으니 어릴적 발표를 하는게 그렇게도 싫은 저희 모습이 문뜩 생각이 나는데요.

부끄럽고 실수할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더욱 위축이 되었던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으니까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승호가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승호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공감가지고 읽을수 있는 책이예요.

 

 

 

 

 

 

 

 

 

소극적이고 부끄럼 많은 승호와는 다르게 승호의 형인 유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행동하고 연기하는 슈퍼스타예요.

자신이 유빈의 동생이라는 걸 승호는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서

이사를 오면서 형과 다른 학교에 다니게 되죠.

하지만 그 비밀도 금새 알려지게 되고 승호는 얼떨결에 연극 주인공에 뽑히게 된답니다.

바로 승호의 연극을 유빈이 보러 올꺼라는 친구들의 생각때문에 말이죠.

역시나 연극을 하는 날에 빈이는 승호의 학교를 찾게 되고

어느새 아이들의 관심은 연극의 주인공인 승호가 아니라 빈이를 향하지요.

뭐든 잘하고 자신감 넘치는 형의 모습에 늘 주눅이 드는 승호의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인기 드라마 주인공으로 연예계 데뷔하여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오하늬~

승호와 함께 아역스타의 꿈을 키운 친구이기도 한데요.

승호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 여동생인 오하늬의 남자친구 역에 도전하게 되는 유승호!!

승호와 하늬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친구인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하늬의 남자친구가 되기 위한 자신감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는데요.

빈이 오빠의 열렬한 팬이자 승호의 절친한 친구인 샛별이가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엉뚱한듯 하지만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샛별이의 모습이 귀엽고 재밌기도 했는데요.

승호의 자신감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답니다.

자신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 승호에게 쪽지가 오기 시작하는데요.

별님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쪽지 속에는 승호가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문구들이 들어 있더라구요.

쪽지 속에 담긴 내용대로 실천을 하다보니

부끄러움 많이 타고 소극적인 승호는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된답니다.

승호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 쪽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증을 가지며 더욱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지요.

 

 

 

 

 

 

 

 

 

무대에 올라가면 얼음이 되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던 승호의 모습은 이제 그만~!!

별님의 응원과 격려 속에 드디어 광고 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별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요. 별님이 누구인지 예상되나요??ㅎㅎ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을 키워왔기에 결국 승호는 꿈을 이룰수 있었어요.

불타는 고구마였지만 이젠 자신있게 행동하는 모습이 기특한데요.

예전 승호처럼 부끄럽고 자신감 없는 또래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키워 나간다며 너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전국의 불타는 고구마들, 얼굴 빨개져도 자신감 잃지 않기로 약속해요~!!

승호의 무대 공포증 극복기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라 재밌게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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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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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①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의집 시리즈 책이예요.

시리즈의 첫번째인 '스마트폰 없이 못 살아! ' 을 읽어 보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다섯번째 책이 나왔더라구요.

차차 읽고 그 책도 얼른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초등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의 주인공은 4학년 강하로예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어른이 된 강하로가 비행기안에서 자신과 똑같은 일기장을 가진 아이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지요.

강하로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소개를 통해 캐릭터들이 대략적인 성격을 알수 있죠.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할 기회가 많아졌죠^^;;

필요에 의해 사주긴 하지만 스마트폰 늘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안 사줘도 걱정, 사주면서 시작되는 아이와의 갈등...

하로도 친구들처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하는 4학년 남자아이...

어느날 아빠로부터 스마트폰을 선물받게 된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하로의 일상은 달라지게 되죠.

늘 친구들이 하던 게임을 부러워했는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하로랍니다.

꿈이 없는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라는 클럽을 만들게 되는데요.

꿈이 없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클럽이랍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하로의 일상은 그전과는 조금씩 달라지는걸 하로는 느끼게 되는데요.

결국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하로는 엄마에게 스마트폰을 뺏기게 된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가는 하로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종종 볼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지요.

분명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이 많은데

아이들은 너무 나쁜 부분에만 집중하게 되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들고요.

 

 

 

 

 

 

 

 

반친구들이 하는 게임에서 꼭 일등을 하고 싶은 하로는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게 되지요.

아이템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부모님의 어떤 모습일까??

하지만 달콤한 유혹에 빠진 하로는 되돌릴수 없는 선택을 하죠.

아직 아이들은 어리기에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게 많이 어려운데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하로를 통해 엿볼 수 있어서 함께 읽기에도 좋았던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없던 예전에도 불편함없이 잘 살았던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필요에 위해 사용하게 된 스마트폰을 좀더 알차게 사용하기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크잖아요.

스마트폰이 없다면 과연 일상이 재미없을까요??

와이파이가 없는 양평 할아버지댁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로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했을까요??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하로의 일상을 보면서 딸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방학동안 부쩍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딸아이인지라 화를 내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하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스마트폰을 왜 조금만 하라고 하는지 엄마의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어요.

자신의 일상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일기 형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편하고 재밌게 읽었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첫번째 책이예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고 말이죠.

이야기가 끝이 나고 맨 뒤쪽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가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번갈아 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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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2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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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반려식물 키우기 읽고 반려식물 키우기 도전해볼까요!

 

 

 

요즘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반려식물 키우기에도 관심이 많아진것 같아요.

생명을 키운다는건 그에 따르는 책임과 사랑을 기본으로 하고 있잖아요.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 또한 필요한데요.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어떤 식물을 선택할지 고민이 된다면

상상의집 '반려식물 키우기'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에서는 반려식물 13종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백과 사전처럼 딱딱하게 설명되어 있는게 아니라

아이와 반려동물인 고슴도치와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반려식물을 소개해주고 있어

편하게 읽고 반려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지요.

 

 

 

 

 

 

 

 

 

작년 생일에 입양한 아이의 반려동물인 고슴도치가

살아 있는 식물을 보고 싶다며 가출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고슴도치의 마음을 위로해줄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답니다.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체크리스트는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지요.

살아있는 생명이니 정성껏 돌봐야 하고 반려식물에 대한 공부를 항상 열심히 해야 한다는 항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데요.

리스트를 통해 반려식물을 키우기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가 되어 있는지 체크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내가 관심 가지고 직접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에는 어떤게 있을까

도치의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와 함께 나만의 식물을 찾아보는것도 좋겠죠.

강낭콩, 봉선화, 이끼, 부레옥잠, 고구마, 선인장과 다육식물,

토마토, 식충 식물, 딸기, 수선화, 고무나무, 허브, 미모사

이렇게 13종의 식물 중 아이들이 키우고 싶은 반려식물은 무엇일까요??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내가 알고 있는 식물은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기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딸아이이지요.

4학년 1학기 과학 시간에 강낭콩 키우기 활동을 했었지요.

교실에서 모듬끼리 키우기도 하고 직접 강낭콩 가져와 집에서도 키워 보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일 처음에 나오는 강낭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보았답니다.

강낭콩은 성장 과정은 어떤지 어떤 꽃을 피우는지

하나하나 특징을 알아가고 키우는 법도 알 수 있어요.

 

 

 

 

 

 

 

 

 


 

다음으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식물은 봉선화~!!

이름만 들었을때는 어떤 식물이지 하는 눈치더니

손톱에 물들이는 그 꽃이라고 하니 아~!! 하네요.

봉선화라는 이름이 아마도 생소했나봐요.

 

 

 

 

 

 


 

봉선화  또는 봉숭아라고 불리는 한해살이 식물~!

씨주머니를 건드리면 씨가 터져 나오고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일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식물이지요.

우리 어릴때는 길 가다가도 쉽게 볼 수 있던 봉선화인데

요즘엔 눈 뜨고 찾아도 보기 힘든것 같아 아쉽네요.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 들일수 있잖아요.

어릴때 여름이면 봉선화로 물 들였는데 울 딸아이도 매년 엄마처럼 손톱에 물들이고 있답니다.

외할머니댁에 봉선화가 잘 자라고 있어서 휴가때 놀라갔다 따왔거든요.

집에 와서 봉숭아 물들이기 했다죠.

꽃잎을 붙이고 하룻밤 자는게 힘들긴 하지만 예쁘게 물든 손톱을 보고 아이는 참 좋아하네요.

봉숭아 물 들은 자신의 손톱을 보면서 어떤 과정으로 손톱 물들이기 했는지 기억해보았지요.

책을 통해 봉선화를 만나니 직접 봉선화 꽃 따기전에 봉선화 관찰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집에 봉선화 씨가 있는데 내년에는 씨앗을 심어 봉선화를 키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도치의 이야기 속에서 식물의 특징들을 알게 되고

도치에게 보고합니다와 떡잎 크는 교과서 부분을 통해

각각의 반려식물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하나하나 알아가면 좀더 식물에 관심 가질수 있을듯 하답니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유심히 관찰하던 딸아이는

또 그 속에서 자신이 키워보았던 스투키를 찾았어요.

스투키는 이모가 선물로 사준 식물이였는데 지난 겨울 너무 추워서 얼어 죽었거든요.

잘 관리한다가도 순간의 실수로 식물이 죽어버려서 속상했는데...

반려식물 키우기 책을 통해 다육식물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에는 오래 오래 반려식물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네펜테스,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등의 식충식물을 반려식물로 키워보는 건 어떨까??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벌레는 잡아 먹는 식물이라니 더욱 눈여겨 보게 되네요.

 

 

 

 

 

 

 

 

 

좋은 향기가 나는 허브도 반려식물로 참 좋을것 같아요.

로즈베리, 라벤더, 민트, 바질, 레몬그라스...

여러가지 허브는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고 차로도 먹을수 있잖아요.

또한 화장품, 약으로도 쓰이기도 한다니 신가하네요.

 

다양한 반려식물에 대한 알아 보보니

금방이라도 반려식물을 키울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드는데요.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꼭 필요한 준비물은

반려식물을 사랑할 마음가짐과 꾸준한 공부라는거 잊지 않기 바라며~!!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을 찾아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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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손글씨가 된다면 - 손글씨 일상의 아르테
김진희(온초람) 지음 / 나무수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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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글씨책 추천] 내 마음이 손글씨가 된다면

 

 

 

 

"내 마음이 손글씨가 된다면"

'일상의 아르테' 시리즈 마지막 책이 나왔어요.

일상이 예술이 되는 소소한 취미를 위한 나무수 출판사의 시리즈 책인데요.

수채화, 드로잉에 이어 마지막인 손글씨까지~~!!

소소하게 취미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지요.

요즘엔 예쁜 손글씨가 작품이 되기도 하고 멋진 글귀를 적어가면서 힐링의 시간도 가질수 있는데요.

학원에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캘라그라피 취미를 가볍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손글씨 예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요즘엔 다양한 손글씨 책이 나오고 있던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나무수 출판사 손글씨 책은 손글씨를 예쁘게 쓸수 있는 팁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보다도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글귀들이 담겨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짧은 글귀지만 살아가는데 소소한 즐거움과 힘이 되어주는것 같아서

자꾸 페이지를 넘겨 문장을 읽어보게 된답니다.

 

 

 

 

 

 

 

 

 

캘라그라피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한 펜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손글씨책에서 사용한 펜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도구가 가진 특성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글씨체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

조금씩 손글씨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답니다.

 

 

 

 

 

 

 

 

캘리펜과 브러시펜을 활용하는 법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고 있구요.

손글씨를 예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예를 들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기울기를 맞추거나 무게중심을 옮기는 등의 작은 변화에도

느낌이 달라지는 걸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 따라해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마음처럼 잘 되진 않는데요.

자주 연습하다보면 멋진 손글씨를 완성하는 날이 오겠죠~^^

 

 

 

 

 

 

 

 

​손글씨책의 구성은 왼쪽에 완성 손글씨와 문장이 소개되어 있고

오른쪽 면은 직접 연습할 수 있는 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왼쪽 아래쪽에는 손글씨에 사용한 펜에 대한 정보와

어떻게 하면 주어진 글귀의 느낌을 살릴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

참고해서 손글씨 연습을 하면 된답니다.

 

 

 

 

 

 

 

 

 

기분이 우울할때 삶이 힘들때 따뜻한 위로가 활력을 되찾아주고 힘이 되곤 하는데요.

이 책에서 만난 문장은 읽을수록 따뜻하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많아서 좋았지요.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 있으면 메모해두고 따라 쓸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베스트셀러 에세이 문장을 만나볼 수 있고

그 문장을 쓰고 싶은 글씨로 내가 직접 따라 써볼수 있으니 행복함이 두배가 되는것 같았어요.

 

 

 

 

 

 

예뻐서 그리고 마음에 와닿아서 감탄이 절로 나오고 따라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는데요.

꼭 예쁘게 손글씨를 쓰지 못해도 문장 문장 따라 써보면서 마음에 담아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으니 참 좋네요.

마치 내 마음을 담고 있는 듯한 문장은 온초람 작가가 예쁘고 멋지게 적어주셨네요.

매일 매일 손글씨 연습해서 온초람 작가님처럼 멋진 손글씨 써보고 싶어요~ㅎㅎ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순간, 사람들과의 관계가 유난히 힘든 날,

사랑에 설레고 또 외로운 밤, 씩씩하게 나아갈 힘이 필요한 아침, 소중한 사람에게 쓰는 편지

마음에 위안이 되는 따뜻한 문장을 만나볼수 있는 손글씨책이라 더욱 곁에 두고 싶은 책이랍니다.

 

 

 

 

 

 

 

 

 

 

책속에 함께 들어 있던 투명 책갈피와 캘리그라피용 엽서 3종 세트예요~!!

예쁜 손글씨 담아 선물하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인터넷서점에서 손글씨책을 구입하면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예쁜 손글씨책 구입하고 예쁜 선물도 받으면 너무 좋겠죠.

 

 

 

 

 

책속에서 사용한 펜을 구입하지 못해서

집에 있는 비슷한 펜을 이용해 한번 손글씨를 적어 보았어요.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따라해보니 재밌기도 한데요.

저처럼 예쁜 손글씨를 따라 써보며 힐링의 시간 가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랍니다.

휴대하기도 좋은 책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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