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 -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류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류지혜

제목 :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출판 : 미다스북스

출판연도 : 2023.06

페이지 : 280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의 저자는 류지혜이다. 저자는 이승주 소장의 책을 읽고 나서,

이승주 소장을 알게 되었고, 이후 이승주 소장의 가르침을 받게 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능력있는 사람은 좋은 회사를 다니고, 연봉이 높은 사람 뿐만 아니라, 재테크로 연봉이상의 수입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하는 시대가 되었다. 즉, 능력있는 사람이란 돈을 잘 버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너도 나도 부업에 눈을 돌리고, 투잡 뿐만 아니라 쓰리잡, N잡의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월급만으로 생활하기에 힘든 시대가 되었고, 밤늦게까지 다른 일을 추가적으로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야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부업은 나의 물리적인 시간을 투자해야 하면 평일, 주말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그중에 생각이 깨인 사람들은 재테크로 눈을 돌려서 남들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기도 한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등 투자할 대상도 넘쳐난다. 그러나 재테크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돈을 벌지는 못한다. 원금을 날릴 수 도 있는 위험성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수익은 고위험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다. 돈을 불리려고 투자를 했는데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날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만큼 재테크는 쉬운 영역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한다. 이 책은 자수성가공부방을 통한 재테크가 제일 안전하고 수익률이 크다고 제시한다. 실제 통장 잔고 0원에서 월천만원을 벌기까지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거짓이 아니고,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검증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과 과정등에 대해서는 예민한 부분으로 절실한 사람들에게만 오픈한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직접 확인해보는 성의를 보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 네빌 고다드, 《전제의 법칙》 읽기
슈카이브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슈카이브

제목 :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네빌 고다드, 《전제의 법칙》 읽기

출판 : 두드림미디어

출판연도 : 2024.04

페이지 : 112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네빌 고다드, 《전제의 법칙》 읽기 』의 저자는 슈카이브이다. 저자는 한책협을 운영하면서 부케가 슈카이브인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적 성장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채은 네빌고다드의 전제의 법칙의 중요 문장을 해설과 함게 실은 책이다. 네빌고다드는 전제의 법칙 책에서 끌어담김의 법칙으로 알려진 심상화라는 의미를 처음 알린 책으로 유명하다. 끌어담김의 법칙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법칙이다.


내가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상상한다고 이루어진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말이기 때문이다. 근데,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을 대입해보면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법칙이라고 연결할 수 있다.


잠재의식에 생각을 심으면 무의식에 생각을 심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알지 못하게 우리를 지배하는 의식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잠재의식에 우리의 생각을 주입하는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행동을 바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물론, 개개인이 상황이나 능력, 원하는 것의 크기에 따라 이루어지는 시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는 며칠되지 않아서 이루어지고, 누군가는 몇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잠재의식에 주입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게 제일 중요한 사실이다.


이와 유사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네빌고다드뿐 아니라, 조셉머피, 밥프록터등등 잠재의식의 대가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네빌고다드의 책을 해설한 책이다. 네빌고다드의 문장을 읽고, 해설을 읽으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핵심을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잠재의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 - 평범한 당신도 할 수 있는
평지조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평지조아

제목 :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 - 평범한 당신도 할 수 있는

출판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연도 : 2024.04

페이지 : 320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 - 평범한 당신도 할 수 있는』의 저자는 평지조아이다. 저자는 평지를 좋아해서 평지조아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으며, 부동산투자로 성공적인 투자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한다. 몸이 아파도 어쩔 수 없이 출근할 수 밖에 없다. 그런날은 유독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하고, 현실에 대해서 막막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좋은 경우는 태어났더니 금수저인 경우이다. 그럴 확률은 극히 일부이므로 제외하도록 하자.


일반 사람이 부를 이루려면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 돈을 잘 벌거나, 아니면 투자 능력(촉)이 발달하여 투자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은 그런 능력이 없다. 그저 성실히 오늘을 살아 내기 바쁘다. 이런 사람들이 부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가 있다. 물론 부동산 투자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분야처럼 특출난 재능이 있거나, 촉이 좋을 필요는 없다. 물론 그런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열심히 돈을 저축하여 괜찮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갈아타기를 하면서 부를 늘려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부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어느 지역을 주목해야 하는지 지역별로 섹터를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부동산도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부린이가 챙기기 쉽지 않는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부동산은 단순히 몇가지 지식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거래규모가 커서 투자 실패가 되는 경우 손실액도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또한, 꾸준하게 시세를 파악하고 경제 흐름도 지켜봐야 한다. 그래야 부동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으로 기초를 닦고 꾸준한 임장을 통해 보는 눈을 키우면 부동산 부자의 길도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점을 살려라! - 망한 서점 되살리기 프로젝트
고지마 슌이치 지음, 이수은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고지마 슌이치

옮김 : 이수은

제목 : 서점을 살려라-망한 서점 되살리기 프로젝트

출판 : 현익출판

출판연도 : 2024.04

페이지 : 288


『서점을 살려라-망한 서점 되살리기 프로젝트』의 저자는 고지마 슌이치이다. 저자는 5분기 연속 적자인 서점의 대표이사직을 맡아 흑자로 돌려놓은 경험을 이 책에 정리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회사 운영에 대한 회계를 가르치는 경제서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어느날 갑자기 사장 직책을 맡게 된 경영을 모르는 사람에게 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회계를 가르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망한 서점 되살리기라는 부제가 경영과 마케팅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였다. 우선 경영 관련 회계 지식은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 마케팅 관련 내용은 많지 않다. 마케팅이나 홍보보다는 사업기획과 회사 운영에 대한 내용을 익힐 수 있다.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익이 있어도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 회사는 적자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비용을 관리하는 것은 필수이다. 어떤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줄여야 하는지 엿볼 수 있다. 또 한가지는 사업을 확장하는 부분이다. 서점은 책만 팔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회사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들을 기획하는 내용들이 나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흐름을 읽어야 하고, 향후 경제 흐름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회사가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오너 없이도 돌아가는 회사가 아닌 이상에는 오너가 챙겨야 하는 것이 생각외로 많이 있다.


책에서는 회계를 모르는 사장에게 교육을 통해 회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을 읽어 변화에 대처하도록 하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CEO들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할 것 같다.회사를 운영하고자 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플루언서 탐구 - ‘좋아요’와 구독의 알고리즘
올리비아 얄롭 지음, 김지선 옮김 / 소소의책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올리비아 얄롭

옮김 : 김지선

제목 : 인플루언서 탐구-좋아요와 구독의 알고리즘

출판 : 소소의책

출판연도 : 2024.04

페이지 : 448


『인플루언서 탐구-좋아요와 구독의 알고리즘』의 저자는 올리비아 얄롭이다. 저자는 소셜 미디어 분석 크리에이티브이며 트렌드 분석가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이 직업이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것이 직업이다. 이런 일들이 어떻게 수익과 연결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유튜브의 광고수익은 생각한 것 만큼 크지는 않다고 하는데 수익은 어디에서 나는 것일까? 구독과 좋아요가 많은 사람에게는 간접 광고나 동영상, 또는 사진, 글 등록 의뢰가 들어온다고 한다. 상품을 런칭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카일리 제너라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는 포스트당 120만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16억5천만원이다. 글을 한번 등록하면 16억을 버는 것이다. 나 같은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일반인은 평생 저축해도 모을 수 없는 돈을 글 한번 등록으로 번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을 수 밖에 없다.


SNS상에서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는 인기있는 사람을 인플루언서라고 한다. 인플루언서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물론 인플루언서에도 등급이 있어서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어린 아이부터 나이 많은 사람까지 인종,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인 사람들도 많이 있는 이유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면 돈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벌기 때문이다.


물론, 안좋은 측면도 있다. 호기심과 관심을 받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불법을 저지르기도 한다. 이슈가 되는 영상을 올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하고, 일부러 싸움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라도 구독수를 늘리고자 한다. 구독과 좋아요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온라인의 신흥 부자들인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론칭한 제품은 몇분만에 매진되기도 하니 말이다. 이런 인플루언서의 세계를 체험하고 인터뷰하고 느낀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 이 책이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압도당하기도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