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신데렐라 1
타치바나 오레코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재와 스토리 자체가 특이해서 흥미로운 만화였다. 하지만 밑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특이한만큼 마이너스 적인 부분(우리나라 정서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가벼운 스토리를 좋아하거나 뭔가 새로운 로맨스를 보고 싶다면 읽어도 상관 없으리라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