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마음처방전 : 행동 - 천방지축 아이를 위한 행동처방전 오은영의 마음처방전
오은영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천방지축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을 위한 행동 처방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오은영 선생님.

 

우리 엄마들의 참 애청 프로지요.

 

정말 심각한 문제의 아이들도 순한 양으로 만들어 주시는 마법의 오은영 선생님.

 

아이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해주는 선생님의 능력에 정말 감탄하며 보는  프로가 바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네요 .

 

간혹 우리 아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가 나오면 정말 긴장하며 오은영 선생님의 솔루션에 귀 기울였네요.

 

이 책은 천방지축 아이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인데요.

 

공격성,거짓말,버릇 ,떼 고집,도벽 중독.과잉행동....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중독이  제 1장을 차지하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이 젖병 다음으로 쥔다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 

 

식당을 가보면 여기저기 스마트 폰을 보면서 앉아있는 아이들,,정말 많죠~~

 

얼마전에 젖병 물고 뽀로로 보는 아주 어린 아이도 보았네요.

 

티비나 스마트 폰 없이는 식사를 못 한다는 아이들인 점점 늘어나는 요즘.

 

그 심각성은 정말 어른들의 중독보다 그 강도가 더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꼭 사야한다는 스마트 폰,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아이들이 참 많은데요.

 

이런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

 

가장 좋은 점이 최대한 늦게 구입해야 한다는 거네요.

 

어른인 우리들도 스마트 폰이 주는 즐거움에 절제가 힘든데 어린 아이들은 더 하겠죠?

 

그리고 부모가 먼저 스마트 폰의 올바른 사용을 모범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네요.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잖아요.

 

아휴~~저도 괜히 엄마들이랑 아이들 문제로 카톡을 자주 하는데 정말 자제해야겠어요.

 

아이를 위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정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행동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엄마들이 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ADHD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혹시나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 걱정 하시는 부모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모르고 넘어갔던 아이들의 마음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표현 방식이 서툴러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부모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할 수 없다고  해요 

 

우리 엄마들이 서툰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어떻게 대응하면 더 효과적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지.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긴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성적인 아이 - 뚝심 있고 현명한 리더로 자라는 중!
조무아.이안영 지음 / 팜파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뚝심있고 현명한 리더로 자라는 중!

 

내성적인 아이.

 

이 책을 다 읽은 후 죄책감에 사로잡힌 엄마네요.

 

아이가 내성적이어서 많이도 다그치고 그런 아이의 성격을 아주 답답해 온 엄마라 너무 미안하고 무지했음을 통감했네요.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 같아서 많이도 다그치고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아 온 엄마.

 

그러나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깊고 단단하게 자신의 내면을 탄탄하게 쌓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이는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면을 채워가지만 엄마들은 그 기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재촉하고

 

아이를 답답하다며 아이의 자존심과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게 되네요.

 

아이고 이 책을 읽기 전 날도 더 강한 아이가 되라고 모진 소리도 한 엄마라 참 반성하며 읽게 되는 책이네요.

 

이래서 엄마도 배워야되나 봅니다.

 

축복받은 성격인 내향성을 제대로 발현시켜주지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히려 축복받은 내향성을 외향적으로 바뀌게 하려고 노력까지 하고도 있으니.

 

이 책을 읽자마자 전 제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조언을 거두어 들여야했습니다.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했던 많은 불필요하고 어리석었던 조언과 지침들. 

 

 

 

그런 엄마에게 참 섭섭했을 우리 아이.

 

아이들은 모두 다 제각각인데 오로지 부모들은 한 가지 모습만을 추구하는 것 같아서 심히 반성도 되네요.

 

엄마들이 추구하는 모습이 사실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내성적인 아이가 약하다고만 생각해서 또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부모들은 반드시 읽어야 되는 책입니다.

 

이제부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우리 부모들이 아이의 협력자가 되어서

 

내성적인 성격이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줘야 겠습니다.

 

뒤늦게나마 우리 아이가 가진 내성적인  성격이 오히려 더 축복받은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참 고맙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가진 내성적인 성격은 그 누구보다 가까운 부모가 먼저 인정해 주고  아껴주어야 겠습니다.

 

많은 반성과 고마운 가르침을 준 소중한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캡틴 존 스미스 - 모험심 강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토마스 바튼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인들의 어린시절,모험심이 강한 아이.

 

영국의 존 스미스편입니다.

 

외국 영화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름 존 스미스,

 

마치 하얀 얼굴(?)의 금발 외국인들 대표하는 이름이 존 스미스일만큼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이네요.

 

우연일까요~~~?

 

아님 초창기 미국이라는 나라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 존 스미스를 기리는  의미였을까요?

 

어쩐지 미국 영웅의 이름을 따서 아이들 이름을 짓는 사람이 많아서 미국의 대표 이름이 된 것은 아닐까요?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 난 존 스미스는

 

아빠를 따라 처음 지주의 농장  양털 깎기에 동원됩니다.

 

바쁜 어른들이 양털 깎기에 모두 투입된 동안 존과 같은 아이들이 양들을 돌보는 것이었는데요

 

 

너무 신나서 따라갔지만 곧 이 일이 그다지 신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찰나 

 

지주인 위로비경의 아끼는 숫양이 다른 양들을 이끌고 무리를  이탈하는 것을 알고  숫양을 타고 이를 간신히 제지합니다.

 

이것을 본 윌로비경은 아끼는 숫말을 탄 존에게 오늘의 영웅이라며 존이 헤낸일을 치하합니다.

 

그 덕분인지 신분은 달라도 윌로비경의 장자인 로버트와도 친구가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웅의 기질을 보인 존 스미스,

 

존은 자신이 운명은 이 작은 시골에서 아버지처럼 농사를 짓는 삶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존의 생각에 존의 아버지는 절대 존의 뜻대로 따라주실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존은 어머니의 배려로 자신이 숙원하던 세상으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여기 저기 세상을 겪으며 군인도 되어 보고 상인의  조수 노릇도 하면서 온 세상을 누비고 다니는 존,

 

잠시 돌아 온 고향은 그에게 낮설고 너무 작고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신대륙인 미국을 향해 떠나는 존 스미스,

 

미국 제임스 타운의 지도자가 되어서 이주민들에게 많은 도움과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의 신념을 따라서 온 세상을 종횡무진 활개를 치며 살아가는 존 스미스의 모습이 아주 역동적으로 다가오는 위인전입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지금의 미국이 뿌리 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영웅이어서  

 

더 뜻깊게 다가오는 위인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카혼타스 - 말괄량이 소녀 위인들의 어린시절
플로라 씨모어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

 

인디언 소녀 포카 혼타스.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들은 조금씩 미국으로 건너 온 다른 나라 민족들과 왕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부 사람일 뿐 인디언들은 그들을 받아 들일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카 혼타스는 달랐습니다.
 

포카 혼타스는 소금물 건너 하얀 사람들이 사는 곳도 너무 궁금하고  그들의 풍습이나 관습도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어미니가 그 이상한 하얀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는 말을 숙모에게 들은 후로는 그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됩니다. 

 

그러나 그들을 배척하지 않을꺼라고 막연하게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하얀 사람들을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포카 혼타스의 바램대로 하얀 사람들이 포카 혼타스 부족의 마을로 오게 됩니다.

 

그들은 너무 신기한 구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마술 구슬이었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포카 혼타스는 그들의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인디언들은 굶주린 하얀 사람들에게 옥수수를 나누어 주고 그들은 옥수수에 흥미를 보입니다.

 

그러나 포로로 잡힌 햐얀 나라 사람은 죽인다는 인디언 부족 풍습에 따라  죽임을 당할 찰나.

 

포카혼타스는 그를 살리기위해 자신이 그를 입양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포카 혼타스 덕에 목숨을 살린 사람은 바로 캡틴 존 스미스였습니다.

 

존 스미스는 나중에 미국의 제임스타운 지도자가 되는 인물입니다.

 

존 스미스에게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많은 세상 이야기를 접하는 포카 혼타스,

 

포카 혼타스는 그와 인종을 넘어선 끈끈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호기심많고 평화를 사랑하는 포카 혼타스.

 

후에 포카 혼타스는 영국인 존 롤프와 결혼하여  영국과 미국의 교역에도 힘을 실어 줍니다.

 

그리고 미국  원주민인 인디언과 영국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미국 사람들의 최초의 어머니가 포카 혼타스는 아니었을까요?

 

호기심 많은 소녀 포카 혼타스는 평화를 사랑하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며 힘껏 도와주며

 

자신의 의지대로  멋진 삶을 살아간 멋진 여성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세계사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4
유재원.신은경 지음, 안지혜 그림 / 아울북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이나 인물들과 관련된 모의 법정 이야기라서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시아,아메리카 아프리카,유럽 편으로 나누어져있고

 

총 30편의 모의 법정 이야기가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제일 먼저 <왕따를 당한 나폴레옹> 이야기를 먼저 읽더라구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위인이라서 바로 나폴레옹의 이야기를 고른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중국의 전족,보스턴 차 사건,

 

흑인 노예 무역.갈릴레이 지동설. 산업 혁명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사건들이 많이 수록되어서 재미있게 법이 어떻게 행해지는지 알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법은 많은 국민들이 뜻을 모아서 정한 약속이기에 우리는 법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원칙으로

 

이 이야기는 역사 속 이야기들을 지금의 헌법으로 사실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울 아이가 처음 선택한 나폴레옹 왕따 사건.

 

작은 키와 촌스러운 옷 차림,시골 사투리로 왕따를 당한 나폴레옹이 프랑스 귀족 친구들을 상대로 

 

모욕죄와 폭행죄 를 물은 가사의 모의 법정.

 

나폴레옹의 나라인 코르시카는 프랑스가 정렴한 지역이라 귀족 친구들은 나폴레옹을 무시하고 따돌렸습니다.

 

세상을 정령한 나폴레옹에게 이런 가슴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게 읽어 내려갔는데요.

 

피고인  나폴레옹을 놀린 친구들은 모든 것이 다 장난이었고 친하게 지내려던 행위였다고 항변했지만

 

결국 <형법 제 260조 제 311조>에 근거하여 모욕죄와 폭행죄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네요.

 

 

  

역사 속 이야기를 가상의 모의 법정으로 재미있게 풀어가며 무겁고 멀게만 느껴지던 헌법에 대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책이네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이렇게 법으로도 다시 재해석되니.

 

아이들의 사고력과 논리력에 많은 도움을 주는 법정 체험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