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혼타스 - 말괄량이 소녀 위인들의 어린시절
플로라 씨모어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

 

인디언 소녀 포카 혼타스.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들은 조금씩 미국으로 건너 온 다른 나라 민족들과 왕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부 사람일 뿐 인디언들은 그들을 받아 들일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카 혼타스는 달랐습니다.
 

포카 혼타스는 소금물 건너 하얀 사람들이 사는 곳도 너무 궁금하고  그들의 풍습이나 관습도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어미니가 그 이상한 하얀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는 말을 숙모에게 들은 후로는 그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됩니다. 

 

그러나 그들을 배척하지 않을꺼라고 막연하게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하얀 사람들을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포카 혼타스의 바램대로 하얀 사람들이 포카 혼타스 부족의 마을로 오게 됩니다.

 

그들은 너무 신기한 구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마술 구슬이었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포카 혼타스는 그들의 세상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인디언들은 굶주린 하얀 사람들에게 옥수수를 나누어 주고 그들은 옥수수에 흥미를 보입니다.

 

그러나 포로로 잡힌 햐얀 나라 사람은 죽인다는 인디언 부족 풍습에 따라  죽임을 당할 찰나.

 

포카혼타스는 그를 살리기위해 자신이 그를 입양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포카 혼타스 덕에 목숨을 살린 사람은 바로 캡틴 존 스미스였습니다.

 

존 스미스는 나중에 미국의 제임스타운 지도자가 되는 인물입니다.

 

존 스미스에게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많은 세상 이야기를 접하는 포카 혼타스,

 

포카 혼타스는 그와 인종을 넘어선 끈끈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호기심많고 평화를 사랑하는 포카 혼타스.

 

후에 포카 혼타스는 영국인 존 롤프와 결혼하여  영국과 미국의 교역에도 힘을 실어 줍니다.

 

그리고 미국  원주민인 인디언과 영국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미국 사람들의 최초의 어머니가 포카 혼타스는 아니었을까요?

 

호기심 많은 소녀 포카 혼타스는 평화를 사랑하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며 힘껏 도와주며

 

자신의 의지대로  멋진 삶을 살아간 멋진 여성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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