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요괴전 1 - 스타 크리에디터의 탄생 : 사칙연산의 비밀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1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 비아에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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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에서 나온 수학개념만화책입니다.

개념연결의 시리즈중에서 초등수학사전을

집에서 아이들이 수학공부를 하면서 자주 찾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던터라 수학요괴전이라는 수학학습만화책이 나와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개념연결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초등수학의 기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초등 저학년을 둔 아이가 있다면

만화 개념연결을 통해서

사칙연산의 응용을 쉽게 이해하고

즐겨볼수있는 책이라서 한눈에 사칙연산의 모든 방법이 들어있어요.


개념연결을 잘하면 수학도사가 될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정보를 제공해준 최수일 선생님께서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셨어요.

과학고에서 근무를 해서 수학공부를 잘한다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지만 과학고 아이들이 수학문제는 잘 풀어도

수학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께서는

수학개념에 대한 중요성을 초등학교때부터

강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셔서 초등수학중에서도

연산학습을 중점적으로 공부할수있는 개념연결 시리즈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따로 보면 초등학교의 수학 단원들이

단계별로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모두 난이도에 따라

섞여 있다보니 기본을 제대로 알고 지나가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개념이 부실해져서

나중에 정말 수포자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전우치라고 합니다.

도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는 수학 도사이기도 하고

유투버에 절친인 한보윤과 함께 '수학 요괴전' 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구독자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친구의 사연을 받고

그 집을 찾아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수의 개념을 배우며 익히게 됩니다.

수세기의 기본은 먼저 띄어세기와 계산하는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요괴빵을 판매하면서 계산실수로 수세기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서 전우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단골할머니가 17000원어치 돈을 지불하면서

빵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담아달라고 말합니다.

밤빵 1개 2990원

크림빵 1개 1990원

단팥빵 1개 990원

이렇게 천원단위가 아닌 10원이 모자란 금액의 빵값이라서

의뢰자가 계산하기 힘들다고 요청을 합니다.

이럴경우 계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2990원짜리 빵은 3000원으로

1990원 2000원으로 990원 1000원 으로

계산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계산하는 방법을 알게 되니 신기하다면서

아이가 재미있다고 따라서 계산을 해보기도 하고

금액이 다른 빵종류를 다르게 묶어서 계산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수학계산법이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이 되는 스토리가

들어있다보니 아이들도 수학학습 만화를 보면서

왜 수학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겠다면서 이해가 간다고 합니다.


우치와 보윤이는 수리시에서 개최하는 '수학징글벨'

대회장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수학을 밤새도록 풀어야 1등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도수 대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보니 모두들 수상하다고 하면서

대회장에 들어섭니다.

여기서 엘리베이터 4인승 승강기가 최대 260킬로 그램이고

우치가 44킬로그램 보윤이가 42킬로그램 옆에 탄 친구가 47킬로그램이라면

나머지의 킬로수는 얼마일지 구하는 문제를 풀게 됩니다.

가까운 수로 어림을 구하고

현재 나와있는 수를 더해서 최대수에서 빼기를 하면

구하고자 하는 킬로그램 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가르기와 모으기로 정확한 계산을 합니다.

전우치의 '어림 부적' 과 '가르기 모으기 부적' 이

빛을 발하네요.


수학징글벨대회에서 요괴를 아슬하게 놓치게 되면서

요게첩이 찢어지고 맙니다.

골동품점에 가야 고칠수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곱셈의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곱셈은 같은 수를 여러번 더해서 구하는 수입니다.

15 x 19 를 계산해야한다면

우리는 구구단을 먼저 적용하겠지만

곱셈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가장 간단하게 적용해보자면

15 x 20 에서 15만 다시 뺀다면 계산은 더욱 쉬워진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수학의 문제가 어렵지 않은데

원칙으로 공부를 하고 외운데로 수학을 접하다 보니

수학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부라고 단정해버린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데

평소에 너무 한가지 방법으로만 하는 공부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을 접근해본다면

수학공부는 재미있고 창조적인 놀이가 되지 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사칙연산의 과정을 순서대로 스토리와 개념연결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놓고 마지막과정은

나눗셈과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알려줍니다.

나눗셈은 분수와 아주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나중에

고학년에 배우는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기에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덧셈과 곱셈, 뺄셈과 나눗셈은 서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요.

덧셈과 뺄셈이 서로 역이 되는 연산이듯이

곱셈과 나눗셈도 서로 역이 되는 연산입니다.

저학년에 이렇게 사칙연산이 연결되어있다는 공부를 해두면

고학년에 가서도 기초개념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 첨부되어있는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를 보니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개념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수와 연산, 규칙성, 도형, 측정, 자료와 가능성 중에서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기초를 다져본다면

채워지는 부분이 쉽게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념연결의 지도가 꼭 필요하다고도 봅니다.

부족해보이는 아이의 수학공부를 위해서

문제집보다는 개념의 필요성을 먼저 배우고

재미있는 수학공부와 놀이를 위해서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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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2 - 아인슈타인과의 만남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2
홍승우 그림, 이억주 글, 최준곤 감수,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기획 / 해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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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두번째이야기 입니다.

첫번째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을 따라서

옛 화학자와 물리학자들을 만나면서 양자역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을쯤

두번째 '아인슈타인과의 만남' 이야기는

조금더 깊게 양자역학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조금의 실마리가 풀리려고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첫번째 권에서 평소에 어렵고 낯설기만 한

'양자역학'에 대해서 만화와 다양한 과학자와의

스토리로 조금은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과의 만남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운이의 학교수업시간에

선생님은 반딧불이가 어떻게 빛을 내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그러나 주인공 다운이는 반딧불이를 많이 모으면

불이 나겠다고 이야기하고

반딧불이의 빛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동시에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로 가게된 다운이는

막스플랑크가 빛과 온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과학시간에 엄청 배웠던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석탄이 온도가 높아지면 빛을 방출하고

온도에 따라 빛의 색깔이 바뀝니다.

그리고 그 물질은 전자기파를 방출하게 되는데

이것을 '복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막스 플랑크 교수는 그러한 복사 에너지인

흑체복사를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흑체연구를 통해 중요한 결론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빛의 에너지는 커지고

파장은 짧아 진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놀러간 다운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요.

디지털카메라로 별 사진을 찍자

아빠가 아인슈타인 덕분에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고 듣게 됩니다.


예전의 막스플랑크 교수는

물체를 이루는 원자나 분자의 진동에너지가

덩어리로 존재하기 떄문에

원자나 분자가 진동해서 나오는 빛도

띄엄띄엄한 값의 에너지를 갖는다고 했지만

아인슈타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빛이 가진 에너지자체가 덩어리가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더 이상 분해할수 없는 최소 단위의 입자를

말하는 '광양자 가설'을 말했어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빛과 진동, 파장.파동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인 용어 들이 나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빛의 속력은 일정하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원리가

등장합니다.

만약 내가 초속 10만 km로 달리는 기차속에 있다고 하고

그와 동시에 빛이 같은 방향으로 초속 30만 km로 달리고 있다면

내가 본 빛의 속력은 얼마일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둘의 차이만큼이 정답일까 싶었지만

답은

빛은 여전히 초속 30만 km로 달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특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되면

내가 볼때 어떤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이랑 상대성 이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하고 주인공 다운이는 질문을 합니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공통점은

뉴턴의 고전역학을 넘어서 새로운 물리학의 세계를

열었다는 점과

양자역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다루는 물리학이라면

상대성 이론은 우주와 중력을 포함한 거시 세계를 다루는 물리학이라고

설명됩니다.

이렇게 어려운 과학용어를 쉽게 설명하니

간단하게 나마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

어떤것인지 감을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그 전에는 두개가 똑같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한적도 많았거든요.

초등학생들이 보는 과학만화책이지만

어려운 과학용어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주니 이해가 잘 되어서

오히려 양자역학을 더욱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아직 이 책[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2]이

두번째 권이지만 앞으로 3,4,5 권도 출시한다고 하니

다른 책도 꼭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

양자역학에 대해서 아이가 그 전에 궁금하다고 해서

책을 본적이 있는데 부분적인 이론은 설명이

되어있지만 고대 그리스부터 화학자와 물리학자가

실험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론을 입증하는 전체 과정을

연결해서 보는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이 학습만화로는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스토리로 양자역학을 풀어서 설명해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러더퍼드 박사는 수소원자핵이

모든 원자핵중에서 가장 작은 원자핵이라고 밝혀냈어요.

그리고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을 띄고

원자핵에 있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같은 질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원자핵을 중성자를 쏘개 되면

중성자를 흡수한 원자핵이 두개로 쪼개집니다.

크립톤 원자핵과 바륨 원자핵으로 바뀌면서

중성자가 핵분열이 일어나는 연쇄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서

원자폭탄을 만든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과학은 인류를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이 다칠수 있고 전쟁을 일으키는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이지만 내용은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과학을 지겹고 어렵게만 느꼈는데

양자역학과 물리학이 왜 과학에서 중요하고

우리의 앞으로의 미래의 생활에서

중요한 영역에 속하는지 책을 통해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핵발전에 관한 연구도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수도 있고 다른나라에 위협을 줄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어떻게 변화발전되어 왔는지를 알고

생각해본다면 더욱 재미있는 양자역학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학습만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게 되니

곧 출시할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시간여행의 비밀의 실마리를 조금은 알게된

다운이의 다음이야기 읽어보고 싶어요.


별책부록으로 과학자 카드 2탄도 있어요.

1권에서도 시간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과학자 10명의 카드와

2권에서 다운이가 만난 과학자 카드 10명이 모두 만나서

재미있는 게임도 할수 있어요.

인물별 점수와 캐릭터의 특징이 나와있어서

과학자를 기억할수있고 어떤 업적을 했는지

다시 한번 새길수 있어서 활동카드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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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읽자마자 왕 시리즈 2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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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도 말장난을 가지고 엉뚱한 표현을 하는 문제를 내면

재미있다고 좋아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말장난이라고 문제를 내었던 재미있는 퀴즈들을

모아 모아서 수수께끼 책이 나왔어요~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되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답을 모르더라도 그림을 보면

어떤 문제인지 짐작도 됩니다.

그러나 문제만 보면 정말 무슨 문제를 내는건지

머리가 멍해져요^^

수수께끼란 ?

어떤 물건이나 일을 바로 알아듣도록 전달하지 않고

어딘가에 빗대어 말해서 그게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말놀이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기발한 생각과 풍부한 상상력이 있어야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를 들으면 정말 알것 같은데

답을 정말 맞추고 싶어서 자꾸 자꾸 생각하게 되어요^^

본책이 292개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평소에 들고다니면서 읽어 보고 퀴즈낼수 있게

손바닥 책으로 작은 사이즈의 책도 있어요.

큰책은 그림과 같이 힌트가 주어져서

그림보는 재미와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맛이 있다면

작은 손바닥 퀴즈책은 들고 다니면서 심심풀이용 퀴즈내기에

딱 좋아요~!!

이제 부터 수수께끼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니 너무 설레네요~

깊게 생각하면 답을 모르는 수수께끼 문제를

학창 시절 한창 친구들과 말장난을 하면서

문제를 내고 맞추면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다면서

부러워했었거든요.

요즘은 이렇게 책으로 문제들이 모음집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퀴즈내고 문제 맞추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니

한권 집에 두면 활용하기 좋아요~

1부/ 수수께끼의 시작

문제는 1번부터 99번까지 의 문제가 나옵니다.

단어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볼수있어요.

그림을 그린 작가의 힌트들이 너무재미있어서

만화보는 재미가 이 책의 묘미네요~

그림을 그리신 분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경석'작가님이예요

다양한 만화잡지와 어린이 책 그림작업을 하시는 분이라

그림자체가 재미있고 재치가 넘쳐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답은 금방 맞출수 있을것 같지만

대상은 초등학생용이라서 저학년은 조금 헷갈릴수도 있겠어요~^^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은?'

문제만 들으면 정말 알듯 말듯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날것 같은데 헷갈리더라구요.

그런데 문제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인지

조금 유추해보면 ->형편없는 세상 !!

이라는 답을 생각해낼 수 있어요.

'서울에서 가장 추운 대학교는?'

그림에서 만화캐릭터 4명이 귀와 발을 잡고

패딩을 입고 있으면서 모두들

'시립고' 와 '시립대이'를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답은 ->서울시립대 !!

입니다.

혼자서 보면서 너무 어이없고 재미있어서

자꾸 키득 키득 웃음이 나네요^^

각 페이지마다 주제를 가지고 문제가 나오는 부분도 있어요~

'이상한 나라의 피자'집에서 나오는 다양한 퀴즈문제들이랍니다.

'주름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여기선 정말 피자집과 연관해서 생각해야합니다.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는?' 이건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외래어와 한글이 적절히 섞여서 그 뜻과 정말 반대로

생각되는 정답을 찾아낸다는 것은

상상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문제네요.

항상 a는 a로 생각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퀴즈들이 초등학생용이지만

답을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아무생각없어 맞추는 문제들이 많았어요.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피자'도 있어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하는 말이죠

->책펴자[책 피자]

이 정답 또한 적절한 사투리가 들어가야 맞출수 있어요.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들인데

이렇게 퀴즈로 나오니 너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부/ 수수께끼의 고수 단계입니다.

이제는 좀더 어려운 단계라서

게임으로 치면 레벨업단계로 올라온거죠~

물론 문제의 난이도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비슷하기도 하지만

제가 보았을때 문제의 난이도 2단계부터는

어렵네요~^^

그러나 그중 정말 많이 들었던 문제가 있었어요.

'왕이 넘어지면?' 이 문제는 예능에서도 많이 들어보았고

학교에서도 우리 어릴적부터 많이 물어보고 맞춰보았던

문제라서 금방 알겠더라구요.

'왕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는?'

이 문제는 그림으로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림에 캐릭터들이 자신들을 바이킹 이라고 그려놓았지만

정답의 의미를 정확하게 모른다면 맞출수 없을것 같아요.

'조선시대 임금 중 수학을 가장 잘했던 사람은?'

수학을 평소에 아이들이 매일 하고 있는 문제집인데

이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정답이 정말 ..

기발했어요~

->연산군 !!!

역사공부도 이렇게 한다면 정말 잘 외워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3부/수수께끼의 최강자

마지막 레벨의 문제는 생각을 해도 너무 너무 아리송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지문들과 그림들이 있어요.

이제 3단계까지 올라왔다면

수수께끼의 달인이 되어있을것 같아요.

3단계에서 미용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문제가 구성되어있어요.

미용실에서 ' 머리 감을때 가장 먼저 감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정수리도 아니고 이마위도 아닌

'눈'이랍니다~^^

'미용실에서 돈 주고 버리고 오는 것은?'

매번 가는 미용실이지만 돈을 주고 뭘 버리고 오는 걸까요?

바로->머리카락 이랍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는문제인데

수수께끼지만 자꾸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래 수수께끼는 엉뚱한 답이 정답이기 때문에

정말로 정답을 생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돈버는 사람 시리즈는 문제를 잘 생각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손님이 뜸해야 돈버는 사람은?'

'못 팔고도 돈 버는 사람은?'

이렇게 당연한 문장말고 음을 달리 읽고 뜻을 달리 읽어야 하는

문제 들이 있어서 문제도 음과 뜻을 다르게 해석해야

정답에 가까워 질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기나긴 방학동안

엉뚱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내면서

지루한 시간을 달래보면 안 웃고 지나갈 일도

한번 피식 웃고 넘어 갈수 있어요~

저도 요즘 웃을일이 잘 없는데

이렇게 엉뚱한 문제들을 풀자고

골똘하게 생각하고

정답을 맞추려고 애쓰다 보면

머리가 휘~이~익 회전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도 공부하다가 쉽게 펴보고

둘이서 주고 받고 문제를 풀다보니

이제는 답을 외워버려서

누가 누가 빨리 문제를 맞추나 까지 가버리네요~

이제는 수수께끼로 정답을 맞춰보는게 아니라

스피드 퀴즈로 빨리 맞추기를 해버리네요^^

잠자리 들기전 뒤척이는 아이들과

문제 몇문제 내고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게 하다 보면

졸립다고 자버리니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 책이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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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1 - 시간 여행의 시작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1
홍승우 그림, 이억주 글, 최준곤 감수,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기획 / 해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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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이란 말은 과학을 공부하는 전문가의 단어구사에서만

들을수 있는 말이라서 들어도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책이라고 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있고

과연 궁금했던 양자역학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원초적인 질문도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물질을 이루는 단위인 원자부터 시작하여서

더 이상 쪼갤수 없는 단위안에서 벌어지는 물리 현상을 탐구하는

영역을 양자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과학자들이

탐구해온 원자와 물질을 이루는 작은 요소들을

하나 하나 처음부터 재미있는 만화 이야기로 알아볼수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책을 쓴 이억주 작가님도 우리 눈으로 볼수있는 세계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아 보기 위한

호기심을 갖는것이 과학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기적의 이벤트 당첨]

주인공인 정다운은 물리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과학캠프잡지에서 이벤트로 열린 대회 참가자 신청서를

내고선 기적같이 당첨되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럽입자물리 연구소'견학 이벤트에참가 하게 되면서

우연하게 반려견 강아지 믹스와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을 들어가게 되면서

시간여행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 정다운은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시간여행의 시작]

연도별로 주요한 철학자와 화학자 물리학자등을 만나게 되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의 일상에서 또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어떤 상황에서 과거의 과학자들을 만나면서

옛날의 과학자들이 자신이 어떤 과학실험을 하였는지

알게 되면서 과학이 점차적으로 발전을 할수 있었는지

알게 되는 내용이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어서 읽기 쉬웠습니다.

물론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었던

저도 읽으면서 재미있어서 한참을 읽으면서

집중을 했습니다.

주인공이 처음 만나게 되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입니다.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하는 그의 생각을 뒤로하고

그 시대는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말하는 철학자'탈레스'와

물질의 근원이 물 , 불, 공기, 흙 이라고 하는

'엠페도클레스'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데모크리토스'의 주장은

4원소설에 묻혀서 2000년동안 발전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고 넘길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그 시대에는 철학자들이 과학적인 요소를 뒷받침할만한

실험을 할수가 없었기에 과학의 발전속도도 늦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양자역학의 탄생계기]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을 뒤이어

로버트 보일이 4원소설을 부정하는 실험을 하고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물도 다른 원소로 나뉜다는 사실을

실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존 돌턴은 데모크리토스가 원자론을 생각만으로 만들어냈다면

실험을 통해서 증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돌턴의 원자론으로 더 많은 과학자들이

원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실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원자의 생김새를 밝히게 되면서

'양자역학'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소주기율표]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를 원자라고 하고

원자의 종류를 원소라고 합니다.

원소주기율표는 과학책을 보다보면 가끔 접할수있습니다.

물론 중학교를 들어가면 좀더 세부적으로 공부하게 되지만

가장 흔하게 들었던 산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도 평소 과학학습서적을 통해 접했던 원소주기율표가 익숙한지

책을 보면서 아는 표가 나왔다고 신기해 합니다.

처음 멘델레예프가 만든 원소는 63종류였습니다.

아직 찾아 내지 못한 원소는 빈칸으로 만들어놓고

후대 과학자들이 더 많은 원소를 예측 발견해놓아서

지금은 118개가 되어있어요 .

지금도 어디선가 과학자들이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원소의 종류는 점점 개수가 바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서와의 만남]

시간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주인공 정다운은

학교에서 특별활동시간에 과학실험을 하게 됩니다.

전기회로 꾸미기로 직렬연결과 병렬연결을

배우면서 선생님이 문제를 맞추면 1등에게 떡볶이를 사준다고 하자

다운이와 민서는 서로 1등을 하기 위해

열심히 문제를 풉니다.

그렇게 전기회로는 전지는 직렬일때 전구는 병렬일때

가장 밝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업시간에 전지와 전구를 가지고 실험했던

생각이 나지만 너무 오래되서 어떤것이 정답인지 순간 헷갈리기도 했어요.

이렇게 원자 모형에서 전자가 어떻게 충돌하지 않고

궤도를 도는 것인지를 밝혀내는 실험을 하는

다운이의 시간여행이 다시 시작됩니다.

물론 시간여행을 할때마다 반려견 믹스도 같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왜 다운이가 과거의 과학자들의

시간속에 잠시 있다 다시 돌아오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과거 과학자들이 어떤 실험을 하고

연구를 했는지 알수 있어서

지금의 유명한 과학이론들이 나올수 있었다는 것이

설득력있게 다가왔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과학이론만 보는것이 아닌

어떤 실험을 하고 실패를 반복하면서

과학자들이 자신만의 법칙을 발견한 스토리가

기억에 남으니 책의 내용이 단순한 만화 스토리가 아니라서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모두 쉽게 읽을수있지만

과학적인 내용이 가볍지는 않아서 지루하지 않답니다.



부록으로 과학자들의 얼굴과 업적이 새겨진 과학자 카드가 있어서

게임도 할수 있고 과학자 맞추기 퀴즈도 낼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각 카드마다 점수와 다른 캐릭터 카드와조합이 가능해서

연도별로 외우기 어려운 과학자들의 이름을

쉽게 접할수 있어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과학자도 있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서 뿌듯했어요.

어린이 과학동아에 연재된 화제의 만화라서

책으로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니 아이들이

과학도 재미있게 공부할수있어서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서

초등학생 과학학습 만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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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 - 98개 질문과 개념으로 중학수학 3년 완전 정복! / 새 교육과정 완전개정판 수학사전 시리즈
전국수학교사모임 중학수학사전팀 지음, 김석 그림 / 비아에듀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은 한권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수학에 대한

모든 개념들을 포함해서 설명해주는

말그대로 수학사전입니다.

개념연결은 말 그대로

수학에 대한 정의와 오류해석 문제풀이 방법등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헷갈리거나 의문점을 가지고 있을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공부를 할수있게 있는 책입니다.

책을 만드는 선생님들께서도

영어 단어를 모를때 영어 사전을 찾는 것처럼

수학공부를 하다가 부족하면 수학사전을

찾으면 아이들이 수학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좀더 쉽게 해결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념연결이란 말처럼

초등학교 수학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단원별로 난이도와 단계가 다르므로

연결을 해놓아서 아이들이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단계별로 공부할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서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을 집에서 아이와

수학공부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비중학교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에도

중학수학사전으로 중학교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공부하기위해서 도움을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념이 중요한 이유]

책의 목차와 어떤 수학영역을 다루게 되는지

알아보니 수학에 관련된 주제는 총 98개로 되어있어요.

3년동안 아이들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배울 수학의 개념은 총 5개 영역입니다.

'수와연산-문자와식-함수-기하-확률과 통계'

이렇게 2015개정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토대로 만들어졌어요.

저도 아이들 수학을 공부시키면서

가장 결정을 내리기 힘든부분은

학원을 보내야할것인지 말것인지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학원을 안다녀도 잘할수 있고

학원을 다니면 더 잘할수있는것은 아이들의

역량과 수학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스스로 문제를 풀줄 아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기에 많은 문제를 풀고 다양한 유형을 접해서

수학문제 풀이의 달인이 되는 것보다

선행진도를 앞서나가지 않더라도

현재 배우고 있는 수학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떤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눈앞에 놓여도

기본개념으로 차근차근 풀줄 아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중학수학사전은 아이가

중학교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집은 아니지만

국어교과서처럼 술술 읽으면서

수학의 정의를 파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개념학습의 힘을 믿어 보고 싶어요.

 

 

 

[1학년 성취기준]

책의 구성은 학년별로 크게 3개로 구분이 됩니다.

중학교전과정이 다 나와있어서

전체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뿌듯합니다.

그리고 각 학년별로 배워야할 영역과

학습요소와 학년별로

성취해야할 기준을 제시합니다.

성취해야할 기준은 해당 학년공부를 함에 있어서

꼭 알고 도달해야하는 목표와 같은 기준이라서

영역별로 개념을 익히고 기본문제를 풀어보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용설명서]

책의 개념별 설명은 단원에서

중요하게 배워야할 내용에 대한

오류나 헷갈리는 요소들을 미리 물음표로 던집니다.

일반적인 설명으로 이렇다라고만 설명해주는 요소들은

아이들이 기억에 남는 경우가 없습니다.

당연히 그런것 아닌가로 시작하는

수학적 질문에 반전을 주는 답으로

아이들이 더욱 기억하기 쉽게 설명을 해놓았기때문에

더욱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읽어 볼수있게 만들어졌어요.

거듭제곱은 중학교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곱셈과는 다른것이

일반적인 곱셈이 같은 수를 더했을때

편리하기 풀기 위해 곱셈을 사용했다면

거듭제곱은 같은 수를 곱했을때 편리하기 풀기 위해

거듭제곱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거듭제곱의 이해가 된다면

'30초 정리'라는 부분을 읽고

다음장의 '심화와 확장'을 넘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은다면

오른쪽 페이지의 '개념의 완성'을 읽어보고

내용이해를 하는것이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개념의 연결]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개념의 연결부분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의

수학은 떨어져있지않고 연결이 되어서

기초와 단계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이 되는 단원들을 선생님들께서

정리를 하고 연결관계를 찾으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단원의 부분은

초등학교 수학사전을

찾아보면서 다시 읽어본다면

개념정리가 확실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는

배운 단원의 심화문제나 그 문제를 확장시켜서

깊은 생각을 해야하는 문제들을 던집니다.

이도 마찬가지로 당연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헷갈리고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질문들이 아닌경우에 대한 풀이와 해석을 해주니

기본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거듭제곱을 공부하면서 배우는 확장 영역의 질문은

이러합니다.

"신문지를 42번 접으면 그 두께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쯤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얼핏 생각하면 얇은 신문지로 42번 접는것

문제도 아닐텐데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접는것은

힘든일이었습니다.

물론 이론상으로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실제로 신문지는 7번까지는 접어지는데

8번이상 접는것은 무리였어요.

이론상의 문제는 이렇게 거듭제곱의 이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질문이예요.

이렇게 접다보면 42번을 접으면

정말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 만큼 가능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세한 풀이는 책을 보면 더욱 재미있게 설명해놓아서

개념 설명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코너가

더욱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부록으로 맨 마지막에는

초등개념연결과 중학교 와 고등학교의

개념연결지도가 있어요.

지도를 보는것만 해도 한눈에 들어오니

고등학교수학까지 이렇게

재미있게 수학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렵지 않고 수학의 의문을 가지게 하고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중학수학사전'은

초등고학년과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이지만 중학교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픈 수학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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