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요괴전 3 - 악마의 서커스단 : 아슬아슬 평면도형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3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 비아에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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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리즈로 유명한 비아에듀에서 초등수학 모험 만화 책인 수학요괴전이 벌써 3권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권에서 수세기와 덧셈,뺄셈,곱셈,나눗셈에 대하여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분수와 비와 비율에 관련해서 다루었습니다. '수포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주인공인 전우치와 한보윤이 요괴들을 물리치면서 새롭게 수학만화시리즈로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수학을 일상생활에서 접근하여 적용할수 있는 수학만화는 딱딱한 수학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접근해주고 있어서 벌써 부터 3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수학요괴전] 3권은 도형에 대하여 다루고 있어요. 아직 저학년들이 처음 접하는 도형은 평면도형으로 다양한 평면도형에 대해서 다뤄주니 아이들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도형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 할수 있어요.



[수학요괴전 ] 3권의 첫번째로 다루는 도형은 삼각형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삼각형은 어디에서 다룰수 있는지 나오면서 책에서는 기본적인 다각형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다각형구조를 알려주면서 삼각형은 변의 길이가 정해지면 각의 크기가 나오게 되면서 튼튼한 삼각형 구조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유명건축물인 에펠탑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네요.



한 단원이 끝나면 개념연결 수학도사 코너가 나옵니다. 개념연결은 앞에서 배운 수학의 개념을 한번 더 정확하게 정리해주는 코너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만화는 읽으면서 개념정리해놓은 부분은 넘어가기 쉬워요. 그래서 같이 보면서 한번더 읽어주면서 정리해주니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집에서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튼튼한 건축물로 알려진 에펠탑이 삼각형 구조로 이루어져있다면 집에서 아이들이 자주 타고 이용하는 자전거도 삼각형 프레임 구조로 되어있어요. 일상생활을 통해 수학을 찾는 기쁨을 알게 되면 수학이 어렵고 계산하는 과목이라기 보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삼각형을 이해하고 나면 사각형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내용이 요괴를 잡는 주인공의 뒤를 쫒아가면서 알려주다 보니 지루하지 않아요. 이 부분도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사각형의 종류를 접근시켜줍니다. 두번째 단원의 물음은 '무거운 트럭도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 도형이 있다면?'하고 물어봅니다. 내용상 트럭이 바뀌가 빠지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빠진 바퀴를 트럭에 다시 끼울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다각형의 내각의 합을 알기 위해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는 방 탈출 카페를 가게 됩니다. 각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 방의 구조는 다야한 다각형의 구조로 되어있어요. AR다각형방에서 AR헬멧을 쓰고 방을 탈출하게 하는데 과연 우치와 보윤이는 어떻게 방을 탈출할수 있을까요 .책에서 방을 탈출하기 위해 녹두가 투입이 됩니다. 그냥 콩인줄 알았는데 엄청 무서운 요괴로 변하게 됩니다.



다섯가지 각으로 이루어진 다각형인 오각형방은 삼각형의 각을 기본으로 습득했다면 알기쉬운 방법으로 오각형의 합을 알려줍니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이니까 오각형은 삼각형이 3개가 붙어있는 도형이므로 내각의 합은 540도 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 아이가 더욱 쉽게 도형을 익힐수 있어요.그렇게 육각형이면 내각의 합이 얼마가 되는지 같이 계산해 보면서 재밌게 다각형을 배울수가 있어요.



도형의 넓이를 배우는 부분은 수학으로 접근하면 조금 헷갈리거나 이해가 부족할수있으니 기본적으로 도형 넓이의 단위를 먼저 익히게 해줍니다. 모양이 다른 두개의 사각형의 넓이를 어떻게 비교할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정사각형의 넓이와 직사각형의 넓이는 길이는 달라도 같을수 있다는것을 단위넓이의 개수를 세면서 알게 됩니다. 서로 자신의 망토에 그려진 사각형의 넓이를 더 크다고 생각한 망토남매의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단위넓이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렇게 싸우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도형의 마지막 관문인 '여러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단원입니다. 여기서도 책에 힌트가 있어요. '자르고 붙이면 다 아는 도형일걸!' 하고 알려줍니다. 모양이 제각각인 도형은 어떻게 비교를 할수가 있을까요~ [수학요괴전 3]권에서 나오는 세번째 신선은 지옥의 조련사 마단이라는 것을 주인공들이 알게 되자 마단은 우치와 보윤이에게 서커스 공연무대로 올려줍니다. 그러자 그 무대는 평행사변형 모양이라서 서있기가 불안해보입니다. 이 모양을 처음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어떻게 바꿀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복잡해보이는 다각형을 직사각형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평행사변형의 다양한 변신을 책으로 보면서 자르고 붙이면서 도형의 모양이 바뀔수 있고 삼각형으로도 자를수 있다는 것과 평행사변형을 다시 직사각형으로 만들수있다는것이 처음 도형의 모양을 접해보는 아이라면 신기하게 다가올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평면도형에 대해서 배우지만 이렇게 도형의 기본을 정확하게 익히고 나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입체도형을 배워야하기에 기초를 탄탄하게 익힐수 있고 도형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수 있어서 수학을 배우는것을 힘들어 하지 않을것 같아요.



[수학요괴전 3]에서 나오는 맨 마지막 코너인 '최박사에게 묻는다'코너에서는 심화질문이 나와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수학에 대한 접근을 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면 마름모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면 간단하지만 처음 도형에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어요. 마름모안의 두 대각을 긋고 마름모를 둘러싼 직사각형을 그리면 둘러싼 직사각형 넓이의 반이 마름모의 넓이가 된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방금 이야기한 방법 말고도 삼각형을 만들어서 구할수있는 다른 방법도 있어서 도형부분은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수학요괴전] 에서는 마인드맵을 통해서 책을 통해 배웠던 모든 항목들을 정리해줍니다. 어릴적부터 수학의 개념이 충분히 잡힐수있게 이렇게 정리해본다면 다음 단계로 갈수록 튼튼한 수학적 지식을 가지고 무너질 염려가 없을것 같습니다. 비아에듀에서 나오는 수학책은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들이 조금 더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접근해주니 조금 이해가 안된다면 그 전단계부터 개념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있게 개념연결지도와 연관지어 공부해본다면 우리 아이의 수학 진도는 어디에 속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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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중3부터 준비하라 - 맞춤형 고교 입시로 설계하는 명문대 입시 로드맵
김진호 지음 / 경향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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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변화하는 대학입시를 위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 맞춤형 고교입시를 위한 안내서가 나왔습니다. 내 아이에게 유리한 고등학교 진학과 어떤 준비를 할지 모든 과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놓아서 입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준비하기 좋은 과정들이 나옵니다. 책의 저자는 고입과 대입 입시컨설팅으로 활동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을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입시전략은 고등학교 선택부터.

2024학년도부터 수능 선발 비율을 40%이상 확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5년도에는 특목고와 자사고를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과 수능의 비중을 자주 바꿔버리는 통에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맘놓고 지켜보기만 할수 없기에 뭐가 정답인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마음이 답답하기만 한것은 모든 학부모의 입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를 이해하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정보를 제공해줍니다. 계열성향에 따라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하는지 또는 일반고를 다니더라도 지역별로 자신에게 적합한 고등학교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지를 알려줍니다. 입시는 어떤것인지 궁금해하는 저같은 학부모와 현재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학부모들 또는 수험생들에게 선택기준을 제시해줍니다.


복잡한 입시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

대학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뉩니다. 정시는 수능을 말하며 대분분의 아이들이 수능을 치룹니다.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실기전형으로 나뉩니다. 이렇게 수시에 종류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차근차근 알려주니 좀더 입시 공부를 하기에는 설명을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그리고 가장 기본은 대학이 학생을 어떻게 선발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각 학교마다 학종의 비율 ,수능의 비율을 보고 전형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의대진학에 유리한 고등학교.

공주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2대명문고가 있는데 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 입니다. 각 학교별 특징으로 보면 한일고는 완벽한 격리생활을 하는 학교로 시내에서도 멀리 떨어져있어서 학생들이 학교말고는 공부를 할수 있는 바깥은 불가능합니다.사교육을 받고 싶어도 받을수가 없기에 자연히 학교생활에 집중할수 있고 이렇게 한일고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독립심과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공주사대부고도 국내 유일의 농어촌 지역국립자율학교로서 전통적으로 이과계열성향이 강하고 의학계열도 매년 30명의 합격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위의 두학교는 분류만 일반고이지 전국권 자사고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학교라서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진학하기에는 아주 좋은 학교입니다.


일반고 선택에 필요한 전략.

특목고와 자사고가 2025년에 폐지하고 수능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교육부 발표이후에 일반고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집근처에 아무학교나 가는것이 아니라 일반고 선택도 전략적으로 해야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중학교 내신성적은 학교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크지만 학생 개개인의 성실성을 측정하기에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학교마다 격차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의 객관적인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별 서울대 진학 실적을 비교해 봅면서 대략적인 윤곽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일반고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과 학교의 강점을 파악해서 어떤 부분이 잘 맞을수 있는지를 확인해보는것입니다.


과목별 수능공부법.

수시전형에서 논술비중이 점차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논술전형만 노리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같이 대비한다고 마음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과목별 수능 공부법을 알려줍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포자가 많이 생기는 수학과목에서는 개념정리가 잘 되어있어야 수능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알려줍니다. 초-중-고 단계를 올리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과목에서 기초부터 차근 차근 해야하는 개념공부와 각 단원과의 연계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국어는 수능지문이 길어지기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영어는 최소 중학교때 문법과 독해와 단어실력을 틈틈히 하기를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고등학교에 맞게 자신의 성향별로 유형을 알려줍니다.

일반고 ,영재고, 과학고,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농어촌자율고에 맞는 우리 아이의 성향을 확인해서 진학을 결정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고등학교를 미리 알아보고 우리아이가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수 있다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 곳을 한번 더 찾아 보고 이야기 해보면서 아이의 시각적 눈높이를 키우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중학생이 되기 전에 끝이 난다고도 합니다. 자유학기제가 시작되어서 더욱 길을 못찾고 방황을 할수 있는 중학교 입학시기에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것이 있는지 같이찾아보고 도움을 줄 수있는것이 길잡이가 되주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이 학교공부 말고도 해야될 일들이 정말 많은 현재시기이지만 대학입시를 이렇게 미리 생각해보는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조금은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조금의 관심이 있으면 찾아보고 참고해 보는것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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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글쓰기 -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잘 팔리는
유선일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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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글을 접하게 됩니다.제품의 판매 , 홍보, 이미지 또는 일상까지 다양하게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는 모든 것들은 그냥 올리기만 하는 사진과 글이라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거나 흥미를 유도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양의 정보와 홍보글이 올라오는 글중에서 내가 쓴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한 SNS마케팅!! 어떻게 잘하면 효과적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SNS를 잘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콘텐츠에서 비롯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NS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짧은 시간안에 공감을 일으키고 여러사람들에게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를 보유하는것을 말합니다. 눈길을 끄는 영상과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라고 하지만 시선을 집중한다고 해서 모두 구매와 선택으로 이어진다고 볼수 없습니다. 중요한것 은 글에서 나오는 진정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NS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고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장바구니 VS 장바구니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를 가야할때 필요한 장바구니와 집에서 손으로 터치만으로 쓸어담을수 있는 장바구니는 같은 단어지만 다른 루트입니다. 예전에 힘들게 시간들여서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를 할수 있는 마트를 향해갔다면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장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품을 직접봐야 신선도와 어떤 제품인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장점을 포기할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 입니다. 내가 무겁게 들고올 필요가 없다는점 , 시간을 들여 움직이지않아도 된다는점들의 장점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요즘은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의 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편리한 장점이 있는 온라인도 구매욕구를 자극해야 매출로 이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과 외식이 줄어든 만큼 온라인쇼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제품이라도 온라인에서 어떻게 광고를 하고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서 구입을 할지 말지가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제품에 대한 정성들인 설명과 애정어린 내용은 잠재고객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충분한 요건이 됩니다.


SNS에서 공감이 불러오는 힘

SNS를 보다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거나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을때 혹은 내가 미처 몰랐던 나의 마음을 건드렸을때 좋아요 한번 누르거나 그글을 쓴 사람을 피드해서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공감을 위한 글쓰기는 쉽지는 않지만 타인과의 소통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할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글은 큰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책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마케팅으로 토익관련 업체를 얘기해줍니다. 일반적인 영어공부를 위한 홍보가 아닌 다른 감성으로 마케팅 글쓰기가 통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점수향상을 위한 업체 광고가 아닌 더욱 가치있는 일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OO토익을 하면 나의 시간이 더욱 효율적이고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는 광고는 토익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곳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준다면 사람들은 광고라고 느끼기 보다 브랜드에 동질감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해주니 좋은 글쓰기 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명품처럼 대하는 전략

요즘은 커피를 저렴하게 파는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겼습니다. 물론 대형 프랜차이즈에 비해 공간이 좁지만 사람들이 구입을 하는 이유는 맛이 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도 아니지만 작은 평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한다면 사람들의 발길을 구입까지 연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맛이 보장이 되어있지않고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서비스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못느낄만큼 사람들이 찾는곳이 있다면 그곳은 특별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게는 제공하는 음료에 대한 소개,효능,만드는 과정까지 포스트잇에 빼곡히 적어서 고객들이 볼수 있게 하였고 손글씨와 만드는 과정을 폴라로이드사진으로 남겨서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에게 손글씨로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었다면 SNS에서도 제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글쓰기가 이용이 되어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품질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제품에 대한 만족감이 훨씬 높아집니다.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SNS 글쓰기 기술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글을 적는것은 많이 일반적이 되었습니다. 본래의 목적은 관련 정보를 묶어 모아보는 기능이었는데 현재는 많은 유저들에게 검색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해시태그가 마케팅의 용도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검색의 용도이외에 특수기로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글을 읽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효과를 가지는 해시태그는 제품의 사실과는 다르게 속마음을 위트있게 표시를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을수 있고 재미있다는 효과를 주어서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단어위주의 해시태그들이 달린다면 요즘은 문장과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을 의미심장하게 남겨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남발하는 해시태그는 광고라는 생각에 오히려 다시는 찾아갈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 강조하는것은 의식있는 SNS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광고 같지 않은 광고

요즘은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일상과 제품을 알리기도 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이나 알려진 사람들이라도 똑같은 일상과 제품들이라면 재미와 관심을 가지지 못하기에 독특한 재미와 유머코드에 관심을 끄는 방법을 얘기해줍니다. 유병재의 인스타를 통해서 올려진 이 사진은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의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올려서 만든 합성입니다. 그러나 광고주 쪽에서 징그럽다고 보낸 카톡을 캡쳐해서 올리면서 자신의 해시태그에 '남의 돈 벌기 힘들다'고 달아서 웃음을 줍니다. 이는 자신이 찍은 광고를 홍보함과 동시에 자신이 홍보를 하는데도 광고주의 기대에 못미침을 솔직하게 다시 올림으로 더욱 기억에 남게 하는 광고 아닌 광고 글 입니다. 제품을 광고하는 문구는 하나도 없지만 그 제품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기억하게 되는 재미있는 효과가 나타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글쓰기가 진지하고 진정성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한번쯤 피식 웃고 넘길수 있다는것에 오히려 더욱 공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무척 재미있고 새로운 공감이라서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SNS에서 글쓰기를 하는것은 쉽게 적고 쉽게 읽혀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실하게 임하고 솔직하게 나의 생각과 일상을 전할때 더욱 공감과 소통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온라인에서의 소통이 발전되고 활성화 되는 부분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기에 온라인 글쓰기에 초보이거나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감을 잡을수 있고 알짜팁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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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독서법 - 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전지혜 옮김 / 책밥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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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초간단 독서법] 에서는 책을 간단하게 접근할수 있는 55가지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요즘 제목만 들어도 왠지 끌리는 책들 또는 꼭 읽어야할 서적인데 너무 어려워서 주춤하게 될때 주변만 맴돌다 끝내 한장 넘기지 못하고 끝내는 경우가 있는 책들 그리고 책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다양한 독서법에 대한 고민들을 아주 손쉽게 알려줍니다.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있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읽혀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바쁘다는 이유로 단 5분 이나 10분 정도의 여유가 없을것 같아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모든 바쁜 이들을 위해서 책에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책을 먼저 읽기 시작할때 처음부터 읽고 끝까지 읽어야만 책을 다 읽고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책에 대한 부담을 한껏 가지고 읽다 보면 자꾸 쌓아만 놓고 읽지 못하는 책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아니라도 그리고 끝까지 아니라도 책에서 내가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보는것만으로도 책읽기는 이미 시작이라고 말해줍니다.


'책을 읽기 힘들다'와 '책 읽기를 싫어한다'는 어떻게 보면 둘다 책을 읽는데에 불편함이라는 감정이 있는것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책 읽기를 힘들다'라고 하는 사람은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좀처럼 진도가 안나간다는 상반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책을 선택하는 모든이들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책 읽기가 힘든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초간단 독서법] 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읽자.

요즘은 오디오북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의 전자책이 나올때 한창 종이책이 설자리가 없어질것이라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과는 상관없이 전자책은 전차책대로 종이책은 종이책대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각자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디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사지않아도 누군가 책의 내용을 들려준다면 하고 물어보면 다들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갑자기 다가온 코로나 시대와 혼자서 생활을 하는 독립적인 세대들이 성장을 하게 되면서 스스로 즐기는 다양한 아이템과 생활들이 넘쳐났습니다. 오디오북은 내가 다른일을 하면서도 책의 내용을 집중해서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내가 손에 책을 들수 없는 상황이 많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대신 읽어주는 책인 오디오북은 시간이 지날수록 책내용을 머릿속에 쉽게 떠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동네서점을 둘러보자.

인터넷서점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책을 손쉽게 찾아서 주문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책과 추천책으로 찾아봐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한눈에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동네서점에서 수많은 실물책을 보면서 평소에 관심없던 책을 우연히 알게 된 책들을 만나게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사면 카페로 가자.

책을 읽고자 하는 의욕이 가장 넘치는 날은 책을 구입한 당일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책을 그날 사정이 생겨서 읽지 못하고 넘어가버리면 점점 책에 대한 기대가 시들해져버립니다. 언젠간 하다보면은 의욕은 사라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해봤던 기억이 있고 저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상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 정말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도 영영 보지 못하게 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추천을 해줍니다. 책을 구입한 날 바로 카페로 가서 책을 집중해서 보는 시간을 가질경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음료를 사서 책의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책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해줍니다. 저도 다양한 책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았을때 책을 읽고 싶었던 마음은 그 책을 받은 바로 첫날이 가장 설레고 그 다음은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해 지는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꼭 읽어야 하는 책은 어떤 방법으로도 읽어야 하지만 일반적인 책의 접근법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이러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접하는 방법중에 카페에 가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가장 효율적이고 나를 위한 시간 투자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을때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먼저 책을 보는 유형은 여러가지로 사람마다 본인의 성격마다 각각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나만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시키기 위해서 [초간단 독서법]에서는 책에 삼색볼펜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세가지 색으로 표시를 해두면 나중에 읽더라도 내가 읽었던 글의 포인트를 짚어 볼수 있어서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빨간색은 누가 보더라도 중요한 부분과 객관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를 하고 파란색은 어느정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많이 표시를 해도 상관이 없게 긋습니다. 초록색은 주관적으로 재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표시를 합니다. 책에 밑줄을 표시하는 부분에 저항감을 가지거나 창피함을 느낄수 있어서 표시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밑줄을 긋는 행위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밑줄을 그음으로 자신의 사고를 의식할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평생 한번 아니면 몇번 볼책에 나의 생각을 표시하고 더욱 기억에 남을수 있는 활용방법을 참고삼아 앞으로 읽을 책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초간단 독서법]은 책을 읽을때 내가 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평소에 읽으면서 다른 방법으로 적용할수 있으니 책에 대한 접근법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서 조금 어렵더라도 책 읽을 상황이 바로 되지 않더라도 나만의 책의 접근법을 만들어서 활용한다면 책을 잘 활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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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책갈피 인문학 - 아이의 미래가 기적처럼 바뀌는 엄마 책 읽기의 힘
김선호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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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책갈피 인문학

김선호 지음

상상출판



엄마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엄마의 책갈피 인문학] 입니다. 요즘 엄마들은 육아와 살림 그리고 맞벌이를 하면서 많은 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그러한 엄마들을 위해 작가님이 대신 읽고 분석한 필독서 30권을 요약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읽으면 되는데 요약집이 필요할까 란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읽고 싶은 책도 가만히 앉아서 읽을 시간이 없는 엄마들에게는 이렇게 요약본으로 간추려서 알려주니 점점 빠져들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추천하는 필독서라서 모든 책들이 다 유익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시니 알짜정보만 받을수 있어서 오히려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이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정말이지 요즘 서점에 자녀교육서 부터 인문학 경제 미래사회등 읽어야 할 책들은 산더미 같습니다. 모두 읽으면 좋은 책이지만 다 읽으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집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 시간을 쪼개지 않고는 답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 물론 핑계라고 말할수도 있어요. 밥은 먹고 잠은 자면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것은 핑계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너무나 많은 정보와 해야할일로 인해서 초단위로 시간을 쪼개고 사는 분들도 많을것 같더라구요. 그나마 여유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푹 쉬고 싶다고 할정도로 하루 하루가 빠듯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엄마의 책갈피 인문학] 책은 단비와도 같은 책입니다. 엄마들이 관심있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엄마들을 응원하면서 독서를 즐기는 엄마는 불안을 멈추게 한다고 말해줍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자녀와 트러블이 생기고 부딪치고 싸우게 됩니다. 자녀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엄마도 처음이기 때문에 자꾸 반복되는 잔소리로 아이와의 단절을 스스로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이와의 사춘기를 바라볼때는 좋은 대화와 좋은 관계를 위한 목적을 가지기 보다 잘 싸우기 위한 준비를 하라고 말해줍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가질때는 단호할게 '안돼'라고 말을 하고 반항심과 단절된 언어속에 아이를 잡고 대화를 하자고 하는 부모의 행동은 무모하기에 그들을 인정해주고 잘 싸우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기에 조금은 더 부모가 아이위에서 조정하려고 했던 저의 못난 마음들은 이제서야 뭐가 잘못되고 있는건지 알게 되겠더라구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줄어들면서 대인관계의 폭도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올해 모든 아이들이 학교 반 친구 얼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넘어갈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대면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의 사회성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이야 학원과 사교육이 없다보니 학교수업마치고 친구들과 노는것이 일과였지만 요즘 아이들은 혼자서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혼자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럴때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혼자서 외로워하거나 친구를 못사귀어서 걱정을 하게 됩니다. 대인관계를 위한 책소개중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라는 책을 알려주면서 요즘 어른들은 아이들이 누군가와 관계 맺기를 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의 미래사회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현명한 무기는 '자아욕망'으로 다양한 변화와 돌발상황속에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하는 중요한 교육임을 알려줍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틈틈히 독서를 하라고 학교에서도 독서록을 매년마다 나눠주고 체크를 하고 아이들도 작성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지만 몇년동안 작성한 독서록이 효과가 없는건지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은 항상 제자리 같습니다. 학교공부는 상위권을 유지하거나 높은 점수를 받아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행평가를 통해서 적용되는 사례를 표현함에 있어서 아이들이 많은 점수차를 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문장을 이해라고 표현하는데는 낮은 점수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를 읽고 스스로 정리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의 학업수준이 단순한 학교에서 점수화 시키는 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배우는 교과관련분야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표현할줄 아는지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문해력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아이의 학업능력을 한번더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각 단락별로 6권씩 5파트별로 다양한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중 마지막은 부모교육과 관련하여 책을 소개해 줍니다. 초등아이들도 애도과정을 겪는다는 사실을 아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책에서는 아이들의 애도과정에 대해서 부모님이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지나칠경우 어떤 과정을 겪고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잘 모르겠지 하거나 그들의 감정을 사소하게 생각한 나머지 지나치고 넘어가는 경우 아이들이 자라서 그 과정을 잘못 이해하거나 겪지 않고 넘어가게 될 경우 성인이 되었을때 이별을 하거나 만남의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초등 시기에 애도의 과정을 잘 치르는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건강한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애도는 상실감을 받아들이고 그 자리를 비운채로 남겨놓음을 선언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상실감에 대한 상처를 받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객관적인 자세를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그냥 안보일때 버리는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추억을 정리하고 자신이 이제 필요없으니 스스로 정리할수 있게 하는것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할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소중한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사소하게 버리고 정리했던 지난일들을 떠올리니 가슴이 아프고 미안해지네요. 지금부터라도 독립적이고 건강한 아이의모습을 위해서 아이와 공식적으로 이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같이 해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책갈피 인문학]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엄마의 다양한 욕구와 방법을 채워주기 위해 작가님의 필독서 30권을 요약해놓은 책이지만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고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한권을 읽었지만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한꺼번에 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뿌듯하기도 합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고 모든 내용이 기억되고 다 알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서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 접목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서 핵심내용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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