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
한혜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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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말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도 당연한 것이기에 어떻게 말을 전달하고 대화를 하는것이 서로에서 좋은 영향을 줄까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해야할 공부가 많아지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에게 자꾸 할것들을 요구하게 되고 아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의 양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능력껏 공부를 하다가 자존감이 바닥이 날수도 있고 자존감이 올라가서 탄력을 받고 공부를 더욱 잘할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공부를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목적이 달라집니다. 부모님의 칭찬을 받기 위해, 선생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등 자신의 목적이 아닌 타인의 목적에 의해 목표를 잡게 되면 아이들은 그때부터 마음속에는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부모의 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주 양육자인 엄마와 많은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일상적인 일이나 시험관련해서 다양한 일들을 먼저 알려주고 싶고 칭찬을 받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공부와 관련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때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아이들의 공부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공부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때 였는지를 읽어보니 인신공격적인 말들이 많았습니다.




공부자존감을 갉아먹는 말들

"왜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풀어?"

"공부 안하면 핸드폰 없앨 줄 알아."

"다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게임할 시간에 공부 좀 해라."

물론 더 심하게 인신공격적인 말투도 있지만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아이라면 공부자존감이 자꾸 떨어져서 바닥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들은 그때 당시 느꼈던 속상함,수치심과 두려움이 이어져서 공부 자존감을 갉아먹게 됩니다.




부모의 공부장벽

공부장벽이란 공부와 관련한 나의 콤플렉스와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 공부와 관련하여 생긴 경험, 생각이나 신념이 무의식적으로 나 또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어릴적 경제적 지원이 없어서 힘들게 공부한 부모님은 자신의 아이에게 만큼은 경제적으로 지원을 충분히 해주자고 하지만 정작 아이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돈을 들였는데 성적이 이 모양이야' 하고 폭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명문대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오로지 1등만 강조하면 부모님 까지 공부장벽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나의 공부장벽이 무엇이었고 나는 어떤 힘들었던 경험과 편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편협한 고정관념으로 아이에게 강요을 하거나 이해못하겠다고 판단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의미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양육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율성이란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여 절하는 성질이나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자신의마음대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은 방임에 가까운 것이고 진정한 자율성은 올바른 기준에 따라 행동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포기하거나 참는것이 자율성의 힘이라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 스스로 선택권을 준다는것에 대한 기준이 항상 정확하지 않아서 고민을 한적이 많습니다. 학원을 보내야 할때도 부모가 원하는 곳을 가라고 하게 되면 본인은 싫지만 어쩔수 없이 억지로 다니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중에는 그 학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마음대로 중단하는것을 존중하는것은 더욱 역효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원칙과 통제와 절제가 필요한 자율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엄마가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 좋을지 현명한 대화법을 소개해줍니다.




근접발달영역 확장하기

근접발달영력이란 아이가 혼자서 해내기 버거울수 있지만 아이보다 유능한 어른,혹은 또래의 조언이나 격려를 통해 성취할수 있는 범위를 말합니다. 아이들의 근접발달영역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화하기가 있습니다. 5단계 대화법을 통해서 아이의 힘든부분을 찾아주는것이 아이의 유능감을 향상시킬수있다고 알려줍니다.

1단계 감정인지하기 : 스스로 혼자서 잘 하던 아이가 갑자기 어려움에 부딪치면 당황스러워 하거나 자신이 바보가 된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이럴때 답답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말을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려울수 있어", " 잘 안풀려서 답답하겠다" 라고 말해주면 좋은데 감정을 무시하는 말은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뭘 이런걸 가지고 짜증이야?" ,"그냥 도와달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못해?"...자신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들켜버린 아이들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짜증을 부릴수 있는데 그것을 부모는 오히려 감정을 건드리고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아이와의 감정 싸움이 생기면 아이는 더 이상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수 있으니 충분히 대화하고 어려워 하는 부분을 찾아 주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2단계 질문하기 :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었다면 질문을 통해서 어려운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아갑니다.

3단계 설명하기 :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아이의 시선에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름 열심히 설명해주지만 이해를 못하는 아이를 보면 서로 왜 이해를 못하는지 싸우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엄마의 설명은 제대로 된 힌트라고 할수없다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이 아이앞에서 설명한답시고 알려주지만 이해못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답답해했었던적이 많았거든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 되어서 많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4단계 인내하기, 5단계 돌아보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들어야 아이의 근접발달영역이확장된다는 것을 유념해두고 오늘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장에서 나오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화법이 달라지는 것은 나의 아이에 맞게 적용하면 좋은 부분이라서 조금더 적용하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큰아이 작은아이를 모두 같은 방법으로 대하고만 있는것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대화하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눈앞에 보이는 감정에 반응하기 보다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는지를 먼저 알아차를수 있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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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 -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아이가 좋아하는 진짜 진짜 신기한 과학실험 창의쑥쑥 시리즈 2
원진아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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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람은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줄임말입니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서 아이들과 집에서 활동할수 있는 과학놀이 80가지를 알려줍니다. 초등저학년들이 가장 많이 관심있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방과후 과목들중에 과학실험과목을 항상 순위에 꼽습니다. 물론 저희집 아이들이 선호하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제가 봐도 과학수업의 컨텐츠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서 항상 즐겁게 임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특별한 수업을 합니다. 그러한 모든 컨텐츠들을 이 책한권에 모두 담았다고 볼수 있어요. 물론 도구가 특별하게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안을 돌아보면 언제든지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아요.




과학놀이 기록표

책에 나와있는 모든 리스트가 표시되어있는 기록표입니다. 처음부터 과학놀이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와진행한 것에 체크하면서 다음 놀이를 정할수도 있고 지금 까지 했던 놀이를 하면서 확인할수 있어요. 두번까지 체크할수 있어서 아이가 하고 싶어 하면 반복해서 해준다면 우리 아이가 어떤 과학놀이에 흥미를 보이는지도 관찰할수 있어요.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과학놀이는 초등교육과정과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을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데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과학적인 원리와 내용을 알다 보면은 학교수업에서도 흥미를 가지고 더욱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과학수업을 시작하지 않은 저학년이라서 집에서 틈틈히 실험을 하면서 과학이라는 수업이 딱딱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초간단 과학놀이. 종이 빼기 마술

통조림과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종이만 쏙 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종이를 뺄때에도 종이를 천천히 빼는것과 빨리 빼는것에 따라서 실험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물체의 운동'과 관련이 있어요. 물체가 외부에서 힘들 받지 않으면 본래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을 성질을 이용한 실험입니다. 반대로 움직이는 물체가 계속 움직이려고 하는 것도 '관성'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관성'이라는 단어를 알게 해주고 직접 실험을 통해 해본다면 더욱 잘 기억이 날것 같아요.




마법일까 과학일까 신기한 과학놀이. 무지개 착시 팽이

CD에 무지개색을 칠해서 가운데 구멍에 구슬을 끼우고 힘차게 돌리면 되는 실험입니다. 그러면 7가지의 색은 경계선에서 겹쳐서 여러가지 색이 우리 눈에 겹쳐서 보입니다. 이것을 '잔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조금씩 다른 장면을 연속해서 보여주는 것인데 팽이의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우리 뇌는 영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길수 있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이 놀이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색깔의 합성'과 '착시현상'을 알려주고 초등 6학년때 배우는 빛과 렌즈의 부분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습니다. 실험을 하는 순서대로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놔서 집에서 아이와 어렵지 않게 과학놀이를 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원리를 찾아라 호기심 과학놀이. 도화지 인체 탐험

인체에 관한 책은 많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서 우리 몸속에 어떠한 기관이 있는지 알아보지만 책을 덮고 나면 스스르 기억을 사라져버리는 일이 자주 있더라구요. 몸속에는 너무나 많은 기관들이 섞여있고 하는 일들도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자신의몸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그려보고 위치를 본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몸을 알고 관찰해볼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은 과학놀이입니다. 자신의 몸을 그린다고 하니 어색하고 신기한지 스케치북에 몸을 그리면서 자꾸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저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책을 통해서 과학놀이와 관련된 다양한 팁을 접하게 되면서 과학이라는 과목이 이렇게 생활속에 친숙하게 접할수 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는 과학과 친해지게 해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실제 책을 쓴 과학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아이들과 조카들이 직접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실험방법을 알려줍니다. 또래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하면서 재료와 과정을 보여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과학놀이 책입니다. 선생님의 설험노트를 통해서 실험의 원리와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다양한 오차도 미리 예측할수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원리를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과학교과서를 배우기전 입문과정으로 좋은 책입니다. 80가지를 다하지 못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원하는 실험을 몇가지만 해본다면 아이가 더하고 싶다고 계속 조를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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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 - 서울대생들은 어떻게 대입을 준비했나?
스튜디오 샤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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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위한 서울대공부법]은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공부방법 꿀팁책입니다.

서울대를 입학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과목별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내신과 수능 대비를 했는지를 알려주는 공부 꿀팁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서울대공부법이라고 해서 너무 대놓고 서울대공부를 위한것인가 라는 생각에 막연한 목표를 위한 책은 아닌가 하고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서울대 가기 위해서 중고등학교때 어떻게 준비를 했었는지 궁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엄마라면 관심이 갈것이고 우리아이가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중고생을 위한 공부마음가짐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흐릿해지는 기본

학생에게 요구하는 한가지는 딱 하나 !! 공부입니다. 당연하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서 자꾸 해야할일을 미루고 멀리하다보면 고등학교 생활은 매일 매일이 힘들고 지치기만 합니다. 서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노력을 했던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나만 힘든게아니라 모두 다 같이 힘들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남 만큼 하는것으로는 발전이 없다고 말해줍니다. 어쩌면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으면서 왜 평범하게 노력하느냐는 말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아님에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정곡을 찌르는 글귀는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이 아닐까 합니다.




타인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

[중고생을 위한 서울대공부법]에서는 9명의 서울대를 입학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수험생의 자세와 다양한 과목별공부법 등을 코칭해줍니다. 자신들이 수험생시절 겪었던 시행착오를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까지 실려있어요.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준비를 할수 있다가도 정말 넘사벽인 높은 점수를 받는 친구들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떨어질때 어떻게 극복할수 있는지 도움을 줍니다. 우울했던 상황에서 책도 읽어보고 각종 강연영상을 찾아보면서 도움이 되었던 글귀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작점이 다른 걸 인정하라'

'재능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

'네가 세워놓은 계획을 다 달성하고도 시간이 남으면 그때 너의 시간을 남 질투하는데 써라'

'결국 타인으로부터 하나 더 배우는 사람이 이긴다'

무슨 뜻인지 일일이 해석해보지 않아도 글귀만으로도 질투심이 싹 사라지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내가 상대방보다 더 낫다는 데서 오는 이기적인 감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이 들때 내가 친구의 어떤 점을 부러워하는지 인식한후 친구에게 부러운 부분을 배워서 내가 노력을 해볼것인지 아니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길을 갈것인지 결심을 하면 되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비교대상이 생길때 막연한 질투의 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고 상대방에게 느끼는 부족한 부준을 가지고 갈것인지 버릴것인지를 판단하는 부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서 수험생이 아니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공부습관과 생활습관 관리하기

수험생이지만 학교수업에 학원에 정작 개인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세번째 파트에서는 시간을 버는 소소한 습관을 소개해줍니다. 아무리 큰 마음먹고 책상에 앉았다고 해도 휴대폰과 전자기기의 유혹은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시간을 볼려고 만지다가도 5분~10분은 그냥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기에 수험생이 되면 전화와 문자만되는 휴대폰으로 설정해 두거나 sns를 탈퇴하는 사례들이 속출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휴대폰 사용만 줄인다면 활용할수 있는 시간은 상당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공부할때 휴대폰은 책상과 멀리 두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활용하면 많은 시간을 세이브할수 있습니다.




전략별. 과목별 공부법

본격적으로 내신과 수능을 어떻게 준비할것인지에 알려줍니다. 시험공부를 할때 범위에 속하는 부분을 적어서 내가 어떤 범위를 공부해야하는지를 먼저 파악해보는것이 공부진도를 체크할때 유용할수 있다고 목차를 쓰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서나 교과서 와 수업시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것을 매년 매회 당부합니다. 이렇게 공부법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을수도 있고 새롭게 도전해볼만한 공부법이 있기도 합니다. 모든것이 다 좋은것은 아니므로 수험생에게 적용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자신의 방법을 만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생의 축소판인 수험생활

서울대를 가기 위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치열하게 준비를 해본적이 있었던가 하고 돌아보게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자신의 공부를 위해서 남과 다른 노력을 했다는 것은 결과로도 증명이 되지만 1분 1초도 아끼고 잘 쓰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들이 책의 모든 곳에 보여서 그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색다른 감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익히는 다양한 지혜와 경험들은 나보다 나이가 적고 경험이 없으면 모를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를 이렇게 치열하게 해보는것도 삶의 다양한 경험치와 공부라는 전문분야의 노련함으로 다른삶들도 노련해질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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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숲 환상책방 13
이혜령 지음, PJ.KIM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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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판타지라는 매력에 빠져서 [괴물의 숲]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속 표지도 초록과 보라빛으로 물든 알수없는 세계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의 표정이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책의 저자인 이혜령작가는 한국적 소재인 민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특별하게 표현해내면서 상상력을 동원해줍니다.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민화속 동물들이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특유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해줍니다.




책의 주인공인 서준이와 아라가 나옵니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처음에는 알지 못하면서 부딪치기만 합니다. 그리고 서준의 할아버지는 평생 민화를 그려온 민화 무형 문화재로 서준이가 민화속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민화속 세계에서 나오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우리가 평상시 동물원에서 보는 동물이 아닌 다양한 동물이 섞여있는 재미있는 모습이지만 천계로 가기위한 동물들이 모여있는 괴물의 숲에 사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서준이와 아라와 만나게 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준은 집안사정상 엄마와 떨어져 살게됩니다.

엄마와 떨어지면서 연락이 닿은 할아버지와 지내면서 자신의 화를 참지못하고 할아버지 집을 도망나옵니다. 그렇게 도망을 치다가 아라의 할아버지 박물관을 들르게 되고 그곳에서 할아버지의 민화 속 그림인 호랑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을 노려보는 듯한 호랑이에게 화가 난 서준은 박물관 그림을 향해 돌멩이를 던집니다. 그순간 아수라장이 된 박물관을 뒤로 하고 아라와 서준은 도망칠곳을 찾다가 괴물의 숲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서준이와 아라는 인간세계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 다닙니다.

그러나 자꾸만 둘을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에 쫒깁니다. 그러면서 책의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민화속 동물들은 화려하고 색감이 독특해서 자꾸 눈이 갑니다. 책을 통해서 한국적인 민화의 매력이 자꾸 관심이 생기게 되면서 한번 본 책도 서너번씩 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거북의 등껍질을 하고 있지만 긴 혀를 날름거리고 다리게 4개가 있는 검거북의 모습을 보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어두운 기운을 뿜고 있는 검거북은 검은 흑심을 숨기고 서준이와 아라에게 접근합니다.




검거북의 나쁜 음모에서 벗어난 서준과 아라는 무호를 만납니다.

무호는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지만 서준과 아라와 함께 괴물의 숲에 사는 괴물을 찾아서 인간세계로 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다닙니다. 이렇게 주인공과 무호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자신이 왜 이렇게 다른사람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못하니 오해만 쌓이고 멀어집니다. 할아버지 그림속 민화의 호랑이는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무섭고 살기가 느껴지지만 무호의 모습은 겁에 잔뜩 질리고 귀엽고 순순한 반전의 모습에 아라가 보호해주어야 할것 처럼 보입니다. 각자의 슬픔과 상처를 간직한 주인공과 무호는 어떤 슬픈 사연이 숨어있는지 알게되면서 다른사람의 상처를 어떻게 보듬어 줄수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각자 다른 사람이 처한 환경이 나와는 다름을 알게 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스스로도 느낄수도 있지만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게 되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판타지이야기지만 타인의 상처를 느끼고 배려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느끼게 해줄수 있어서 교훈을 많이 줍니다.




영화속 한 장면같은 부분은 서준이가 아라를 구하기 위해 물속에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초록빛 바다속에 빠진 아라와 아라를 구하기 위한 서준의 모습은 자신의 상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서준의 모습이 보여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책의 처음과 끝부분까지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스토리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들 주변에 있을법한 서준이와 아라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의모습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3.4.5학년의 초등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국어와 도덕을 배울때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기도 합니다. [괴물의 숲]을 통해 책은 쓴 이혜령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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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3단계 : 초등 3~4학년 추천 - 교과서 속 한자로 어휘력을 키우는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3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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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력 향상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초등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는 한자공부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초등 3~4학년에게 맞는 어휘와 한자를 포함하고 있는 단계인 3단계 프로그램 입니다. 처음에는 급수를 공부하기 위해 한자책을 알아보던중에 알게 된 책입니다. 급수만을 위한 한자책과는 다르게 학년별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를 한자를 알려주면서 한자의 어원과 음과 뜻을 알고 그 외 다양한 의미의 단어를 확장시켜서 어휘공부를 하게 해줍니다. 8~6급 한자와 교과서 어휘를 단계별로 나누고 우리말의 어원인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휘력을 배울수 있게 구성해놓았습니다. 초등 1~2학년은 1단계와 2단계를 공부할수 있고 초등3~4학년은 3단계와 4단계를 배울수 있어요. 책읽기가 중요해지면서 문해력또한 중요해지고 있어요.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단어에 숨은 한자의 뜻까지 이해한다면 한자를 통해 그 의미를 짐작해볼수 있어요.


[초등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 3단계에서는 4단원이 구성되어있어요.

가족,자연,사회,일상생활이라는 주제로 총 30가지의 한자가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한자에 포함되어있는 뜻을 가지고 다양한 어휘를 확장시키는 단계로 구성되어있어요. 공부계획표도 30일 완성으로 구성되어있지만 하루에 한단원 진도 나가기는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있지만 매일 하기보다 반복연습을 위해 이틀에 한번씩 진도를 나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 가

처음 배우는 한자는 집 가 입니다. '가'가 들어가는 단어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림이 그려진 단어를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아는 단어이지만 무슨 뜻인지 설명해보라고 하니 '가족'과 '가정'이 비슷할것 같지만 쉽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작가'는 왜 한자인 '가'가 들어갔을까요?질문을 하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니 한자에 대한 궁금증과 그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오고 마음에 깊이 여운을 줍니다. 그냥 읽어보는 것보다 뜻을 한번 생각해보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같은 글자 찾기

1단계 어휘력공부는 같은 음이 들어가는 단어를 찾아서 표시를 합니다. 이렇게 제시된 단어에는 한자가 포함된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의미가 같다는 것을 한번더 공부하게 됩니다. 공통 한글과 공통 한자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서 동시에 확인해볼수 있어요. 그리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국어사전식 뜻으로 표기를 해두어서 앞에서 생각해보았던 내가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와 비교해보며 배울수 있습니다.


숨은 한자 알아보기

[초등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 3단계에서는 1~2단계와는 다르게 부수가 나옵니다. 1~2단계에서 배웠던 한자가 부수로 새롭게 바뀌면서 다른 뜻을 가지는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한자의 모양과 뜻 소리를 배우고 따라 쓰는 법을 배웁니다. 한자에 포함되어있는 부수를 새롭게 배울수 있어서 어떤 모양과 뜻을 가지는지 알수 있어요. 단어에 숨어있는 뜻을 찾아서 표시하면서 숨은 뜻을 기억할수 있는 단계입니다. 소리는 같지만 뜻이 두가지로 해석이 되어서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휘력이 쑥쑥

지문을 읽어보면서 내가 아는 한자의 소리와 뜻이 어떤 단어와 연관이 되어있는지 찾아보는 단계입니다. 실제 책을 읽으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장 좋은 응용단계입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한자 의미가 포함된 단어이므로 다시 한번 글을 쓰거나 읽을때 염두에 두고 표현하거나 해석할수 있어서 어휘력 공부하기에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배운단어를 응용해서 표현하거나 생각해볼수 있게 여백으로 두었습니다. 처음이라서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필요하다면 사전을 통해서 찾아보면서 적어본다면 다양한 단어를 적으면서 응용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등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 활용방법

각 단원에서 배우는 한자의 뜻풀이를 읽어보고 제시된 지문을 읽으면서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긴 글을 읽으면서도 어려워하지 않아요.


각 단원이 끝나면 배웠던 단어를 정리하면서 마무리를 할수 있어요.

한자를 통해서 어휘력을 확장시킬수 있어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게 공부하고 너무 좋은 교재입니다. 교과서에서 주로 배우는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국어공부를 하면서 어휘력을 확장할수 있는 한자를 익힐수 있어서 두가지를 동시에 배우는 효과가 있어요 . 요즘은 책에서나 교과서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생각해보고 의미를 유추하기 보다는 바로 물어보거나 찾아보는 반응이 나와서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그때 마다 찾아서 의미를 해석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단어에는 한자의비중이 많은 만큼 숨어있는 어휘를 짐작해보고 유추해보는것도 실력이 아닐까 합니다.

[초등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 를 통해서 낯선 어휘의 의미도 스스로 짐작해볼수 있어서 좋은 효과를 가져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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