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경제 놀이터 2 : 경제의 원리 - 동전 한 개부터 시작하는 열두 살 경제 놀이터 2
이효석.이하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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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경제 놀이터는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는 경제속에는 '거래'가 있다는 내용으로 수없이 많은 거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권에서는 경제는 세상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공부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린이가 하는 선택과 어른이 하는 선택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훨씬 더 큰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선택을 많이 하면서 연습을 해봐야 합니다. 어릴적은 작은 문제여서 잘못 선택해도 괜찮지만 어른이 되어서 큰 문제를 잘못 선택하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사와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 배워봅니다.




리나라에서 가장 큰 회사


회사의 규모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개인사업자와 주식회사는 책임지는 방법에 따라 분류됩니다. 아빠와 하윤이의 대화를 통해서 가장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 가게 사장님이 되려면 개인사업자를 내야하는데 개인사업자는 개인 혼자 사업을 경영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이윤이나 손실이 생겼을 때 모든 책임을 지는 사업을 말합니다. 모든 책임을 지는 무학책임의 반대인 유한책임과 비슷한 의미인 유한회사로 알려진 주식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줍니다. 초등학생도 유한회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하윤이가 버거집을 오픈한다고 했을때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더욱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여지네요.




AI시대와 일의 가치


로봇과 AI가 발전하면 일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봅니다.

뉴스를 통해서 지하철 파업이 시작된다는 기사를 통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하철이 파업하게 되면 지하철이 안다니게 되는것이 아니냐고 하윤이는 질문을 합니다. 아빠는 파업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통해서 대량생산이 일어나게 되고 큰 돈을 벌게 된 자본가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일은 많이 하지만 돈은 조금밖에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자본가들과 맞서 싸우게 되면서 미국 시카고에서 '노동조합'이 탄생하게 되는 배경을 알려줍니다.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이유는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노동자들이 일하지 않게 되면 물건이 만들어지지 않게 되고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또한 AI가 미래에는 노동자들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합니다.




상의 다양한 경제 활동


기업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배워야 하는 핵심 단어는 주제의 맨 처음에 키워드로 알려줍니다.

책에서는 '소비자잉여'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만약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만원을 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돈까스 가격이 5000원이었다면 5000원을 이득 본 느낌이 드는 것을 '소비자잉여'라고 합니다. 내가 생각한 가치와 실제로 지불한 돈의 차이를 말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비자잉여가 클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기업입장에서는 소비자잉여가 클수록 손해보는 기분이고 가격을 잘못 매긴 셈이니까 기업과 소비자의 기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기업이 정당한 방법으로 소비자 잉여를 빼앗아 오는 방법인 '경매'도 알려줍니다.

경매는 단지 물건의 최소가격에서 부터 원하는 구매자가 많으면 가격이 한도없잉 올라가서 책정이 되는 방식인줄로만 알았는데 소비자 잉여를 빼앗는 방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제에서 경쟁이 필요


경제에서 필요한 경쟁의 대표적인 레드오션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레드오션은 이미 잘 알려져 있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을 말합니다. 레드오션의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이미 그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잘 만들기만 하면 살 사람이 있어서 시장이 훨씬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블루오션에 대한 설명도 해줍니다.

아직 경쟁이 일어나지 않은 시장인데 처음에는 블루오션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레드오션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리나라의 경제를 알기 위한 다양한 개념과 앞으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경제공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앞으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해야하는 미래의 소비자인 아이들에게 경제공부는 필수로 알고 배워야 하는 개념입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를 통해 가장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는 경제개념이라서 읽으면서 저절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아요. 경제공부를 하게 되면 더 좋은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이해하고 더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아이와 함께 같이 읽으면 좋은 경제독학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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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 돈의 원리 - 동전 한 개부터 시작하는 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이효석.이하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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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개로 시작하는 경제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는 [열두 살 경제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배우면 좋을 다양한 경제의 의미와 해석을 아빠와 대화하듯 재미있게 풀어준 책으로 읽고만 있어도 경제 원리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책입니다.

시중에 경제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경제 개념의 원리와 해석만 되어 있는 책이 아닌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듯 책을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너무 흔한 단어여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경제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하라고 하면 좀 막막하기도 합니다.

[경제]란 - 재화나 서비스가 사회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분배되고 소비되는지를 다루는 학문

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사전적인 의미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단어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재화, 서비스, 생산, 분배, 소비는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이 모든것은 빙글 빙글 돌아간다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빙글 빙글 돌아다니려면 [거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거래가 필요하고 책에서는 수많은 거래에 대한 설명을 알려줍니다.




든 거래의 시작은 '돈'

경제와 돈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있지만 어떻게 거래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해보는 돈의 기본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돈은 15세기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에 쓰인 기록이 있어서 돈이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배경부터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돈에 대한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의 가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각 장마다 중요한 키워드와 핵심내용을 먼저 설명해주니 배워야 하는 핵심내용이 보기 좋게 눈에 들어옵니다. 아빠와 하윤이의 대화내용을 통해서 돈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점이 이해하기 어려운지 파악해볼 수 있어요.

[가치] - 가치는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사막에서 다이아몬드와 물 중 어느 게 더 가치 있을까요? 목마른 사막에서 다이아몬드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만약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하나와 생수 한 병. 둘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질문합니다. 당연히 비싼 다이아몬드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황이 뜨거운 사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 물이 귀한 사막에서는 모든 사람이 생수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애덤스미스는 '다이아몬드의 역설'이라는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같은 물건이라도 어떤 상황에 놓여 있냐에 따라 가치가 바뀐다는 이야기 입니다.




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있다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물건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이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의 이기심과 물건을 사는 사람의 이기심에 의해서 서로 이기적으로 행동하면서 물건의 가격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인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물건의 값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이해하고 소비자 한명 한명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가 된다는것을 배웁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경제의 원리와 개념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설명이었습니다.




본적인 돈의 흐름을 배우고 나면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이자에는 돈을 맡겨서 내는 이자와 돈을 빌려서 내는 이자가 있는데 금리와 이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화폐와 다른 나라의 화폐의 가치는 어떻게 다르고 환전과 환율이 어떻게 다른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경제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기본적이지만 꼭 알아야 하는 용어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친절하게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독학서입니다. 1권에서는 돈의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면 2권에서는 경제의 원리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초등학생때부터 배워두는 [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 돈의 원리] 책으로 빠르고 바른 경제 관념을 키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어린이 #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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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 돈의 원리 - 동전 한 개부터 시작하는 열두 살 경제 놀이터 1
이효석.이하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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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개념부터 가치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나면 경제에 대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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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쓰기로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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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글 쓰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 책은 책 쓰기로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책의 저자는 과거에는 흙수저이자 신용불량자였지만 35세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권 출간한 이후 인생 2막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에게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의 창업으로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글 쓰는 법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책 쓰는 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법을 통해 창업을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쓰고자 한다면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보다 단순한 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나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은 처음 시작을 할 때 보통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서 힘들어 합니다.

책을 쓰기 위한 요건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지식, 생각, 경험을 통한 사람의 깨달음과 노하우를 일기처럼 써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범한 사람이 인생 역전하는 이야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책을 통해서도 이미 유명하지만 , 각종 예능에서 많이 출연해서 얼굴이 많이 알려지기도 한 카이스트 교수입니다. 그는 저서 <과학 콘서트>를 출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카이스트 교수로 채용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쓰기 전까지는 너무나 평범하고 유명인이 아닌 사람을 살았지만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대중문화에 대한 조예와 글쓰기를 통해 한국 대중 과학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글을 통해 책을 쓰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어보니 책을 통해 삶의 변화가 갑자기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하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책을 쓰지 않은 채 하는 독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많은 책을 읽으면 나의 생각이 변화하고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직 내가 하고 있는 독서는 많이 부족해서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사람들이 많은 책을 읽는데도 변화가 없고 인생이 그대로인 것은 제대로 된 책 쓰기를 안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아웃풋이 없는 인풋만 하기 때문입니다.

한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깨달음, 원리와 비법을 적절하게 풀어 쓰면서 여러 개의 사례를 곁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수십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고 진짜 꿈이 생겨납니다.

최근에 유명한 작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했던 것은 한번 책을 낸 작가들은 계속 이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기만 하는 습관에서 책을 써보는 습관으로 바꾼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 책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풋 독서만 하고 있는 나에게는 이 책의 조언이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매일 글 쓰는 습관을 기르는 법


책 쓰기를 마음을 먹었더라도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매일 글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매일 일기 쓰는 것도 쉽지 않은 데 글을 쓴다는 것은 더욱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글이 막혀서 나아가지 않을 때는 각종 유혹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한번 유혹에 응하다 보면 끝없이 물러선다는 것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하루의 목표치를 정해놓고 무조건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쓴다는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또한 기준을 낮추더라도 무조건 쓰는 것을 권합니다.



금까지 문학과 자기계발 등에 관한 책을 읽어도 글을 쓰는 법에 관한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책을 쓸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너무 평범하기 때문에 또는 책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책 쓰기 단계를 통해서 원고를 작성하는 비법을 아는 것만으로 비법을 전수 받게 되어서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만히 앉아서 책 읽기만 했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글 쓰고 책을 쓰는 방법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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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 공부 부모의 말 공부
이현정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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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기 딸을 위한 대화법을 알아보는 [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 주는 부모의 말공부]입니다.

엄마가 되어보면 딸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꺼라고 생각해왔지만 막상 엄마가 되어보니 딸의 사춘기는 당황스럽고 이미 예상했지만 닥치게 되면 생각보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과 행동들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 태어났을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들로 다가올때는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하기도 합니다. 내가 겪는 아이의 사춘기가 처음인것처럼 아이가 겪는 사춘기는 나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딸의 사춘기를 이제는 더욱 편안하게 이해하고자 합니다.




 아이의 유아기

아이의 사춘기를 마주하면서 드는 생각은 어릴적 미운 3살과 미운 4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때 마냥 싫어! 안해! 라고 고집부리는 모습은 지금의 사춘기 시작을 떠올리면서 왜 그대로인것 같은 느낌이 들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도 다른듯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의 복잡한 사춘기를 설명해줍니다.

3살,4살,5살때의 아이의 모습과 지금의 13살,14살,15살 아이의 모습을 비교해가면서 엄마에게 의존해왔지만 이제는 서서히 혼자서 독립해가는 모습에 내심 서운하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 아이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4살때 '내가 할꺼야'를 외치고 고집부리던 아이를 이제는 따뜻한 마음으로 존중해야 아이의 모습을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계별 특징

사춘기 초기 - 초등 중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가 이 시기에 속합니다.

아들보다 딸의 사춘기가 더욱 빨리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말투가 퉁명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건방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만 해도 엄마보다 일찍 일어나서 먼저 깨우곤 했는데 이제는 늦잠자는 일이 많아지고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잘 일어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춘기 중기 -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의 시기로 격변의 시기입니다.

말대꾸를 하거나 소리를 버럭 지르기도 합니다. 부모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듯 버릇없는 태도를 보이고 빈정거립니다. 아직 이 시기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약간의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예상은 어느정도 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잘 보내야 할지 미리 다짐해보기도 합니다.

사춘기 후기 -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시기로 그 전의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자신을 찾는 과정과 내적 동기는 달라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옆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오직 내 아이만의 모습을 통해서 과정을 거치고 인정해 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춘기 딸과의 대화를 위한 원칙

어린 시절의 아이와의 대화에서 자세한 설명과 본론을 말하기전 예열하는 모든 문장과 단어들은 아이의 궁금증을 설명해주기 위한 완벽한 단계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사춘기 딸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한 의도는 아무리 좋은 의도로 시작한 대화라도 좋게 끝내지 못합니다. 아이는 이미 엄마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채고 삐딱한 눈빛과 말투로 경계를 합니다.

하루에 수십번 변하는 아이의 감정을 달래주기에는 엄마의 인내심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의 대화원칙을 제대로 알고 실해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간결하게>, <결론부터 >

구체적이고 장황한 설명보다 핵심만 간단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조하고 싶어도 1절만 하면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장황한 이유보다 명확한 결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원칙 외에도 아이와 대화하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실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신경쓰고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노크하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방문을 노크하지 않고 들어가는 날이면 찬바람이 불고 원망섞인 눈빛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딸의 방에 노크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원칙은 불변입니다.




춘기 딸과 대화하는 38가지 방법


<내가 알아서 할께>

이제는 아이와 대화할때 끝에 말은 <내가 알아서 할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미의 내적의미는 공부 계획을 세울 때 간섭받기 싫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도 예민한 아이에게는 엄마의 모든 말은 잔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아직은 못미덥고 불안함이 밀려오지만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아이가 자신의 의지로 더욱 성장하고 굳건해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은 자신이 스스로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엄마의 간섭과 통제를 불편해 합니다. 주도성을 가지고 혼자 하려는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믿어주는 엄마의 마음과 격려입니다.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모든 일에 지나치게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엄마는 딸이 이렇게 하는 말을 듣고 나면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실수하면서 배우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이런 엄마의 말은 잔소리로 듣게 됩니다.

아이는 한번 했던 실수가 떠올라서 모든게 다 두려지는 마음에 시작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괜히 나섰다가 망신당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계속 위축이 되고 맙니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엄마의 말을 통해 내가 아이에게 평소에 어떻게 말을 해왔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실수 한번 했다고 고민하지 말고 더 노력해봐'라는 말 대신에 아이가 생각하는 두려움과 실수할것 같다는 마음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여자아이들의 성향상 남자아이들보다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고 불안함을 자신에게 돌리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상황을 경험하면서 아이의 자신감이 더욱 쌓이기 때문에 이러한 순간들을 잘 극복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봤을때 아이의 모습이 자신감없어서 징징거리는것 같지만 그런 마음을 더욱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면서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엄마도 잘 모르잖아>

요즘 아이들은 아는것도 많고 습득력도 빠릅니다.

부모의 경험을 통해서 아는것을 말해주어도 아이의 머리가 크고 나면 엄마 , 아빠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우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엄마도 잘 모르면서'라는 말을 듣게 되면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지만 인정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엄마도 상처받을 줄 안다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줍니다. 문제는 아이와의 대화에서 무례한 행동에 관해서만 지적하는 것입니다.




춘기 딸과의 대화를 위한 다양한 상황들을 [부모의 말 공부]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와 변화하는 자신의 몸을 통해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일상속에서 다양한 감정 변화에 의해 울고 속상해 하는 일이 앞으로 더 많아지겠지만 그 순간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더욱 보듬어 주고 이해할 줄 아는 부모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를 보내는 부모의 역할은 모든 상황마다 필요한 대화법도 중요하지만 부모라는 자리에서 아이에게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믿음직한 어른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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