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에 강한 초등영문법 그래머킹 2 쓰기에 강한 초등영문법 그래머킹 2
YBM 편집부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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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에서 최신영어 교육과정인 문법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와이비엠에서 '쓰기에 강한 초등영문법책 그래머 킹 2'권이 나왔습니다.

그래머킹 1권에서는 명사, 동사, 형용사 등으로 기본적인 문법을 공부했다면 이어서 그래머 킹 2권은 그래머킹 1권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문법공부를 배울수 있습니다.


초등영어에서 다루는 교과서 문법 연계표가 나와있어요.

10가지 단원이 나와있어서 어떤 단원이 해당 학년에서 많이 접하고 배울수 있는지 체크가 되어있어요. [그래머킹1]권은 3학년 4학년 위주의 문법이 많은 반면에 [그래머킹 2]권은 5학년 6학년 위주의 문법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아이의 학년에 맞게 원하는 문법책을 공부한다면 더욱 비교가 쉬울것 같습니다.


방학이 다가오기 시작하니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러나 그래머킹의 스터디 플랜으로 30일 완성과 15일 완성 계획을 잡아보면서 영문법의 기초를 다질수 있습니다. 책의 단원은 총 10단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욕심내지 않고 각 단원의 소단원까지 매일 한 과씩 목표를 잡으면 한달목표를 잡을수 있어요. 그러나 영문법을 한번 접해서 다시 반복이 필요하다는 단계일때는 15일 완성으로 소단원 강의를 2개씩 목표를 잡으면 됩니다.


니콜선생님과 함께 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로 수업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요.

요즘은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편리하게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톡톡 튀는 목소리로 강의를 듣고 있으면 지루할 틈없는 니콜 선생님의 명강의를 매 회차 들을수 있어요. 동영상 강의 시간이 5분정도라서 집중해서 강의 내용을 듣고 문제를 적용해서 풀수 있으니 아이들과 홈스쿨 하기 좋은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접하는 문법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래머 킹 2]에서는 문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그림과 표를 이용해서 설명해줍니다. 표를 이용해서 내용을 이해할수 있고 필기하듯 표시해 놓은 별표 부분은 중요한 내용이라서 한번 더 읽고 기억할수 있게 해줍니다. 강의를 보면서 핵심내용을 같이 보는 영상도 좋지만 강의를 보면서 따로 필기를 하고 정리를 해본다면 더욱 자신만의 문법개념이 자리 잡히기 때문에 필기하면서 자신만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따로 정리해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쓰기에 강한 초등 영문법'에 맞게 구성된 [그래머 킹 2]에서는 단원마다 스스로 영문법을 써봄으로 문장쓰기 연습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개념과 같이 나온 CHECK UP 부분을 통해 이해를 하고 나서 PRACTICE 를 통해서 다양한 문장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부분쓰기->도움받아 문장쓰기->통문장 쓰기 를 통해서 3단계 쓰기 훈련을 하면서 영어 문장 쓰는 실력이 매단원별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때 밑줄 친 부분에 목적을 두고 풀다보니 전체 문맥의 흐름을 놓치고 실수를 했습니다. 문장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단어에 집중하기 보다 전체 문맥상의 흐름을 잘 익히는 것을 배울수 있어서 실수를 점차 줄여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눈으로 익히는 문장보다 직접 손으로 써본다면 더욱 기억에 남기 때문에 마지막 통문장을 써보는 것으로 각 단원의 문제를 마무리해 줍니다.


PRACTICE를 풀면서 중요한 포인트 TIP들은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서 알려줍니다.

매 단원마다 나오지는 않고 중요한 부분을 알려줄때만 나오니 캐릭터 안나올때도 있고 하나가 나올때 그리고 두개가 나올때가 있어서 단원에서 핵심내용을 파악할수 있어서 문제를 접할때마다 찾아볼수 있어요.


[그래머 킹 2]에서는 매 차시마다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그에 맞는 영문법을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해본다면 쓰기연습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상을 많이 접하는 교재가 많다보면 아이에게 강의가 잘 맞아야 수업도 재미가 있고 진도도 꾸준히 나갈수 있어요. 강의해주시는 선생님의 목소리와 집중하게 되는 설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미 다른 강의에서도 검증된 니콜 선생님이라서 고민할 필요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동영상 강의 한번 들어보면서 교재를 선택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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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부터 진로 코칭 - 유튜브 시대, 어떻게 내 아이의 경쟁력을 갖출까?
김기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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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튜브 시대, 어떻게 내 아이의 경쟁력을 갖출까? 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는 저 같은 엄마들을 위해 [초3부터 진로 코칭]해주는 처방책이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유튜브와 기사를 검색하고 매일 새로 나오는 영상과 트렌드는 자주 바뀝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중독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게 할수 있을까를 매번 고민하고 또 주의를 주는데 솔직히 잘 지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교육을 요구합니다.

변화하는 디지털 문명을 받아들이는데는 많은 갈등이 필요합니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아이들과 그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이 아직은 좁혀지지 않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세상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해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결정을 내리기위해서는 지식과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초3부터 진로 코칭]에서는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지에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6가지로 제시해줍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창의력은 바로 생각의 힘이라고 할수 있는데 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원천은 독서입니다.글의 시대에서 사진의 시대 그리고 지금의 영상의 시대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독서를 통해서 아이들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타낼줄 아는 것입니다. 요즘은 좋은 책이 많이 나와서 관심분야별로 다양하게 읽을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저자의 표현을 빌리지면 한가지 책만으로 끝까지 완독을 하려는 목표보다 다양한 책을 중간 중간 바꿔서 동시에 다양하게 읽는것도 방법이라고 말해줍니다.


코로나로 취업불경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금의 어려운 시기에도 창업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 ,'엔씨소프트' ,'네이버' 등이 한국 경제가 선정한 차세대 CEO톱 10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렇게 노동시장의 키워드가 '취업'에서 '창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미래에는 아니 지금부터라도 평생직장의 개념보다 개인이 주체가 되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창업'이라는 단어에 더욱 주목을 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갈수 있게 고민하는것이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부를 잘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니 아이들의 집에서의 생활태도가 가장 많이 무너지고 있다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집에서 학교수업을 해야하고 하교후에 집에서 했던 모든 과제물까지 연계가 되다보니 아이들의 생활습관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망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간을 맞춰서 온라인 수업과 쉬는 시간을 구별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공부하던 때와 비슷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을까요? 책에서의 구체적인 방안은 집에서도 쉬는 공간과 공부하는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해서 아이들에게 의식적으로 따로 움직일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획표를 통해 아이들이 규칙적인 패턴속에서 움직여서 안정감을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정감은 집중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습계획표를 스스로 작성하게 해서 공부의 양을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말해줍니다.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우리 삶에 변화는 일어나지는 않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위기는 기회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아이들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깊이 파고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놓아버리는 위기의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시대를 탓하고 사회문화를 탓하기 전에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을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고 말해줍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너무 방치되고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다르게 보면 지금 만큼 자신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수도 있고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공부도 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지금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초3부터 진로 코딩]에서는 책의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코딩교육에 대한 배움을 많이 강조해줍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들의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방법중에 창의적인 것은 코딩이라고 말합니다. 디지털시대의 영어와 같다고 말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코딩교육이 한창 유행할때만 해도 유행처럼 코딩이 안붙는 말이 없고 책이 없을정도였지만 지금은 이제 코딩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에 들어와 있습니다. 생활에 모든 방식에 코딩프로그램이 적용이 되어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기도 합니다.자신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할수 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코딩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키울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코딩의 종류와 코딩을 배우기 위한 다양한 접근 경로를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국내외 다양한 코딩업체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초 3부터 진로 코칭]책에서는 앞으로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구상도가 그려지는 책이었어요 또한 코딩도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입니다. 코딩에 관해서 더욱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저자의 '코딩이 미래다'라는 책도 있어서 같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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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3급 똑똑한 어린이 K종이접기급수
노영혜 지음,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감수 / 종이나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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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K종이접기 급수책은 너무나 보기가 좋아요.

도면을 보듯이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부모님이 간섭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뭐든지 접을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종이를 이쁘게 접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어려워서 혼자 하기 힘들어했을때 도움도 받을수 있고 참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종이를 접을때 선을 잘 맞추고 각을 잘 맞추는 것은 어른은 쉬우나 아이의 손으로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처음 배울때 잘 접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모양이 이상해서 힘들어 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종이접는 방법을 영상을 통해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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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베토벤 우리 반 시리즈 5
차유진 지음, 정용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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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반 시리즈 5번째 이야기 [우리반 베토벤]입니다.

위인전에 나오는 역사의 인물이 현재로 다시 돌아온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직접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베토벤을 직접 만나고 썼다고 하니 안읽을수가 없어요^^. 4번타자와 베토벤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앞의 다양한 우리반 시리즈 이야기에서도 역사의 위인들이 나와서 한국에서 100일을 사는 스토리는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우리반 베토벤] 도 한국으로 와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한치도 예측할수 없는 반전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수 없어요.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아이인지라 더욱 어떤 스토리인지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베토벤은 우리가 알듯이 귀가 들리지 않지만 작곡을 하고 유명한 곡들을 많이 남긴 천재 음악가입니다.

그런 그도 죽음앞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이 병들어만 갔습니다. 베토벤의 죽음직전 그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토벤의 동생의 아들인 카를의 엄마 요한나 , 슈베르트, 베토벤의 오랜 친구인 휘텐브렌너가 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토벤이 살아 생전 가장 좋아했던 포도주가 배달되어 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간절히 바라던 포도주를 기다리던 베토벤은 조각배위에서 눈을 뜹니다. 그리고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나게 됩니다. 살아생전 귀가 잘 들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베토벤은 작곡가로서 마지막으로 [교향곡 10번]을 작곡하겠다며 저승으로 가지 않겠다고 떼를 씁니다. 둘은 서로 고집을 부리면서 안된다고 하지만 결국은 베토벤이 카론을 이기고 이승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단 이승에서 의미 있는 일 한가지를 해야만 나중에 저승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카론의 조수로 남아야 하는 부담을 안고 이승을 가게 됩니다.


한국의 초등학생 몸으로 들어간 베토벤이 처음 돌아오게 된 장소는 목욕탕입니다.

배동배라는 초등학생 남아는 같이 살고 있는 삼촌과 목욕을 하면서 베토벤은 이승에서 그들과 첫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영화같은 스토리로 전개가 되어서 너무 흥미 진진했습니다. 베토벤이 한국의 어느 초등학생 으로 돌아와 목욕탕에서 자신의 영혼과 다른사람의 육신을 마주 하게 된다니 당황스러울것 같아요.


삼촌은 록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배를 데리고 다니면서 보호자처럼 잘 챙겨줍니다. 찜질방에서 삼촌이 가져온 노란색 우유와 구운달걀을 먹고 베토벤이 작곡했떤 [교향곡 5번]의 선율인 '딴딴딴 따~안~'이 저절로 울릴정도로 감동적인 맛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바나나 우유를 맛본 베토벤은 자신이 살았던 역사적 배경과 시대를 떠올리면서 그 때의 사회 분위기도 상기 시킵니다. 바나나는 빈의 살롱에서만 먹을수 있는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모든 사람이 평등과 자유를 원하게 되면서 자유주의 사상과 민족주의 사상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왕과 귀족을 몰락시킨 시민,상인,지식인들을 '부르주아'라고 부르게 되면서 그들은 귀족들이 누리던 음악회나 사교모임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공간이 살롱입니다. 잠시나마 세계사 공부도 같이 하게 될수 있어요. 그래서 베토벤은 프랑스 혁명전의 귀족문화와 혁명이후의 살롱 문화를 모두 거치고 있었기에 특히 한국에서 맛본 바나나 우유는 다시는 어디로든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해 했습니다.


배동배는 청운 초등학교 티볼팀에 소속된 에이스 입니다.

그것을 알리 없는 베토벤은 교향곡 작곡을 어떻게 할수 있을지만 고민하고 있었지 티볼팀 연습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티볼팀이 우승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기에 팀원들은 갑작스런 동배의 티볼팀을 탈퇴하겠다는 말에 배신감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런 동배에게 엄지라는 친구가 와서 사설동물원을 데리고 갑니다. 그곳에서는 새끼 코리끼를 잃어버려 먹지도 않고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 코끼리 슌이 있습니다. [우리반 베토벤]에 나오는 주인공인 배동배와 베토벤~그리고 그들과 밀접하게 얽혀있는 엄지와 슌코끼리와 동배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아주 조용하게 반전을 주며 다가 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 이야기라서 슬프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베토벤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승으로 돌아왔습니다.

[교향곡 10번] 작곡을 하기 위해 돌아온 베토벤 이지만 정작 배동배의 몸으로는 피아노의 도레미파도 제대로 연주할줄 모르는 음악을 싫어하는 아이 입니다. 그래서 카론에게 다시 자신이 연주를 잘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고양이의 몸으로 돌아온 카론에게 가장 약점인 깃털로 베토벤은 자신의 능력을 다시 가져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처음에 배우겠다고 했을때 조용히 반대를 하던 피아노 학원 원장선생님을 찾아가 대결을 하자고 제안도 합니다. 배동배의 피아노 연주를 들은 선생님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찾아온 베토벤은 과연 교향곡10번을 계속 작곡할지 아니면 배동배의 몸이었던 티볼선수로서 자신의 임무를 다할지 계속 고민을 하고 갈등을 하게 됩니다. 카론과 이승으로 돌아가서 '한가지 의미있는 일'을 해야 정상적으로 저승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했지만 과연 베토벤은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될지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신이 커 가면서 배우고 익혀야할 성장 이야기를 보는것 같아서 매우 의미가 컸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중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른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더욱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것인지는 스스로 판단을 하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반 시리즈'에서는 국내 국외 다양한 역사적 인물을 토대로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역사적 배경과 위인들의 업적과 그들의 성장배경까지 모두 알수 있어서 인간적인 스토리를 들을수 있어서 위인전보다 더욱 감동적인 위인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위인들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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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초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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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일기를 재미있게 쓸수 있는 흥미로운 3행시 책이 나왔습니다.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초급]편입니다. 아이가 일기쓰는것은 힘들어하는데 3행시 일기를 쓰라고 하니 너무 좋아하는것은 일기 같지 않은 글쓰기라서 매우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똑같은 글쓰기인데 게임하듯 놀이하듯 쓰는 글이 힘들지 않나 봅니다. 책이 오자 마자 써보겠다고 바로 써봅니다. 뿌듯해콘텐츠연구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일기를 잘 쓰게 할지 많은 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물인 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나니 부모입장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는 원고지에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나중에 논술공부를 할때를 대비해서 미리 쓰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더욱 공부하기 쉬워질것 같습니다. 이렇게 형식에 맞춰서 쓰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띄어쓰기나 문장부호 사용법을 익힐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을 통해서 원고지 쓰는 방법을 알수 있어서 아이들과 한번 읽어보면서 문장 부호 쓰는 법, 줄임표와 칸 비우는 방법들을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얼마전에 백일장에 내기 위해서 원고지를 쓰는데 정말 오랜만에 쓰려니 형식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 책을 통해서 한번더 정확하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뿌듯해 꼬막상식

일기를 쓰는 페이지 아랫부분에 재미있는 지식과 상식을 실었습니다. 3행시만 쓰는게 아니라 깨알같은 지식을 같이 배울수 있어서 너무나 알짜 책이네요. 국어사전에 나와있을 법한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한번쯤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3행시 쓰면서 읽어두기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의 중간부분 꼬막상식중에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의견을 들어보면서 대화를 해보면 생각을 알수 있어요. 아직 저학년에게 '자존심'과 '자존감'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으나 의미는 알고 있는듯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길... '자존심'은 자신의 생각에 대한 욕심이라고 말을 하고 '자존감'은 자존심의 감정을 자존감이라고 하는데 ... 아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 모르는것 같기고 합니다. 구분을 지어보려고 하는데 칭찬하는게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1일~100일 까지 100가지 3행시 형식

책을 통해서 쓰는 3행시 형식은 3글자가 한 페이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소나기,두더지,마스크,소고기,도토리등 3음절로 된 다양한 단어들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단어들을 보면서 자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재미있는 글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3행시를 써볼수도 있고 다른 의미를 가지고 써볼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10분내외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습니다. 하루 1바닥을 쓰면서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100일이면 완성입니다. 뿌듯해 홈페이지를 통해서 백일장을 도전해볼수도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게 할수 있어요.


하루 한바닥 3행시 쓰기

오늘의 3행시는 '고/구/마'입니다. 맛있는 고구마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어요. 자신이 먹고 싶은 고구마를 생각해볼수도 있고 고구마를 누가 좋아할지 또는 나는 고구마를 얼마나 먹을수 있는지 등의 다양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질수 있어요. 3행시를 적고 나서 아랫부분은 자신이 쓴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일기를 그려볼수 있어요.


3행시를 잘 쓰고 나서 맨 뒤에 있는 '뿌듯해'스티커를 붙이면서 100일을 채우면 됩니다. 요즘은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3행시 일기를 쓰고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냥 하루 일기 쓰라고 하면 졸린다느니, 힘들다느니. 팔이 아프다고... 그렇게 엄살을 부리는데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는 먼저 찾아서 작성하고 혼자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주 열정적으로 페이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정말 100일의 기적이 일어날것 같아요.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를 100일동안 작성하면 100일후에 글쓰기 도사가 될수 있다고 했거든요. 기대해볼만한 책입니다. 초급 과정이 끝나면 중급과 고급과정도 있으니 단계별로 사용해보면서 3행시 달인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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