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1년 - 3학년 (2021)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월별로 진도를 나갈수 있는 월간 우등생 학습 2월호입니다.

천재교육에서 나온 월간 우등생 학습은 매달 정해진 진도를 따라서 자기주도학습을 할수 있는 학습지 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월호에는 다양한 문제집 구성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에게는 갑자기 늘어난 사회와 과학의 책은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 올수 있지만 새로 받은 교과서를 읽어보면서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고 미리 예습을 해보는 경험을 해볼수 있어서 좋은 교재인것 같습니다. 2월에는 3학년 새학기 진도에 맞게 문제집 구성도 되어있지만 2학년때 배운 진단 평가문제지도 포함되어있어서 바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되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뿌듯합니다.


우등생 과학

매월 최신과학뉴스와 다양한 실험을 다루고 있는 우등생 과학 2월호 입니다.

과학이라는 부분이 모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기 쉽게 접근하게 되면 다양한 기사와 읽을꺼리가 많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 너무나 좋은 잡지 입니다. 엄마들이 패션잡지를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듯이 아이들이 보는 과학잡지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신 뉴스와 과학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얻을수 있어서 매월 읽을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2월호 우등생 과학의 최신신상 과학뉴스는 요즘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재활용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재활용들이 어떻게 다시 탄생하고 있고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새로운 아이템을 통해 소개시켜 줍니다. 초등학생아이들이 많이 즐기는 스케이트보드가 재활용을 해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마치고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보드와 자전거를 즐겨하는데 일반 보드를 구매하려면 비싸기도 하지만 재활용이 잘 되지 않아요. 플라스틱재활용 스케이트 보드를 소개해서 환경오염도 줄이고 자원의 낭비도 막을수 있다면 요즘의 핫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우등생과학특집기사

설연휴가 포함된 2월에는 고속도로귀성길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루고 있어요.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하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귀성길 고속도로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를 안고 알려줍니다. 고속도로에서 가장 빠른 길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는 차안에서 핸드폰만 보거나 잠만 자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발상을 할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인것 같아요. 무작정 차가 먹혀서 시간이 지루하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빨리 갈수 있는지 서로 찾아보기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본다면 아이들이 차안에서의 지루함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통행권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는 시스템도 생긴다는 기사가 있어요. 하이패스는 아이들이 많이 알고는 있지만 어떤 시스템으로 움직이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하이패스가 요금을 결재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줍니다. 기사를 읽어보게 하고 엄마 아빠한테 다시 알려달라고 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어른들에게 알려주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융합과학을 통한 다양한 배경지식

최신과학기사도 많지만 융합과학을 통해 미술과 과학이 접해진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입체적인 그림의 비밀은?] 이라는 기사는 입체적인 표현을 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눈에 보일때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그리는 사실적인 그림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자 했던 기법이 지금의 원급법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기'로 원근법을 구현해 내었다고 하니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융합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기사로 정보를 주니 어른이 보아도 내용이 알찹니다.


일일수학으로 1학기 수학의 맛보기

월간 우등생 2월호에는 일일수학이 포함되어있어요. 1학기에 배울 내용을 하루에 2쪽씩 풀면서 어떤 공부를 하게 될지 미리 예습해 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제 다양한 문제와 교과서를 접해야하는 3학년 시기라서 방학을 이용해서 미리 예습을 조금씩 해본다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덜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꾸준히 하는 공부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서 월간 우등생 학습지는 매일 스스로 챙겨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예요


똑똑한 하루 독해

꾸준히 책을 읽는다고 해서 독해실력이 좋아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일 독해지문을 접해보면서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것도 독해기술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매일 하루 한장 풀수 있는 일일독해를 통해서 독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어요. 3학년은 3단계를 통해서 실력점검을 해보고 매일 풀다보면 단계를 점점 올릴수가 있는 장점이 있어요 . 너무 쉽다고 단계를 올리는것보다 오히려 쉬운 단계를 접해보고 차근 차근 올라가는 것이 독해공부에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소재로 어휘력과 독해게임도 할수 있어서 스스로 공부할수 있어서 장점인것 같아요.


진단평가를 통한 점검

예습보다 중요한것은 복습입니다. 3학년에 교과목이 늘어나서 해야할 분량이 늘어나지만 2학년때 배운 과목을 점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학년 1학기와 2학기 내용이 정리되어있어서 한번 읽어보고 풀어본다면 자신이 조금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진단평가는 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공부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고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학기와 2학기 요점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한번 읽어 풀어본다면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 국어 일등급 독해력 1 - 수능 대비 중학 비문학 독해 훈련서 중학 일등급 독해력 1
김우경 외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단계별, 수준별로 공부할수 있는 [일등급독해력 1] 입니다.

중학국어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독해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시기가 예비중학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먼저 비문학을 통해 평소에 지문을 익히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독해력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도 꾸준한 실력을 쌓을수 있지만 꾸준한 독해 지문을 통한 독해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래서 2022년 수능개편에 맞추어서 비문학 독서를 강화한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서 중학 국어에 한걸음 다가가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은 비문학 문제유형이 어떻게 나오는지 먼저 유형을 익히도록 알려줍니다.

6가지 원리를 통해서 사실적 독해와 추론적 독해 ,비판적독해와 창의적 독해를 배웁니다. 비문학 독해가 낯선 학생들을 위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독해에서 지문의 유형을 파악해서 공부하게 되면 막연하게 길고 긴 지문을 읽으면서 쩔쩔매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독해를 접하게 된다면 부담없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전독해에서는 예술,사회,인문,과학,기술,융합의 6단계별 유형으로 나뉘어서 다양한 지문을 접할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지문을 통해서 구성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4단락으로 구분이 되어서 지문의 내용을 좀더 쉽게 파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컬러풀한 화면 구성으로 눈이 피로하지 않고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집중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각 페이지에 독해력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문단의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어서 중요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어휘력 업그레이드를 어휘와 뜻을 파악할수 있어서 핵심어휘를 배울수 있고 모르는 어휘라도 예시를 통해 적용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비문학은 다양한 주제를 골고루 접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알지 못하는 내용은 좀 어렵게 느낄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는 내용을 좀더 재미있게 문제를 풀고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어서 독해 문제를 접하는데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처음 듣는 정보라도 집중해서 읽어보게 된다면 자신이 어떤 부분이 취약하고 부족한지를 알수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책을 읽어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일등급 독해력 1]을 통해서 자신의 관심도를 파악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나면 단락별로 어휘 테스트를 접하게 됩니다.

아는 어휘라도 이렇게 문제를 통해서 실력을 점검하면서 배웠던 지문과 관련된 어휘실력이 점점 늘게 됩니다. 독해에서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정확하게 핵심어휘의 뜻을 알고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독해학습을 하기에는 체계적인 교재가 아닐까 합니다. [일등급 독해력 1]을 통해서 자신의 단계를 파악하고 2단계와 3단계를 통해 더욱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익힌다면 더 높은 단계의 독해실력을 이끌어 낼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등급 독해력 1]에서의 정답풀이는 책의 지문과 같은 양이 라서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보통은 정답번호와 풀이정도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일등급 독해력]에서는 문제와 정답이 거의 동일하게 되어있어서 오답일때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충분한 설명과 뜻이 적혀 있어서 책 한권만으로도 이해가 100%되는 교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독해의 풀이는 이해가 가면 괜찮지만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풀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부터 틀린 오답의 정확한 이유와 설명 그리고 보충 설명까지 완벽하게 되어있어서 지문을 분석해보는 능력이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독해지문을 많이 풀어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정확하게 해석을 하는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답확인보다 중요한것은 지문의 이해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일등급 독해력1]은 지문과 해설이 완벽하게 짜여져있어서 독해를 처음 접하는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라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초등고학년 이라면 꼭 필요한 교재라고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고대원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문학원이 모여있는 대치동의 수학공부 비법을 알려주는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 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다는 대치동은 어떻게 수학공부를 하는지 지금 아이가 하고 있는 수학공부법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수학공부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을 쓴 선생님은 현재 대치동에서 초중생을 대상으로 수학을 지도하고 있고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셔서 수학교육및 공부습관 전문가로 코칭을 하셔서 더욱 유명해지신 선생님 입니다. 타고난 실력보다 항상 노력파로 공부습관을 형성해왔다는 선생님의 신념이 평범한 실력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가능성을 심어주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요즘 교육의 현실

요즘..이란 말로 우리가 공부했던 시절과 지금의 우리 아이 공부방식을 한번쯤 비교해보면서 의문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아이들처럼 학원다니고 공부했다면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 실력 모두가 선행학습으로 인해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한다면 다른 아이도 똑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빨라진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의 실력도 예전과 다르게 수준이 높아지고 더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 고등학교 입시, 대학교 입시의 수준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과 그런 현실을 감당해야하는 우리의 아이들을 조금은 안쓰럽게 챙겨줘야 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왜 더 시키고 보내려고 하는지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수학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수학공부를 어릴적부터 시켜보지만 어느 한계에 다다르면 어려워지고 포기하게 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릴적에 사고력수학부터 다양한 수학과목을 시켜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게 노력을 쏟기도 합니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과목이라고 설명해줍니다. 어느 한부분을 건너 뛰어서는 다음 단계를 넘어갈수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개념을 알고 넘어가야 다음단계 그 다음 단계를 배울수 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이 지루하고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지력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빠른 선행 으로 인한 다양한 반복보다 필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차분하게 자신의 기초를 닦으면서 단계를 올라가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수학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의 의미

[대치동수학공부의 비밀] 에서는 문제를 풀때 시간관리와 퀄리티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자신이 해야할 공부를 알맞은 시간에 맞게 배분하는 아이와 한두문제때문에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른 일정을 맞추지 못하게 되는 아이가 있다면 어떤것이 효율적일까요? 선생님은 학습량보다 퀄리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은 헛되지 않고 그렇게 얻은 능력은 그 사람의 특기가 될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일정 수준에 도달한 뒤에도 퀄리티를 더 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해줍니다. 시간관리도 잘하고 퀄리티도 높다면 너무 좋겠지만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의식적인 연습을 통한 1만시간의 법칙과 주간 정리를 하면서 학습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자신의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할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청소와 학습의 상관관계

방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상관관계가 조금은 있겠지 하고 웃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의 책상과 책장에 해야할 문제집과 보지 않은 책들이 잔뜩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 필요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책들에 대한 부담감에 영향을 받아서 실행력이 줄어들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버려지고 정리된 방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두배로 늘어나는 아이의 의지력으로 공부집중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다 보니 아이들 방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해서 학습 환경을 개선해 보는것도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한 방법이고 가장 쉽게 실천할수 있어요.


수학개념의 공부방법

수학은 외워서 암기하는 과목인지 이해만 하면 되는 과목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에서는 수학의 개념은 이해하고 외우고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간 개념을 다시 아웃풋 하는 방법을 권해줍니다. 이해만 한다고 해서 수학문제를 풀수는 없고 암기만 한다고 해서 그 많은 공식을 이해없이 외우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단 하나는 수학은 갑자기 잘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념정립을 통한 암기와 자신의 개념을 정리해서 다시 노트에 적어 내려가는 과정까지가 수학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봅니다. 집에서 수학을 공부하는 아이에게 자신이 안다고 하는 부분을 백지 노트에 정리를 해서 써보라고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제대로 이어지고있는지 그냥 문제만 풀고 단계만 지나고 있는지를 파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학공부에 대한 궁금했던 점들이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수학공부를 하면서 백지개념노트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중학수학의 학년별 공부방법이 나와있어서 수학공부에 로드맵이 필요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수학의 점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서 꼭 읽어봐야할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말해주니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
한혜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엄마의 똑똑한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말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도 당연한 것이기에 어떻게 말을 전달하고 대화를 하는것이 서로에서 좋은 영향을 줄까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해야할 공부가 많아지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에게 자꾸 할것들을 요구하게 되고 아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의 양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능력껏 공부를 하다가 자존감이 바닥이 날수도 있고 자존감이 올라가서 탄력을 받고 공부를 더욱 잘할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공부를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목적이 달라집니다. 부모님의 칭찬을 받기 위해, 선생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등 자신의 목적이 아닌 타인의 목적에 의해 목표를 잡게 되면 아이들은 그때부터 마음속에는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부모의 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주 양육자인 엄마와 많은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일상적인 일이나 시험관련해서 다양한 일들을 먼저 알려주고 싶고 칭찬을 받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공부와 관련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때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아이들의 공부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공부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때 였는지를 읽어보니 인신공격적인 말들이 많았습니다.




공부자존감을 갉아먹는 말들

"왜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풀어?"

"공부 안하면 핸드폰 없앨 줄 알아."

"다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게임할 시간에 공부 좀 해라."

물론 더 심하게 인신공격적인 말투도 있지만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아이라면 공부자존감이 자꾸 떨어져서 바닥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들은 그때 당시 느꼈던 속상함,수치심과 두려움이 이어져서 공부 자존감을 갉아먹게 됩니다.




부모의 공부장벽

공부장벽이란 공부와 관련한 나의 콤플렉스와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 공부와 관련하여 생긴 경험, 생각이나 신념이 무의식적으로 나 또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어릴적 경제적 지원이 없어서 힘들게 공부한 부모님은 자신의 아이에게 만큼은 경제적으로 지원을 충분히 해주자고 하지만 정작 아이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돈을 들였는데 성적이 이 모양이야' 하고 폭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명문대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오로지 1등만 강조하면 부모님 까지 공부장벽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에서는 나의 공부장벽이 무엇이었고 나는 어떤 힘들었던 경험과 편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편협한 고정관념으로 아이에게 강요을 하거나 이해못하겠다고 판단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의미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양육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율성이란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여 절하는 성질이나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자신의마음대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은 방임에 가까운 것이고 진정한 자율성은 올바른 기준에 따라 행동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포기하거나 참는것이 자율성의 힘이라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 스스로 선택권을 준다는것에 대한 기준이 항상 정확하지 않아서 고민을 한적이 많습니다. 학원을 보내야 할때도 부모가 원하는 곳을 가라고 하게 되면 본인은 싫지만 어쩔수 없이 억지로 다니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중에는 그 학원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마음대로 중단하는것을 존중하는것은 더욱 역효과가 올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원칙과 통제와 절제가 필요한 자율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엄마가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 좋을지 현명한 대화법을 소개해줍니다.




근접발달영역 확장하기

근접발달영력이란 아이가 혼자서 해내기 버거울수 있지만 아이보다 유능한 어른,혹은 또래의 조언이나 격려를 통해 성취할수 있는 범위를 말합니다. 아이들의 근접발달영역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화하기가 있습니다. 5단계 대화법을 통해서 아이의 힘든부분을 찾아주는것이 아이의 유능감을 향상시킬수있다고 알려줍니다.

1단계 감정인지하기 : 스스로 혼자서 잘 하던 아이가 갑자기 어려움에 부딪치면 당황스러워 하거나 자신이 바보가 된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이럴때 답답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말을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려울수 있어", " 잘 안풀려서 답답하겠다" 라고 말해주면 좋은데 감정을 무시하는 말은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뭘 이런걸 가지고 짜증이야?" ,"그냥 도와달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못해?"...자신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들켜버린 아이들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짜증을 부릴수 있는데 그것을 부모는 오히려 감정을 건드리고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아이와의 감정 싸움이 생기면 아이는 더 이상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수 있으니 충분히 대화하고 어려워 하는 부분을 찾아 주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2단계 질문하기 :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었다면 질문을 통해서 어려운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아갑니다.

3단계 설명하기 :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아이의 시선에서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름 열심히 설명해주지만 이해를 못하는 아이를 보면 서로 왜 이해를 못하는지 싸우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엄마의 설명은 제대로 된 힌트라고 할수없다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이 아이앞에서 설명한답시고 알려주지만 이해못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답답해했었던적이 많았거든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 되어서 많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4단계 인내하기, 5단계 돌아보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들어야 아이의 근접발달영역이확장된다는 것을 유념해두고 오늘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장에서 나오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화법이 달라지는 것은 나의 아이에 맞게 적용하면 좋은 부분이라서 조금더 적용하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큰아이 작은아이를 모두 같은 방법으로 대하고만 있는것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대화하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눈앞에 보이는 감정에 반응하기 보다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는지를 먼저 알아차를수 있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꼭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 -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아이가 좋아하는 진짜 진짜 신기한 과학실험 창의쑥쑥 시리즈 2
원진아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과람은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줄임말입니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서 아이들과 집에서 활동할수 있는 과학놀이 80가지를 알려줍니다. 초등저학년들이 가장 많이 관심있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방과후 과목들중에 과학실험과목을 항상 순위에 꼽습니다. 물론 저희집 아이들이 선호하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제가 봐도 과학수업의 컨텐츠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서 항상 즐겁게 임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특별한 수업을 합니다. 그러한 모든 컨텐츠들을 이 책한권에 모두 담았다고 볼수 있어요. 물론 도구가 특별하게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안을 돌아보면 언제든지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너무 좋아요.




과학놀이 기록표

책에 나와있는 모든 리스트가 표시되어있는 기록표입니다. 처음부터 과학놀이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와진행한 것에 체크하면서 다음 놀이를 정할수도 있고 지금 까지 했던 놀이를 하면서 확인할수 있어요. 두번까지 체크할수 있어서 아이가 하고 싶어 하면 반복해서 해준다면 우리 아이가 어떤 과학놀이에 흥미를 보이는지도 관찰할수 있어요.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과학놀이는 초등교육과정과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을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데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과학적인 원리와 내용을 알다 보면은 학교수업에서도 흥미를 가지고 더욱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과학수업을 시작하지 않은 저학년이라서 집에서 틈틈히 실험을 하면서 과학이라는 수업이 딱딱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초간단 과학놀이. 종이 빼기 마술

통조림과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종이만 쏙 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종이를 뺄때에도 종이를 천천히 빼는것과 빨리 빼는것에 따라서 실험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물체의 운동'과 관련이 있어요. 물체가 외부에서 힘들 받지 않으면 본래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을 성질을 이용한 실험입니다. 반대로 움직이는 물체가 계속 움직이려고 하는 것도 '관성'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관성'이라는 단어를 알게 해주고 직접 실험을 통해 해본다면 더욱 잘 기억이 날것 같아요.




마법일까 과학일까 신기한 과학놀이. 무지개 착시 팽이

CD에 무지개색을 칠해서 가운데 구멍에 구슬을 끼우고 힘차게 돌리면 되는 실험입니다. 그러면 7가지의 색은 경계선에서 겹쳐서 여러가지 색이 우리 눈에 겹쳐서 보입니다. 이것을 '잔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조금씩 다른 장면을 연속해서 보여주는 것인데 팽이의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우리 뇌는 영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길수 있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이 놀이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색깔의 합성'과 '착시현상'을 알려주고 초등 6학년때 배우는 빛과 렌즈의 부분을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습니다. 실험을 하는 순서대로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놔서 집에서 아이와 어렵지 않게 과학놀이를 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원리를 찾아라 호기심 과학놀이. 도화지 인체 탐험

인체에 관한 책은 많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서 우리 몸속에 어떠한 기관이 있는지 알아보지만 책을 덮고 나면 스스르 기억을 사라져버리는 일이 자주 있더라구요. 몸속에는 너무나 많은 기관들이 섞여있고 하는 일들도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자신의몸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그려보고 위치를 본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몸을 알고 관찰해볼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은 과학놀이입니다. 자신의 몸을 그린다고 하니 어색하고 신기한지 스케치북에 몸을 그리면서 자꾸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저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책을 통해서 과학놀이와 관련된 다양한 팁을 접하게 되면서 과학이라는 과목이 이렇게 생활속에 친숙하게 접할수 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는 과학과 친해지게 해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실제 책을 쓴 과학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아이들과 조카들이 직접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실험방법을 알려줍니다. 또래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하면서 재료와 과정을 보여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과학놀이 책입니다. 선생님의 설험노트를 통해서 실험의 원리와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다양한 오차도 미리 예측할수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원리를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과학교과서를 배우기전 입문과정으로 좋은 책입니다. 80가지를 다하지 못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원하는 실험을 몇가지만 해본다면 아이가 더하고 싶다고 계속 조를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을 활용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