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 6학년 영어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김경하 지음 / 사람in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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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계획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이 막막했는데 점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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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솔로지 -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종이 될 때까지의 거의 모든 역사
송준호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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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부터 지구의 지배종이 된 호모사피엔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피엔솔로지]입니다.

현직 의과대학교수이자 내과 의사인 송준호 선생님은 어린 시절 영향을 준 책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교양서를 쓰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의학적 근원에 대한 탐구 작업, 호모사피엔스의 생물학적 정체성과 과학적 빅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작업의 결과물이 이 책 [사피엔솔로지]입니다.




피엔솔로지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현생인류를 지칭하는 '사피엔스'와 '학문'을 뜻하는 접미사 '-ology'를 결합한 용서. '현생인류에 대한 모든 지식'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가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서식하는 문화 종이 된 호모사피엔스는 대뇌변연계의 포유류 감정에 지배되고 유전자의 지시를 받는 생물학적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현생인류의 혁신과 지배 본능은 호모사피엔스의 뇌 구조에서 비롯된 생물학적 표현형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뇌구조는 진화적 적응을 위해 몇 번의 기적적인 우연히 겹친 결과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호모사피엔스가 거쳐온 우연과 적응의 연대기를 기록했고 호모사피엔스의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금의 세상을 구축했는지 과거로 돌아가 본다면, 앞으로 그려질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좌우할 젊은이들에게 출발선에서 약간의 통찰력을 갖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해줍니다.

작가가 책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도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한 비결은?

지능

북극곰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수만 년에 걸쳐 흰 털을 진화시켰지만 인류는 한 세대 만에 북극곰의 가죽을 벗겨서 옷으로 만들어 입는 방법은 창안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대뇌 신피질을 키워왔고 지금은 인공지능을 통해 지구 문명 전반에 뛰어난 발달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공지능이 제일 큰 화두가 되고 있고 미래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본능

인구압은 농업혁명으로 돌파했고 인구 폭증과 식량 불균형은 산업혁명의 생산성으로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호모사피엔스는 거의 대다수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통제 욕구

농업혁명을 진보의 상징이라고 하고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농업혁명을 사상 '최악의 실수'라 표현했고 유발 하라리는 '역사상 최대의 사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농경의 발달로 잉여물을 만들고 축적하고 서로를 통제할 수 있는 힘들 주었기 때문에 농경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특성들은 의식적인 노력이 아닌 뇌 구조에서 흘러나온 생물학적 표현입니다.

각 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지금 우리의 위치를 시작인지 끝인지 알아봅니다.




초에 선행인류라 부를 수 있는 영혼 없는 존재가 몇 차례의 도약을 통해 행성을 장악했습니다.

조그마한 포유류였지만 우연히 거대 운석이 지구를 강타하면서 파충류가 사라지고 포유류가 진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를 영장류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장류가 대형 유인원으로 진화하고 전성기를 누립니다. 그리고 유인원의 서식지가 분리 퇴축되면서 오랑우탄, 고릴라와 침팬지가 고인류의 선조가 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종족이 기후와 서식지의 변화로 너무 다른 길을 걷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아프리카의 유인원이 비우호적 환경에서 치열하게 생존투쟁을 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다른 종을 압도하는 강한 종이 되었습니다.




 발로 직립보행을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입니다.

두 발 보행과 뇌의 발달 중 어느 쪽이 먼저 일어났는지 라에톨리의 발자국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뇌의 발달이 일어나기 전에 두 발 보행이 먼저 일어났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성의 흔적은 없지만 두 발로 걸어다니며 유인원과 인간을 연결했습니다. 그렇기에 직립보행은 인간 진화의 시작이라고 말해줍니다.

걸어다닌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왜 두 발로 서게 되었는지, 두 발로 걷게 되면서 가지게 된 장점과 단점이 다양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한가지 중에서 당시는 건기여서 무척 뜨거웠고 이러한 환경에서 견디는 좋은 방법은 두 발로 서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현생인류에게 영향력을 미친 흔적입니다.

이들은 호모사피엔스보다 혹독한 빙하기에 유라시아에 적응했습니다. 햇볕을 더 받기 위해 피부가 하얘졌고 머리카락은 붉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 앤과 [삐삐 롱 스타킹]의 주인공 삐삐의 붉은 머리와 주근깨는 네안데르탈계 유전자의 흔적이라는 것으로 알려져서 흥미로웠습니다.

장점은 현생인류에게 혹독한 북위도의 환경에서 생존할수 있게 해주었지만 피부암, 대사증후군, 당뇨병, 알레르기 질환, 동맥경화증, 혈관 질환등 질병의 취약 인자가 비롯되었다는 것은 현대 질병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연발화의 주범인 낙뢰로 인해 불을 알게 된 선행인류는 불을 통제하게 되면서 더욱 높은 지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음식을 구워먹는 화식을 통해서 뇌가 꾸준히 커지게 되었고 익힌 음식이 영양소가 풍부해서 소화기관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인류의 변화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생인류의 진화는 점진적인 진화가 아니라 돌연변이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뇌속 유전자의 우연한 돌연변이가 신경회로의 변화를 일으켜 현생인류의 문을 열였다고 합니다.

유발 하라리도 <사피엔스>에서 인지혁명이 일어난 이유를 유전자 돌연변이설이라고 서술했습니다.

유전자 돌연변이라는 파격적이고 흥미로움 떄문에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 유적에서 발견되는 상징의 흔적, 행동의 현대성, 정신의 혁명이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라고 단정 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생인류가 그때의 상황에서 그들이 변화하게 된 다양한 환경적인 요소가 있었음을 예측해봅니다.

이렇게 그들의 상징을 만들고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류에 대한 모든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가는 과정이 길지만 내가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컴퓨터공학자이자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인 빌 조이는 '미래에 우리가 필요 없는 이유'라는 글로 세상에 경고했습니다.

'인공지능도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모든 자원과 에너지와 공간을 차지해 인간을 밀어낼지 모른다. 미래에는 우리가 필요 없을지 모른다'

현재 인공지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면서 사람이 설 자리가 없어질것이라고 말합니다. 더이상 진화하지 못하고 여기가 끝이 아닐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호모사피엔스가 가지고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우연히 얻게된 돌연변이가 한번더 와서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진화된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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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솔로지 -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종이 될 때까지의 거의 모든 역사
송준호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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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보행과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진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것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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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토론 전략 - 실전 자신감을 키워주는 50가지 방법
김건우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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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해석해보고 토론에 자신감을 키워주는 [꿀잼 토론 전략] 입니다.

토론이란 찬성과 반대의 입장으로 나뉘는 주제에 대해서 각각 서로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근거를 들어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말하기 입니다.

토론은 정제된 언어로 누군가를 설득하고 상대의 논리적 오류를 잡아내고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책에서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치다 보면 현실에서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이 쉬워질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리적인 과정을 거치는 토론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토론하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는 실제 토론장에서 사용하는 기술과 대응법을 예시를 통해 설명해줍니다.

상대의 말을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다면 책에서는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총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해줍니다.




토리얼

토론을 위한 역학을 소개하고 기본규칙과 세부 절차를 안내해줍니다.

토론자는 찬성측과 반대측이 있지만 토론자들이 설득해야 할 대상은 청중 즉 심사위원이기 때문에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주장을 경청해서 토론의 승패를 가름니다.




제 정의의 중요성

가장 기본적인 논제에 대한 이야기로 먼저 시작합니다. 토론의 논제를 정의할 때 기본적으로 찬성 측이 논제를 정의하고 그렇게 정의 된 틀에서 반대 측이 반박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책에서는 동화[일곱 마리 눈먼 생쥐]이야기를 비유해서 설명해줍니다.

생쥐 일곱 마리가 커다른 코끼리와 마주하게 되고 코끼리의 각자 다른 부분을 만진 생쥐들은 각자가 만진 부분만 가지고 코끼리라는 전체를 판단하게 됩니다.

간혹 반대 측에서 찬성 측 논제 정의에서 벗어나서 이야기 하는 경우의 예시를 들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논제가 '특목고를 폐지해야 한다. ' 라고 되어 있습니다.

찬성 측은 특목고 폐지 논란이 있는 외고와 국제고를 대상으로 정의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반대 측에서 실업계 고등학교도 법률상으로 특목고라며 실업계고도 폐지해야 하냐고 질문합니다.

이러한 논제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찬성 측에서 논제 정의를 되짚으며 지적해야한다고 합니다.

토론을 하다 보면 자주 일어나는 경로이탈에 대한 예시도 볼 수 있습니다.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등의 당위성에 대한 토론에서 실현 가능성을 지적하게 되면 곤경에 빠질 수 가 있습니다. 토론의 목적은 당위성을 논하기 위한것이지 어떻게 실현할지 계획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론논제에 대해서도 정확한 대체 방안을 알지는 못합니다. 전문가들도 세우기 힘든 방안을 토론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파트별로 실제 토론 경기에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고 다양한 사례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꿀잼 토론 전략]에서는 단순히 '토론 잘하는 법' 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첫째, 둘째, 셋째...이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논제를 가지고 양측의 대립되는 대화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니 실제로 간접경험을 하는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토론대회라는 특별한 대회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를 나무면서 토론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더욱 의미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트별로 토론기술이 끝나면 토론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드러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중에서 토론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토론을 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토론을 잘하는 방법은 없어도 토론의 기본 방법은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책을 통해 다양한 토론 사례를 정리하고 배워둔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잘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거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례를 통해 배우고 익혀보는 것이 좋은 토론자가 된다는 말이 더욱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부록으로 토론주제를 제시해놓아서 영역별로 주제를 찾아본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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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0일 바꿔쓰기 - 예시 글을 바꿔 쓰면 완성! 마법의 초등 글쓰기 완주 시리즈 11
권귀헌 지음,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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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을 따라 쓰기만 하면 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완주 59일 바꿔쓰기]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주제가 떠오르지 않거나,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할 때 생각을 열어주는 질문과 가이드 글을 알려줍니다.

교재의 제목처럼 예시 글을 읽어보고 나에게 맞는 글로 바꿔 쓰면 완성되는 글쓰기 교재입니다.


교재를 만든 권귀헌 작가님은 12권의 책을 쓴 작가이고 연간 150회 동안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현재는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어요.

글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시작하기 위해서 글선생만의 특급 비법을 알려줍니다.




은 글을 위한 팁4가지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팁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쓴 글을 한번 읽어보면서 글속에 포함되어야 할 문장의 정확도, 어휘의 다양성, 비유의 참신함, 감정의 생생함을 찾아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내가 쓴 글속에서 좋은 글을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면 더욱 발전적인 글쓰기 연습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쓴 글을 읽어보면서 맞춤법을 지적하기 보다 4가지 글쓰기 팁을 확인해보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에는 50가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예시 글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일기를 쓰면서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제와 다른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하다 보면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몰라서 연필만 잡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완주 50일 바꿔 쓰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에 관해서 예시글을 보여줍니다.


물론 예시글은 작가님의 생각이기 때문에 아이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서 아이의 느낌점과 생각을 적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기 주제에는 5~6가지의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이 이해가 되면 작성하면 되지만 간혹 무슨 말인지 잘 모를경우는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놓았습니다.


1일차의 주제는 [어제 저녁 먹은 것]으로 제목을 정해봅니다.

먹었던 음식이름과 맛이 어땠는지 간결하게 적을 수도 있지만 음식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표현하고, 맛의 식감이 어땠는지 적을 수 있게 가이드해줍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나 음식의 재료를 적으면서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게 되면 내용이 풍부해집니다.


마지막 질문은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는지를 물어봅니다.

단답형의 좋았다 보다는 왜 좋은지를 생각하게 하면서 그 전에는 깊게 느끼지 않았던 아이의 기분과 표현을 써보게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서대로 글쓰기를 해도 되고 아이가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중간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실제로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깊이있는 글쓰기연습이 될것 같습니다.


[완주 50일 바꿔쓰기]의 다양한 주제를 보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글을 써볼 수 있지만 어른들도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똑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흐릿해질때가 많아서 아이와 같이 글쓰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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