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50일 바꿔쓰기 - 예시 글을 바꿔 쓰면 완성! 마법의 초등 글쓰기 완주 시리즈 11
권귀헌 지음,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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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을 따라 쓰기만 하면 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완주 59일 바꿔쓰기]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주제가 떠오르지 않거나,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할 때 생각을 열어주는 질문과 가이드 글을 알려줍니다.

교재의 제목처럼 예시 글을 읽어보고 나에게 맞는 글로 바꿔 쓰면 완성되는 글쓰기 교재입니다.


교재를 만든 권귀헌 작가님은 12권의 책을 쓴 작가이고 연간 150회 동안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현재는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에게 글쓰기를 전파하고 있어요.

글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시작하기 위해서 글선생만의 특급 비법을 알려줍니다.




은 글을 위한 팁4가지


글을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팁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쓴 글을 한번 읽어보면서 글속에 포함되어야 할 문장의 정확도, 어휘의 다양성, 비유의 참신함, 감정의 생생함을 찾아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내가 쓴 글속에서 좋은 글을 찾아보는 습관을 가지면 더욱 발전적인 글쓰기 연습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쓴 글을 읽어보면서 맞춤법을 지적하기 보다 4가지 글쓰기 팁을 확인해보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에는 50가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예시 글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일기를 쓰면서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제와 다른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하다 보면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몰라서 연필만 잡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완주 50일 바꿔 쓰기]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에 관해서 예시글을 보여줍니다.


물론 예시글은 작가님의 생각이기 때문에 아이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서 아이의 느낌점과 생각을 적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기 주제에는 5~6가지의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이 이해가 되면 작성하면 되지만 간혹 무슨 말인지 잘 모를경우는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놓았습니다.


1일차의 주제는 [어제 저녁 먹은 것]으로 제목을 정해봅니다.

먹었던 음식이름과 맛이 어땠는지 간결하게 적을 수도 있지만 음식의 생김새를 자세하게 표현하고, 맛의 식감이 어땠는지 적을 수 있게 가이드해줍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나 음식의 재료를 적으면서 내가 먹었던 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적게 되면 내용이 풍부해집니다.


마지막 질문은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는지를 물어봅니다.

단답형의 좋았다 보다는 왜 좋은지를 생각하게 하면서 그 전에는 깊게 느끼지 않았던 아이의 기분과 표현을 써보게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서대로 글쓰기를 해도 되고 아이가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중간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실제로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깊이있는 글쓰기연습이 될것 같습니다.


[완주 50일 바꿔쓰기]의 다양한 주제를 보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글을 써볼 수 있지만 어른들도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똑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흐릿해질때가 많아서 아이와 같이 글쓰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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