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생활자 -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뷰티 지식 충전소
이경선 지음 / 이지북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예전에 메이크업 이라면 자다가도 눈을 뜰정도로 관심을 가지곤 했었습니다

지금 결혼한후는 아이때문에 화장품에는 거의 관심을 못가졌어요

대충 스킨로션 바르고는 그냥 뚝딱뚝딱

예전에 에센스 영양크림 모든걸 다 갖추고 화장을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로션만 발랐으니 피부가 망가질 때로 망가졌네요

아이키우면서 제대로된 화장품을 못써서

문뜩 거울을 보며

누구신지??하는 생각이 들어

이건 아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정독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이책에서는 이뻐지는 생활방법이 나와있어요

알고는 있지만 생활속에서 피부미인을 만드는 생활습관입니다.


  • 먹는 화장품으로 노화를 예방한다

  • 자외선 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한다

  • 충분한 수면은 투명한 피부를 만든다

  • 피부를 위해 비타민을 섭취한다

  • 비타민 C가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환해진다

  •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노폐물이 배출된다

  •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에 생기를 준다

  • 피부스트레스 요인을 없앤다

  • 색조화장품도 기능성제품을 선택한다

  • 적당한 운동으로 피부 탄력을 지킨다

  • 수시로 얼굴을 마사지하면 혈색이 좋아진다

  • 일주일에 한번식 각질을 제거한다

  • 안티에이징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 생선과 콩은 손상된 피부를 재생한다

  • 퍼프나 면봉을 이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한다

  • 거울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른다

  •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노화가 예방된다

  • 춥게 생활하면 피부탄력이 유지된다

  • 손과 발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스트레칭을 한다

  • 선글라스 착용을 습관화하면 멜라닌 색소 분비를 줄인다

피부노화를 부르는 생활습관


  • 커피와 인스턴트 식품을 즐긴다

  • 흡연과 음주를 즐겨한다

  • 너무 세게크렌징한다

  • 컴퓨터앞에 오래앉아있는다

  • 화장을 두껍게 한다

  • 사우나를 자주 한다

  • 인상을 잘 쓴다

  •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다

이렇게 알고는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란 힘들지만

오늘부터 노력해볼려구요^^

책의 메이크업 생활자란 포괄적인 의미는

메이크업만 관련된 여러가지 상식과 방법들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알아야 하는 여러자기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꼭 알아야할 베스트 화장품 브랜드부터 완성도있는 메이크업 단계별 STEP10까지

생생한 사진과 초보자도 알기 쉬운 설명법으로 단계별로 읽다보니

마음은 어느새 수준급 메이컵 아티스트가 된 기분입니다.

중요한 부분의 TIP들만 콕콕집어서 알려주시니 지금까지

어깨너머 들어도 잘 기억하지 못했던

메이크업과 화장품에 관련된 자세한 알짜배기 정보가

다 담겨있어서 휴대하면서 중간중간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애요

책에 나와있는 최고 브랜드 최고 아이템에서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이랑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베스트로 나오니 왠지 기분도 우쭐해집니다

앞으로 신경써서 피부관리를 해야할것 같아요

보통 피부관리하면 비싼 화장품 사서 발라야

피부에서 광택이 날꺼라 생각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시중에 파는 천원팩이라면 수시로 피곤할때 하고 자면

다음날 칙칙했던 피부에 생기를 줘서 좋다고 추천하고있네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내 피부를 잘 케어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시로 마시는 커피도이제는 물로 바꿔서 몸안의 노폐물

쫘~악 배출시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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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통통 사고력 쑥쑥 우리 아이 행복한 책 읽기 -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6
신애숙.유성화 지음 / 팜파스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엄마들이 관심사는 전집 어떤 책을 집에 들였는지

아이가 책읽는것을 좋아하는지 또는 전집과 관련된 홈스쿨을 하고 있는지 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교구와 수많은 교재들도 엄마들의 유혹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강요가 아닌

정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만 다오 했던 마음들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장난감과 책들로 엄마들이 마음은

어떻게 하면 이 장난감으로 아이의 EQ와 IQ가 성장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책을 통해 아이가 한글과 숫자를 터득할수 있을까하면서

엄마들이 사심이 들어나기 시작한다고 하죠

저역시 마찬가지로

아이 책을 고르는 기준은 우리 아이가 재밌어 할까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로 시작해서

엄마의 잔소리나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책을 통해

아이가 간접적으로 전달 받기를 원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물론 사실이기도 하구요

최소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 호가 하는 전집이 지금 자유롭게

놀길 원하는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효가 가 있을까 의문이 들면서도

막상 책을 사라고 하면

남들이 유명하다는 책 그리고 가격이 높은건 그 명성에 맞지 않을까하는

허레허식들의 가치관들이 머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처음 백일이 지나고 사물을 어느정도 인지할때쯤 아이가 까꿍놀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단순하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재미없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까르르 웃는 아이들 보면서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시각은 엄청나게 다른다는것을 말이죠

가장 단순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요 작은 그림이 엄청난 상상을 동원한다는게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복잡한 그림과 글자보다는 아직 글을 깨치치 못한 아이에게는

단순한 그림만으로도 장난감이 되고

놀이가 된다는것을 처음에 부모가 되는 엄마들은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것처럼 말이죠~

이 책은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지 위해서 환경적인 부분과 엄마들의 인식을

많이 전환시키고자 합니다. 물론 아이에게 맞는 여러 가지 종류의 책도

소개하고 있지만 다른 집 아이들과 우리 집 아이들 종종 비교하고

다른집 책장의 책과 우리집 책장의 책을 저울질하는 부모들에게

일종의 마음의 여유를 생기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젤 중요한것은 엄마가 교육적으로 아이에게

책읽기를 강요하는걸 아이에게 들킨 순간부터는 아이와 책은 이미

멀어져간다는것이죠

아이가 순순하게 책을 놀이삼아 보고 있다가 엄마의강요에 의한

책읽기가 시작되면 그것은 더이상 놀이가 아니게 되고

실증나는 시간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가 한참 잘 놀고있는데

종일 책 을 안본것 같아 잘 놀던 아이를 끌어당겨 이책읽어줄까 하면서

잡아당긴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에

한글을 깨우친다고 하여 엄마들의 마음은 이미 두돌이 되면서부터

한글공부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뛰어놀아야할 우리 아이들이

엄마들의 조바심에 의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남과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아이의 기질과 적성에 맞게 천천히 살펴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게

즐겁게 책읽기를 함께 하기를 권유하고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책과 함께 놀이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책읽기가 조금 지겨워졌던 엄마아빠들도 책으로 여러가지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면 한결 아이와의 책읽기는 딱딱한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발걸음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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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 -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5
홍기묵.한미현 지음 / 팜파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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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리를 안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우리 아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이다.

물론 엄마 나름대로는 화부터 내지않고

아이를 이해시키려고 알아듣게 조근조근 설명을 한다고 했지만 그런 엄마의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인 아이에게 결과는 또 화를 내고 만다

처음에 잘 타이르고 설명을 해주는데도 왜 아이는 말을 듣지않을까 하면서 도무지

생각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질문만 머릿속으로 맴돌기만 했는데 책을 통해

아주 간단한 답을 찾을수 있었다.

3세이전의 아이에게 엄마의 구구절절한 설명따위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작 알았다면 아이와 서로 말도안되는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을텐데

그런 일들이 머리속으로 스쳐 지나가 후회하게 만든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한 부분은 아이는 단지 아이인데

깊이 생각할까 하며 은근히 아이를 무시 하지 않았나 한다

물론 엄마 나름대로 아이에게 최대한의 친절과 대우를 베풀었지만

나만큼 생각할까 란 자만심이 아이에겐 엄마는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한해 두해 지나면서 말도 늘고 해서 아이를 이제 다 큰 아이 취급하면서도

아이의 자아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야단치는 큰소리나 야단들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자신이 큰죄를 지은것 같은 죄책감에 빠져서 부모앞에서는 그런 잘못된 행동을 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몰래 숨어서 한다든지 부모가 보지 않는곳에서는 더욱 더 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이러한 시기를 겪은 아이들이 좀더 커서 학교를 가게 되거나 해서 간혹 사고를 치고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얘기에 찾아온 부모들의 공통된 말들은

우리 애는 그럴애가 아닌데 하며 아닐꺼라면 부모들의 반응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생기는 자아라는 개념은 이미 5살이전에 결정이 되어진다면

지금이라도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교육의 열풍으로 좋다는 교재.교구들만 아이에게 접해주는것보다 우리아이 기질과 적성에

맞는지 우리 아이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급선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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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사용설명서
추현숙.방인화 지음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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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원사용설명서라고보았을때 참 별난책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엄마들의 고민은 사교육을 조금이라고 아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고민하는것이

일입니다. 모이기만 하면 어떤 아이는 어디 다니는지 누구는 어디 다니고 나서 이게

좋아진다더라 말을 하면 정말 혹해서 우리 아이도 거기 다녀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정작중요한것을 잊은채 말이죠

그 중요한것이란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과목이 어떤 것인가 하는거죠~

우리는 아이의 적성이전에

어떤 학원이 선생님이 좋을까..위치가좋을까..좋은곳을 많이 간 아이들이 어떤 학원일까..

등 등 아이의 적성과는 상관없이 먼저 외관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 엄마들의 욕심이 점점 커져서인지 사교육의 열풍은 알게 모르게 예전보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줄어들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텔레비젼에서 수능만점을 받거나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간 학생들

인터뷰를 하면 교과서만 보고 했다..또는 고액과외는 받지 않았다 라고 하는말들

이젠 엄마들 속지도 않을 뿐더러 이렇게 말하는 시대는 저만치 가버렸습니다

요즘은 얼마나 아이에게 투자를 하는만큼 그 효과도 상승할꺼라 생각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도 그전에 제일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만큼 잘 따라갈수 있는지와

그리고 적성에 맞고 능동적으로 따라줄수있는지를 봐야할것입니다.

엄마들이 좋은 학원을 찾고 비싸지만 아이들을 보낼수밖에없는이유는

마음적으로 안정을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말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지요

혹시나 공부가 남들보다 떨어지는 아이가

좋은 학원을 보내놓음으로 그 보상으로 엄마는 내가 할일은 다했다라는

정신적인 위로를 받기 위해서는 아닌가 합니다.

정말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학원설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 아이가 이학원을 다님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게

잘 다닐수있을지를 엄마가 먼저 생각해보고 같이 판단해주는것이 좋은것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학원에 보내놓으면 그 나머지는 아이가 알아서 하겠지 라고 만

생각하고 혹여나 비싼 돈 주고 좋은 학원까지 보내놓았는데

성적이 그대로면 할말 많죠~비싼돈주고 그 좋은 학원보냈는데 성적이 이모양 이꼴이라는..

이책을통해서 다시 한번 학원을 제대로 알고 보내야겠다는 생각이절실하게듭니다.

그리고 학원이라도 무조건 보내야한다는게아니라

아이가 학교수업을 마치고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이 쫒기고 있다면

학원을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 지금 이시기는 학원에서 무엇을 배우는것보다

앞으로 학습을 받아들이기 위한 그릇을 키워나가는 데 신경써야하는 때라고 말합니다.

독서를 통해 논리와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일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학원에대한 의지를 너무 하진 말라고합니다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이라서 우리아이도 꼭 보내야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에 의해서 보내는 학원일때 그 진가가 아이에게 빛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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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커졌어요!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2
브리키테 쉐르 글, 한희진 옮김, 야키 글라이히 그림 / 꿈터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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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만 봐서는 엄마가 커지는 이상한 동화책인가 하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가 나오면서 이야기는시작됩니다.

엄마와 같이 살지 않는 아이는 자신의 엄마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이 거짓말을 한다며 믿어주지 않네요 그래서 결국은

주인공을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기도합니다.

책의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엄마와 떨어져서 아빠의 살고있는 주인공은

아빠랑 항상자신의 가방에다 넣어서 다닙니다.

그리고 엄마를 기다리는 주인공이 언젠가 엄마가 오면 학교를 통채로 들어

세계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책을 다 읽고 나서 한동안 멍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슨내용일까 하고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뛰어난 상상력의 세계를 갑자기 접한듯한 느낌에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고민도 하였습니다.

아이의 모든 환경과 주변 인물들은

요즘 증가하고있는 이혼률 가정을 묘사하고있습니다.

그런 가정환경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주변에서는

멀리하면서 아이는 점점 소외되고 부모와도 멀리떨어져살아야하지만

언젠가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 대견해보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지않을까 하는 책입니다.

줄거리가 길지않고 짧은 내용이지만 그 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너무나 큽니다.

엄마가 커졌다고 묘사하는 부분도 이혼률로 인한 엄마의 생계유지를 위해

밖으로 나가서 돈을 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아빠만 회사를 다니는것이 아니라 엄마도 맞벌이를 하는 집이 많습니다.

이혼가정일 경우는 더욱더 생계를 책임져야 하므로 엄마의 모습이 아이에게는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제목을 봐서는 재미있는 책인가 했지만 숨은 책의 내용은

겉으로 재미있게 보일려고 하나 결코 재미있지 않은 우리 시대의

모습을 풍자한 책이네요

엄마아빠라면 한번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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