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 베푸는 마젠타, 책임감의 블루, 호기심의 옐로우
김규리.이진미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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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타고난 성향과 상항에 따라 선호하는 컬러가 달라지는 이유를 [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를 통해 컬러의 고유 에너지와 의미를 알아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컬러가 존재하지만 책에서는 무지개 색인 7가지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마젠타, 핑크, 블랙 & 화이트 3가지인 총 10가지 컬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일이 달라집니다. 또한 개인이 타고난 성향과 처해진 현재상황에 따라서 끌리는 컬러도 달라집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나에게 어떤 결핍이 있는지, 넘치는 에너지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균형 잡힌 상태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에는 살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를 컬러별로 구성해서 분류해 놓았습니다.




러 미러 시스템


컬러테라피스트로 활동하다 보면 가장 반복적으로 받는 질문은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 컬러가 눈에 보이는 건가요?'또는 '어릴때는 이 컬러가 좋았는데 지금은 왜 다른 컬러가 좋은거죠?'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의 컬러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컬러가 조합되어 한 사람의 성격과 유형을 만든다고 합니다. 색체 심리학에 기반을 둔 컬러테라피 프로그램중 하나인 컬러 미러 시스템을 통해서 그 컬러가 가진 고유의 의미와 메세지를 읽으며 자신을 통찰해볼 수 있습니다.




젠타


[바이올렛 컬러에 레드 컬러를 더하면 마젠타 컬러가 됩니다.

마젠타 컬러는 타인을 감싸고 힐링할 수 있게 돕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남을 돌보거나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무료함을 쇼핑으로 달래는 사람


어릴 때부터 곱게 자라고 고생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 외모와 성격의 소유자 이야기 입니다.

항상 풍족하게 살아와서 인지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하지 라는 말을 자주 하고 언제나 여유롭게 느긋합니다.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는 사람이지만 그녀는 삶이 공허하다고 말합니다. 무엇이든 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점점 미루게 됩니다. 그녀가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젠타 컬러와 관련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컬러 테라피스트의 조언과 액션 플랜을 알려줍니다.


풍족하고 여유있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결핍, 경쟁, 치열함등을 적게 경험하기 때문에 성격이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편입니다. 이미 많은 것을 가지다보니 무언가를 꼭 해내겠다는 집념이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어려움에 부딪치면 그냥 멈추어버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신의 환경이나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낀다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랙 & 화이트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 안에는 모든 컬러가 담겨 있습니다.


블랙 컬러는 물감으로 , 화이트 컬러는 빛으로 모든 컬러를 담습니다. 지금 당장 무언가로 두각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시작만 하면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힘을 상징합니다]


속이 보이지 않는 블랙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블랙 컬러의 컵을 주었습니다.

재질도 플라스틱이라서 자주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시크하고 세련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안에 어느정도 양이 들었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시각적인 자극이 없어서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블랙 컬러 현상은 사춘기 청소년에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춘기 청소년은 자신의 상태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은채 말없이 존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겨울이면 블랙의 롱 패딩을 입고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은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고 우리를 건드리지 마 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블랙 컬러에는 어떤 심리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블랙 컬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방패막이로 사용하기 좋은 색이자 내가 약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앞세우기 좋은 색입니다.

블랙 컬러안에 머무르고 싶다면 잠시 그 안에 숨어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고 말합니다.




양한 컬러와 사람의 이야기


10가지 색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어떤 심리 상태를 가지고 있고 부족한 에너지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늘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 정리정돈에 칼 같은 사람, 칭찬에 목마른 사람,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등 컬러를 통해서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몰랐던 심리 상태를 알게 되기도 하고 주변 지인중에서 비슷한 성향이 있다면 이해를 할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상 곳곳에 있는 자연의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고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컬러가 있다면 내 마음을 표현하는 컬러일 수 있습니다. 그 컬러가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 말해주고 어떤 회복이 필요한지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는 눈길이 가는 컬러가 있어도 내가 필요한 컬러인지 잘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컬러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지나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앞으로 컬러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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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 베푸는 마젠타, 책임감의 블루, 호기심의 옐로우
김규리.이진미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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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색을 보면서 나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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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고교학점제 따라잡기 - 중학교부터 시작하는 진로찾기 로드맵
곽상경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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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전담교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를 가장 쉽게 마스터하는 [실전!고교학점제 따라잡기]입니다.


현재 고교학점제는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고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중 3학생들이 입학할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해야하는 중학생들에게는 동굴 안의 실체 없는 괴물이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고교학점제에 대해 어떤 궁금증과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고 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는 2017년에 교육부가 고교체제 개편과 대입제도 개선을 위해서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러한 발표이후에도 꾸준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다양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학교는 시행중이기도 하고 2025년부터는 전체고등학교에서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를 고려해서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수강신청 절차 운영등의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교학점제는 출석일수로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과목 이수학점이 졸업기준에 적합하면 졸업이 가능합니다.




교학점제는 왜 필요할까?


2021년 교육부는 미래사회에 대응을 위해서 삶에 대한 적극성과 주도성, 책임감을 지닌 인재 양성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비약적 기술 진보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재상과 교육체제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발표함으로서 고교학점제가 이제 부합하는 교육제도로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21세기는 부카월드라고 말합니다.

V (volatility ) 변동성

U (uncertainty ) 불확실성

C ( complexity ) 복잡성

A (ambiguity ) 모호함

앞글자를 딴 단어로 미래 예측이 불가능하고 생존 보장이 어려운 환경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 구조 및 직업 세계의 변화, 감염병 유행등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세계가 변화되는 미래사회속에서는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교학점제를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찾고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학교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3년동안 고등학교 졸업 후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한 제도입니다.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면 전공할 학교공부의 기초실력을 쌓고 취업을 준비한다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학과 취업을 결정하는데 조금더 준비하기 위해서는 고등학생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중학교에서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다양한 준비 과정을 알려줍니다.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배워봅니다. 자신에 대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수업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탐색방법으로는 심리검사, 자서전 쓰기, 질문 기법, 인터뷰, 자료분석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자기 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심리 검사를 알려줍니다. 커리어넷과 워크넷을 통한 다양한 검사로 자기 탐색에 관한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심리 검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상담등 후속활동을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자서전 만들기와 질문기법은 책을 통해 양식이 나와 있어서 활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과 직업, 진로의 탐색


1단계에서 시행한 자기 탐색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과 직업,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이루어 져야한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체험활동이라서 중학교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진로 탐색 활동을 해야합니다.

중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어울리는 지업과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는것이 고등학교 진학시에 학교 유형을 선택하고 고교학점제 과정에서 과목을 선택하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관심사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학점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파악해보았다면 본격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 안내서를 살펴봅니다.


대학 계열별 주요 학과가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분야를 확인해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주도적인 학업 설계를 위한 상담 절차와 사례도 알려 주고 있어서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고교학점제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 Q & A 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년중간에 진로 변경을 해야할 경우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관한 기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생들이 궁금했던 부분들 위주로 진로전담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학점제 편성과 평가방법 그리고 진로 상담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중학교부터 준비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모든것을 쉽게 설명해주므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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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OST 피아노 연주곡집
박상현 편곡 / 삼호ETM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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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라고 큰 울림을 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가 피아노곡집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주를 배경으로 화려한 배우들과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볼거리도 많았고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삼호뮤직에서 나온 피아노연주곡집은 더욱 의미가 있어요.




리들의 블루스 인물관계도

회차별로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어떤 관계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놓았습니다.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있는 강옥동 할머니(김혜자님)와 현춘희 할머니(고두심님) 이야기가 마지막에 감동을 주고 있어서 기억에 더 남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명장면 다시 보기

1화부터 20화까지 방영된 드라마의 요약편집영상이 모두 피아노곡집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드라마를 못봤다면 명장면 다시보기로 스토리와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차와 제목 그리고 주인공들의 이름이 나와 있어서 줄거리를 다시 보고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시 태어남 나랑 또 어멍 아들로 만나 살까?

마지막 20회차에서 옥동은 아들 동석이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남겨놓고 떠나게 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지만 마지막에 너무 슬프게 떠나버린 김혜자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서 된장찌개가 이렇게 슬픈 음식이 될 줄 몰랐습니다.




아노곡집 구성

공식 OST 10곡과 Special 1곡은 우리들의 블루스 (임영웅) 피아노곡이 포함되어 있어요. 또 BGM 2곡 까지 알차게 들어있어요.

모든 곡을 들어도 좋지만 원하는 곡만 연주할 수 있도록 표지와 제목이 구분되어서 찾기 더욱 편하네요.




드라마 명장면

헤이즈의 '마지막 너의 인사'를 배경음악으로 영옥과 정준이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자신을 모든것을 보여주는 영옥이지만 마음만큼은 보이지 않고 거절합니다. 정준은 그런 영옥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마음을 보여줍니다.

둘의 사랑이야기와 영옥 언니의 등장으로 더욱 화제가 된 회차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스틸컷과 명대사를 수록하면서 작품과 음악에 대한 깊은 공감을 불러옵니다.




주도 배경

제주도의 유명한 유채꽃과 돌담길을 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아역배우의 눈물연기와 고두심배우의 티키타카 대화가 재미있어서 웃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

제일 큰 소원이 뭐야?

엄마, 아빠,은기 행복한 거.

야, 네가 행복을 아냐?

서로 마주 보고 히~웃는 거.

(영옥, 은기)

"




QR코드 수록

피아노연주곡마다 모범연주영상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수록해놓았습니다.

OST 피아노 연주곡집이라서 영상과 함께 즐기는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파트마다 느낌이 다 달라서 취향에 따라 듣고 연주가 가능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곡을 자주 들었다면 익숙하지만 처음 들어본다면 피아노커버영상을 보면서 감각을 익히고 나서 곡연습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연주영상]

https://blog.naver.com/cartier012/222808907672



억해줘요

다비치

드라마를 보면서 어떤 가수가 불렀는지 몰랐는데 피아노연주곡집을 보고 다비치의 노래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연습은 아이가 커버영상을 몇번 듣고 연습했어요.

드라마를 본적이 없다고 해서 어떤 음인지 감을 못잡겠다고 하더라구요. 커버영상이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다른 연주곡도 욕심을 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연주곡집이라서 어려울줄 알았다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몇번 연습하더니 들을수록 기분좋은 연주곡에 매력을 느낀다고 요즘은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라마 OST 연주곡은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아이들이 요즘 틈나면 서로 다른 곡으로 연주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드라마의 여운이 있어서인지 선율이 아름답고 곡을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드라마의 모토처럼 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연주하는 피아노곡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삼호뮤직

#삼호ETM

#우블

#우리들의블루스

#우리들의블루스OST

#우리들의블루스악보

#우리들의블루스OST피아노연주곡집

#우리들의블루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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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안목 - 내 삶에 의미 있는 관계와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신기율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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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 사이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의 안목] 통하여 네 단계 연습을 해봅니다.


관계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말합니다.

안목이란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분별하는 견식'을 말합니다.

제목에서 말하고자 하는 [관계의 안목]은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의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하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책의 구성은 4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감, 용기, 소통, 운명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관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감의 순서


나와는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공감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과 종류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공감과 미성숙한 공감이 있는데 성숙한 공감은 서로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성숙한 공감은 상대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상대방에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성숙 공감이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이 됩니다.

미성숙한 공감에 대한 다양한 법칙을 알려줍니다.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움은 베풀지 않는다.

종종 나와 가족외에 친구나 지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다가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절하지 못해서 라는 변명으로 나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미성숙한 공감은 고통과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 상대와 다투지 않고 오래가는 관계를 맺고 싶다면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즐거운 일은 잠시 미뤄도 되지만 싫어하는 일은 쌓일수록 마음의 병과 고통이 됩니다.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수록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와 너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다르다는 기준으로 수많은 편을 가르게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맞추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헤어질 때는 그 다름이 원인이 되어서 결국은 틀린것이 되어 버립니다.

다름을 처음 접했을 때 이질감과 호기심중에 어떤 감정이 먼저 들었느냐는 다름을 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호기심이 다는 경우는 경험의 틀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질감이 드는 다름일 경우는 서로를 섞이게해주는 계면활성제 같은 요소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특정분야에서의 이질적인 것은 본성으로 남겨두고 서로 다른 성향을 섞이게 할 무엇가를 찾았을때 관계는 화합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왜 잘하게 되었는지 그의 삶 전체를 지켜봐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에 매여서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틀리것과 다른것이 마음에서 수용하는것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내 마음에서는 모두 외면하거나 불편해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서 계속 다름을 찾는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같음을 찾아야 공감할 수 있습니다.




는 나를 제대로 드러냈는가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자주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한다면 진심으로 정중하게 호소하면 나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

책에 나오는 준서씨는 회사의 팀장에게 다양한 지적을 받고 그에 따른 상처를 받고 있었기에 너무 힘들다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팀장은 의외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 뒤로 필요한 업무지시나 대화역시 단절을 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이럴 때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한다는 계획보다 상대방의 어떤 행동과 말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 필요한 말은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말은 흘릴 수 있는 유연함을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은 의심하고 상대방의 마음에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리는 진정한 대화를 하고 있을까


말을 잘하는 것과 대화를 잘 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의 대화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가 생각했을때 자신의 정서와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질문으로 인해 서로의 대화가 단절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과 공감은 좋은 대화의 필수 조건입니다. 아이와 대화할때 내가 묻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공감해 준다면 좋은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금까지 내가 만들어온 수많은 관계속에서 나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속에서 지우고 있었던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인것 같은데 그때는 마음의 문을 열기 힘들었던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관계는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는 용기를 낼수 있어야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용서를 해야 상대방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은 다르다고 선을 긋기보다 좋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내공을 키우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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