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이상한 버튼 저학년 읽기대장
가토 나오코 지음, 스기타 히로미 그림, 엄혜숙 옮김 / 한솔수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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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잎에 둘러쌓인 한 소녀

소녀의 이름은 사키입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펼쳐지는

신비한 판타지 동화책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의 표지부터

궁금증을 만들게 하는 내용입니다.

 

 

사키의 집 아파트는 5층이라

집으로 가려는 엘리베이터 버튼에서

우연히 초록색 버튼을 발견합니다.

호기심에 눌러본 버튼이 도착한 곳은

처음보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회색고양이가 앞장서서

안내하는 작은 길을 들어가봅니다.

"우와 , 나무잎 융단이다."

쌓인 낙엽 위를 자박자박 걸을 때의 느낌을

나뭇잎 융단이라고 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만큼 부드럽게 느껴지는 촉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가 없어지고 나니 바구니가 엎어져서

밤을 줍고 있는 할머니가 보입니다.

사키는 조금 망설이다가 할머니를 도와줍니다.

사키에게 큰 빚을 졌다며

"빚이 하나야, 소원도 하나니까 말하렴.

이것이 이 숲의 약속이란다;"

그리고 할머니와 헤어진 후 닫힌 문은

다시 사키 아파트 5층 복도로 돌아왔습니다.

사키의 소원을 할머니는 들어주었습니다.

다음날

아파트 초록색 버튼으로 할머니를 찾아간 사키

이번에는 할머니가 도움이 필요하다며 사키를 앉힙니다.

이번에도 숲의 약속이라며 소원을 말하라고 합니다.

과연 사키는 또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요?

 

 

여기서 사키는 아주 내성적이로 소극적인 아이로 나오지만

마음만은 아주 따뜻한 아이입니다.

표현을 잘 하지 못해서 친구와 오해가 생기기도 했고

자신의 소원을 진솔하게 말해서

할머니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의

이상한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판타지가 섞여있는 창작동화라서인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두번 세번 재미있게 본 책이기도 합니다.

이제 한글을 다 떼고

스스로 글을 읽을 줄 아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일것 같아서

지금 딸아이에게 권해 주었더니

재밌다고 수시로 읽고 또 읽고 합니다.

그러고는 사키에게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까?

라고 물었더니

믿음을 주는 존재일것 같다고 합니다.

저도 읽으면서 내내 할머니와 사키는

어떤 관계일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사키와 할머니는

서로 믿음을 주고 받는 관계라고 하니

아이의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답은 없을것 같은 엘레베이터의 이상한 버튼 책 입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느끼는 상상력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판타지 창작동화책이라서

다양한 관점에서 관계를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큰아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이상한 숲으로 이동을 하는 곳이라서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사키의 눈에만 보이는 환상의 숲이라고 말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아주 호기심이 가득하고

궁금증을 일으키게 만드는

[엘리베이터의 이상한 버튼] 책입니다.

표지만으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어서

감수성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을 책이라서

꼭 추천해봅니다.

우리집에 나만 알수 있는

이상한 버튼이 있어서

이상한 세계로 갈수 있다면

어디로 가볼까 재미있는 상상도 해봅니다.

사키와 할머니의 보이지 않는 사랑과 우정이

그려지는 따뜻한 그림책 입니다.

다시 할머니와 사키가 만나서

따뜻한 홍차와 밤케이크를 나눠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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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길리언 오릴리 지음, 홍연시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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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주 많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종종 수학을 왜 배우냐고 물어봅니다.

지겨운 연산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은

알고 있는 문제라면서 지겹다고 하고

복잡한 연산을 계산해야하는 초등 고학년들은

이렇게 복잡한것이 일상생활에 필요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나 수학은 우리 주위에서 계산만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생활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존재를

책의 주인공과 함께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수학대소동 책입니다.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가 만나서

수학의 존재를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를 가집니다.

정말로 한 나라의 장관이 수학이라는 과목이

필요가 없다고 없앤다고 한다면

상상만 해도 즐거워질것 같다고 하는

초등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흥미 진진한 책입니다.

 

 

[수학대소동 차례]

책의 에피소드는 생활속에 수학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알리기 위해

주인공이 수학천재 샘은

과목곳곳에서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의 목차도 과목에 맞게

정해져있습니다.

세상,체육,미술,음악,자연,마술속에서 다양하게

수학이 존재하는 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책속 주인공들이 수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속에 젖어들어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상속 수학]

샘은 매일 옷을 다르게 맞춰입고 학교에 옵니다.

이렇게 자신이 가진 옷을 가지고

표를 만들어 놓으면 매일 다른 옷을 다르게 입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일상에서도 수학을 이용해서 의상조합표를

만드는 것도 수학이 적용된다니

집에 있는 아이들 옷으로 의상조합표를

만들어 보면 좋아할듯 합니다.

 

 

[체육속 수학]

체육에서 무슨 수학을 찾을수 있을지는

생각을 아무도 못했지만

샘은 자전거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자전거는 기하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전거 프레임에는 삼각형이 들어있습니다.

자전거에서 제일 튼튼한 부분이 그 삼각형입니다.

자전거가 브레이크를 잡거나

페달을 세게 밟더라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이유는 그 프레임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를 어디에서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서 자전거를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가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모양의 자전거는

산악자전거

BMX자전거

로드바이크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는 연습만 했지

자전거가 어떻게 해서

그 모양과 형태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용도에 따라서

삼각형이 낮고 넓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던 부분입니다.

 

 

[샘과 제레미의 수학발전소]

책의 주인공 샘과 제레미는

생활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계산이 되어지는지를 알려줍니다.

새로 산 스마트폰의 비율을 통해서

누구의 화면이 더 큰지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스마트폰이라도

인치는 같더라도 비율이 다를경우에

어떻게 계산을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직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우지는 못했지만

책에 나오는 계산법대로

샘과 제레미의 스마트폰 넓이를

구해봅니다.

이 계산은 피타고라스 정리로 계산을 할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넓이를 비교할때도 적용할수 있는

스마트폰의 넓이 계산이

피타고라스로 정리가 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와 같이 계산을 해보면서

잊어버린 수학세포가 되살아 나는

기분도 느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마다 수학학자들을

설명해 주어서 수학에 관련된 역사들을

부수적으로 배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수학공식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어떻게 다양한 수학공식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의

배경도 함께 알게 된다면

수학에 대한 친근함과 이해도가 함께

상승하는 수학대소동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좋아하던 과목들이

수학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꿈을 키워 나가는 책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다양한 직업들이

모두 연관되어있다는 것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이 없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시작된 수학대소동은

수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

그리고 관심없는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일상생활에 수학이 적용되는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라서

관심을 가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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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성교육 사전 세트 : 여자아이 몸 + 마음 - 전2권 - 초등 여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53가지 성교육 이야기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손경이 지음, 원정민 그림 / 다산에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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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몸 +여자아이 마음]

초등 여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3가지 몸 이야기

초등 여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30가지 마음 이야기

손경이 작가님께서 성교육에 관한 강의를 하실때부터

우리 아이 성교육에는 내가 꼭 관심을 가져야지 하고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자 아이에 대한 성교육 사전이 나오게 되어서

너무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한편으로는 같은 여자여서 쉽게 알려줄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크면 알려주어야 할것 같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자꾸만 미루게 되는 아이의 성교육에 관한

솔직하게 직접적인 설명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었기 때문에

혼자 읽을수도 있고 엄마와 같이 읽어도 좋으

성교육 사전입니다.

몸과 마음이 분리된 책이라서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몸에 관해서 궁금한 사항을 따로 읽어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수도 있고

마음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찾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지금 해당되는 내용을 찾아볼수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할

성교육 사전인것 같아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여자아이 몸 차례]

여자니까 여자답게 말고 그냥 '나'답게

생리,가슴,임신,출산 ,사춘기 까지

초등저학년 이라면 궁금해하는 몸에 관한 모든것이

포함되어있는 '여자아이 몸 사전'입니다.

제가 학창시절부터 들어야 했던

여자는 여자더워야 한다는 말이

오래된 관습처럼 너무나 익숙하게 느껴져서

잘못된 표현이란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살아왔습니다.

여자여서 여성스러워야하고

여자여서 부끄러워할줄 알아야한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고

우리 아이가 살아야할 세상에서는 여자 남자를 구별하는

것이 아닌 아이 그 자체로 봐주고

자신 그대로를 볼줄 아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자신의 몸의 변화를 미리 알고 있다면

더욱 건강하게 자라지 않을까 합니다.

책의 구성은

1.몸

2.임신과 출산

3.사춘기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23가지 항목으로 몸의 다양한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고

임신과정부터 출산 그리고 사춘기 일때의

내 마음의 변화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궁이란]

자궁이란 한자로 아이들의 집이란 뜻으로

아들만 귀하게 여겻던 옛날에 만들어진 말입니다.

요즘은 자궁을 포궁으로 바꿔서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합니다.

포궁의 포는 세포를 뜻해서 세포의 집을 뜻합니다.

옛날처럼 아들이라고 귀한것이 아니라

요즘은 아들 이나 딸이나 생명은 모두다 존엄하고

귀하기 때문에

앞으로 자궁대신 포궁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하고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엄마뱃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궁금해 하기 시작하면서

차근 차근 성교육을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거창하고 자세한 설명보다는

엄마의 몸속에서 주먹만한 크기였던 아이가

점점 자라나는 만큼 자궁도 같이 늘어나서

10달동안 뱃속에서 먹고 자라서

자신도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방과후 활동]

책의 한 단락을 공부하고 나면 방과후 활동을 통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o,x 퀴즈를 하게 됩니다.

10가지의 문제를 통해서

한번 더 확인할수 있고

중요하게 포인트를 다시 짚을수 있어서

아이와 같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정답이 바로 아래쪽에 거꾸로 나와있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은 그림과 같이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실제 그림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져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그림으로 이해할수 있어요.

 

 

[여자아이 마음 차례]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당연히 아이 몸의 주인은 아이이지만

실제 아이가 자신의 결정권을 가지고

행동하기란 쉽지도 않지만

자기 결정권을 가질수 있게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남자아이의 옷은 파랑

여자 아이의옷은 분홍이라고

인식하는 것 부터가 성별에 대한

선을 긋고 시작하는 부분이기에

이제는 정해진 틀이 없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대한 차례는 4가지로 나뉩니다.

1.자기다움

2.성역할

3.자기결정권

4.우정과 사랑

책을 통해서 여자다움과 남자다움보다

나다움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교 :여자는 애교가 많아야 한다고요?]

여자에게 애교는 필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탈탈 털어도 애교 한방울 없는 사람에게

애교가 있는 사람은 부러움의 존재이긴 하지만

애교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회성의 장점이 될수는 있지만

여자에게 필수조건이고

여자에게 있어야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여자에게만 요구하는 부당한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때부터

애교한번 부려봐 라고 하는

그 뜻을 알지 못하는 말을 통해

내가 이렇게 이쁘게 행동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수 있다는

무의식의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웃음이 많고 사회성이 좋아서

애교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사람에 비해

애교가 없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해야하는 애교는 쑥쓰럽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잘 보이려고 행동하는 착한 아이가 되려고 합니다.

이렇게 유독 여자 아이에게만

애교를 요구하는 것은 어느사전에도

어느나라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자라서' 애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해요]

여자아이 마음사전에서는

다양한 마음에 관한 처방전이 있는데

요즘 만남과 이별을 가볍게 여기는

생각을 한번 짚어 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연락도 쉬워지고

만남과 이별이 쉬워지고 있어서

자칫 상대방의 마음에 쉽게 상처를 주고 헤어지는것을

주의 하라고 말합니다.

아직 이별에 대한것은 쉽지 않을 나이이지만

아이들에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만나거나 헤어짐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내마음을 알거라는

일방적인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일뿐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나 또한 존중받고 배려받을수 있다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넘 힘들면 혼자 견디지 말고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상의하라고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바쁘게 변화하고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아이에게 갑자기 몸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많이 배우고 아는 것이

이해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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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홍범도 우리 반 시리즈 2
정명섭 지음, 정용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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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홍범도]

봉오동,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극장 수위로 일하던중

괴한의 습격을 받고 생사를 오가는 홍범도 장군은

예정된 시간보다 너무 빨리 왔다는 카론에게

'망자의 심판권'을 주겠다면서 소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지금 죽어도 더 이상 바랄게 없는 홍범도 장군이지만

조선의 독립을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과연 카론은 그의 소원을 들어줄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배틀]

리틀씨앤톡 우리반 이야기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우리반 홍범도' 는 실제 우리 나라의 역사 인물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홍범도의 활약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이 책은 홍범도 장군의 일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든 현재의 세계에서 역사 배틀을 하는 장면은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생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 배틀에 대한 매력도 느꼈습니다.

 

 

 

 

[우리반 홍범도 차례]

우리반 홍범도 차례는 이러합니다.

1943년의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에서 있었던 홍범도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활약을 펼칠수 있는지

책의 한장 한장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한권의 완성도는 높았습니다.

역사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초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조선의 독립과 민주화 운동]

p.61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인해 조선은 독립되었고

당신 중경에 있던 임시정부가 국내 진공작전을 추친했지만

일본이 항복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38선을 경계로 북쪽은 소련이 , 남쪽은 미국이 진주하면서

나라는 두쪽으로 나뉘게 되고

1950년 6월 25일 남과 북은 전쟁을 하게 됩니다.

.

.

.

.

그리고 여러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건을

연도별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p.92

첫번째 역사배틀의 주제입니다.

'일본의 침략은 정말 나빴던 것인가' 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일본의 침략에 대해서 나쁘다라고만 생각했지

과연 나빴을까 라고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역사배틀을 통해

일본 침략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에

정말 내가 아는 것이 없고 힘이 없는 그 당시의

민족이었다면 일본의 침략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142

왜 역사를 공부하고 반성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인간은 항상 실수하고, 그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란다.

그걸 줄이고 나와 남이 피해를 안 입을면 결국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그 교훈을 바탕 삼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해야 하는 법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정확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역사 배틀의 주제는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와도 깊게 토론해 보는 진지한 주제입니다.

과연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독립운동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하루]

p.228

살아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하늘..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홍범도 장군을 생각하니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니

애처롭기도 하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홍범도 장군의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반 홍범도]는 가벼운 소설책이 아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고민하는 내용들을

한뼘더 성숙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책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봉오통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봉환해 안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직 시기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그분께서 우리 나라에서 편안하게 잠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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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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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 천재가 되다! ]

만화로 배우는 초등 국어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맞춤법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당연히 알고 있는 단어인데도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저학년들은 학교에서 받아 쓰기 연습을 하기에

집에서 엄마와 함께 단어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 제가 아이보다 헷갈려서

확인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간단하게 보이는 단어이지만 실제 문장에서

어떤식으로 적용이 되는지

생활언어를 직접 문장으로 보면서

어~이단어 분명이 아는데 하면서

긴가민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맞춤법 천재가 되다!의 목차 ] 책에서는

상황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것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알려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있을법한

상황극으로 어떤 단어를 사용하면 되는지 간단한 문장으로 된 문제가

각 파트당 주어집니다

그래서 국어는 평생 공부해야하고

글은 자주 써야하는가 봅니다.

책에서는 100가지의 다양한 맞춤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1부터 50까지의 목차는

'무엇이 다를까?'

51부터 100까지는

'무엇이 맞을까?' 알려줍니다.

{ 다르다 VS 틀리다 } 평소에 쓰이는 맞춤법 중에서

가장 경계선이 불분명하게 쓰이는 단어중에 하나입니다.

다른사람과 나의 다른점을 말할때도

우리는 틀리다라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다르다와 틀리다의 정의부터 알려줍니다.

다르다 : 서로 같지 않다, 보통의 것보다 뛰어난 데가 있다.

틀리다 : 셈이 잘못되거나 사실과 어긋나다.

아이와의 대화도중에서도 한번씩

다르다고 해야할말을 틀리다고 한적도 많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한참을 웃기도 했습니다.

만화도 되어있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현실적이고 유머가 있어서

이책을 볼때면 계속 키득거리면서 보게 되네요~

엄마와 마트를 가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가격이 다르다

라는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비싸나 소고기 옆에 있는

돼지고기를 샀다고 합니다.^^

똑똑하고 다정한 엄마 덕분에 돼지고기를

실컷먹으면서 끝이 납니다.

만화컷으로 된 일기같아서

한편씩 보는것이 지루하지 않고 좋아요~

 

 

 

[문제가 있는 맞춤법 천재가 되다!]

페이지당 문제를 풀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문제의 답이 책 오른쪽 윗쪽에 있어서

바로 확인하면서 풀어볼수 있네요.

이렇게 아이들의 재미를 위한 맞춤법책은

국어 공부 같지 않은 국어 공부를 위한 책이라서

아이들도 부담없고

시리즈마다 편하게 읽어볼수 있게

보여줄수 있어서

언어 공부를 하기엔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며칠째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이유는

그만큼 빠져드는 이유가 있는 책이겠지요~

 

 

 

 

[초등어학 만화 시리즈]

자주 틀리는 맞춤법으로는

칼칼한 김치가 들어간 찌개요리로

꼽히는 김치찌개 글자 입니다.

김치찌게와 김치찌개 를 글자로

쓸때는 어떤 글자가 맞는 것인지 헷갈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번씩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으면 스마트폰을 찾아보면서 요즘

국어 단어를 검색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책으로 단어를 정확하게 익혀본다면

기억하기도 쉽고

또 정확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국어 맞춤법은 문제 없을꺼라고 자신합니다.

초등국어 학습 만화 시리즈로

나머지 3권의 책도 있습니다.

사자성어1,2

속담

이렇게 나머지 3권도 아이가 읽으면

좋아할 내용일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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