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부터 바꿔라 - 첫 키스의 설렘으로 써라
기성준 지음 / 북씽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독서법부터 바꿔라> 를 쓴 기성준씨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글쓰기부터 바꿔라>인데 글쓰기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만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성준 작가 자신처럼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밝힌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작가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작가에 대한 로망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는 책에는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들어있기에 독자들에게 욕먹으면 어떻게 하나,안 팔리면 어떻게 하지 그런 두려움에 책을 쓰지 못하고 작가가 되지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이유없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것을 내려 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처음 글쓰기를 마음 먹었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나는 작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습작부터 시작합니다. 작가 스스로 습작을 쓰레기글이라고 하는데 일주일 동안 매일 매일 글쓰기를 한다면 작가로서 책을 써내려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 기성준씨는 일주일을 일곱 개의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시작','시선','선물','극단적인 상황','새로운 세계','시대의 영웅','미래' 이렇게 나누어서 그에 맞는 글쓰기를 하면 됩니다. 글쓰기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영감은 작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 




살다보면 웃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작가 기성준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들이 변기를 깬 일화..그 이야기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왜 깻을까요...순수한 호기심입니다. 화날 수 있는 그 순간이지만,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상이기에 작가는 그것을 자신의 글쓰기 소재로 연결됩니다. 비싸디 비싼 소재가 될 수 있으며,일상입니다. 작가로서 특별한 경험은 특별한 글쓰기로 이어집니다.  


. 



글을 쓰려면 꼭 필요한 것이 '프리라이팅'입니다.책에는 프리라이팅의 기본 법칙이 나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통제 하지 않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오타와 형식 문법은 무시합니다. 물론 글씨체 또한 무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불러 들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은 편집되고 정리되어서 하나의 글쓰기가 됩니다.많은 작가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 




글쓰기 트레이닝 다섯가지입니다.작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작가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물론 처음엔 어색합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 스스로 작가가 될 수 있으며, 작가에 걸맞는 옷을 입게 됩니다. 매일 매일 글쓰고 독서를 멈추지 않는 것..이 다섯가지는 작가로서 기본 중의 기본 원칙입니다. 
1.작가의 옷을 입어라 
2.독서를 무시하지 마라 
3.단어를 던져라 
4.힘있는 글쓰기 
5.예술적으로 고치기 


. 




하루 원고지 10장 채우기...처음엔 10장을 채우려면 고욕입니다..쓸 거리도 없고 생각할 꺼리도 없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원고지 10장을 채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질보다는 양이라는 사실입니다.박태환 선수가 아시아 최고의 물개가 될 수 있었던 건 그의 타고난 신체적 특징이 아닙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양의 훈련입니다.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고 또 고쳤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매일 10장의 원고지를 채워 나가면 글쓰기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원고지 한장에서 출발하여 10장이 될 때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한 내공이 쌓이면 그것이 제대로 된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서 하나의 책이 만들어집니다. 

. 



 책을 쓰려면 필요한 것이 바로 내가 쓴 책이 그만큼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낼 때 내가 쓴 책이 독자들에게 500만원 이상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느냐 중요합니다. 작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담으려면 그 안에 독자가 놓치고 있는 생각과 경험을 끌어내야 합니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담아낸다면 그것은 좋은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쓸수 있는 방법이 나오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도 책을 쓸 수가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외교관 / 국제기구 종사자 - 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관련 학과 학생.직업 전문가가 들려주는 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의 모든 것 ㅣ 꿈결 잡 시리즈
고정민 외 지음 / 꿈결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외교관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외교관으로서 어떤 일이 주어지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제 외교관우을 꿈꾸는 대학생과 외교와 국제기관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여섯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외교관과 국제 기구에서 일하려면 외국어에 능통해야 한다. 영어는 기본이며,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제법에 대해서 정치와 문화까지 다양한 것을 배우고 익혀야만 외교관으로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배울 것은 많은 반면 시간은 부족하고 할일이 많고 책임감이 많은 직업이 바로 외교관이다.
이런 막중한 일을 하기에 그들에 대한 특권도 있다. 외교관으로서 해외에 나가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을 하는 것,그것은 상당히 외롭고 고되고 힘든 일이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재학생 한동주.신문사 국제부에서 근무하면서 독일 해외 특파원으로 일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신 또한 부모님처럼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알리는 외교관을 꿈꾸게 된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능통하였으며, 교내외 활동에 열심이었다.  외교관에서 시행하는 여러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된다.한편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으며 국제의 역사 문화 정치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익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외교관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것을 하나 하나 채워가고 있었다.. 


주 알제리 대사관 공사 참사관 유복렬씨..알제리에서 외교 업무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알제리가 프랑스 식민지였으며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어 전문가였던 유복렬씨는 20여년간 프랑스어와 관련한 외교 업무를 도맡아 하게 된다. 프랑스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 외규장각 의궤를 돌여 받았던 그 배경 뒤에는 유복렬씨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유복렬씨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길에 나서면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현지에서 대통령의 통역을 하는 일이 많았던 유복렬씨의 인생 중에서 대통령과 함게 해외순방을 다녔을 때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자이툰 부대에 가게 된다.그럼으로서 20시간 이상 비행기에 갇혀 있었다. 여기서 대한민국 언론에는 대통령의 자이툰 부대 방문 뉴스는 내보냈지만 그 뒷 이야기는 우리가 알수 없다. 이처럼 외교관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서 그림자처럼 움직여야 하며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교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임무도 있다. 최근 해외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테러 문제들은 외교관을 긴장 시키고 있다.. 


외교관으로서 일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만큼 보람된 직업이 외교관의 실제 모습이다. 비록 몇몇 외교관이 자신이 가진 특권을 악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많은 외교관은 자신의 일을 묵묵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단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속.증여 만점세무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지음 / 이야기쟁이낙타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대 초반 아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졌을 때만 하여도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삶과 죽음에 대해서 내 문제라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대해서 복잡하고 어렵다고 외면해 왔던 것들을 그냥 지나쳐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금에 대해서 마냥 어렵고 복잡하다고 회피하지 말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재해서 말하자면 상속은 부모니 가까운 친척이 돌아가셨을 때 그 재산을 자신이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빚을 상속받을 수 있는데, 상속포기 각서를 통해서 빚을 탕감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는 타인의 재산을 내가 증여 받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전 저희 부모님께서 할아버지 농사 지으시라고 드릴 땅을 돌려 받을 때 증여세를 납부하고 돌려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증여란 서로가 합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책에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 어떻게 계산하고 어떻게 납부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납부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례가 포합되어 있어서 나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해당되는 경우를 기본 정보로 해서 세금에 관한 부족한 것을 전문가를 통해서 채워갑니다.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의 범위를 설명하면서 그에 따라 세금 납부의 과세정도도 차이가 있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해당되는 것은 부동산과 보험,예금, 펀드,주식과 같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되며, 신고에 그치지 말고 추가 세무조사가 있을 가능성을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동산에 있어서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거나 낮게 신고하는 경우 세무조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이 책은 어렵습니다. 증여세와 상속세 계산방식은 감이 오는데,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 계산이 저에게 와닿지 않더군요...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New 상속.증여 만점세무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 초반 아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졌을 때만 하여도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삶과 죽음에 대해서 내 문제라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대해서 복잡하고 어렵다고 외면해 왔던 것들을 그냥 지나쳐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금에 대해서 마냥 어렵고 복잡하다고 회피하지 말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재해서 말하자면 상속은 부모니 가까운 친척이 돌아가셨을 때 그 재산을 자신이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빚을 상속받을 수 있는데, 상속포기 각서를 통해서 빚을 탕감할 수 있습니다. 증여세는 타인의 재산을 내가 증여 받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전 저희 부모님께서 할아버지 농사 지으시라고 드릴 땅을 돌려 받을 때 증여세를 납부하고 돌려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증여란 서로가 합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책에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 어떻게 계산하고 어떻게 납부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납부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례가 포합되어 있어서 나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해당되는 경우를 기본 정보로 해서 세금에 관한 부족한 것을 전문가를 통해서 채워갑니다.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의 범위를 설명하면서 그에 따라 세금 납부의 과세정도도 차이가 있습니다. 


상속과 증여에 해당되는 것은 부동산과 보험,예금, 펀드,주식과 같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되며, 신고에 그치지 말고 추가 세무조사가 있을 가능성을 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동산에 있어서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거나 낮게 신고하는 경우 세무조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이 책은 어렵습니다. 증여세와 상속세 계산방식은 감이 오는데,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세금 계산이 저에게 와닿지 않더군요...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국론 - 하나님의 도성
성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조호연 외 옮김 / 현대지성사 / 1997년 12월
평점 :
절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15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마지막 15권은 로마제국의 멸망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410년에서 476년까지 서서히 로마제국이 무너져 가고 있던 그 때에 그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 바로 성 아우구스티누스였다. 


여기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이유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로마가 강성했을 때도 여러 이민족의 침입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걸 막아낼 힘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 로마는 힘이 약해졌음에도 과거의 영광에 치우쳐 로마 황제를 중심으로 도덕적인 타락을 가져 오게 된다. 여기에 로마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던 게르만족의 이동..그들은 수시로 로마제국에게 위협적인 존재였으며, 로마제국은 점차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 여기서 게르만 족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건 유목 기마민족 흉노족이 있었다.. 


이처럼 로마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에 대해서 그들이 스스로 무너진 것에 대해서 게르만족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410년 알라리크 1세가 거느렸던 고트족이 로마를 점령한 상황에서 그리스도교를 공격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느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12년에 결쳐 이 책을 써내려갔다.여기서 로마가 멸망한 이유는 그리스도교에 있는 것이 아닌 로마 제국안의 권력자들 스스로 도덕적인 타락에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 책은 10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으로 22권으로 이루여져 있으며, 서유럽 최초의 역사 철학서로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써내려감으로서 성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를 옹호하였으며, 지금까지 고전으로 전해져 내려오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