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 ㅣ 리더의 서재 1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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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대 로마 제국에서,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는 라이벌 관계였다. 기원전, 고대 로마에서, 원정을 마친 카이사르는 로마 본국으로 향하였으며, 로마의 장군들은 예외없이 자신의 군대를 무장해제하고 들어오는 것이 불문뮬이었다. 이 불문율을 깨트린 이가 바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장군이다. 로마 본국에는 폼페이우스가 지키고 있었고, 무장해제 한 다음 로마 본국으로 들어갔다간 자신 뿐만 아니라, 카이사르의 부하들도 죽음을 면하기가 힘들었다.그런 카이사르에게, 중요한 결단이 필요했으며, 스스로 무장한 채, 로마에 입성하였고, 기원전 90년 경 로마 제국의 집정관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기원전 44년경 카이사르는 암살당했다.



책 『주사위는 던져졌다』에는 인간의 나약함과 상반된 성공에 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중요한 결단이 필요할 때,많은 사람들은 망설이거나, 포기한다.도전하기도 전에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에서,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에서,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그 상황에서, 신중함보다 과감한 선택을 요구한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과감하게 찌를 땐 찌르고, 빠질 땐 빠질 수 잇는 것,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내 인생은 바뀔 수 있고, 새로운 인생을 만날 수 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불완저하지만, 시도하는 것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인생은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도 존재했다.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바로 그런 예이다. 전두환, 박정희, 정주영도 비슷하다. 고려가 무너지고, 조선이 세워질 수 있었고, 죽음을 각오한 결단이 반만년 한반도의 역사가 될 수 있었다. 이런 모습은 근현대사에도 존재한다., 종이는말을 이기지 못하고, 회의는 행군을 이기지 못한다. 기업 경영이나,국가를 경영할 때,이런 원칙은 언제가 통하며,자신의 수준을 올릴 수 있다. 삶에 있어서,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수 있고, 기존의 관습을 깨트릴 수 있는 큰 용기도 필요하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이 후대에 역사적 과오로 남을 수 있지만,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어떤 전환점이 생겨났을 때, 위기가 반드시 찾아온다.그 위기를 스스로 돌파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 뿐이다.나를 믿고, 내 주변 사람을 믿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되, 실패할 각오로,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그들이 히지 않을 일을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이, 회의보다 스스로 움직이고, , 그 움직임에 따다라서,내 인생을 바꾸는 지혜가 요구된다. 카이사르이 결단과 용기는 그 때 당시 술라에게 무릎을 꿇는 안전한 길보다는 죽기를 각오하였다. 도망자로 살아가는 것보다, 굴복하는 것보다 더 치욕스러운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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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 ㅣ 불후의 명작 1
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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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0 여년전 영국 스코틀랜드 커콜디에서 애덤스미스가 태어났으며, 그는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는 인간의 본질을 파혜쳤으며, 도덕감정론 과 국부론을 써냈디. 그가 국부론보다 앞서서 도덕감정론을 쓴 것은 특이한 일이기도 하다.애덤스미스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잇었으며, 타인의 자비에 기대지 말 것, 타인의 이기심을 정직하게 인정할 것, 나의 이기심도 부끄러워하지 말것을 강조했다. 여기서 타인은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다. 심지어 부모조차도 나의 기준으로 볼 때 타인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인간의 이기심과 자비에 대해서, 냉정하게 보고 있으며,그 두가지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왜곡한다고 생각하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통념과 애덤스미스는 너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매우 불편하게 느끼고 있다. 인간은 결국 이익 만을 쫒는 존재이며, 사랑도, 헌신도,우정도 결국 계산의 결과일 뿐이다.



인간이 착각하는 것이하나 있다. 인간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허울에 불과하다. 인간 스스로 탐욕을 먼저 생각하고 있으며, 도덕을 표방하는 기술이 발달해 왔다. 그건 세상에서, 도덕이라는 껍데기 뒤에 숨겨진 인간의 탐욕을 들여다 보지 못한다면, 스스로 무너지는 상황을 마주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이익을 쫒고 있으며, 자신의 손해를 회피하고, 나의 평판을 관리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자유주의를 주장하였고, 자유무역의 목적을 애덤스미스는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추구하는 순환주의는 인간을 더 가난하게 만들며, 돈을 쓰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 과거에 쓰였던 '욕망'은 지금 '공정'이나 '자아실현'으로 포장되었을 뿐 인간의 본성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디.



'인간은 선해야 한다'외 '인간은 이기적이다'이 두가지 요소로 세상을 바리보며, 인간은 스스로 모순에 빠진다.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이유다.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미안해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면서도, 인간은 부끄러운 비밀을 들킨 것 같은 기분이 들수 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인간은 이기심을 배척할 대상이 아니라 잘 활용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인간의 이기심을 잘 활용한다면, 내가 사는 사회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엔진이 될 수 있고,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이 되기도 한다. 인간은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할 때 느끼는 미묘한 죄책감, 누군가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질투를 느끼며 살아간다.이러한 모순을 이해하고 감내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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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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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무결점 사회 규칙적인 인생을 요구하고 있다.비상식적인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며,도덕적 지탄을 받으면 곧바로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불이익을 요구한다. 혐오가 만연하고,배려가 사라지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무결점,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법과 제도 ,사회 곳곳에 숨어서, 무결점,완벽주의를 요구하며 살아가며, 정신적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완벽하지 못한 인간에게, 완벽주의는 필연적으로 실수를 유발하며, 삶에 있어서,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과오를 용서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미셸 에켐 드 몽테뉴는 바로 그러한 인간의 삶과 세상에 대해 경계하였고, 주의를 요하고 있다.



책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은 그가 쓴 『수상록』 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삶의 목적과 지행하는 바는 항상 차이가 나고 다른 게 정상이다.그러나 인간은 어떤 목적을 기준으로 단정하고,그에 벗어나는 모습에 대해서, 훈수를 두는게 일반화되었다. 이런 모습은 불공정한 저울질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SNS에서, 누군가가 올리는 치밀하게 연출된 하이라이트 영상과 내가 만든 의미없느 어설픈 영샅은 서로 비교대상이 되고, 보이지 않는 경배의 불씨가 되고 있다 . 사진 백장 찍어서,가장 잘 나온 사진 한두 장 오리느 게 일상화되었다. 나는 항상 좋은 모습,완벽한 모습으로 이미지화되어야 한다. 



살아가면서,누군가의 의도된 행동이 나 스스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죄책감과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간다. 결국 스스로 비교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상 처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마주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잣대를 들이댄다. 그 잣대는숫자화,  수치화되고, 감점으로 표출되고,사람사이에서 말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시대가 만든 잣대, 회사와 가족이 만든 잣대 분만 아니라. SNS 공간안에서의 잣대는 내 삶을 억압하고,자유를 박탈당할까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결함투성이인 인간이 필연적으로 스스로 옳아매던'결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버리고, 내 삶의 무게의 짐을 느끼며 살아간다.결국 스스로 아픔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조차 두려워질 수 있다.



내면의 자연스러운 모순은 인정하고 끌어안는다. 그리고 내 삶을 자유롭게 한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내 삶응 스스로 보호할 수 있고,지킬 수 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위축되지 않으며, 흔들리지 않은 삶을 완성한다. 매일 매일 두려움이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에서 탈피하여,자유의 날개를 달 수 있다면,스스로 비난하지 않고,결험투성이인 나를 인정하며,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스스로 왕벽주의을 내려놓았을 때, 내 삶의 짐을 덜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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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들)
클레르 마랭 지음, 류재화 옮김 / 사람in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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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철학자, 클레르 마랭이 쓴 저서 중 국내에 번역 된 책으로 ,『인간은 미래에 어떻게 될까?』 ,『내 몸, 과연 내가 그 주체일까?』 ,『제자리에 있다는 것』 가 있다.그동안 출간된 책들을 보면,인간의 삶과 생활에 대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유를 철학적으로 사유함과 동시에, 인간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느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이번에 나온 책, 『단절』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며, 단절되는 상화이 내 앞에 놓여졌을 때, 어떤 선택과 결정이 필요한지, '단절'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의미와 개념을 살펴 보고 있다.



우리는 삶 전반에 있어서, 깔끔한 절단을 요구한다. 서로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혐오와 절망, 절규와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언제나 내 주변은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만남과 이별, 생과 사에 대해서, 우리가 남겨놓은 씨앗이 남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항상 숨어 있는 것이다.때로는 화근이 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느 필요에 따라서,연결되고, 필요에 따라 연결을 끊어버린다.수많은 연결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SNS는 차단과 단절을 실험하기에 닭 좋은 가상의 공간이다. 자기 존재의 필요, 결정적 성격을 띠는 존재 방식의 무거움에서 벗어나기 휘해서, 사람 뿐만 아니라,사물, 그리고 인간관계 마져도 끊고 싶은 유혹에 빠져들고 만다. 나 자신에 대해서, 누군가 아는 것조차도 불편해질 수 있다. 기계의 차가움이 인간다움보다 더 우선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인간은 믿지 못하는 존재라 생각하는 반면,기계는 어느 정도 신뢰하게 되고, 내 속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존재한다.얽매이는 게 실어서, 사람과의 연결은 강제로 끊어비리지만 기계와의 연결은 결코 끊어비리지 못하는 이유다.



철학자 클레르 마랭은 '단절'은 인가의 삶 곳곳에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의 삶 자체가'단절'의 연속이라 하고 있다. 태어나서. 엄마와의 탯줄이 잘리면서, 첫번째 단절을 경험한다.그리고 모유를 끊으면, 두번째 단절을 느끼고,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아이가 성장하면서,청소년기를 거쳐 어른이 되는 것도 일종의 단절이며,단절이 결코 내 삶을 불행하게 맍드는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도리어 어떤 단절은 내 삶에 있어서, 새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안정적인 삶이 어느 순간 단절된 삶이 되기도 한다 자연재해가 내 앞에 놓여지게 되면,우리는 공간의 단절을 경험하는 것이다. 집이 사라지고,내가 머물러 있어야 하는 땅이 지워지고 만다. 땅에 대한 집착이 공간의 단절이 될 수 있고, 인간 스스로 독립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결국 인간의 삶 속에서 보이지 않는 단절이 연속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에 대한 단절이 만들어지고, 살아가면서, 수많은 연결이 하루 아침에 귾어질 수 있다.그러한 일상이 내 앞에 놓여진다 해도,그것에 대해 연연하지 않는 것,그것이이 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과의 단절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단절도 필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언젠가 나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내가 만든 세상과 단절하는 필연적인 상황을 맞이한다. 삶의 단절을 친절하게,여유로운 마음으로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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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
궈즈리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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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애착 유형이 나타난다.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위로를 받은 뒤 안정감을 회복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이런 변화는 애착 유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사람마다 안정형 애착, 불안형 애착, 회피형 애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아이의 행동이나 느낌, 감정, 판단으로 아이의 성향이 잘 드려난다. 회피형 애착의 경우, 엄마가 내 곁에 돌아왔지만, 반응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심한 모습을 잘 나타내는 유형이다.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불안은 내면 속에 숨어 있다.



인간에게 사랑은 필연적이다. 하지만,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강렬한 공포와 불안, 원한, 서운함이 쌓여서,심리적 트라우마로 연결된다. 그런 경우 사랑을 느껴도, 외면받거나,상처받을것 같아서 미리, 방어를 하거나, 대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회피형 애착의 졍우,자신을 누군가 칭찬했을 때,심하게 경계하고 칭찬 동기 자체를 의심한다. 즉 우리가 생각했던 것, 어떤 행동과 모습이,나의 시나리오대로 일어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그런 경우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사랑은 운이 아니라 선택이다. 스스로 올바른 사람을 고르고, 성장하는 태도로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경우 ,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에게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뉴스에서 흔하게 나오는 사건 사고들이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인격을 가진 사람과 마주했을 때 ,그 사람이 어떤 행동으로 내 삶이 망가졌을 때, 나타난다. 즉, 집안에서 보여주는 그 사람의 행동과 밖에서 보여주는 그 사람의 행동이 180도 달라질 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상반되어 나타난다.



우리는 바로 그런 모순을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다. 운명이 될 수 있고, 내 인간관계 자체를 리셋해야 하는 나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절대적인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연을 정리하고 싶어도 절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누구에게는 인연이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겐 악연이 될 수 있다. 살아가면서, 후회하지 않은 일을 만드는 것, 내 삶의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내가 사랑해도 될 만한 사람,내가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 삶에, 나쁜 사람이 연이어 나타나는 일이 있다면,그것이 나의 문제인지 상대방의 문제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누구나 불행은 찾아올 수 있고,그 불행이 나의 시련이 되기도 한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불행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상처주는 사람과 단절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삶에서,'찰떡공합'은 언제나 중요하다.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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