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
한정수(세상학개론)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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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가 한정수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가 쓴 책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들였고,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데 힘써왔기에 가능했다. 주식 투자에서, 쪽박과 대박의 차이는 한끗 차이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 싸게 주식을 사서, 비싸게 주식을 팔아서, 큰 이익을 얻은 투자자가 있는 반면, 높은 가격에 주식을 사서, 낮은 가격에 주식을 되파는 투자자도 존재한다. 스스로 패배주의자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자괴감에 빠져드는 경우가 존재한다. 최근 들어서, 삼전,하이닉스 주식을 산 투자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면,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분석이 가능하다.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내릴 때도 있다. 매수와 매도 과정에서,증권사는 거래 수수료로 이익을 보는 것이다. 여기서 수많은 투자자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었다. 친구 따라 강남가는 심정으로 , 높은 수익을 얻은 것을 자랑하는 투자자들을 보면, 사촌이 바가 아프듯, 투자자들의 심리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 배가 침몰하는 줄 모르고, 마지막 배를 타는 그 순간, 투자자들의 운명이 엇갈리게 되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을 얻었을 때, 스스로 자랑하기 바쁘다. 수익이 오른 주식차트와 숫자를 일일히 캡쳐해서 보여준다.그러면, 그 주식을 가지지 못한 투자자들은 충동에 빠져들게 된다. 나도 구매하고 싶은 심리, 수익을 얻고 싶은 심리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주식의 등락을 결정하는 큰손들이 밀물일 때와 썰물일때의 태도와 자세가 다르다는 점이다. 주식 가치가 옭라갈 때는 서서히 증가하지만, 내려갈 때는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재빠르게 손절하려는 성향이 큰 점을 투자자들은 놓치고 있었다.책을 읽으면, 투자를 할 때, 내가 가진 주식이 떨어지면,전량 매도하는 것이다, 관찰병,정찰병을 두고 매도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느 정도 주식이 떨어지면, 반등을 하게 되며,정찰병으로 심어놓은 주식이 그 때,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투자자의 심리를 주식 투자에 써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면, 어떤 주식 종목만 눈여겨 본다. 하지만, 주식의 흐름 뿐만 아니라,산업의 흐름도 읽을 수 있는 남다른 투자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어떤 주식이 오르면 비슷한 산업의 주식도 동시에 올라갈 개연성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주식을 세세하게 분석하지 않는다. 즉 틈새 전략을 노리고 산업의 흐름을 읽는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알짜배기 주식이 나타날 것이다.바로 그러한 주식이 대박 주식이 될 수 있고,수천 %의 수익을 낳은 황금알을 낳는 주식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어떤 투자자는 1주일만에 주식을 되팔기도 한다. 하지만,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투자자는 3년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 묵혀 두고, 내가 가진 주식이 그 가치에 도달했을 때,그 주식을 되파는 것이다. 주식 투자 인사이트란 산업의 흐름 예측 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가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은 무엇이며,그 기업이 앞으로 어떤 전망을 완성해 나갈 것인지 분석해 나갈 것이며,그것이 바로 주식 시장에 반영되는 그 날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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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역사
자크 아탈리 지음, 이주상 옮김 / 이니티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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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유럽 최고의 석학자 자크 아탈리는 세계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그 문제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만들고자 했다. 세계인이 왜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지, 환경 문제에 대해, 서로 그것이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다는 사실를 알고 있으면서,인간은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그것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 대해서 우려 섞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내가 읽은 책으로 『자크 아탈리의 등대』,『언제나 당신이 옳다』,『생명경제로의 전환』 이 있으며, 그를 '미래의 지도를 그리는 지성'이라 생각한다.  



책 『위로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인류의 문명은 위로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수 있다. 인간은 스스로 영원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역사적으로 진시황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그는 영생을 얻지 못했다. 죽음이 확인된 후, 의식이 육신을 떠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흘 동안 망자의 몸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는 점, 망자가 라마승인 경우, 화장을 하고, 49일 후 새로운 형태로 환생한다는 믿음에 주목할 수 있다. 가족 중 누군가 삶을 정리하게 되면, 화장 이후, 삼오제를 지내고, 49제를 지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인도의 문화권에서,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위로가, '좋은 죽음'을 은유적으로 암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냄으로서, 떠나는 사람과 남아 잇는 사람,모두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각 나라마다,민족마다, 그들 나름대로 죽음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남겨진 이들을 위한 위로의 의식이었다.



죽음의 원인이 살인인 경우, 많은 사회에서,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복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통상적이다.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리스에는 '남다른 '복수의 의례'기 행해졌으며,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영향으로 죽음에 대한 장례 방식과 장례 행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스에서는 정치적 선전의 기회로 장례식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있으며, 범죄를 응징하고, 인간의 오만을 단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희생양을 찾아, 남은 모은 이를 위로하려 했다. 



그리스의 전통적인 복수와 위로는 ,지금 현대에 대한민국에도 나타나고 있으며,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거나, 세상에 이바지했던 인물의 장례식에 대해서,우리가 크게 행했던 것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 시장,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 행렬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관례처럼 굳어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법정스님의 장례는 ,플라톤이 말한'가장 소박한 장례가 가장 아름다운 장례다'에가장 부합하는 장례였음을 놓치지 않는다.즉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은 스스로 결정하여야 하며, 가장 소박한 장례로서,남아 있는 가족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한다.



책 『위로의 역사』을 통해서,내 삶을 돌아보았다. 나 또한 언젠가는 가족과 이별을 고해야 한다. 내가 가진 소유는 영원하지 않다. 스스로 정리하고,비워야 한다. 소박한 장례를 준비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중요하다. 물질적인 소유와 탐욕에서 벗어나, 내가 세상에 남길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완성해 나가는 것, 그것이 내 삶을 바꾸고,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며,서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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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 - NHK·야후재팬·후지테레비 최신 뉴스 반영, EBS 일본어 쇼타 쌤의 100일 실전형 루틴 학습법
나카가와 쇼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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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겨우 히라카나,가타가나를 알아듣는 일본어 초급자에 해당된다.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던 그 시절, NHK 방송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길이 없었다. 일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06년부터 방영되었던 'KBS 미녀들의 수다'였다.일본인 여성이 출연하였고, 남희석이 MC였던 그 방송은 외국인이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서로의 문화 차이,경제에 대한 이해,역사, 정치 등에 대해서,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기회다. 그 방송은 출연자의 문제로 인해 폐지되었지만, 그 계기로 유투브에서,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 방THD을 항상 찾아 듣고 있다. 그들과 일본어로 말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릴 적 만화 토리야마 아키라 의 드래곤볼을 좋아했기 때문에, 만화책 뿐만 아니라, 애니매이션으로 보고 싶은 생각을 항상 품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일본에 유학을 간 조혜련이 생각났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경제적으로 많이 무너졌다. 여전히 1억 이상의 인구에,일찌기 신칸센을 도입하였고, 그들의 시민 의식은 한국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장점이 존재한다. 지진,해일, 태풍 등 재난 재해에 대처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보면 한국인으로서 부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 유투브로 접해본 일본 뉴스는 한구인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삶의 방식과 생활을 느끼게 된다. 책 『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은 일본어 뉴스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일본 공영방송을 듣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수 있으며, 나의 일본어 수준을 기초에서, 조금더 올릴 수 잇도록 돕고 있다.



책 『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의 구성은 단순하다. 일본어 학습과 루틴이다.일본인 현지인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 말하기 ,그리고 내용 파악하기다. 음성을 들으며,내 손으로 뉴스 브리핑 완성하기, 필수 일본어 어휘, 문형 익히기를 통해서,그들의 과심 뉴스 뿐만 아니라, 일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시사상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AI, 로봇, 그리고 영자역학, 일본의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등등, 한국 사회와 한국뉴스와 접점을 이루는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서로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며, 서로 같은 주제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직접 일본인에게 물어볼 수 있고,일본인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려줄 수 있다. 사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역사적인 시선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 그것은 미래 세대가 해야 할 몫이며, 우리 스스로 일본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대,서로에 대한 이해 가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인과 서로 과거사를 가지고 운운하는 것은 멈추어야 할 때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인간으로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장점과 단점, 채워야 하는 것, 배워야 할 점 ,고치고 개선해야 할 점 에 대해서,일본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그들을 통해서, 내 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내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으며,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다.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고, 공부하고, 종이에 적어가는 과저에서, 일본의 매력을 하나씩 하나씩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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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 정보·선택·용기로 완성하는 마지막 삶의 설계
박동자 지음 / 예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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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들어서, 생각이 많아진다. 자곡과 행복, 삶과 죽음에 대해서,나의 역할과 나의 위치,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해와 확장이다. 삶은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살아가지만, 번번히 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번번히 무너질 때가 있다.그 상황에 목도하게 되면,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치워야 하며, 해결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진다. 미룰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삶의 마지막 순간에 깨닫게 된다. 죽음 앞에서,필연적으로 사람은 당황한다.그것이 층층히 쌓이면 상처가 되고, 심리적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그래서 ,우리는 만남을 준비하는 동시에 이별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느껴 보지 못하고, 해결해 본 적이 없고,지식이 얕아서 후회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책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을 저자 박동자님은 대학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공부하였고, 사회 복지정책학 석사 분만 아니라, 작업치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관된 연구도 이어나갔다. 35년간 공기업 사회보장기관에서 건강보험,노인장기보험, 통합돌봄 관련 현장 업무를 해왔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내가 누릴 수 있는 사회복지 혜태과 국가가 지원하는 돌봄제도와 사회복지 권리에 대해서,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아프거나, 국가가 지원하는 사회복지 제도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을 때, 어떤 기관을 찾고, 어떻게 복지 제도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그 한계에 대해서, 나 뿐만 아니라,가족이 누릴 수 잇는 사회복지  서비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간병인을 구하거나, 시설장기요양서비스혜택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놓여진다면, 그 절차에 대해서,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책에는 '넘치지 않는 죽음','지혜로운 멈춤'이 등장하고 있다. 내 가족 중에서, 그 누구도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이 두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알기 힘들고, 현실에 와닿지 않는다.하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멈춘다는 것, 넘치지 않는다는 것, 내가 어디까지 선택하고,어디까지 결정할 것인가를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의지가 어느 정도 존재했을 때, 나의 행동에 대한 책임 뿐만 아니라,역할을 다할 수 있다.하지만,나의 의지가 무너졌을 때,타인의 도움을 얻어야 한다. 그럴 경우 그 어떤 것도 나 스스로 해낼 수 없고, 타인에 의해서,해결해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온다.그럴 때는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고, 넘치지 않으려 해도,그것이 여의치 않다.바로 그런 상황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 본 사람, 그런 상황을 마주해 본 사람이라면, 말할 수 있는 내 인생의 충고이자, 죽음을 마주했을 때,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지혜라고 말할 수 있다. 행복한 죽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다 마주하게 되는 죽음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숙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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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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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사랑을 얻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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