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 오늘부터 나는 이런 문장을 쓴다 ㅣ 데일리 라이팅
백선엽 지음 / 지와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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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 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필사를 해 본다. 글 속에 언어가 있고,그 글 속에 지혜가 있었다. 필사를 해 봄으로서 세상이 열리고, 본질이 느껴지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 나간다. 같은 상황에, 다른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게 되는 사람들, 나와 타인 간의 차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 정성스럽게 필사를 하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간다.



우리 앞에는 사물이 있다.그 사물은 어떤 사람과 연관되어 있으며, 우리 자신을 반영하기도 한다 내가 보는 것,우리가 보는 것, 나와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 나와 무관한 일들이 일어날 때,그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볼것인가 생각하는 것이 먼저다.



어떤 사람은 작은 문제에 끙끙거리고,어떤 사람은 큰 문제에 올인한다.이 두 사람의 차이는 바로, 그 사람의 인생과 세상을 보는 그릇의 차이다. 사소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크지 못한다. 큰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큰 문제에 신경을 쓰고, 큰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우리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고,그 입장 맞게 자신을 바꿔 나간다. 우리는 서로 일을 도모하며 살아간다. 내 앞에 놓여진 문제의 본질과 근본은 가까운데 있다.



책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에는 위대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언급하고 있었고,단순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위대한 리더는 변화를 마주하고, 내 앞에 놓여진 관점을 고민하며,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서 어떤 용기를 가져야 하는지 생가하고 숙고한다. 질문을 통해서,스스로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완성한다. 우리는 스스로 더 나은 삶,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스스로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다.,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서,채워야 할 것, 비워야 할 것, 덜어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 다음 우리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나간다. 영어 명언 필사를 통해, 나 스스로 달라질 수 있고, 가랑비에 옷 젖든 내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작은 습관 하나 하나 모여서 내 인생과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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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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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컴퓨터가 대중적이지 않았고,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 있다. 1990년대 초, 컴퓨터는 소수에게 허용되었고, 직업과 직장과 관련된 도구로 사용되었다. 286 컴퓨터가 사용되고,플로피디스크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런 상황은 컴퓨터 성능이 증가하고, 인터넷이 확산되었던 시점이다. 초고속 인터넷 .ADSL이 인기를 끌었고,초고속 인터넷망을 적극 홍보하였다. 오락실에 가야 게임을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스마트폰, 컴퓨터로 게임을 할 수 있다.



기술이 바뀌고,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게 되었다. 스마트폰과 다채널 미디어는 과거와 비교해 보면,정보의 양에 있어서, 양적으로 질적으로 차이를 드러낸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기성새대와 달리 , 청소년 이하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점점 더 산만해지며, 사고력 저하로 이어진다. 즉, 생각하지 않고,즉각적으로 반응하며,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로 인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점차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그로 인해 , 세대 간의 갈들과 반목이 생겨난다.특히 참지 않고,기다리지 않으며,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뇌가 무너진 집중력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한 1분이라도 스마트폰이 내 곁에서 사라지게 되면,불안해 하고, 초조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잠을 자거나, 식사하거나, 신호등이 바뀌는 찰나의순간에 내 손에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는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스크린의 강박적 사용은 약물중독과 유사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그로 인해 많운 사람들이'비판적 사고'와 '점들을 연결하는 능력'의 상실과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츠하이머 병, 치매, 파킨슨 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현재 맥락, 예측, 판단, 반응이 있어서,오류를 증가하고 있으며, 집중하는 것조차도 많은 에너지르 쓰기 때문에,회피하고나 도피처를 찾아다닌다.



결국 디지털 중독 현상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생산해 내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상식이라고 생각헀덩 일들과 상황에 대해서,이제는 허용하거나,허락하지 않으려 한다. 공동체 중심 사회에서,개인주의 사회로 바뀌게 되고,나오 무관한 일에 관심을 두는 것조차 번거롭다고 생각한다.같은 공간에 살고 있으면서, 이웃이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취미나 여러가지 요소에 대해, 거리를 두게 되고, 이웃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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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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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멈출 때가 있었다.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창피할 것 같아서, 상처받을 것 같아서다. 나의 옹졸함, 부족함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강한 동기가 숨어 있었다. 내 안의 열등감, 상처,심리적 트라우마가 나를 가두어 놓았고 , 나 자신을 구속시켜왔다.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에게 묻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강요 당해왔고,그것이 나를 움츠러들게 했다.기를 펴지 못하고, 티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에 나는 그 관성에 젖어지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맡겨도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나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시키려 하지 않았다.



책 『지랄 맞을 용기』은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을 기억나게 한다. 책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스스로 해내기 위해 애써왔다는 점이다. 지금으로 치면 알콜 중독자에 가까웠던 빈센트 반고흐는 죽을 때가지 그림을 그려왔고, 그 그림 중 단 하나만 팔렸지만,그가 세상을 떠난 후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반고흐의 성공만 보더라도, 우리는 충분히 지랄 맞을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스스로 알에서 깨어 나와 ,세상의 변화에,나 스스로를 돋보이는 것이 먼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남들의 비난과 비판 ,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내가 안보이는 곳에서 조롱당하거나, 뒷담화의 주인공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과감히 도전하고, 시도해 보라고 한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성공 뿐만 아니라,실패의 경험조차도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하는 것이다. 



디오게네스의 말과 행동을 보면,누군가 내 앞을 가로 막거나 선을 넘었을 때, 스스로 그것에 대해서, 따져야 하고,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누군가 선을 넘었을 때, 내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선을 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는 그 사람의 행동에도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하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데에 나의 문제도 존재할 개연성이 충분하다.잘못되엇다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선을 넘었을 때,그 선을 넘지 말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그것은 어려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고, 그것이 나를 성장 시킬 수 있고,세상에서,내가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감하게 어떤 문제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슺관화 되면,스스로 지랄 맞을 용기가 생길 수 있다. 나의 성공의 씨앗이 되고,사람들을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지랄 맞을 용기'는'미움받을 용기'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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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투자학개론
한정수(세상학개론)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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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정수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가 쓴 책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들였고,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데 힘써왔기에 가능했다. 주식 투자에서, 쪽박과 대박의 차이는 한끗 차이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 싸게 주식을 사서, 비싸게 주식을 팔아서, 큰 이익을 얻은 투자자가 있는 반면, 높은 가격에 주식을 사서, 낮은 가격에 주식을 되파는 투자자도 존재한다. 스스로 패배주의자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자괴감에 빠져드는 경우가 존재한다. 최근 들어서, 삼전,하이닉스 주식을 산 투자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면,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분석이 가능하다.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내릴 때도 있다. 매수와 매도 과정에서,증권사는 거래 수수료로 이익을 보는 것이다. 여기서 수많은 투자자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었다. 친구 따라 강남가는 심정으로 , 높은 수익을 얻은 것을 자랑하는 투자자들을 보면, 사촌이 바가 아프듯, 투자자들의 심리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 배가 침몰하는 줄 모르고, 마지막 배를 타는 그 순간, 투자자들의 운명이 엇갈리게 되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을 얻었을 때, 스스로 자랑하기 바쁘다. 수익이 오른 주식차트와 숫자를 일일히 캡쳐해서 보여준다.그러면, 그 주식을 가지지 못한 투자자들은 충동에 빠져들게 된다. 나도 구매하고 싶은 심리, 수익을 얻고 싶은 심리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주식의 등락을 결정하는 큰손들이 밀물일 때와 썰물일때의 태도와 자세가 다르다는 점이다. 주식 가치가 옭라갈 때는 서서히 증가하지만, 내려갈 때는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재빠르게 손절하려는 성향이 큰 점을 투자자들은 놓치고 있었다.책을 읽으면, 투자를 할 때, 내가 가진 주식이 떨어지면,전량 매도하는 것이다, 관찰병,정찰병을 두고 매도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느 정도 주식이 떨어지면, 반등을 하게 되며,정찰병으로 심어놓은 주식이 그 때,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투자자의 심리를 주식 투자에 써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하면, 어떤 주식 종목만 눈여겨 본다. 하지만, 주식의 흐름 뿐만 아니라,산업의 흐름도 읽을 수 있는 남다른 투자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어떤 주식이 오르면 비슷한 산업의 주식도 동시에 올라갈 개연성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주식을 세세하게 분석하지 않는다. 즉 틈새 전략을 노리고 산업의 흐름을 읽는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알짜배기 주식이 나타날 것이다.바로 그러한 주식이 대박 주식이 될 수 있고,수천 %의 수익을 낳은 황금알을 낳는 주식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어떤 투자자는 1주일만에 주식을 되팔기도 한다. 하지만,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투자자는 3년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 묵혀 두고, 내가 가진 주식이 그 가치에 도달했을 때,그 주식을 되파는 것이다. 주식 투자 인사이트란 산업의 흐름 예측 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가 관심을 두고 있는 기업은 무엇이며,그 기업이 앞으로 어떤 전망을 완성해 나갈 것인지 분석해 나갈 것이며,그것이 바로 주식 시장에 반영되는 그 날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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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역사
자크 아탈리 지음, 이주상 옮김 / 이니티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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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석학자 자크 아탈리는 세계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며,그 문제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만들고자 했다. 세계인이 왜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지, 환경 문제에 대해, 서로 그것이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다는 사실를 알고 있으면서,인간은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그것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 대해서 우려 섞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내가 읽은 책으로 『자크 아탈리의 등대』,『언제나 당신이 옳다』,『생명경제로의 전환』 이 있으며, 그를 '미래의 지도를 그리는 지성'이라 생각한다.  



책 『위로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인류의 문명은 위로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수 있다. 인간은 스스로 영원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역사적으로 진시황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그는 영생을 얻지 못했다. 죽음이 확인된 후, 의식이 육신을 떠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흘 동안 망자의 몸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는 점, 망자가 라마승인 경우, 화장을 하고, 49일 후 새로운 형태로 환생한다는 믿음에 주목할 수 있다. 가족 중 누군가 삶을 정리하게 되면, 화장 이후, 삼오제를 지내고, 49제를 지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인도의 문화권에서,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위로가, '좋은 죽음'을 은유적으로 암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냄으로서, 떠나는 사람과 남아 잇는 사람,모두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각 나라마다,민족마다, 그들 나름대로 죽음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남겨진 이들을 위한 위로의 의식이었다.



죽음의 원인이 살인인 경우, 많은 사회에서,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복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게 통상적이다.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리스에는 '남다른 '복수의 의례'기 행해졌으며,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영향으로 죽음에 대한 장례 방식과 장례 행렬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스에서는 정치적 선전의 기회로 장례식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있으며, 범죄를 응징하고, 인간의 오만을 단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희생양을 찾아, 남은 모은 이를 위로하려 했다. 



그리스의 전통적인 복수와 위로는 ,지금 현대에 대한민국에도 나타나고 있으며,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거나, 세상에 이바지했던 인물의 장례식에 대해서,우리가 크게 행했던 것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대한민국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 시장,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 행렬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관례처럼 굳어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법정스님의 장례는 ,플라톤이 말한'가장 소박한 장례가 가장 아름다운 장례다'에가장 부합하는 장례였음을 놓치지 않는다.즉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은 스스로 결정하여야 하며, 가장 소박한 장례로서,남아 있는 가족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한다.



책 『위로의 역사』을 통해서,내 삶을 돌아보았다. 나 또한 언젠가는 가족과 이별을 고해야 한다. 내가 가진 소유는 영원하지 않다. 스스로 정리하고,비워야 한다. 소박한 장례를 준비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중요하다. 물질적인 소유와 탐욕에서 벗어나, 내가 세상에 남길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 완성해 나가는 것, 그것이 내 삶을 바꾸고,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며,서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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