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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앞에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멈출 때가 있었다.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창피할 것 같아서, 상처받을 것 같아서다. 나의 옹졸함, 부족함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강한 동기가 숨어 있었다. 내 안의 열등감, 상처,심리적 트라우마가 나를 가두어 놓았고 , 나 자신을 구속시켜왔다.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에게 묻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강요 당해왔고,그것이 나를 움츠러들게 했다.기를 펴지 못하고, 티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에 나는 그 관성에 젖어지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을 맡겨도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나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시키려 하지 않았다.
책 『지랄 맞을 용기』은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을 기억나게 한다. 책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스스로 해내기 위해 애써왔다는 점이다. 지금으로 치면 알콜 중독자에 가까웠던 빈센트 반고흐는 죽을 때가지 그림을 그려왔고, 그 그림 중 단 하나만 팔렸지만,그가 세상을 떠난 후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반고흐의 성공만 보더라도, 우리는 충분히 지랄 맞을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스스로 알에서 깨어 나와 ,세상의 변화에,나 스스로를 돋보이는 것이 먼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남들의 비난과 비판 ,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내가 안보이는 곳에서 조롱당하거나, 뒷담화의 주인공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과감히 도전하고, 시도해 보라고 한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성공 뿐만 아니라,실패의 경험조차도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하는 것이다.
디오게네스의 말과 행동을 보면,누군가 내 앞을 가로 막거나 선을 넘었을 때, 스스로 그것에 대해서, 따져야 하고,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누군가 선을 넘었을 때, 내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선을 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는 그 사람의 행동에도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하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데에 나의 문제도 존재할 개연성이 충분하다.잘못되엇다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선을 넘었을 때,그 선을 넘지 말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그것은 어려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고, 그것이 나를 성장 시킬 수 있고,세상에서,내가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감하게 어떤 문제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슺관화 되면,스스로 지랄 맞을 용기가 생길 수 있다. 나의 성공의 씨앗이 되고,사람들을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지랄 맞을 용기'는'미움받을 용기'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