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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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그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통제하는 것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화를 참지 못하거나, 기쁨이나.,슬픔에 대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그럴 때면,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고, 서로 거리를 두는 게 일반적이다. 삶에 있어서, 무언가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때에 맞춰서, 표현한다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자 처세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 감정은 어른들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그대로 모방하는게 일반적이며, 어른들이 분노하면, 아이들 또한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반화되어 있다.



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은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 뿐만 아니라,내 앞에 놓여진 감정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지, 나는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고자 할 때, 적절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고, 아이들과 부모가 서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책에는 우화집 분만 아니라,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세익스피어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돈 로드리고의 개에서, 돈로드리고 백작과 백작이 키우는 충성스러운 개 용맹이 등장한다. 용맹은 어느날 늑대와 마주진다, 용맹은 백작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 이 우화집에서, 백작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용맹이 자신의 목숨을 걸었고, 백작은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때로는 충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다.그 행동이 화를 부르기도 한다. 경솔한 모습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세마리의 물고기 이야기 』는 책임있는 결정 내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붉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황금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있다.이 세 마리 물고기는 강 하류에 살고 있었다. 어부의 말을 알아들은 은빛물골기는 자신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았고, 세 마리 물고기와 의논하였다..그 과정에서, 물고기는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말을 한다는 것, 자기 생각을 드러낼 때,그것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신중해야 한다는 점, 이 세마리 물고기의 생각과 판단은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드러내고 있다. 닻을 내리고, 그물을 쳤던 어부에게서 벗어나 살아남은 물고기는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고, 누군가에게 드러내야 하는지 잘 드러나고 있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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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용기 있게 - 사랑과 지혜로 엮어낸 투병과 보살핌의 기록
켄 윌버 지음, 박윤정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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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여진 병과 투병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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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용기 있게 - 사랑과 지혜로 엮어낸 투병과 보살핌의 기록
켄 윌버 지음, 박윤정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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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유한하다. 단, 인간만이 영원한 삶을 요구하고 있으며, 영생을 꿈꾸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고통과 불안,두려움이 내 삶을 파괴하고 있을 때, 행복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무탈한 살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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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아하게 용기 있게』 을 쩌자 켄 윌버는 통합 심리학 전문가이다.그는 자신의 삶에 있어서,큰 위기를 경험하게 되었다.아내 트레야(Treya Killam Wilber) 와 만남을 가진 뒤, 몇 달 뒤 결혼하게 되었다.그리고, 10일 뒤 아내는 자신에게 유방암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의학적인 소견을 통해 알게 된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가슴 멍울이 암종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막막하고,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조금씩 침착해지기 시작하였고,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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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아하게 용기 있게』 은 두 사람이 5년 동안 눈앞에 놓여진 시간들 하나하나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암투병 일기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음의 변화 ,감정의 변화, 심리적인 변화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다. 살아가면서, 내 삶이 언젠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에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해도, 그 순간이 찾아올 때까지 눈치채지 못하는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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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저자처럼, 유방암이나, 다른 여타 암에 걸린 이들을 위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지, 마지막 순간까지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암에 걸렸다 해서,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생존 확률이 낮아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내 앞에 놓여진 그 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는 온전히 나 자신의 몫이자 나의 의지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법, 우아하게 용기있기 하루를 보내며 살아간다는 것, 현재를 살아가며, 때로는 타인을 배려 하며 살아간다는 것, 무언가 의미있는 것 하나를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그 죽음에서 무엇을 것을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영원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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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투명한 거짓말
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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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짓말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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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투명한 거짓말
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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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은 진실을 좋아하고,거짓을 혐오한다. 타인의 거짓말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내가 보여주는 거짓말에는 관대하다. 때로는 정당화하기도 하고, 뻔뻔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거짓말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있으며, 때로는 나 자신을 지키는 방어기제로 작용되기도 한다. 인간은 평생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그렇다고 평생 거짓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어디에서도 순수한 거짓, 순수한 진실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의 비겁함과 회피는 거짓말을 적당한 도구로 쓰고 있다. 오수영 작가가 쓴 『가장 투명한 거짓말』은 에세이에 하얀 거짓말을 더해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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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수영은 필명으로 책을 쓰고 있다. 자신의 본명은 빛난다는 의미르 지닌 오형엽이다..그 이름이 빛나는 의미로 쓰여졌을 때와 달리,다른 사람에게 어렵게 읽혀지고, 쓰여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온전하게 전달되지 못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다. 본명 오형엽은 어렵고, 필명 오수영은 익숙하고 편안하다. 널리 읽혀질 수 있고, 설명이 더해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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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작가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삶의 편린들이 정리해 놓고 있었다.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내 소중한 가족들의 이야기도 책 속에 있다. 어머니의 부재 ,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을 응시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유품을 마지막까지 정리하지 못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 있다. 언젠가는 내 곁에서 사라질 수 있는 작은 물질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사라졌을 때의 아픔과 우울함, 슬픔은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가 힘들다. 결국 우리는 어떤 것을 내 품에 안고 있었을 때,마음이 편안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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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지난한 일이며, 나 자신을 위로하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에세이도 허구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인간들은 사실을 말하면서도, 기억의 부정확함과 재해석되어짐은 진실보다는 허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었으며, 에세이가 내 삶에 어떤 따스한 외투를 입고 있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삶에서 온전힌 진실보다., 적당히 타협하고, 이해하는 진실이 사람들에게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이 책 『가장 투명한 거짓말』을 통해서,얻을 수 있다.타인의 거짓말에 적당하게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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