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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 아이들 - 빠른 답의 시대, 아이의 ‘생각 주권’을 지키는 AI공부법
청소년과미래활동.캠퍼스멘토 지음 / 캠퍼스멘토 / 2026년 10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것, 도구나 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용기와 도전, 모험을 즐긴다. 어른은 관성에 젖어, 과거의 일이나 추억이 빠지게 되고, 익숙한 것, 낡은 것, 친숙함에 의존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두려움과 공포, 생겸함을 느끼는 이유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어른들이 보여준 행동과 태도만 봐도 그렇다. 그 기술과 문명이 만든 도구가 가지고 있는 잇점보다, 단점이나 문제점을 찾기 바쁘다.인터넷과 컴퓨터를 처음 접했던 아이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서, AI 기술을 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통제과 간섭, 관리를 우선하는 이유다.
Ai기술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도구다. 단 아이들의 생각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은 놓칠 수 없다. 말그대로 AI는 새로운 커닝 도구가 될 수 있고,거짓을 진짜처럼 보여줄수 있다. 그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쉽게 정답을 찾고, 편리하게 원하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검토할 시간조차 아깝게 생각한다. 생각을 빼앗기는 것을 넘어서서,아이들은 생각할 이유조차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ㄷ교사의 역할, 어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배우고,익힘으로서, AI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경험과 관점의 힘을 만들어 나간다. 쉬운 길보다.돌아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AI기술이 만들어낸 정답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정답이 먼저다. 어떤 문제가 내 앞에 놓여졌을 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행동과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키워 나간다. 시간을 들여서, 무언가 해낸 다음,그것을 해내고,AI기술을 통해서, 내가 해낸 것에 대해서,검토하고, 구분하고,질문함으로서, AI 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을 서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