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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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돈의 가치가 가장 준요해지고 있으며, 법과 제도, 정치가 돈, 자본과 동떨어저서는 살아가기 힘들고,가치를 만드는 것 도 어렵다. 특히 대한민국 안에서, 정치와 영업을 모른다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고, 손해를 입는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정치와 영업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으며,사회 시스템도 그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주환은 강남 상위 1퍼센트의 빌딩 중개사이며, 유투브 빌딩형을 운영하고 있다. 마라톤계에 영조형이 있다면,빌딩중개업에 빌딩형 김주환이 있다. 이 책은 빌딩 중개업의 본질 뿐만 아니라, 빌딩 중개에 있어서, 중개업자는 고객을 마주할 때, 어떻게 영업을 해야 하는지 영업의 기준, 판매의 기준을 제시한다.결국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형의 가치인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사람이 또다른 사람을 마주할 때, 옷차림,외모 뿐만 아니라,그 사람의 모든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첫 인상에서,매력포인트를 완성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결국 영업은 인간의 멘탈과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하고, 끝이 나는 것으로, 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즉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그 사람의 욕구 뿐만 아니라,사람의 내면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고개의 감정, 심리, 기질과 성향, 성격까지 ,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아야 하며, 대화와 경청을 통해서, 한 사람의 어려움이나 고민을 들어 준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인생 경험이나 노하우가 필요하다. 경청을 통해서,신뢰를 쌓아가며, 사람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잘 들어준다는 것,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업에서, 침묵을 통해서, 나의 약점을 노출시키는 일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다.말실수 하나가 일을 그르치고, 영업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영업에서,미래가치는 중요하다. 인간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과거의 가치와 현재의 가치,미래의 가치를 서로 비교한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자산이 그 자산의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한다면, 그것이 얼마가 되던 사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다. 로또 한장의 가치가 소소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구애하려는 이유는 그것이 가지는 미래가치와 기대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 빌딩이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갈 것이라는 미래가치를 논리적으로 젝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업의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누구나 반론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 판매자는 그 반론에 대해서, 반론의 반론을 준비해야 한다. 억지로 우기지 않는다. 고객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 단 고객의 의문에 대해서, 나 자신의 해석과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바로 그 반론을 대해는 과정에서,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판매자는 영업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신뢰,전문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즉 고객은 전문가가 아니라는 기본 전제 하에서,출발하며, 그 고객이 나를 찾은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내가 갖춰야 할 전문성이 무엇인지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며,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고객 신뢰의 반대말은 고객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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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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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AI 시대의 출발점이 되었음을 인식시켰다. 1996년 딥븦루와 인간의 체스게임이 컴퓨터 머신러닝의 진수였다면, 알파고는 머신러닝이 아닌, 딥러닝의 본질과 앞으로의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기에 충분했으며, AI시대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해 기대감,설레임, 양가 감정을 마주할 수 있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들이 이제, 평범한 이들로 전락되고 있는 상황이다. 디자인, 기획,보고서 작성 , 책쓰기 등에 대해서, AI 도구가 보조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독이 되고 있다. 과거보다 더 피곤해지고 일이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책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은 AI 시대에서, 회샤원,직장인들이 마주하고 있는 직업적인 변화와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역량을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기획을 하거나,디자인, 보고서 작성을 문서 요약 등을 AI 도구로 초안을 만드는데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그 초안을 다시 고치고, 정리하고,내용을 더하고 빼는 시간이 추가되면서,일은 더 빨리 끝내는 상황이지만,  그로 인해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은 산술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더 많이 일을 하고, 더 많은 생산물을 내는 것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조건이다. 하지만, AI시대에는 그렇게 했다간, 자신이 먼저 무너질 수 있다. 다 많이 일을 할 수 있지만, 나만의 기준을 세워서,일을 하는 것이 나를 방어하고, 나를 지키는 처세다. 무리하지 않고, 피곤해 하지 않는 것, 성실과 근면이 과거에는 미덕이지만, AI시대에는 그것이 독이 될 수 있다.나만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열심히 일을 해도, 경쟁력을 일어버릴 수 있다. 내 일의 기준을 직접 정하고, 그 기준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우선된다.



즉 일을 하면서,요령과 처세가 필요하다. 쉴 때 쉬고, 일읋 할 때 일을 하고, 적절한 시점에 일을 멈추는 것이 먼저다.,최선을 다해 혼신을 다해 일을 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 일을 끝까지 해내는 것,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 멘땅에 헤딩하듯, 그때 그때 문제를 처리하는 모습이 옳은 것이 아니며, 나 자신의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작스럽게 일이 터지거나,일이 몰리면, 하나를 정리하고, 수습하기도 전에 또다시 일이 추가되고, 사람들의 기대감은 커진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인정받지 못하고, 확인하고,수정하고 인내하고, 대응하고, 수습하는데 급급해진다. 열심히 일을 했고 인정 받았지만, 일에 대해서 하나하나가 버겁게 느껴진다.그것은 결국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상황이 언젠가는 나타날 수 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 자신을 갉아 먹는 과정들이 연속해서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상황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나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나만의 기준과 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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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 - 기억이 사라질 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유은영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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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선의 왕 중에서, 80세 이상의 수명을 유지한 왕은 영조 임금 뿐이었다.  60세 이상을 살아온 왕조차도, 영조,태조, 광해군, 고종, 네명의 왕이 전부였다. 세종조차도, 53세를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1세기 지금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으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60세 환갑을 넘어서서, 70, 80의 수명을 유지하고 있다. 수명이 연장되면서, 과거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 기억이 점차 사라지는 치매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인간의 뇌가 노화가 진행되기 전에 죽음을 맞이했던 과거와 달리, 기억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는 치매는 현대인의 아픔이 되고 있으며, 가족에게는 고통으로, 사회적 지원 뿐만 아니라, 건강 염려증까지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요양 뿐만 아니라, 재가 복지시설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도, 사회 인프라에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그 상황은 지금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며, 사회의 역할에 대해서,고민하게 되는 시점이 만들어지는 이유다. 



책 『여전히 눈부신 그들의 세상을』은 인간의 수명 연자으로 인해 여러가지 생기는 문제들을 깊이 생각할 수 있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회복지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책에서는 기억이 점점 더 흐려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기억을 상실하게 되면서, 어떤 두려움과 불안,공포, 걱정을 마주하고 잇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치매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노인돌봄의 변화와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들을 찾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의 역할,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각도에서,사회복지 관점, 노인돌봄의 시선으로 고민해 나간다.



치매는 정말 고약하다. 가족들을 지치게 한다. 장기요양보호 서비스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으며,가까이에서 마주하였던 그분들의 생각과 마음,감정에 대해서, 읽어 나가고 있다. 그분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진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삶의 가치에 대해서, 돌봄의 가치 뿐만 아니라,사람 중심의 돌봄은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하는지 답을 찾아보고 있으며,치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이해와 공감 ,사람믈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건강한 삶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사랑과 설움을 덜어내는 것,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대신,가족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남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그 따스한 마음과 온기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떠난 이들 뒤에 망망한 가족들은 이유 없이 우울하고, 슬픔에 침전한다. 치매를 안개낀 현실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 안개가 걷히고 났을 때,인간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곤 한다. 따스함보다 사소한 일에 분노와 화를 느끼기 마련이다. 사랑하고 연민을 느끼고, 한 사람이 남긴 따스한 여정을 지우지 않는 것, 그것이 남은 자들의 역할이며,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믿음 그 자체다. 길을 잃은 아이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결코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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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거울 - 사랑하고 욕망하고 흔들리는 인간을 비추는 64개의 문장
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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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을 통해서,인간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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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거울 - 사랑하고 욕망하고 흔들리는 인간을 비추는 64개의 문장
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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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군상은 각기 다를 때가 있다. 예측되지 않았고,상식대로 흘러가지 않는다.인간의 마음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달라지고 , 서로 이해하기 위해 애쓰다 보면 지칠 때가 있다. 인간에 대해 알아가는 것, 내 안의 착각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인간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애쓰고자 한다. 영국이 인도와 바꾸지 않겠다 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을 접해 보면, 내 삶의 거울ㅇ늘 비추고 있는 것 같다. 위로과 되는 64개의 문장 속에서, 사랑, 질투, 욕망, 권력, 말, 운명, 어리석음, 비극을 따라가 본다.



사랑의 본질은 이성적인 판단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아무리 애써도 , 답을 구하기 어렵다.지혜로운 사랑보다,어리석은 사랑을 인간이 추구한다는 것, 그것이 왜 어리석은 인간으로 형상화되는지 알고자 한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후회하고, 어리석은 존재다. 리더왕 소에서,권력의 본질을 헤아려 보았다. 칭찬하고,동의하고, 충성하고, 인의 장막에 갇혀 버린다면, 일반인은 상식처럼 생각하는 단순한 것조차도,권력자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인간은 아첨에 능하다, 듣고 싶은 말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방향으로 말을 섞어 버린다.그것은 권력자가 생각하는 이해와 공감의 범주가 자신을 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존폐를 결정할 수 있고, 망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권력을 오래 견디려면, 칭찬하는 말보다, 자신을 멈춰 세우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현실은 중세 시대에도,지금 현재에도,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다.



셰이스피어는 줄리어스 시저를 남겼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라는 명언을 남긴 로마의 집정관 율리우스 카이사르 다. 그는 한 때 영웅이었고, 군중 속에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익히 알고 있듯이 브루투스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환호가 분노로 바뀐다는 것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군주이 흥분하고, 거칠게 행동하고, 자극하게 돤다는 것은 한 손에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다른 한 손에는 위기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이런 차이가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서, 희극과 비극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가 살았던 그 시대에도,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인생에서도, 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있었다. 지혜로웠던 인간 조차도 하루 아침에 어리석은 존재로 전락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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