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의 인생수업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에디션) - 품격 있는 나라와 삶을 꿈꾼 백범 선생의 신념과 지혜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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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백범 김구는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49년 서울 경교장 자탹에서, 안두희의 총격에 사망하였다. 광복을 맞이했던 1945년 이후 그는 백범일지를 남겼으며, 100년 가까운 사간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국민의식을 심어주었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이해하기 위해서.김구를 이해하고,김구가 쓴 백범 일지를 꼭 잃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은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후진국이었고, 미군정의 지원에 의존했던 대한민국이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문화가 경제 선진국으로 되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며, 김구가 생각했던 문화의 힘은 현실이 되었다. 김구의 문화적 가치는 고인이 되신 이어령 교수로 이어졌으며,대한민국 곳곳에 문화의 가치를 확장시켜왔다.



2016년은 상해 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태어난지 150년이 지난 의미있는 해다. 그는 일제치하에서 독립을 위해 평생 살았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대척점에 서 있었다. 세번의 투옥과 무진 고문을 당했던 그가, 끝까지 주체의식을 잃어버리지 않고, 대범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다. 70년 간 안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어 주었다. 그의 생각과 사상과 철학은 1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졌으며,한강의 기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김구 주석에 태어난지 150년이 지난, 2016년 현재 우리는 앞으로 150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다. 



독립을 염원하였고, 독립적인 나라가 된다면, 미천한 신분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던 김구, 21세기 지금 우리는 김구가 만들어 놓은 업적을 되돌아 보면, 큰 뜻을 세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랑하지 않았고, 절제하며, 인내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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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개의 포춘쿠키 - 사람은 스스로를 찾기 위해 길을 잃어봐야 한다
오봉환 지음 / 아티서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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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쿠키를 먹다 보면 쿠키 속에 작은 종이로 된 문장을 보게 된다. 우연히 읽게 된 그 문장 하나가 내 마음을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된다. 뜨끔할 때도 있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있다. 내 앞에 놓여진 인생에서, 불안을 덜어내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살아간다면, 그런 삶이 내 인생에 하나의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은 나눔, 관대한 삶, 이기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내 앞에 주어진 시간을 가치 있게 쓰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소설 『열두 개의 포춘쿠키』은 내 앞에 놓여진 우연이 삶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소한 스토리텔링이다.



주인공 지수는 어느날 홍대 근처 작은 카페에서, 민준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연인관계가 되었다. 3년 전 첫 만남은 3년이 지나 주인공 지수와의 만남은 민준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이어지게 된다. 민준은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하나의 결심이자 선택이었다. 지수는 다시 길을 잃어버렸고, 스스로 방황하게 된다.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민준은 그렇게 지수 곁에서 멀어지게 된다.



1095일동안 함께 있다는 기분, 7일간 다시 만나지 않았다는 또다른 느낌,이 두가지 감정은 지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지수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누군가에 의한 방황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방황이다.



이 소설은 바로 우리앞에 놓여진 어떤 일들에 대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인생, 노력해도 더 나아지지 않는 우리의 삶, 마치 남들이 해왔던 것을 따라가는 무채색 인생,그런 삶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왔다.하지만, 그것은 배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온다. 주인공 지수는 내 앞에 놓여진 힘든 순간을 포춘쿠키 문장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 길을 잃어버리는 그 순간이야말로, 새롭게 자신을 바꿀 때라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특히 옳은 길,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그 길은 언제나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갈 때가 있다.그럴 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갇혀 있지 않으며,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하는지, 지수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서,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내 인생의 포춘쿠키들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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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망이
권업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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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봤던 외화드라마 전격 Z 작전 프로그램이 있었고, 외화드라마 맥가이버가 있었다. 국내에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이면서,주인공은 한국인에게, 큰 인기 외국인으로 손꼽혔다. 지금처럼, 넷플릭스가 있고, 실시간으로 해외 드라마를 볼 수 있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인터넷이 우리 앞에 놓여진 덕분이다.



도구는 인간의 상상에서 비롯되고 있다. 전격 Z작전에서,주인공은 자동차에 명령하고,자동차는 그 명령을 수행한다. 그걳이 가짜였지만, 마치 현실인 것처럼 생각했으며,이제 그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인간의 상상력은 기술과 도구의 진화와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군사적 목적으로 만든 기술들이 이제, 전세계인들의 일상 생활에 파고 들어오고 있다. 자동차에 달려있는 GPS 가 있어서, 이제 우리는 낯선 곳에 가더라도, 걱정을 덜어낼 수 있으며,앞으로는 운전면허가 없더라도,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AI는 인간이 만든 최종 발명품이 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연구를 진행할 것이고, 다양한 도구들을 계속 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만들어졌고, 인터넷이 그러했고,GPS가 그러했다. 그건 우리가 또 다른 기술과 도구들이 우리 삶을 바꿀 것이고,그 변화가 우리 일생 생활 곳곳에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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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길, 삶의 맛을 빚다 - 막걸리의 감칠맛 같은 내 인생
김홍수 지음 / 성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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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농촌에눈 누런 벼가 이고 있으며, 겨울이 오기 전에 한창 수확하기 바쁘다. 하루 하루가 짧은 농촌에서, 고단함을 달래주는 것이 바로 , 막걸리 한사발이었다. 일을 하던 와중에 한잔 기울이고,일을 끝나고 난 뒤에 한잔 기울이던 막걸리 한잔에는 한국인의 정서와 일치한다. 배고픔을 견뎌야 했던 우리에게, 막걸리는 술이 아닌 배고픔을 견디게 해준 식량이다. 농사짓는 곳에 언제나 양조장이 보였다.



책 『오직 한길, 삶의 맛을 빚다』을 쓴 김흥수님은 1946년생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울산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울산탁주 평사원으로서, 일을 시작하였으며, 울산 탁주 태화루의 회장이 된다. 산업화와 경제 성장 과정에서, 그가 걸어온 50여년동안 막걸리 인생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공의 기준과 원칙을 완성시켜주고 있다.

그는 정직하였고,믿음과 신뢰로 살아왔다. 울산 태화루를 일으키면서, 100년 모범장수기업으로 한걸음 도약하였다. 기업인으로 성공하였지만, 겸손함 모습으로 살아왔으며, 자신이 해왔던 읻릉에 대해 자부심이 깊었다.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 섰으며,적십자 활동을 통해서,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기입한 바 있다. 그는 꾸준히 기부하였고, 2억에 가까운 돈을 사회를 위해 베풀었다. 성공의 목적인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 것에 있다는 것을 그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품질 유지가 필요한 HACCP 인증 획득함으로서, 막걸리 한 사발에서 시작한 인생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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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대통령
신용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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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노태우 대통령에 이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던 김영삼 대통령이 있다.그는 2015년 세상을 떠났으며, 대한민국 최연소 국회의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난 김대중은 목포에서 목포상고를 나와서, 정치인으로서의 횡보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군부 독재 의 상징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때, 40대 기수론으로서, 박정희가 가지고 있었던 무지막지한 권력에 위협이 되었던 이다. 무엇보다도, 김대중 대통령은 투옥과 망명, 여기에 더해 수많은 암살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그의 어눌함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견뎌야 했던 훈장이기도 하다.



책 『바다로 간 대통령』은 2009년에 세상을 떠난 김대중 대통령의 80년 인생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하나의 평전이자,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과거부터, 마지막 그 순간까지 채워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공들여서, 그 사람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면서, 타협과 용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몸으로 보여준 대통령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당시 대한민국은 IMF외환위기 사태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겪어야 했고,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다.



책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 왜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면서, 인동초라 불리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지금 MZ 세대는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단지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정보와 영상에 의존하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 진보가 뿌리내리는 것이 거의 힘든 상황에서, 김대중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었고, 그의 뒤를 이어서, 정치인 노무현이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될 수 있었던 길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했던 한강의 기적을 완성해낸 나라다. 경제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손꼽히고 있지만,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출발이었다. 그는 김영삼과 대척점에 있었고, 전두환에 이어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그과정에서,대한민국은 큰 혼란에 빠져 있었다.하지만, 정치인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북한과 경제적 협력 뿐만 아니라, 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1998년 당시 현대그룹 총수였던 정주영이 소 1001마리를 이끌고 방북을 이끌어냈으며,북한과 용서와 화홰모드를 조성하여,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그의 이러한 용서와 화합의 가치는 어린 김대중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신안의 외딴 섬 하의도에서, 육지 목포로 삶의 거쳐를 옮겨가면서, 물심양면 교육에 힘써왔던 결과다.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존재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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