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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대통령
신용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2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노태우 대통령에 이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던 김영삼 대통령이 있다.그는 2015년 세상을 떠났으며, 대한민국 최연소 국회의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난 김대중은 목포에서 목포상고를 나와서, 정치인으로서의 횡보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군부 독재 의 상징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때, 40대 기수론으로서, 박정희가 가지고 있었던 무지막지한 권력에 위협이 되었던 이다. 무엇보다도, 김대중 대통령은 투옥과 망명, 여기에 더해 수많은 암살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그의 어눌함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견뎌야 했던 훈장이기도 하다.
책 『바다로 간 대통령』은 2009년에 세상을 떠난 김대중 대통령의 80년 인생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하나의 평전이자,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과거부터, 마지막 그 순간까지 채워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공들여서, 그 사람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면서, 타협과 용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몸으로 보여준 대통령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당시 대한민국은 IMF외환위기 사태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겪어야 했고,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다.
책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 왜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면서, 인동초라 불리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지금 MZ 세대는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단지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정보와 영상에 의존하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 진보가 뿌리내리는 것이 거의 힘든 상황에서, 김대중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었고, 그의 뒤를 이어서, 정치인 노무현이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될 수 있었던 길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했던 한강의 기적을 완성해낸 나라다. 경제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손꼽히고 있지만,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출발이었다. 그는 김영삼과 대척점에 있었고, 전두환에 이어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그과정에서,대한민국은 큰 혼란에 빠져 있었다.하지만, 정치인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북한과 경제적 협력 뿐만 아니라, 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1998년 당시 현대그룹 총수였던 정주영이 소 1001마리를 이끌고 방북을 이끌어냈으며,북한과 용서와 화홰모드를 조성하여,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그의 이러한 용서와 화합의 가치는 어린 김대중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신안의 외딴 섬 하의도에서, 육지 목포로 삶의 거쳐를 옮겨가면서, 물심양면 교육에 힘써왔던 결과다.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존재하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