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 - 왕초보 공인중개사 실전 매뉴얼
이소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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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컨대, 동료가 노하우를 나눠주길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체계를 만들어라. 시간의 자유를 통제의 자유로 바꾸고, 현장에서 답을 얻어 기록으로 체계화하라.그리고 먼저 묻고, 먼저 걷고, 먼저 제안하라. 사장은 이런 사람을 한눈에 알아본다. '저 사람, 일 잘하겠다'그렇게 인정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야 비로소 사자의 노하우도 당신에게로 흘흐러 들어온다. (-40-)



셋째, 젊은 층이 선호하는 지역을 선택해라. 사회의 생산력을 이끌어가는 세대는 20~50대다. 젊은 층이 많은 지역에 가야 상권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고, 안정된 삶은 변화를 거부한다.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즐기는 젊은 층은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수요를 주도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64-)



해마다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이들이 수천명에 다다르고 있으며,이제 포화상태에 놓여지고 있다. 공부할 양도 많고, 이론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해 나가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채용하거나, 공인중개업소를 차리기가 조심스러운 게 현실이다. 무엇보다도,부동산 가치는 올라가고 있는 반면, 공인중개사에게 주는 수수료가 아까워서,우회적으로 부동산 중개 앱으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 과정에서,부동산 사기나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부동산 중개시장이 혼탁해지고 있다.



책『나만 알고 싶은 중개실무 시크릿북』은 이제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를 익히려 하는 초보 공인중개사들응 위한 책이다. 그들은 고객과 시장 ,직장 동료 사이에 소통과 협력, 영업이 우선 되어야 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업끼리 경쟁이 치열하고, 차별화가 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같은 매물에 대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이 소멸되고 있는 추세다.그래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부동산 가치와 시장,그리고 트렌드에 대해서다.부동산 공인중개사 시장도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게 된다. 일인가구가 늘어나면 선호하느 부동산도 달라진다.앞으로 부동산 트렌드를 살펴 보아야 한다. 주고객 층이 50대 이상에서,이제 2030세대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며,그들이 선호하는 부동산이 무엇인지 선별하고,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부동산을 확보하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 즉 현금흐름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 더 나아가, 부동산 매물이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인가도 중요해지고 있다.부동산마다 가성비를 우선해야 하며,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하자 문제, 보증금, 임대, 주변 상권에 대해서, 시장 조사 뿐만 아니라, 수요 조사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입지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장들은 일머리가 좋은 공인중개사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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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ILL 토익스피킹
서유진(클레어).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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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느 것은 무릇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토익 공부를 할 대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생소했던 영어 단어를 익히는 외중에 토익 문법을 배우고, 영어 문장을 익히면서, 토익 RC와 토익 LC로서,자신의 토익 점수를 체크해 나간다. 그리고 토익 스피킹으로 나의 토익에 깊이를 체크할 수 있고,하나하나 검증해 나갈 수 있다. 토익 스피킹은 한국어 스피킹과 흡사하며,그림과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우고, 문제를 풀어 나간다면, 토익 스피킹에 대해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시원스쿨에 나온 문제집은 적중률이 높은 문제들이 나오고 있으며, mp3파일이 추가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진도를 나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 책『ALL KILL 토익스피킹』에서, 연습문제와 모의 평가 이외에, 최신출제 경향 및 시험 진행순서, 클레어 쌤 고득점 필수 팁이 나와 있어서, 수험생이 원하는 어려운 지점이 무엇인지 조목 조목 확인시켜 준다., 질문과 답을 통해서, 토익 스피킹에 대해서,문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익 스피킹입문자들은 토익스피킹 문제 유형 파악하기가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다.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의견과 이유,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논리적으로 , 맥락에 맞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 , 각각의 주제별 답변 전략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독학으로 공부하더라도,큰 어려움 없이 토익 스피킹 문제 풀이, 문제 전략에 맞게 추가 답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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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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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다. 살을 빼고 싶어도,요요 현상으로 이해 살이 빠지지 않는다. 입에 항상 무언가 먹고 있는 사람들,그들을 보면, 옷으로 자신의 몸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걷는 것은 물론,뛰는 것이 힘들다. 편안하고,편리한 삶, 늦은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다이어트가 가장 힘든 숙제였다. 그들에게 , 매년 1월 1일이면 다이어트를 첫번째 목표로 삼는다.하지만, 작심삼일, 습관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다이어트에 실패한다.



설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혈당스파이크(Glucose spike)가 발생할 수 있다.다이어트의 적은 식습관 조절이다. 그들은 나쁜 음식을 끊어야 하는 미션이 있다. 설탕, 밀가루, 술,튀김, 초가공식품, 나트륨, 담배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쁜 음식 7가지를 멀리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사탕, 빵, 시리얼, 소스,드레싱, 단무지, 햄, 소시지, 주스, 요구르트, 커피믹스,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숨은 설탕 섭취가 추가된다. 음식에서 설탕을 가까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설탕을 끊으면, 생기는 변화가 있으며, 혈당이 안정되어서, 폭식이 줄어들고, 내장지방이 빠르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피부 트러블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면 질이 높아진다.일상생활에서, 집중력과 기분이 안정되고 단 음식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특히 짜고, 달고,기름진 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초가공식품을 멀리하면,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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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약속 - 완도대우병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대우재단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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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기록만 제대로 인계하면 환자 치료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떠나는 의사가 담담하게 말했지만, 그의 눈에는 아쉬움이 깃들어 있다. 떠나는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가 있었다. 아픈 부모를 돌봐야 하는 간호사, 도시의 병원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떠나는 의사,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젊은 의료인까지, 그들이 섬에서 보내 시간은 짧게는 몇개월이고 길게는 몇 년에 이르렀지만, 그 시간이 그들의 인생에 남긴 흔적은 평생을 가는 것이었다. (-79-)



시간은 좀 걸렸지만 처방받은약의 양에 대해 불평하던 목소리가 줄어들었고, 약의 올바른 복용법에 대한 질문이 늘어났다. 어느 날은 평소 주사를 고집하던 할아버지가 병원을 찾아와 먼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선생님, 이번엔 주사 안 맞아도 되겠어요.약만 주세요."

의료진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102-)



대두재단은 고인이 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께서,자신의 재산으로 '사람이 미래다'라는 믿음으로 세운 비영리재단이다. 자신이 벌어 놓은 재산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진 오지에 병원을 세우고, 젊은 연구자들 분만 아니라,예술가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만들어진 재단이다.



책 『멀리서 온 약속』은 과거,대한민국의 남해와 서해 곳곳에 존재하는 유인도, 섬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섬주민들에게, 병원에 갈수 없고,아파도, 자기 스스로 치료해야하는 안타까움에 ,병원을 직접 지었고,그것이 섬에서, 완도대우 병원이 들어섬으로서,의료서비스에 있어서 평등과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함에서 시작되었다. 육지에서 살아가기 힘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그들, 어민들과 어민들을 위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그들에게,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다.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보편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우쳐 주고 있었다. 특히 고령 어르신들이 많은 섬에서, 아파도 진통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그럴 때면,의사 한 사람이 가까이 있다면, 간절함이 느껴지고, 적절한 복용량에 대해서,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치아가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고, 상처가 덧나도 의료혜택을 누릴 수 없다. 즉,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잇다하더라도,그들은 자신이 낸 세금을 제대로 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육지사람이 아닌 섬사람에게, 병원이 주는 이익과 섬 곳곳에 있는 보건소의 역할, 간호사들이 섬에 있다가 다시 육지로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그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에 대해서, 제도적으로,법적으로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뱀에 물려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독이 퍼진 아이는 그렇게 세상을 떠나고 말앗다.섬사람들의 아픔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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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욘 - 친구 감시자
딜게 귀네이 지음, 이난아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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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무도 야세민에게 시비를 걸지 않았다. 몇 분 뒤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위뮈르가 보였다. 야세민은 계단을 뒤어 올라갔다. 문 앞까지 나와 따뜻하게 맞아 준 와뮈르 덕분에 길에서 느꼈던 긴장이 순식간에 풀렸다. (-13-)



나는 밤하늘의 별을 좋아한다. 저렇게 반짝이고 있지만, 그중 어떤 건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묘한 기분이 든다. 언젠가 나도 죽겠지.(-53-)



어느날 말인데, 티베트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그 앱 말인데, '피욘'어때? '감시 서비스' 느낌이잖아. 당신한테 은밀히 조종당하는 체스판의 말 같기도 하고,당신이 만든 Ai 의 병사 같기도 하고 말이야."(-74-)



"오렌지 구역에 뭐 볼게 있다고요?"

야세민은 회의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밤이 죄면 저 거리에서 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지거든. 손님들은 여기서 유리창 너무로 그걸 지켜보는 거지.마치 영화 관람 하듯이." (-112-)



소설 『피욘 - 친구 감시자』의 주인공은 오렌지 구역에서 살아가고 잇는 아세민 과 외뮈르였다.둘은 친한 관계였으며, 우리에게 낯설게 느겨지는 이민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는 튀르키예의 문화와 교육에 대해서,이해할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이며,체스에서 가장 약한 피욘이 나온다.여기서 피욘이란 감시앱이며, 다른 사람을 감시하는 용도로 쓰인다. 즉 아세르에게 외뮈르 엄마는 내 아이를 감시해 다라고, 부탁하는데,그 댓가는 이민자로서, 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 소설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요즘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내 가족에 대해서,내 친구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에게 넘겨준다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으며,그런 일이 내 앞에 놓여진다면, 나는 그 상황에서, 어떤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인가 고민하게 해주고 있다.



우리 일상에서,가장 큰 유혹은 돈과 관련되어 있다. 아세르에게는 이민으로 인해 일상에서, 고민이 많은 아이다.그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그 상황에서,갈등하기 마련이다.이 소설은 한국에겐, 낯설게 느껴지는 소재이지만, 우리에게도 깊이 생각하고,토론할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나의 정보는 소중히 다뤄야 하고, 타인에게 쉽게 넘겨주면 안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즉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감시의 목적으로 쓰여질 수 있고,때로는 나쁜 용도로 악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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