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투자의 최종 승자 ETF - 독일 최고 금융채널 피난츠플루스 토마스 켈의 안전한 패시브 전략
토마스 켈.모나 린케 지음, 한윤진 옮김 / 나무생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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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만약 은퇴후 수십년간 연금을 받을 예정이라면 무엇보다 낮은 연금 수령액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독일 연금 체계는 분담금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현재 직장에서 근무하며 연기금에 납부하는 근로자가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현 수급자의 연금을 충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19-)



상담 고개의 목표는 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적합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반면 은행이나 금융 컨설턴트의 목표는 특정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데 있다. 그들이 주력하여 추전하는 상품이 시장에 나온 상품 주에서 선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34-)



원칙적으로 독일에서 소득보장보험은 직장에 다니는 모든 근로자에게 필수인 보험이다. 사회 초년생, 대학생 및 학생일 경우 보험룍다 훨씬 저렴한 경향이 있다. 법정 연금에 가입하지 않는 자영업자도 직업 수행 불능 상태가 되면 보장 받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공무원들은 이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84-)



리스터(riester)와 뤼룹(Riirup) 연금은 한때 독일에서 노후 설계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입한 모델이다. 이들 연금의 출시는 약 200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치권은 법정 연금이 더 이상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노후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105-)



대부분의 주가는 기대 심리에 따라 움직이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테슬라 주식이 다음 주에 뛰어나 사업 성과를 발표할 것이라 예상하는 순간 해당 기업의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만약 그 기대가 제대로 충적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이 주식을 빠르게 처분하면서 주가도 하락한다."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 미래"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140-)



최근 쿠팡 사태로 주식 투자자들이 쿠팡과 손절하고 있으며,쿠팡의 주가가치도 급강하 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 대해서,대한민국이 그동안 쿠파의 편리함에 도취되어, 쿠팡의 심각한 문제점을 간과한 결과다.이런 상황에 대해서,주식투자자들 대부분 패시브 투자보다는 액티브 투자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단기 투자를 하고, 급상승하는 그 순간, 거인의 등에 올라타는 게 일반적인 투자 전략이다.고위험 고수익 투자 방식이기고 하다. 한편 패시브 투자는 장기적인 투자 방식으로서, 시장 평균수익률을 꾸준히 얻는 것이 목표이다.낮은 수익률이지만, 저윟머 투자방식이기도 하다. 패시브 투자는 분산 투자로, 자신의 안정적인 주식 투자 스킬을 만들어 나간다. 자산을 보존하며,주식 투자에 있어서, 위험을 멀리한다.  연금 투자 뿐만 아니라,. 자산이 큰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며, 큰 안목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다단계 주식 투자 성격을 지니고 있는 투자 방식과 거리를 두고, 코스피 200, S&P 500 같은 시장지수를 따라가는 특질이 있으며,꾸준히 오래 투자를 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패시브 투자의 특징, 강점과 단점, 부작용에 대해서,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고,패시브 투자시 조심해야 하는 것들, 나에게 ETF 유리한 투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대표적인 패시브 투자로 ETF, 인덱스 펀드, TDF( 타깃 데이트 펀드) 가 있다.패시브 투자가 시장 평균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액티브 투자는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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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끝이 시작되었다
서율 / 그래비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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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없는 대화는 단절을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17-)



소파에 앉았다.가슴은 막혀 있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켜니 대화창이 멈춰 있었다.

마지막 말: '그만하자'

그 아래, 읽지도 , 반박도 없는 공백이 모든 걸 말하고 있었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나, 숨은 쉬고 있는 거지? (-20-)



인생은 참 묘하다. 서 로 헤어지면 죽을 것 같다가도,어느 순간 돌아서곤 한다. 남자와 여자, 서로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채워주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남자가 가지지 못한 것을 여자에게 채우려는 심리, 반대로,자신을 끝까지 지켜주길 바라는 여자의 그 마음이 서로 교차되었을 때,사랑은 이어지고, 서로 노력을 통해 사랑을 완성해 나간다.ㄷ인간의 진화는 그렇게 남자의 입장과 여자의 입장에 다라 달라진다.



인간은 이타적이면서,이기적인 존재다. 그 들의 행동이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가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간다. 반대로 이기적일 때는 끝까지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억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 책 『사랑의 끝이 시작되었다』에서 남자와 여자,그 둘의 묘한 심리를 엿볼 수 있고,서로 이해가 되지 않고, 공감을 느끼지 못할 때,우리느 서로에게 미운 감정조차도 사라진다.어쩌면 우리가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단절되어짐, 그리고 몰이해로 나아가고 잇다. 이별에 대해서,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그래서다. 짧은 사랑과 잊혀지기 위한 긴 시간들,이런 것들을 본다면,사랑은 짧지만 달콤하고, 이별은 길지만 씁쓸함으로 채워진다.결국 우리가 완성해 놓은 여러가지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되돌아 볼 수 있다.대화의 창이 닫힐 대, 사랑은 다시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고,인간의 성장과 변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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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육으로 자란다
김은주 외 지음 / 양서원(박철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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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버무리,김장김치, 화전 증 식육,음식 만들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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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육으로 자란다
김은주 외 지음 / 양서원(박철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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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삶에서 벗어나 도시의 삶으로 바뀌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1차 산업들이 있다. 농촌, 어촌, 산촌에서 구할 수 있을 수 있는 먹거리를 재배하고,그 안에서, 밥과 반찬을 얻는다.그리고 마트에 잇는 식자재 재료도 모두 시골에서 얻을 수 있는 농산물, 수산물 등이다. 바쁜 도시 일상과 시골의 조용하고,적적한 분위기가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제, 영유아교육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 식생활교육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은 우리 식당에서 빠질수 없는 김치 만들기다.그리고 봄의 기운과 에너지의 근원인 쑥버무리가 있고, 화전 만들기가 책에서 소개되고 있어서,눈여겨 보았다. 실제로 지방 소도시에서는 봄이 되면, 봄철 할머니들이 쑥을 캐러 산과 들로 다니며, 그 안에서, 봄의 먹거리를 구해온다. 그리고 쑥과 밀가루, 쌀가루와 소금, 설탕으로 쑥버무리를 만들는 과정을 아이들 앞에서 보여준다면,쑥버무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임으로 맞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물론 쑥버무리 뿐만 아니라., 쑥떡을 만들 수 있다. 



밥 한끼를 먹더라도,남이 해주는 것보다,내가 직접 해 먹어 본다면,색다른 느낌이다. 김장 김치도 마찬가지이며, 계절마다 다른 야채와 채소에 대해석도 추억을 남길 수 잇다. 배추를 구해서, 절이고, 고추가루를 버무리면서, 함께 김장 김치를 만들어 봄으로서,생존본능과 음식만들기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무엇보다도, 어린이집에선, 아이들을 산과 들로 체험활동을 다니며, 아이들 간에 , 우애와 소통, 협력을 도모하는 법을 터득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사소한 일 하나도,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며, 함께 힘을 합칠 때 이루어진다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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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제인 오스틴 - 젊은 소설가의 초상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
김선형 지음 / 엘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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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면 낱말과 문장의 차원에서 아무리 '정확'한 번역을 한다 해도 결코 '적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번역가의 일에서 톤을 포착하는 작업만큼은 Ai를 포함해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답니다. (-9-)



윌과 제인의 공통점은 아주 많지만, 무엇보다 동시대에 문학적 권위를 꿈꾸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른바 예술인의 부담감을 어깨에 짊어진 적이 없어요. (-13-)



실제로 1795년에서 설득을 완성한 1816년까지, 유럽혁명기의 이십 년 세월은 천지가 개벽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요. 소설이라는 형식도 제인과 함께 성숙해 새뮤얼 리처드슨과 헨리 필딩보다는 브론테 자매와 찰스 디킨스에게로 다가갔지요. (-18-)



제인오스틴이 창안하고 발전시켜 버지니아 울프가 예술적으로 완성한 자유간접화법(free indirect discourse)은 소설의 역사를 바꾼 문학적 발명입니다. (-27-)



영어의 통어법을 활용한 간접화법은 개인의 내밀한 사유와 인물 간 대화의 경게를 흐리고, 독자로 하여금'나'라는 서술자의 입장에서 현실을 체험하도록 이끕니다. 캐릭터와 거리를 유지하며'관조'하는 전지적 시점 서술과 달리, 간접화법은 독자의 '동일시'를 감각적으로 유도하는 데 특화된 서술법입니다. (-29-)



만일 그 단어를 섰다면 이 작품의 제목은 'Reason and Feelings''Reason and the Passions''Reason and Emotion' 등이 될 수도 있었겠지요. 오스틴이 그 대신 'Sense and Sensibility' 라는 제목을 선택한 데는, 여러가지 배경이 존재하며 도한 그 배경들 속에서 작가로서 뚜렷이 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고, 저는 짐작합니다. 따라서 이 단어들이 콘텍스트 안에서 또 텍스트 속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창출하는 중요한 의미를 놓치지 않고 붙잡아서 가시적으로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44-)



1792년 사회 사상가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가 『여서의 권리 옹호』를 발표했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가 쓴 저서는 제인오스틴이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795년부터 주욱 오스틴의 문학에 영향을 끼쳤고, 여성의 인권과 여성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서, 인정받아야 하며, 동등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설득''이성과 감성'에도 영향을 끼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어권 문학을 연구, 강의, 번역하고 있는 김선형 작가는 『디어 제인 오스틴 - 젊은 소설가의 초상』을 통해서, 제인오스틴의 전 작품을 번역하겟다고 선언하였다. 그 시작이 오만과 편견,이성과 감성, 설득 이며,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으로 묶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그래서, 제인오스틴의 소설에서 드라나고 있는 18세기 영국 사회의 정서와 감수성,분위기 , 프링스 혁명이 시작되었고,유럽 전역에 큰 변혁의 물줄기 속에서, 제인오스틴이 느꼈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분석해 나가고 있었다. 소설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널리 제작되었던 작품 『이성과 감성』이 'Reason and Feelings 이 아닌 'Sense and Sensibility' 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 시대의 이성은 남성의 전유물이었고,감성은 여성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제인오스틴의 문학이 등장하고,새로운 전환기를 만들어나갔다. 작품 속 인물과 상황은 그 당시 시대적 분위기에 저항하는 것이었다. 


제인오스틴 소설에서,여성의 존재, 역할과 책임들은 지금과 매우 달랐다. 김선형 작가는 18세기부터, 지금까지 영국의 근대 문학의 변화에 대해서, 제인오스틴의  자유간접화법(free indirect discourse)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영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적 톤과 언어적인 요소를 크게 훼손하지 않고,한국어로 잘 번역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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