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선수 시리즈 24
선수 에디터스.손윤.한승훈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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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국 국적의 클레이튼 커쇼 는 텍사스주에서 태어났으며, 고교 졸업 후 1라운드 7순위로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지명되었다. 그는 처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에게 눈여겨 본 선수는 아니었다. 고교 졸업생이었고,제구력이 썩 좋지 않았던 것이다.그런 커쇼의 실력을 눈여겨 보았던 LA다저스의 신의 한수, 켜쇼가 18년 동안 LA 다저스 투수로서, 사이영상 3회 , 세번의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거뭐질 수 있었으며, 통산 3000 탈삼진을 기록하였다.



193cm의 헌칠한 키, 부상 중이었으나, 20125년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커쇼는 최근 스스로 은퇴를 선언하였고,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06년 당시'예비졸업생'이자 드래프트 참가예정자였던 커쇼는 80마일 후반대의 패스트볼과 최고 95마일이 나올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자랑한다.고교 시절 전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거두었고, 퍼펙트 게임으로 승리를 얻었다. 23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커쇼가 보여준 투수로서의 커리어, 그 능력치에 버금가는 실력을 유지하였다. 2008년 메이저리그 5승 5패였던 커쇼는 2014년 21승 3패의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198.1이닝을 소화하였으며, 방어율은 1.77이었다.그리고 그는 2020년 32년 만에 LA다저스에 우승트로피를 안겨 주었고,  2024년,2025년까지 세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된다. 최근 커쇼는 다섯번재 아이를 가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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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
함은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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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열일곱 함은세에게 엄마가 대안을 제시했다.그건 바로 "학교 그냥 때려치워라."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 기막힌 제안 앞에 처음에는 "그럴거면" 이 붙은 건 아닌지 의심했지만, 엄마는 상당히 진지하게 '자퇴'라는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다. (-26-)



안정된 삶은 편안함과 효율을 주지만,장기적으로는 정체와 권태로 이어질 수 있고, 자유로운 삶은 자극과 다양성을 주지만 외로움과 불안정이 다르기도 해요. (-63-)



2002년 동갑내기인 그에게 '사회가 정해 놓은 쓸모'는 늘 의문의 대상이었다. 어떻게 해야 가장 나다울 수 있으며 무엇이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가치인지 스스로와 문답하기를 멈추지 않던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부터는 다양한 일을 시도하며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92-)



인생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이 놓여진다.그 선택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고,후회가 되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매순간 후회하고,반성하며,성찰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항상 시행착오를 통해,지식과 지혜를 몸으로 익힌다. 이런 삶을 본다면,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답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 『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은 2002년생 함은세 작가 자신의 생각과 관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고 잇다.그 시선은 또다른 질문이 되었고,질문이 질문을 낳고 있었다. 사회가 만든 원칙과 절차,시스템에 대해서,의문스럽게 바라보고 있으며, 어른들이 만든 사회적 룰이 자신에게 안 맞을 수 있다는 것,스스로 각성하게 되었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였다.



작가 함은세에게는 남동생이 잇다. 서로 기질 분만 아니라 성향은 다르다. 사회에 맞춰 가는 남동생과 달리, 학교의 룰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으며,결국 자퇴에 이르게 된다. 그 다음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자신의 내면 성장을 위해,해외여행을 다녔고,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 남들이 걸어가는 평안하고,안전한 길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스스로 찾아가는 힘든 길을 택하였다. 우리가 등산을 할 때, 등산길이 아닌, 느리지만 새로운 길을 내는 것,그 길을 택함으로서, 어렵지만, 천천히, 포기하지 않는 원칙을 만들어 나간다.이런 모습은 우리의 인생에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며,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갉하지만,대부분 획일적인 삶을 선택하고,극소수만이 외로운 길을 선택한다. 함은세는 그 외로운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는다. 나다운 길을 만들어 살아가고 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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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 ESG를 둘러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얼굴
홍상범 지음 / 알토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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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ESG를 반대하는가?"

이 질문은 한 정치인의 입장을 묻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미국 사회가 ESG를 둘러싸고 어떤 가치적 충돌을 겪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출발점이다. (-7-)



트럼프는 과거 트위터를 통해 '기후 변화는 중국이 미국 제조업을 약화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사기' 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파리기후협정 탈퇴 결정에 대해서도 그는 '이 협약은 미국 노동자들에게 불공정하며, 중국과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에만 이익이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24-)



그러나 오늘날의 기후 과학은 확증편향에 따라 '합의된 결론'을 미리 정해 두고, 그에 어긋나는 데이터를 부적절한 예외로 치부한다고 지적한다. (-42-)



2025년 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다.그는 도덕적으로 수많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에 이어서,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강한 미국을 표방하고 있으며,미국의 제조업을 살리려는 노력과 함께 중국이 미국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환경 정책, ESG에 대해서,트럼프가 반대를 외치고, 파리기후협약에 탈퇴한 이유도 이와 맥락에서 같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기후 위기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닌, 정치적인 계산에 의한 중국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는 환경정책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기후 변화 분만 아니라,기후 위기도 마찬가지다. 



과거,지구의 온도가 낮아지고 있을 때,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그들의 극단적인 기후위기설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즉 지구 온난화,기후변화도 마찬가지로 보고 있다. 기업에게 탄소감축 명령을 내라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 트럼프의관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중국에게 유리한 ESG정책으로 인해, 미국이 약화되고 있으며, 중국에게 제조업에 있어서 밀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일자리고 소멸되고,제조업 기반 산업 붕괴되고 잇다. 더군다나,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IT 산업과 AI산업에서,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도구다. 그러나 ESG정책이 바로 이 에너지 정책에 발목을 잡고 있으며,그것이 트럼프가 ESG경제 정책에 대해서,반대를 외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 붕ㄷ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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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어 - 일상 네 컷 에세이
꿀김 지음 / 대원앤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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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꿀김의 #악어대리 , #악어과장에 이어서, 쓰여진 책 『#작은악어』 다.이 책은 웹툰으로 되어 있으며, 악어 캐릭더는 자가의 어린 시절의 가 본인이었다. 흔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경험할 수 있는 일들, 그로 인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는 현실, 악어의 모습에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악어는 작은 집이다. 악어가 지금 현재 사는 곳은 큰집이었다. 큰집과 작은집, 악어에게는 큰아버지가 계시고,큰어머니가 계신다.할아버지와 할머니,여기에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밑에서,악어는 하루 하루 눈치 보며 지내고 있었다. 아빠의 사업 실패,건강이 나빠진 엄마의 모습,그로 인해 악어에겐 선택을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었고, 부모와 어른들의 선택과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책을 읽으면서, 악어에게 새로운 일상이 , 악어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낯설고 두려운 순간에,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오롯이 악어 자신 뿐이다. 이해되지 않은 어른들의 말과 행동에서, 악어는 어리지만 조금씩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하였다. 삼촌과의 일상, 친구 집에서 자야 하는 악어의 모습, 큰집이 내 집이 아닌 것 같은 그 기분, 이런 모습은 가정에 갑작스럽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악어는 낯선 환경을 받아들이고,적응하고 있다. 이 책은 불안전해진 공간과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때로는 부담스럽고,때로는 뭔가 불편한 상황 속에서 하루 하루 조심스럽게 살아가며, 때로는 억울해도 꾸역구역 견디고, 찹고 지나가는게 일반적이다. 가정이 평온해야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쭈그리 악어 모습이 어린 시절 내 모습 같았다.그래서 공감가는 부분이 곳곳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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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 - 지구 문명의 변혁을 위한 새로운 모델
신현대 지음 / 파랑(波浪)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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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아가 응답한다."과학에도 호기심이 많군요. 맞아요.우주의 모든 아름다움의 현상은 온도라는 열에너지가 만들어내지요. 즉, 열이라는 에너지가 핵융합은 물론, 원소의 화합을 통해 수많은 형질과 형상의 물질을 만들어내지요." (-12-)



호사인은 생각한다.'지구 행성 거의 모든 나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법이 관대하며 법을 중요하게 가르치지 않는다.그리하여 학교에서의 폭력과 왕따, 차별이 얼마나 심한가.'

법장은 다시 말한다.(-39-)



평지 같으면서도 낮은 동산들이 연결되어 있고,가물가물 건물들의 창들이 보이는 새싹의 잔디 위에 비행차가 살며시 안착한다. 차에서 내리니 찬바람이 옷깃을 스친다.호사인은 나무들의 신비한 세상을 보는 듯 주위를 살핀다. (-79-)



전광판 위에는 동방의 왕 생가 유적지란 글귀가 들어온다. 가운데 생가의 유적지와 주위에는 음식백화점, 의상백화점, 스포츠 시설, 예술 문화관, 숙박 등이 나타나 있었다. 전광판에서 50m 떨어진 약간 넓은 공간에 역마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111-)



인류는 중세 시대에 , 천동설을 근본으로 천문학을 가르쳤다. 그 때 당시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천문학자들은 처형 당해도 스스로 구제할 길이 없었다.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 천문학은 오류와 진실을 교차되어 발전해 왔다. 그리고,이제 인간은 지구 밖, 외계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동안 인간은 궁금했다. 지구 밖,극한의 추위와 뜨거움 안에서,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알고 싶었다.지구가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면서부터다. 지구는 인간에 의해 대멸종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단언하고 있다. 그리하여,지구 밖에 또다른 지구를 찾으려 하였고, 지구형 행성을 과학적으로 개념화했다, 그리고 소설 『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은 지구형 행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과정 하에 쓰여진 SF소설이다. 



문제는 외계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문명 외계에도 있느냐였다. 지구의 공전 시간과 자전시간이 일치하더라도, 문명이 비슷하지 않다면 위협을 느낄 수 있다. 지구 안에서도 다른 문명이 서로 충돌하여, 사라지고 파괴된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그래서, 소설 속 주인공 호사인은 『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에서, 240광년 덜어진 별과 행성이 있는 그곳에서, 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지고,그 안에서, 각자 어덯게 살아가는지 객관적으로 이야기화하고 있다. 인류에게 문명은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걸 개닫게 해준다. 문명은 서로 합의된 시스템이자 절차이며,원칙이다.공동체가 만든 문명은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며, 문명 안에 법과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다. 최첨단 과학기술이 잇다 해서 문명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생명이 서로 합의하고, 남다른 철학과 지혜,사회적 합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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