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 - 지구 문명의 변혁을 위한 새로운 모델
신현대 지음 / 파랑(波浪)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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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로 아가 응답한다."과학에도 호기심이 많군요. 맞아요.우주의 모든 아름다움의 현상은 온도라는 열에너지가 만들어내지요. 즉, 열이라는 에너지가 핵융합은 물론, 원소의 화합을 통해 수많은 형질과 형상의 물질을 만들어내지요." (-12-)



호사인은 생각한다.'지구 행성 거의 모든 나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법이 관대하며 법을 중요하게 가르치지 않는다.그리하여 학교에서의 폭력과 왕따, 차별이 얼마나 심한가.'

법장은 다시 말한다.(-39-)



평지 같으면서도 낮은 동산들이 연결되어 있고,가물가물 건물들의 창들이 보이는 새싹의 잔디 위에 비행차가 살며시 안착한다. 차에서 내리니 찬바람이 옷깃을 스친다.호사인은 나무들의 신비한 세상을 보는 듯 주위를 살핀다. (-79-)



전광판 위에는 동방의 왕 생가 유적지란 글귀가 들어온다. 가운데 생가의 유적지와 주위에는 음식백화점, 의상백화점, 스포츠 시설, 예술 문화관, 숙박 등이 나타나 있었다. 전광판에서 50m 떨어진 약간 넓은 공간에 역마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111-)



인류는 중세 시대에 , 천동설을 근본으로 천문학을 가르쳤다. 그 때 당시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천문학자들은 처형 당해도 스스로 구제할 길이 없었다.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 천문학은 오류와 진실을 교차되어 발전해 왔다. 그리고,이제 인간은 지구 밖, 외계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그동안 인간은 궁금했다. 지구 밖,극한의 추위와 뜨거움 안에서,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알고 싶었다.지구가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면서부터다. 지구는 인간에 의해 대멸종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단언하고 있다. 그리하여,지구 밖에 또다른 지구를 찾으려 하였고, 지구형 행성을 과학적으로 개념화했다, 그리고 소설 『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은 지구형 행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과정 하에 쓰여진 SF소설이다. 



문제는 외계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문명 외계에도 있느냐였다. 지구의 공전 시간과 자전시간이 일치하더라도, 문명이 비슷하지 않다면 위협을 느낄 수 있다. 지구 안에서도 다른 문명이 서로 충돌하여, 사라지고 파괴된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그래서, 소설 속 주인공 호사인은 『새로운 문명의 유리행성 2』에서, 240광년 덜어진 별과 행성이 있는 그곳에서, 문명은 어떻게 만들어지고,그 안에서, 각자 어덯게 살아가는지 객관적으로 이야기화하고 있다. 인류에게 문명은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걸 개닫게 해준다. 문명은 서로 합의된 시스템이자 절차이며,원칙이다.공동체가 만든 문명은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며, 문명 안에 법과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다. 최첨단 과학기술이 잇다 해서 문명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생명이 서로 합의하고, 남다른 철학과 지혜,사회적 합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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