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with 퍼스널 브랜딩 - 나만의 콘텐츠가 돈이 된다
흑상어쌤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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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N잡러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은 실전으로 전자책에 관심 있는 예비 작가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며, 전자책의 장점과 강점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부피를 차지하는 종이책에 대해 부담감을 가진 이들을 위해서, 전자책 시장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전자책 시장은 마케팅, 브랜딩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비즈니스, 예비 차업자,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지 않으며, 개인 퍼스널 브랜딩이 가능하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독자들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재고 처리를 고민하는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도 존재하고 있다.



전자책은 기획,집필, 디자인, 펀딩, 마케팅 전반에 자신이 가지고 잇는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내가 만든 전자책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 텀블벅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재능 마켓으로 크몽과 탈잉도 존재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자신의 자신에 대해서, 직업적인 경험과 인생 이야기르 책을 씀으로서,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전자책을 쓴다는 것은 나를 드러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실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편의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 서민들의 인생사, 우리가 놓치고 있는 따스한 미담까지, 책으로 출간된 것을 본 적이 있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이야기함으로서,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과가 있다. 책을 통해서, 위로와 치유도 얻을 수 있다.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교열 교정이 쉽고, 재고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작가가 꿈인 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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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 트럼프·푸틴·시진핑·모디·에르도안의 시대
이채윤 지음 / 창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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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강력한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으로 아시아와 세계에서 중국의 패권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만리장성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려는 야마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길에는 무역 전쟁과 인권문제라는 높은 벽이 가로놓여 있다.(-5-)



푸틴의 '대제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반이 필수적이다. 러시아는 천연자원의 보고다. 석유와 가스는 러시아 경제의 중심이며, 푸틴은 이르 국가적 자립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23-)



모디의 인도는 그 자체로 강력한 야망을 가진 국가이자, 자신들의 역사와 정체성을 통해 자부심을 찾으려는 나라다. 그러나 그의 비전이 장기적으로 인도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그의 정책이 인도의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경제적 도전에 대응하는 데 있어 효과적일지는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부분이다. (-47-)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는 한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르 협상의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하다. 트럼프는 거랠르 중시하는 지도자라는 점에서 구체적이로 실질적인 제안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9-)




시리아 내전이 길어짐녀서 튀르키예는 대규모 난민 유입에 직면했다. 현재 약 360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튀르키예의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이 큰 압박을 가했다. 난민들은 주로 노동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르 차지하면서 튀르키예 내 저소득층과의 경쟁을 촉발했다. (-153-)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은 트럼프 재선을 막았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2024년 믹구 대통령 선거에서,바이든 대신 민주당 후보로 나선 캐멀라 해리스를 이기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2016년 당시의 도널드 트럼프를, 트럼프 1.0 시대이었다면,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구 대통령은 트럼프 2.0 시대로 부르고 있으며, 트럼프 2.0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6년 당시 시진핑, 푸틴, 도널트 트럼프,이 삼자 구도가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다. 2024년 도 비슷한 상황이다. 단,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자원 부국 러시아가 예상 외로,우크라이나르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한 상태다.그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으로 인해, 서방 여러 나라가, 우크라이나 편으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이며, 푸틴은 지금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미중러일에 둘러싸고 있으며,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북한의 입장으로 보건데 한국이 앞으로 외교적으로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에 미군 주둔 대가로 방위비 분담금을 올리려는 움직임 마저 보여주고 있다.특히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 북한과 협력관곌르 유지하고 있어서, 국제적인 긴장감ㅇ느 여전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명한 외교 협상이다. 한때,대만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던 대한민국이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면서,대만과 외교적인 교류가 끊어진 상태에서, 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외교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우리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앞으로 우리 앞에 놓여진 숙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갈 때이다. 더 나아가, 인도의 모디 총리와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슬람 부흥에 대해 살펴볼 수 있으며, 한국이 힌두교와 이슬람교인들과의 긍정적인 노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튀르키예의 미래에 대해서 경제적인우호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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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원민 지음 / 하나의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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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특히 2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브랜드와 마케팅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산업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니 시장에는 수많은 상품이 쏟아져 나왔고,기업들은 제품 차별화를 위해 브랜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23-)



로베르토 베르간티 교수는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구매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실용성, 목적성 뿐만 아니라 감정적, 심리적,사회문화적인 이유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르간티 교수는 양초를 예로 듭니다. (-73-)



"타깃이 좁으면 그만큼 판매 기회가 줄어들지 않을가요?"

남녀노소 모두가 우리 브랜드를 좋아해 주면 좋겠어요." (-144-)



성공적인 브랜드는 색상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소비자에게 일관된 이미지를 심어 줍니다. 코카콜라의 빨강, 스타벅스의 초록, 카카오의 노랑처럼 브랜드는 고유한 색상을 선택해,존재감을 드러냅니다. (-178-)



브랜딩에서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버리는 과감함이 필요합니다.브랜드의 가치, 강점, 철학이 응축된 단 하나의 '콘셉트'만 남기는 겁니다. 명확한 하나의 콘셉트가 소비자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강력한 인식을 만듭니다. (-208-)



어릴 적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떤 장소와 위치였다.학생들의 모임의 장소였고,그곳이 모여들기 좋은 친근하고, 정서적으로 가까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브랜딩이란 결국 누구나 알고 있고,친근하며, 하나 이상의 추억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때,만들어질 수 있다.



부산 서면, 전포공구길에, 이색책방이 있다.그 책방은 두권만 파는 무인책방이며, ‘이책저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한달에 책 두권만 판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사장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책방이라는 컨셉에 공간이 주는 의미를 서로 연결하였고 , 책에서 언급하는 정서적 연결을 '‘이책저책이 도입하였다. 부산은 국제 영화제가 있는 곳이다. 돈이 없는 이들이 쉽게 찾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이책저책'이라는 책방을 열어서, 부담없이 편안하고,아늑하게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브랜딩 전략은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것,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내 아이디어,기획,비즈니스화 한다면,그것이 제품 차별화,서비스 차별화가 될 수 있고,서로가 연결되고, 브랜딩 전략으로 성공하게 되며,누구나 찾는 제품,기업,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대기업의 브랜딩 전략은 물량공세에 의존한 브랜딩 전략,마케팅이 대부분이다.이런 상황은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인 경제적인 손실을 노출할 수 있다.예컨데, 입소문이 나서,장사가 잘되는 소상공인에게,가까운 곳에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등장한다면,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럴 때, 새로운 브랜딩전략을 도입하여,적용하는 것이 우선이다.그 다음 어떻게 해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인지 신경써야 하며, 매달 10만원이상 마케팅비용으로 치출할 수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은 브랜딩 전략,마케팅 전략 구촉에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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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코칭으로 함께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사내코칭 스토리
현대모비스 성장지원팀 전임코치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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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너를 위해 팀이 있는게 아냐! 팀을 위해 네가 있는 거다." 라는 대사로도 알 수 있듯이 개인보다 팀을 중심으로 하며 기합은 당연한 분이었습니다. (-6-)



KAC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코칭 기본 과정에 총 12명의 임원이 참여했고, 이들 중 KAC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5명이 도전해 KAC 자격을 취득했다. 20시간의 교육 ,코칭 실습 누적 50시간을 거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까지 모두 합격하고 코치가 된 것이다. (-88-)



2023년부터 정의선 회장은 상호 신뢰와 존중이 있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신년사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동료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솔직한 소통과 의지가 필요하고,상사와 부하 직원들 사이에서의 소통이 강화되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108-)



현대모비스의 사내코치들은 성과와 팀을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팀원들의 심리 상태, 그들의 니즈,가치관이 모두 성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안다. 실제로 사내코치 양성 과정을 통해 코칭을 배운 한 실장은 코칭을 통해 팀원들 간에 쌓여 있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채워주자 팀의 성과가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190-)



현대모비스 사내 코칭 과정은 햔대 모비스 전 임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KAC 자격 취득을 통해서, 사내 코칭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여기에서, 현대모비스가 코칭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건 그들이 사내 코칭으로 회사애에서,팀원간의 오해를 풀고, 책임감과 신뢰를 가지고, 회사 일에 전념하며,현대 모비스의 경영 철학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을 기본으로 따르고 있다.



즉 사내 코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 햔대모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다. 처음 사내 코칭에서 격엇던 시행착오로, 코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이들이 많았다. 현대모비스 실장, 팀장 뿐만 아니라,팈장 이상의 직급을 가지 이들에게 적용되엇으며, 햔대모비스 전임코치 양성과정을 통해서, 코치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서,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내고,회사의 팈 조직과 성과를 위해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발굴하여, 회사 전반에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코칭은 회사 곳곳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바꿔 나가면서, 사람과 사람 간에,조직과 조직 간에 피드백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팀 따로, 성과 따로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다. 


특히 회사 안에서,개인의 가치관과 니즈가 팀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바꿔 나가는 것이 중요한 숙제로 남아있었으며,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며,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대보비스는 사내 코칭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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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서비스 스토리
에버랜드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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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에버랜드 에는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들이 보내온 사연들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영하 14도 혹한에 폭설까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에버랜드를 찾아온 노부부 단 두 명을 위해 조기 폐장하지 않고 놀이기구와 사파리, 음식점을 모두 정상 운영한 일은 에버랜드 서비스의 전설적인 사례로 꼽힌다. (-14-)



에버랜드의 안전관리 영역은 크게 고객안전과 파크 운영에 관한 산업 안전으로 나눌 수 있다. 산업 안전 영역은 다시 세부적으로 어트랙션 운영관리, 식품 위생, 환경, 시설, 직원, 동물원, 보안 등의 영역으로 구분된다.이외에도 영역 별로 '안전'관련 세부 항목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55-)



'캐스트를 위한 축제'인만큼 행사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캐스트들이 준비하는 것도 특징이다. 무대에 선 캐스트들은 자신의 재능을 대중 앞에서 펼치는 기회를, 행사 요원으로 참여한 캐스트들은 관객 수 1,000명이 넘는 대형 공연을 진행하는 중요한 경험을 얻는다. 20대 초반 젊은이들이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이 축제는 에버랜드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119-)



첫돌을 맞은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서는 특별히 대나무로 만든 공과 마이크, 판사봉 등의 돌잡이 장난감도 준비했다.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바오 가족 팬들을 위해 생일 파티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168-)



에버랜드는 1976년 국내최고의 가족공원이며, 자연농원으로 개장하였으며, 연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왔다. 1994년 애버랜드 회사 내에서,친절 서비스를 확산시켰으며, 지속적인 영구개발을 이어나갓다. '디자인해피니스' 라는 서비스 철학을 에버랜드 공간 곳곳에 배치하였으며,행사요원인 캐스트들이 고객 감동,미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벤트이자 축제, 남녀노소,누구나 갈 수 잇는 곳,에버랜드가 추구하는 것은 남다른 친절 서비스와 고객감동에 있다. 매일 2만명이 넘는 인파들이 에버랜드에 모이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하 안전 문제애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캐스트 제도를 이용하여,고객의 친절 반응에 따라서, 캐스트에게, 보상매뉴얼을 만들었고, 20대 캐스트들에게 에버랜드는 특별한 추억이자 경력이 되고 있다.



책에는 디자인 해피니스 5대 핵심 역량이 나오고 있다.미소로 다가가는 서비스, 추억을 만드는 서비스,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학습과 공유, 안전에 대한 전문성이다. 이 다섯가지 핵심역량은 에버랜드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에도 고객감동 서비스 서비스 철학읋 적용될 수 있다. 관광객이 찾지 않는 보여주기식 지역 축제가 가지고 잇는 한계이면서,  문제점이 어디에 잇는지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에버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객감동,고객 친절 서비스를 대한민국 곳곳에 도입할 것인가 고민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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