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오픽 START (Intermediate 공략) - 오픽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최신 오픽 서베이 항목 완벽 반영,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 교재 MP3 + 말하기 연습 프로그램]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시리즈
해커스 오픽연구소 지음 / (주)해커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OPIC 시험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이다.이 시험은 문법, 어휘, 영어 표현을 물어 보고, 답을 맞추는 토플과 토익, 텝스와 달리, 영어를 얼마나 유창하게 쓸수 있는지, 언어 활용 능력 측정 시험이며, 시험시간은 총 60 분, 문항 수는 12문항~15 문항이 주어지면, 응시 후 5일 이내에,OPIC 성적이 발표된다.

opic 등급 체계는 총 7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으며,AL, IH, IM, IL, NH,NM, NL이며,IH등급 이상을 요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그만큼 원어민과 비즈니스, 소통을 해야 하는 일이 을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나의 OPIC 수준이 NL인 경우, 제한적인 수준이지만 영어 단어를 나열하며 말할 수 있는 수준이며,AL단계가 되면, 사건을 서울할 때 일관적으로 동사 시제를 관리하고, 사람과 사물을 묘사할 때 다양한 형용사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

핵심 답변 패턴과 표현을 이해하고, 설문주제 공략하기 ,빈출 문제 공략하기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반복적으로 oPic 문제 테스트와 연습을 통해서,나의 수준을 높여 나간다.그리고 OPIC문제에 대해서 ,익숙해진 다음,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OPIC가 어떤 목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이 책은 크게 자기 소개 공략하기-설문주제 공략하기-돌발 주제 공략하기- 롤플레이 공략하기로 구분되어 있다. 영어가 기초라면, OPIC 문제집을 고를 때 신중을 기하게 된다. 어렵거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매우 친절하고, 설명 하나하나 꼼꼼하다.그리고 나에게 이로운 것을 풀어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나의 OPIC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있고, 다양한 OPIC핵심TIP을 제공하고 있어서,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어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 친구 이리구 나답게 청소년 소설
한영미 지음 / 답게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겠지."

수아는 불길한 예감에 이끌리듯 배란일 계산기를 검색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인 5월 3일 넣었더니 배란일이 19일이고 가임기가 14일에서 22일로 나왔다. 문제의 그날은 21일이었다. 혹시 몰라 수기로도 계산해 보았다. 다음 생리 예정일인 6월 3일로부터 14일 전인 20일이 배란일.가임기는 20일 전후로 4일을 계산하면 16일부터 24일이다. 두 계산법에 약간의 오차가 있지만 5월 21일은 확실히 가임기에 속해 있었다. (-30-)

"내일부터 휴학하고 내년에 복학하고 싶어요. 허락해주세요."

"넌 똑똑하니까 현명하게 행동할 거야.어학 연수 잘 하고 내년에 보자. 그럼 되느 거지?"

교감의 말은 아무 문제 일으키지 않을 거지, 하는 말로 들렸다. 수아는 속으로 물론이죠, 대답했다. (-108-)

"세상에, 예쁘기도 해라."

"아기 이름은 소복이야.좋은 일이 소복소복 쌓이라는 뜻으로 지었어."

수아가 이름에 너무 욕심을 부렸나, 하고 웃었다.

"소소복 ? 아니면 소복이?" (-166-)

강민재가 말을 멈추더니 자기 귓볼을 손바닥으로 박박 문질렀다. 심부름이란 말이 마음에 안 든 모양이었다. 강민재의 귀볼이 빨갰다. 수아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강민재가 얼른 손을 내렸다. 건물 앞에서 수아가 다시 한 번 말했다.

"기어이 학원 이름은 알 알려주실 거예요?" (-214-)

학교에서 ,생명을 소중히여기고,낙태는 결코 해서는 안된다고 배웠다. 나의 생명도 중요하지만, 태어나지 않은 생명도 그만큼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낙태를 선택할 수 있다.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제도,사회적 인식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배운 것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재한 가운데, 암암리에 낙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고, 설령 아이를 출산 한 이후에도,아기를 보호하고,책임지지 못해서,보호시설에 보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10대 청소년에게 임신 후 출산 과정에서 많은 아기들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들어서, 미취학 아동을 전수조사한 결과 많은 아이들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었다.

청소년 소설, 한영미 작가의 『남자친구 이리구』에서는 주인공 소수아와 남자친구 이리구가 등장하고 잇었다. 수아는 16주가 된 상황에서,임신테스트기에 아기를 가진 것이 확인되었다.그 과저에서,자신이 16주 전 이리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수아의 남자친구 이리구는 낙태를 종용하였고, 수아는 아기를 낳아서 키우고 싶어한다. 이런 모순은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수아가 자신의 선태과 결정에 있어서,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똑똑하고,공부잘하는 수아는 하루 아침에 교감선생님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이 잃어버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아기를 가졌고 ,어린이집에 보내고,공부도 병행해야 하는 현실이 놓여지게 된다. 수아에게 유학을 권유하게 되는데, 수아는 스스로 선택한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 책 표지에 아기를 등에 엎고, 공부를 하는 수아의 모습을 보면,어른으로서,우리의 모순과 부끄러움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서, 수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흔에 쓴 창업일기 - 남들은 하던 일도 접는다는 나이
이동림 지음 / 산아래詩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방을 하고 싶다니까

자식들 말고는 주위에서 다 말렸다.

아무리 백세시대라 하지만 '무리'라는 게다.

"남들은 하던 일도 하나하나 접는 이 나이에

돈 안되는 '책방 일'을 왜 시작할려 하느냐"

"정말로 걱정된다. 가만히 있는 게 돈 버는 일이다."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며 말려야겠다.

장사 수완이라고는 거의 낙제 수준인데..." (-15-)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7길 6 , 작가 이동림께서 운영하고 있는 '시집전문책방 『산 아래 詩』 가 위치한 곳이다. 남들은 은퇴하고, 취미를 가지는 일을 하는 상황에서 ,일흔이 된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다.그건 시집만 파는 책방을 시작하는 것이다. 지역 서점이 경영난으로 인해 하나 둘 문을 닫는 판국에,시를 읽지 않는 작금의 현실에서,시를 앍고 ,시집을 사서 본다는 것은 나만의 이기적인 고집으로 비추어지기 쉽상이다. 해보지도 않고, 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저자는 과감히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시작하였다.

남들이 하지 않았기에 시도한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이 옳은 선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사람이 모이고, 수요가 만들어지고, 누군가 필요했던 일을 했기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시집전문책방을 오픈하자 주변에서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대부분 시인이었고,시인 관련 협회였다. 컨설팅 뿐만 아니라.전국 곳곳에서,시인이 직접 보내주는 시집으로 운영을 하기 시작하였다. 베스트 셀러 시인의 시집이 아닌, 무명 시인들의 시집들을 주로 팔았다. 단순히 공간을 만들었을 뿐인데,그 공간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대구 앞산 아랫마을에 기적이 시작된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옳은 선택을 하였고,시집전문책방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았다. 작은 책방에 커피를 함께 한다는 것은 본질을 앓어버린다고 생각했다.그리하여 오롯히 시집 전문책방으로 시작하였다. 『산 아래 詩』 에서 직접 판 돈으로 시집을 보내 준 이들에게 수익을 돌려줌으로서, 시집 책방의 가치와 의미는 더욱 커질 수 있었고 일흔 나이에 자신의 선택으로 지역의 마을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의 이야기 나비클럽 소설선
김형규 지음 / 나비클럽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외출은 통신장비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다. 어제 오후부터 지구와 본부와 통신이 끊어졌다. 기지의 메인 컴퓨터도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고, 기지 외부의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온 로봇들도 모든 장비가 정상이라는 결과를 보고했다. (-29-)

예술은, 혁명에 복무해야 합니다.그런 점네서 예술가도 혁명가일수 있지만, 모든 혁명가들이 그러하듯이 당의 지도를 따라야 해요. 우리는 개인이 아닙니다. 개인은 나약하고 타락하기 쉬워요. 그건 당신도 저도 마찬가지예요.개인에게 도덕적이고 이념적인 판단을 맡기는 건 자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 결과르 보세요.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 예술이란 걸, 당신은 외국에 여러 번 다녀왔으니 잘 보았을 것 아닙니까? 예술가는 전위가 아닙니다. 예술가도 당원입니다.우리는 당과 스탈린 동지를 따릅니다. 당신은 배신자예요. (-72-)

난곡에서도 싸움은 잦았다. 전국적으로 건설 붐이 일던 시절이라 동네 아저씨들은 크고 작은 건설 현장으로 일을 다녔고 일을 마친 초저녁부터 노동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술로 싰었다. 매일같이 싸움이 벌어졌다. (-116-)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지부장을 접견하러 간다. 구치소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받은 출입증을 목에 걸고 접견실로 들어간다. 10분 쯤 기다리니 지부장이 교도관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다. 교도관이 문을 닫고 나간다. 접견실에는 창문이 없다. (-143-)

수지기업을 통해 간접 고용된 청소노동자들은 정확히 그해의 최저임금을 받았다. 회사는 점심시간을 1.5시간으로 쳐서 주 5일 동안 37.5 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하고, 주당 법정 근로시간인 40시간에서 37.5 시간을 빼고 남은 2.5시간을 두주 모아서 격주로 무급 토요일 근뮤를 시켰다. (-189-)

노조에 전화해서 엘제이아이 측 제안을 전당한다.그에게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직 대답을 정하지 못해서 전화를 걸지 못한다. 엘제이아이의 제안에 대해서는 노조를 통해 금방 알게 되겠거니 한다. (-217-)

김형규 작가의 『모든 것의 이야기』에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나온다. <모든 것의 이야기>,<대림동에서,실종>,<가리보의 선한 사람>,<코로나 시대의 사랑>,<구세군>이다. 이 소설들은 1991년~2021년까지. 30년의 시간의 차이,공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있었으며,우리가 살아가면서,마주하게 되는 가난에 대한 스토리와 서사로 꾸며지고 있었다. 여기에서는 가난이 있고,노동이 있으며,극단적인 이분법이 존재한다. 왜 우리느 극단적인 이분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소설- 편지-회곡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형식적인 파괴가 도드라지고 있었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메시지로 인해 우리의 삶은 새롭게 거듭날 수 있었다. 희말과 절망, 가난하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고, 우리 삶에서,연대와 사랑에 대해서, 꼽씹어 볼 수 있다.단순히 이분법이 아닌 극단적인 이분법에 도취하게 됨으로서,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었다.결국 스스로 자기모순적 사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고, 내 삶을 피폐해진 상태로, 이어진다.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읽어본다면,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어던 가치관과 신념으로 이어질 수 잇는지 확인이 되고 있다. 과거와 현재,미래로 이어지고, 시공간을 뛰어 넘어서,자본주의 다음 세계는 무엇이 될지 상상해 보았고,그 미래에도 지금처럼 인간의 근본족인 동물권력의 속성은 어떻게 될지 간파해 볼 수 있다. 김형규 자가의 리얼리즘 서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내 삶을 여기에 담아본다 - 모든 인생이 한 폭의 그림
윤수상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 번째 추억은 추위다.

동지를 지낸 지 대개 한 달 후가 설날이니 가장 추울 때이다. 방한 복도 없고 무명옷에다가 얇은 면양말로 새벽에 동이 틀 무렵 할아버지 댁에서 차례를 지낸다. 대청마루에 차례상을 차려놓고 마당에는 멍석을 깔아서 3대가 일렬로 서열대로 서서 차례를 지낸다. (-28-)

할아버지 회갑잔치 때 모인 직계 가족이 60명이 넘었다. 아버지께서도 우리 5남매를 두셔서 모두 두세명 씩의 아들딸을 두어 우리 형제와 자매의 직계와 손자 손녀들을 모두 합치면 50명이 넘는다. 자손이 번창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것 같다. (-73-)

연휴의 가을 단풍을 구경하느라 등산객들이 무척 많았다. 신흥사 쪽으로 내려오는데 바위를 좁은 길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둠이 시작되는데 갈 길은 멀었다. 칠흑같은 어두운 밤이 시작되었다. 좁은 돌밭 길을 내려오는데 시간은 더욱 지체되었다. (-197-)

태조의 셋째 아들 4대 왕 세종은 학문을 좋아하는 덕망 높은 성군이다. 전제정치(왕권정치)에서 임근ㅁ의 지위는 절대적인 것으로 임금이 총명하면 그 밑에 있는 신하들도 충서을 아끼지 않는 것이 고금의 역사다. 세종은 재위 32년( 1418~1450년 )동안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정치, 사회,경제, 문화, 과학, 음악 등 전 분야를 발전시켰다. (-265-)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에 당파 싸움으로 국론이 통일되지 못하였고, 세계의 시대 흐름과 문명의 발전을 알지 못한 채 300년의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조선 말기에는 왕권의 통치 능력이 상실되어 있었다.

정조 이후 순조, 헌종, 철종 3대에 걸친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나라는 온통 문벌 싸움터가 되었다. 고종이 즉위한 후에도 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조선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었다. (-298-)

에세이집 『내 삶을 여기에 담아본다』 에는 추억, 고향, 인연, 성장, 사랑, 역사, 생각으로 구분한다. 이 책에는 세상을 살다보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챙겨볼 수 있고,기억에서 소멸되는 것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고,그 추억은 결국 내 인생의 새로운 발자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릴 가족들이 모이는 설명절의 특별한 추억들은 내 삶에서 제일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지워지는 것들을 담아냄으로서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6.25 사병, 한반도의 역사와 중국,일본, 이스람교, 불교,기독교의 역사까지 돌아봄으로서,근현대사가 오롯이 저자의 삶에 녹여 내렸다.남들에게는 평범한 일들이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다. 즐거웠던 기억도 나의 삶의 한 컨으로 남아있고,그것이 내 삶의 발자국 그 자체다. 고마움과 그리움, 그것들은 돌아보면 후회로 남을 수 있다. 즉 이 책을 읽으면서, 놓치게 되는 것들은 내 어릴 적 자연과 벗했던 것들이 그대로 느껴지고 , 시골의 정서,자연의 느낌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특히 저자는 화학공학과 출심 답게 ,자신의 경험했던 소소한 일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상공부, 고업진흥청, 세관, 재무부, 세무서 등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항상 되세기고 , 채워나간다.고향 산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질 때,그 기운이 새동감으로 이어지며, 지금은 연탄과 석유로 대체되었지만, 그때는 땔깜이 필요해서, 산에 직접 가서 나무를 가져왔다. 봄바람, 들꽃 향기, 어릴 적 동심이 내 삶을 돌아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