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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의 탈모 노트
김순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9월
평점 :



즉, 줄기세포(stem cell)는 '자기재생'과 '분화'가 가능한 완전히 분화되지 않은 자가 증식 능력을 갖고 있는 원시 단계의 세포를 의미한다. 혈액이나 복부 지방, 골수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23-)
전립성 비대증은 일종의 '종양 현상'이다. 여기에서 종양현상임을 강조하는 것은 탈모를 포함한 많은 질병이 염증, 종양과 밀접한 연관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립성 비대증이 발병하면 오줌발이 약해지고 자다가도 자주 깨어 화장실을 찾게 되어 깊은 잠을 잘 수 없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도 왠지 잔뇨가이 많이 남아 한마디로 '꿀꿀한'기분이 항상 든다. (-55-)
칡이든 피를 맑게 해 주는 효능과 피부레도 도움이 되는 팔방미인 격인 식물이다. 고혈압과 동맥 경화 등 혈관 질환을 개선할 수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여드름이나 앝피 등의 피부 질환개선에 도움이 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게 한다. (-85-)
카페인은 미녹시잘과 같이 'Potassium Channel Opener로서 혈관 확장제'로 작용하여 혈액 흐름 및 영양 공급을 향상시키고, 각성제의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원인의 연장선에서 '세포의 에너지 대사르 활성화함으로써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도움'을 준다. (-107-)
추석이 되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게 되고,친인척에게 인사를 드린다. 추석 명절에 외모가 많이 달라진 이들을 보게 되는데, 대체로 탈모로 인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외모는 인간관계에서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현대인에게 탈모 증상이 나타나면, 자신감이 사라지고, 스스로 위축될 때가 있다.광고에서, 남성은 탈모 광고가, 여성에게는 화장품 광고가 넘처나는 이유다.
책 『김순철의 탈모노트』은 우리가 왜 탈모가 생기는지 원인부터 짚어 나가고 있었다. 가족력이 강한 질병이 탈모이며, 피부재생이 멈춰 있거나,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을 때, 탈모가 진행된다. 남성호르몬 분비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 탈모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이다. 책에는 생약을 써서 탈모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고, 화학제품을 써서 탈모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땐 마리카락에 흑채를 뿌리거나, 머리카락 한올 한올 심는 방법 밖에 없다.
50대 중년 남성들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여성은 민머리, 머리카락 가운데가 숭숭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원인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며, 피부 재생 ,피부회복 요법을 자주 써야 한다. 즉 줄기세포 요법이 탈모 치료에 기대를 가지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비타민 복용 뿐만 아니라, 카페인 섭취가 탈모를 에방하는데 효과를 보엽주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탈모와 함께 남성에게 흔한 질병이 되고 있다. 책에 나오는 칡을 달여서 ,상시로 마신다면, 탈모를 어느 정도 경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 가족들 때문이다. 외가족이 탈모로 인해서 대머리가 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유전자로 인해 탈모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고,그로 인해서 생기는 정신적인 고통은 무시할 수 없다. 의식하지 않아도 사람을 의식하게 된다. 자신감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탈모 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으며, 비누를 고르고, 계면활성제를 사용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도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