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맘의 한 그릇 유아식 -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영양 만점 레시피 100
시니맘(박지혜) 지음 / 경향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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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영양만점 레시피 『시니맘의 한 그릇 유아식』이다. 이 책은 라면 만 끓여 본 , 칼질, 도마질을 못해 분 나, 요알못인 나에게 아기들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서,디테일한 것 하나 하나 체크하면서 읽어 보았다.9우러부터 요리를 배우고 있어서,칼질 하나, 도마이용법, 마늘 을 다지고, 찍고,키친타올로 피를 빼내는 거이 아직 서툴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양념및 재료가 소개되어 있으며, 간장, 소금, 설탕, 굴소스, 올리고당, 맛술, 마요네즈, 케철, 참기름, 식용유, 들깨가루, 카레가루, 부침가루, 전분가루, 새우, 생선이 소개되고 있다. 여느 요리책과 다른 점은 이 책이 아이를 위한 영양 식단이며, 양념하나, 식재료 하나, 신중하게 고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생협이나 한살림, 초록마을 제품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다.

챡에서 유아식 도구가 나오고 있는데,그 부분은 어른 , 아이 고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된다. 유아식은 아이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무염식, 볶음밥, 덮밥 채소 편식까지,아이들마다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엄마들은 고민이 크다. 달걀 치즈밥 하나 만들어 나간다 하면, 소고기 다짐육, 당근,애호박, 양파, 달걀, 우유 등이 필요한데, 책을 읽다가 막히는 것은 유투브를 병행해서 활용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행히 시니맘 박지혜 요리전문가는 유투브 시니러브 를 운영하고 있으며,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어서, 요리에 있어서, 미흡한 것을 물어볼 수 있다. 이 책에서 크래미 콩나물 덮밥에 눈이들어왔던 이유, 콩나물의 아삭함과 크래미의 조화로움, 밥과 함께 먹을 수잇어서 매우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아이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달걀 두부밥, 소고기애호박치즈볶음밥, 크래미 달걀 볶음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편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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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연주 - 연주 불안을 겪는 음악가에게 전하는 마음의 지혜
케니 워너 지음, 이혜주 옮김 / 현익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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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연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나는 이를 '음악 공포증'이라고 부른다. 음악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마치 뜨거운 난로에 손을 갖다 대듯이 악기를 만진다. 비이성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악기를 만진다고 화상을 입지는 않으니 말이다. 하지마 이러한 문제는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부정적인 결과가 전혀 없는데도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결코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연주를 두려워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우리의 관계는 종종 실패할 수밖에 없다. (-10-)

왜 우리는 때때로 자학적이기까지 한 음악가의 길을 택한 것일까?문명화된 사회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결코 안정적인 여정이 아닌데 말이다. 무엇이 우리를 그 길로 내모는 것일까?어떻게 우리는 음악과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되는 걸까?우리 노력의 결실이 아무리 불만족스럽다고 한들 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며,음악을 떠날수도 없다. 왜 그럴까?지금 잠깐 당신과놔 음악의 첫 만남을 떠올려보라. (-37-)

두려움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힘을 빼앗아 간다. 음이 틀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몸이 공기를 더 요구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자연스럽게 새로운 자세를 취하게 될 것익다. 피아니스트가 두려움을 느끼면 어깨가 올라가고 목이 뻣뻣해지며 마음은 긴장한다. 그는 팔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연주가 엉망이 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 결관 빈약한 소리와 리듬이다. (-54-)

세상을 돕는 음악

끔직한 시절의 음악은 절대 죽지 않고 오히려 번성한다. 그런 때에는 음악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의 본질이 흘러나온다. 시대의 잔혹함에 대처할 힘을 주는 음악, 고통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노래,우리의 갈망을 불러 일으키는 춤, 우리에게 고요함의 순간을 가져다주거나 투쟁하도록 선동하는 시와 같은 것들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67-)

왜 음악에 대해 열정적인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이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이것은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치 알코올 중독자가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나는 아픈 사람이야."라고 인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좀 더 동정심을 가질 수있게 된다. (-85-)

마지막으로,어떠한 의심도 없이,어던 이성적 반론도 받아들이지 말고 한 번 더 연습하자. 어린 아이처럼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상상하라."나는 완벽하다.나는 위대하다. 나는 대가다." (-133-)

음악은 쉽다.

어린이들은 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삶을 시작한다. 누군가 좌절시키지 않는 한 이들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할 것이다.나 또한 언제나 음악은 쉬운 일이고 걱정할 일은 하나도 없다고,어쩌면 오만할 정도로 믿었다. 여전히 나는 연주하기 어려운 곳이 있을 때마다 ,고독 안의 단순함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받아들인다.이는 모든 음악은 쉽다는 내 본능적 신념이기도 하다. (-175-)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기도 하면서,어려울 때가 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 도전한 것에 대한 결과를 얻을 때,그 느낌과 그 순간의 감흥,여기에 대해 ,내가 추구하는 바와 꿈이 일치할 때 느끼는 희열감이 있다.하지만, 그 희열감을 느끼기 전까지 시간과 노력,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어느 정도의 경지에 다다른 이들만 느낄 수 있는느 극한의 인내를 말한다.

책 「완전한 연주」 을 읽으면서, 케니 워너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고,작곡가라는 것을상기시켜주고 있었다. 이 책은 음악가들 리뷰 1000개 이상이 극잔한 책이며, 수많은 연주자의 삶응 바꾼 마음 훈련법이기도 하다. 그들이 느끼는 음악적 트라우마나 공포는 그들의 무의식 세계에 남겨질 것이며,그것이 그 들의 숙명처럼 반영되고 있다. 시대적 상황에 맞게 음악을 구현하고,그 안에 음악가가 완성하고자 하는 감정과 느낌,감성과 이성을 녹여낼 때가 있다.그들이 쓰는 악기와 음악적인 색감은 스스로 공포가 될 수 있고,상황에 따라서,음악연주가 되지 않을 수 있다.세계최고의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상황을 견뎌내고,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단순히 멘탈 문제가 아니며, 내가 추구하는 음악이 세상이 추구하는 음악과 일치할 때,느껴지는 이질적인 상황을 느끼는 것,그것이 우리가 음악에서 배워 나가며, 완전한 연주의 본질을 따라가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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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유령 앤드 앤솔러지
곽재식 외 지음 / &(앤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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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님, 이게 메타버스 프로젝트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뭐 대단한 걸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어떻게 보면 간단한 거라고요.그냥 메타버스로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그러니까 그 가능성만을 보여 주면 되는 프로젝트거든요. 사실 이거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도 없죠.그냥 데 모 쇼? 프로토타이핑? 그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뿐이에요." (-9-)

자료입니다.

그게 제목이었다.언제 봐도 친숙한 세상의 갑들이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이었다. 박 부장이 보낸 이메일,'자료입니다.'그게 끝이다. 무슨 자료인지, 뭘 위해 필요한 것인지, 주요한 것인지 아닌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제목이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숙지하고 관리하는 것은 을이 어련히 알아서 해야 하는 의무니까. (-22-)

대중들이 안타고니아를 지지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방송 채널에 있었다. 안타고니아는 여러 개의 스트리밍 방송 채널을 운영했다. 각 채널에서는 범죄 유형벼로 제소자들이 어던 고통을 받고 있는가를 24시간 실시간 중계했다. 각 채널에 붙은 PPL,광고 등을 통해 안타고니아 운영 예산을 대부분 감당할 정도로 시청률을 기록했다. (-76-)

당신들은 남들이 십대 때 주로 빠진다는 인터넷 도박에 다 늦어 걸려들었다. 어쩌다 시작했는지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VR방에서 엑소더스를 하고 나오는 길에 한 무리의 고등학생들이 사다리 타기로 50만 원을 땄다고 환호하는 걸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을 뿐... (-153-)

그런데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형태가 있고 없고의 차이일까요?그렇다면 저희는 존재하지 않는 쪽이 분명합니다만, 저희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우리는 형태가 없지만 목소리와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용자들이 듣고 싶어 했던 말들,우리에게 했던 말들을 우리는 전부 기억합니다. 원한다면 녹음된 음성을 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이건 기억이 아니라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것일 뿐일까요.

'존재'의 사전적 정의는 '현실에 실제로 있음'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식스플레이스>,이른바 가상의 공간입니다. 가상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가정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가상현실은 '현실이 아닌 것을 현실로 가정한다' 는 뜻입니다. (-208-)

앤드 앤솔러지 『메타버스의 유령』은 네명이 작가와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소설을 구성하고 있으며,소설의 스토리구성은 우리가 완성하고자 하는 전체 흐름을 엿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연상하는 완전한 가상 세계에서, 메터버스라는 신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 수 잇는지 상상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소설은 SF적 요소,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누가 읽느냐에 따라서, 익숙함과 낯설음으로 구별될 수 있다. 특히 첫번째 이야기 『메타 갑』 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로 완성되고 있으며, 권력,계급에 대해서, 갑과 을이 메타버스 공간 안에 어떻게 완결될 수 있는지 확인이 된다.

두번 째 『시시포스와 포르 』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 에서 따온 이야기로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 죽음과 공포를 즐기는 인간의 잔인한 본성 뒤에 감춰져 있는 순순간 포착될 수 있는 문학적 요소로 채워지고 있다. 특히 이 소설은 메타버스와 범죄자,그리고 인간은 그들을 어떻게 메타버스 기술로 감시하고,조종하고, 이용(?)하는지 엿볼 수 있었고, 작가의 의도된 상상이 우리 삶에 실제로 나타날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인간의 상상은 메타버스 기술을 현실로 바꿔 놓았다. 타임머신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가상이라는 것의 개념은 메타버스에서,인간이 가상적인 존재로 구현되고 있었고,그 과정 속에서,새로운 가치와 요구조건들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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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맘의 한 그릇 유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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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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