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독해 제대로 구문독해 : 구문으로 제대로 잡는 영어 독해 - 해독제 | 수능 미니 모의고사 수록 | 문장&지문 MP3 | 보카 암기 트레이너 해커스 독해 제대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비 고1은 『해커스 독해 제대로 기본독해』를 통해 미니 수능 영어 문제를 풀 수 있고, 3월이 지나 첫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고1 학생들은 『해커스 독해 제대로 구문독해』 를 통해서, 수능 영어 공부의 구문 독해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영어는 것은 내가 생각한 것 ,기대 이하로 점수가 나올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영어 흐름을 잡고, 내가 원하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지, 기본부터 차근차근 목표를 세우는 것이 우선 필요했다.

책 『해커스 독해 제대로 구문독해』는 딱 나에게 맞는 영어 문제집이며, 목적에 부합하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문제 유형 뿐만 아니라 구문에 대해서, 단락에 대해,문맥에 맞는 단어르 찾아내거나, 제목으로 적절한 것, 문장의 배열에 대해서, 찾아낼 수 있도록 영어문장 ,구문 독해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해석 워크시트, 어휘 테스트, 문장 & 지문 MP3 ,보카 암기 트레이너로 영어 구문 독해를 완성할 수 있다.

추론이나 추측에 의해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구문 독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가 영어 문장 속에서 배열되어 있는 경우, 그 단어가 구와 구 사이, 절과 절 사이에 어떻게 배열되고 있는지 확인해 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구문독해를 통해, 수식어구와 선행사, 분사구문 등에 대해서,정확하게 이해하고, 독해에 적용하는 영어 스킬이다. 완전하게 구문 독해를 하지 못하더라도, 영어 구문독해와 문법 공부르 병행한다면, 영어 지문이 길어진다 하더라도, 두려움 없이 영어 독해 문제를 풀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커스 독해 제대로 기본독해 : 문법으로 제대로 잡는 영어 독해 - 해독제 | 수능 미니 모의고사 수록 | 문장&지문 MP3 | 보카 암기 트레이너 해커스 독해 제대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해커스 독해 제대로 기본독해』은 중학교 졸업후 예비 고등학생에게 ,방학 도안 공부할 영어 문법에 대해서, 기본 독해에 대해, 체계적인 3단계 독해 훈련으로, 고1 영어, 수능 기초 단계를 지나갈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있었다. 주어진 시간 도안 학원 수업을 듣지 못할 때,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영어 독해가 가능하다. 해커스 출판사는 친절함과 디테일한 설명으로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문법으로 제대로 잡는 영어 독해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미니 모의고사, 수능 미니 영어 독해 유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독해를 위한 필수 구문 익히기- 수능 유형 맛보기- 수능 미니 모의고사,이렇게 3단계 영어 문법이 책 『해커스 독해 제대로 기본독해』에 있었다. 영어 지문 기본 독해를 연습하며, 핵심 구문 완전정복이 가능했다. 구문 설명과 예문을 통해서, 다양한 예시를 공부할 수 있으며,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 수능 트렌드를 요약 정리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즉, 수능 독해는 기본 문법을 이해하는데서 출방한다. 문장 구조, 영어 구문독해를 이해하는 동시에, 문장에서 각 영어 단어가 하는 역할, 형용사, 전치사구, to부정사구, 분사, 분사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영어 지문이 길어진다 하여도, 기본 독해가 쉽게 이어질 수 있다. 문장 전체릉 우리말로 지문 해석하는 과정을 반복 연습을 통해, 영어 독해가 익숙햐진다면, 영어 문장 수식과 꾸머주는 필수 구문까지 이해할 수 있으며,수능독해의 문제의 핵심을 파고들어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 1313일의 기다림
이경태 외 지음 / 북콤마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세월호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다섯 명이다. 이 책은 이들 다섯 가족이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7개월, 팽목항에서 17개월, 그리고 팽목항을 떠나 목포신항에서 지낸 7개월여의 시간을 기록한 마지막 미수습자 가족들의 슬픈 이야기다. (-5-)

2017년 11월 8일, 미수습자 남현철 군의 아버지가 서울 상암도의 <오마이뉴스> 사무실을 찾았다. 그는 "이제 그만 아들을 떠나보내고 싶은데,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는 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17-)

결국 시신 없는 장례식이 치러질까. 아직 미수습자 다섯 명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수색 종료를 최종 결정하지 않았지만, 가족들은 떠날 시점 등을 마지막으로 논의하고 있다.기자회견 발표가 임박했다. 2017년 11월 14일,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3년 7개월 만이다. (-25-)

밖을 다닐 수가 없었다. 누구 만날 수도 없었다.'혹시나 누가 자신을 알아볼까 봐' 조마조마하는 부모는 죄인이었다. '내가 자식을 못 지켜서 사고가 났나' 하며 엄마는 늘 자신을 탓했다.'지키지 못했으면 찾기라도 해야 하는데,그마저도 못하고 있으니, 내가 잘못한 게 그렇게 많앗던가.' 부모는 늘 죄인이었다. (-67-)

1985년 8월 17일 토요일. 경기도 안성, 지하 1층에 있는 백운다방,. 오렌지색 투피스와 검은색 줄무늬 양복.

아내 유백형 씨는 아직 생생하다. 남편인 양승진 교사를 처음 만났던 날, 만났던 곳, 입었던 옷...유도를 했다던 교사 1년 차 스물아홉 청년은 덩치가 산만 했다. (-76-)

권오복 씨를 참사 당시부터 지켜봐온 한 자원봉사자는 그를 '팽복항 산증인'이라고 불렀다. 그가 동생 권재근(52세) 씨와 조카 권혁규(6세) 군의 뼈 한 줌이라도 찾겠다며 버텨온 시간이 무려 1313일이다. (2017년 11월 18일까지).지친 유가족들이 하나둘 떠날 때도 사고 해역을 지켰던 그다.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218일, 팽목항에서 862일,목포신항에서 233일. 그는 말했다."아직 미수습자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버텨야 했다"고. (_97-)

권오복 씨 생각에 좀 더 지나면 박수는 커녕 손가락질 받으며 떠나야 할 것 같았다. 유품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사를 가려 동생 권재근 씨가 챙겨놨던 옷가지, 조카 권혁규 군이 좋아했던 커다란 초록색 거북이 인형...이 모든 것들은 주인의 시신 대신 오동나무관에 입관되어 태워지고 재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권재근 씨의 부인이자 권혁규 군의 엄마 한윤지 씨가 안치된 인천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으로 간다. (-110-)

현철 군의 아빠 남경원 씨는 아들을 떠나보내기 전 빈소에 마지막 향을 켰다.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 찾아와 마지막 기도를 했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기족과 교인들이 함께 하는 예배. 끝내 현철군의 엄마 아빠는 입을 떼지 못했다. (-145-)

세월호 미수습자 다섯 사람.2014년 4월 16일 참사 이후 1313일 동안 뼈 한 조각이라도 손꼽아 기다렸던 가족들은 이제 아들을,남편을, 아빠를 ,동생을,조카를 가슴에 묻기로 하고,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인근 컨테이너 숙소 생활을 접고 떠났다. 끝내 돌아오지 않은 가족에게 미안해하면서...(-176-)

가족 곁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아홉 명을 찾을 것만 같아 애타게 물밖으로 나오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노란 리본을 달며 기다렸다.

마침내 거대한 몸집을 수면 위로 드러낸 세월호는 아홉 명의 가족에겐 희망이었다. 그런데 희망은 점점 절망으로 변해갔다.마지막 네 가족은 고스란히 절망을 받아들이며 결국 세월호 곁을 떠났다. (-240-)

"그렇게 빌어도 한 번을 안 나오더니...며칠 전 꿈에 나왔더라고요."

2018년 1월 1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아내의 목소리가 참 오랜만에 뜰떠 있었다. 세월호 참사 후 정확히 3년 9개월이 지난 이날은 단원고 교사 아홉 명이 현충원에 안장되는 날이었다. 양승진 교사의 아내 유백형 씨는 "(참사후) 3년 9개월 동안 볼 수 없었던 남편의 얼굴을 며칠 전 꿈에서 봤다" 며 옅은 미소를 내보였다.

"제가 자는 침대 머리맡에 남편 사진을 걸어두었거든요. 딱 그 모습이었어요.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생생해요.남편이 '여보,고마워.나 , 편하게 잘 있을게' 그러더라고요." (-258-)

2014년 4월 16일 , 세월호가 침몰하였고,제주도 수학여해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 아이들은 바다 속에 수장되었다. 다이빙벨, 컨트롤타워,대조기,소조기,중조기, 해경에게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문제삼았지만, 단원고 유가족의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다. 배 안에서, 가만히 있으라 하였던 그 시간에, 배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이들은 하나둘 배 갑판에서 ,떠났고, 3류 선장 이준석 선장은 재판 후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내가 머무는 국가가 나의 안전을 책임져 줄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다. 하지만 예고되지 않은 사고는 그 기대를 ,그 믿음을 무너뜨렸다. 세월호 참사가 그러했고, 이태원 참사가 그러했다. 그 참사 이후 벌어지는 천태만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와 법에 대한 의심과 불신으로 이너졌다.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세월호 참사 단원고 선생님에 대해서, 그분들의 죽음조차도 차별했다. 기간제 교사들을 현충원에 안장할 수 없다는 정친적 논리가 팽배했었다. 국민들의 공분이 들떠 있었다.

1313일, 세월호 참사는 미수습자 다섯명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의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권잴근 , 권혁규 부자는 한 가족이었기에 실제로 네 가정의 깊은 슬픔이 되었다. 죄책감과 절망 그 자체였으며, 그 대당시 오롯히 혼자 살아남았던 다섯 살 아이 , 권혁규의 여동생 권지영은 14살이 되었다.하루 아침에 고아가 된 아이, 비극이며,절망이었고, 슬픔이다.

산입에 거미줄 치랴, 권오복씨가 4년가까이 팽목항을 지켰던 이유다. 권재근, 권혁규의 직계가족이 아니기에, 팽목항 유가족, 권혁규, 권재근 부자의 사망에 대해서,미수습에 대한 물적 피해를 보상받을 길이 막혀 버린다. 하지만, 그가 걸어온 삶은 ,그가 지내왔던 1313일은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견뎌야 할 책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삶에 대한 존중,생명에 대한 존중, 사회에 대한 신뢰와 회복이다. 한 순간에 무너지기 시작한 사회에 대한 불신은 모래성과 같이 무너졌고,다시 쌓기에는 오랜 시간이 덜리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미수습자 다섯, 그리고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을 통해서, 삶을 배우고,생각하였고, 이해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70년 빨갱이에 대해 새롭게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삼촌은 전날 통화중에 "이대로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그 사람이 오래전 억울하게 죽었다는 건 무슨 소린지,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대체 왜 엄마와 나를 떠난 건지....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했든 억울한 누명으 썼든, 나는 그 내막을 알고 싶었다. (-13-)

"절대로 아닙니다.육군 소위 한서진입니다."

살아야 한다.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한다. 빠갱이가 아니라는 걸 분명히 알려야 한다.나는 빨갱이가 될 수 없는 인자가 있다는 걸 그는 알지 못할 것이다. (-64-)

헌병의 채근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아버지는 처음으로 나를 힘주어 끌어안았다. 찌든 담배 냄새와 땀 냄새가 내 콧속으로 들어왔다. 술 냄새도 났다. 맨정신으론 올 수 없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작지만 강한 어조로 말했다. 헌병 들으라는 소리 같았다.

"느이 아부지는 죽었다. 깨나도 발갱이가 아이다. 고래 우리 집안 내력에, 우리 핏줄에 빨갱이는 읎어!"

돌아서서 천천히 걷는 아버지의 등은 잔뜩 굽어 있었다. 아버지느 뒤돌아보지 않았다. 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내 눈에서 눈물이 펑펑 솟구쳤다. (-172-)

구속된지 1년 3개월 여만인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의 영구 집권을 위한 유신 헌법이 선포되었다. 비상계엄 선포는 형무소 안까지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박정희는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한 간접선거로 압도적 찬성을 얻어내며 임기 6년의 제8대 대통령이 되었고, 12월 27일에는 취임식을 거행했다. 대통령 취임이나 국가적 행사가 있을 때 특사나 감형이 있으니,죄수들은 누구나 특사를 기대했다. (-255-)

망가질 대로 망가진 내 인생에 그 정도 감형은 의미가 없다. 내가 버틸수록 지향이와 이진구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내가 6개월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하는 날부터 그들은 날마다 긴장하며 살 것이다. 자인이를 졸종 따라다니며 근심할 테고 새로 얻은 아들도 걱정될 것이다. (-303-)





















충남 논산에 김홍신 문학관이 있다. 최근 소설 『죽어 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북토크가 있었다. 1947년생,어느덧 팔순을 코앞에 둔 소설가 김홍신은 1976년 현대문학 '본전댁' 등단 하였고, 500만 여권이 팔린 시대적 베스트셀러 인간시장, 그리고 인간시장의 주인공 장총찬은 50대 이후 중년 남성에게 각인되어 있다. 소설가 김홍신의 문학세게에 이야기달인이라는 호칭이 빠지지 않는 이유다. 문단 데뷔 47년차, 138권째 저서 『죽어 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에는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빨갱이,좌빨의 원혼과 원마의 발자국을르 따라가 보고 있다.

소설 『죽어 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는 육군소위 한서진이 걸어온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또다른 주인공이자 한서진의 딸 자인은 어느날 , 자신의 생부가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을 외삼촌에게 듣게 된다. 평생 나의 아버지는 단 한명으로 생각했던 자인은 아이의 엄마가 되어, 어엿한 가저을 꾸리고 있었기에,나와 성이 사른 한서진의 마지막 숨을 보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찾아오고 말았다.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비밀을 일찌기 알고 있었던 외삼촌, 그 외삼촌이 전해준 이야기로 인해 하루 아침에 새로운 가치관,인생관을 마주하게 되는 자인은 외삼촌을 통해서, 아버지의 과거를 듣게 되었으며,육군소위 한서진이 아닌 소설 『적인종』 을 쓰고자 하였던 한서진을 마주할 수 있었다..

소설 제목 '적인종' , 21세기에는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 빨갱이가 있다. 하지만 육군소위 한서진이 살았던 1970년대에는 빨갱이는 영원이 지워지지 않는 인생의 낙인이나 다름이 없다. 사회생활이 끊어지고, 고문을 받았고, 국가보안법에 회부되어서, 인생이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친일파 척결을 위치지만, 1960년대~1970년대 박정희 정권 때는 빨갱이는 죽음과 동일시 하였다. 자인 앞에 다다른 아버지의 소설은 한 사람의 인생이며, 자서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이 파괴되고, 세상에 대해 원망 가득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엇던 그 때의 삶에 대해서, 『죽어 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를 통해서 회고할 수 있다. 작가 김홍신은 대한민국 사회에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을 위한 용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관계 속에 용서가 사라진다면, 인류의 생존 또한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