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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관점 -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를 찾아내는
오윤석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11월
평점 :
부동산이 품고 있는 인문학적 특성 = 저 윤택한 삶을 위한 인간의 심리적 특성 (-34-)
학술적인 용어로 이를 '부동산의 복합적 개념'이라고 부르는데 ,실제 현장에서 부동산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열혈 투자자에게는 '4가지 종합 무기 세트' 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 같다. (-51-)
부봉산학에서는 자연,공간, 위치,환경 등을 기술적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즉 기술적 관점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부동산의 물리적 측면을 바라보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도심과 비도심의 윛,, 환경, 자연, 공간에 따라 인간의 눈에 부동산 물건은 제각각 다르게 바치게 된다. 유형적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58-)
즉,정확한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앞으로 도시가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그 방향이 내가 투자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있어야 한다.그렇다면 이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도시기본계획'을 봐야 한다. (-103-)
이곳은 평일에도 인파로 가득한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릴까? 과연 다른 지역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연남동은 교통이 편리해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자연스럽게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생기며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눈과 입의 즐거움과 녹지공간이라는 자연을 거니는 힐링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발달한 상권은 '쉬는 곳','즐기는 곳','먹는 곳'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57-)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만큼 확실한 투자가치를 가진 자산은 없다. 부동산 하나 사 놓으면, 높은 가치에 되팔 수 있을 거라는 기대심리가 존재하고 있다. 그로 인해 도시개발 관련 , 역세권 뿐만 아니라, 학교나 도로 , 지하철이 지나는 곳에 투기 세력이 모여들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가치 하락, 전세 사기로 인해 많은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무동산 투자에서, 안목과 가치는 중요하다. 여기서 안목이란 어떤 부동산이 시세에 비해 싸게 팔거나, 높게 팔 때,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에 있다.평일에도 사람이 모이는 곳은 부동산 가치가 올라간다. 반대로, 사람이 많이 몰린 곳이 사람이 줄어들고 , 저녘 9시가 되면,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경우, 부동상 가치도 덩달아 떨어질 수 있다.
부동산 가치 주에서, 인문학적 가치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자연,공간, 위치,환경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여기서 인문학이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하교,대학교,도서관이다. 유명한 학교와 가까운 곳은 부동산 가치도 올라가며,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학교 주변으로 모여들 수 있다. 두 번째는 자연적 가치다. 인간은 농촌에서, 도시로 모여들면서, 삶이 피폐해지고,각박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자연과 가까운 곳에 전원주택을 지어서, 도시와 가까운 것으로 삶을 이동하여, 내 삶의 평화를 얻고자 한다. 자연,공간, 위치,환경 을 바꿈으로서,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다. 숲과 공원과 가까운 곳일수록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며,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언론 뉴스보다 도시계획도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도시계획은 내가 사는 곳의 미래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 어떤 곳이 개발되고, 어떤 곳이 쇠퇴하는지 알 수 있도록 체계화, 표준화되어 있었다. 부동삭 가치를 생각할 때, 여러가지 변수와 리스크를 동시에 들여다 보아야 하는 이유도 그렇다.